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님의 머리속에는 더하기 빼기 그 계산법만 알고있습니다.
곱하기 나누기는 아직 배우지도 알지도 못하지요,,
그렇다면 채널링을 통해서 곱하기 나누기를 여쭤보면
그존재가 그것에 대해 알려 줍니까//??
알려준다고 한다면 일단 그존재가 지나가는 잡귀인지 어느 별나라에 있는 차원이 높은 빛의 존제인지 어쨋던 간에 인정하는 바이고,,,,
그렇다면
저의 대해 어디에 사는 몇살의 인간이냐고 여쭈면 그정도야 알려주는건 그존재에 있어서는
별어려운일이 아니겠네요??
답변 기다립니다,,채널러님들,,,,,,,,,,
특히 마리님이 채널링 한다는 상위자아?뭐라고 해야 하나 암튼..
님의 가이드인 마이클 이라는 존재가 이곳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하셨는데 마리님의 답변 특히나마 기대해봅니다....
일단 님의 가이드 마이클씨에게 저에 대해 어디에 살고 몇살이냐며
여쭤봐 주십시요...~~
유치할지 모르지만,,전 무지 궁금합니다,,채널러 채널링 이라는 것이
지나가는 잡귀들 한테 잡힌 사람들인가,,,,혼자만의 공상과 상상에 빠져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인가...정말로 별나라 다른 차원의 나의 상위자아 나와 인연이 있는 그런존재인것인가,.....흠~~~~
곱하기 나누기는 아직 배우지도 알지도 못하지요,,
그렇다면 채널링을 통해서 곱하기 나누기를 여쭤보면
그존재가 그것에 대해 알려 줍니까//??
알려준다고 한다면 일단 그존재가 지나가는 잡귀인지 어느 별나라에 있는 차원이 높은 빛의 존제인지 어쨋던 간에 인정하는 바이고,,,,
그렇다면
저의 대해 어디에 사는 몇살의 인간이냐고 여쭈면 그정도야 알려주는건 그존재에 있어서는
별어려운일이 아니겠네요??
답변 기다립니다,,채널러님들,,,,,,,,,,
특히 마리님이 채널링 한다는 상위자아?뭐라고 해야 하나 암튼..
님의 가이드인 마이클 이라는 존재가 이곳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하셨는데 마리님의 답변 특히나마 기대해봅니다....
일단 님의 가이드 마이클씨에게 저에 대해 어디에 살고 몇살이냐며
여쭤봐 주십시요...~~
유치할지 모르지만,,전 무지 궁금합니다,,채널러 채널링 이라는 것이
지나가는 잡귀들 한테 잡힌 사람들인가,,,,혼자만의 공상과 상상에 빠져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인가...정말로 별나라 다른 차원의 나의 상위자아 나와 인연이 있는 그런존재인것인가,.....흠~~~~
지구빛의
- 2007.05.01
- 21:41:12
- (*.238.152.115)
님이 말한데로 행성의 주변궤도를 돌며 들키지도 않을 정도로 위장을 잘해서 지구 주위에 머물 정도의 존재들이라면 차원적으로도 우리보다 훨높은 양반들인데 그정도야 충분히 쉽게 알아내지 않을까 에 더가깝지 않을까요/??
그리고 채널링이라는 것이 내가 알고있는 지식범위내 에서만,,나오는 건지,
여러가지 추론하고 비교 판단 분석좀 해볼려고 질문드린겁니다,, 지금당장 길게 얘기할 상황은 아니구요,,,채널러 라는분들의 글을 읽어본담에 그때서 제 의견을 말하는게 낳겠네요,,
그리고 채널링이라는 것이 내가 알고있는 지식범위내 에서만,,나오는 건지,
여러가지 추론하고 비교 판단 분석좀 해볼려고 질문드린겁니다,, 지금당장 길게 얘기할 상황은 아니구요,,,채널러 라는분들의 글을 읽어본담에 그때서 제 의견을 말하는게 낳겠네요,,
지구빛의
- 2007.05.01
- 21:46:01
- (*.238.152.115)
마리님/????? 실망입니다,!!! 왜 거절을 하신거지요?????????
기분나뿌세요??? 님을 떠보는거 같아서/???? 님이 말하는 채널은 뭡니까??
그 상대자 마이클은 뭐구요??? 좀 알려주십시요,,궁금합니다,,,어느날 짠 하고
나타나서 나는 무슨 무슨 마이클이고,,너의 상위자아니라,,이런겁니까?
아님 명상하다가 혼자 묻도 혼자 답하고,,뭐 이런겁니까???
그리고,, 저에 대해 묻는건 이거 취소하구요,,,, 님이 더하기 빼기만 알고있는데
그 마이클 이라는 존재에게 전혀 배우지도 알지도 못하는 곱하기 나누기르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냐구요,!! 비유를 해서 질문드리는건데,,,적절한지 이해를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기분나뿌세요??? 님을 떠보는거 같아서/???? 님이 말하는 채널은 뭡니까??
그 상대자 마이클은 뭐구요??? 좀 알려주십시요,,궁금합니다,,,어느날 짠 하고
나타나서 나는 무슨 무슨 마이클이고,,너의 상위자아니라,,이런겁니까?
아님 명상하다가 혼자 묻도 혼자 답하고,,뭐 이런겁니까???
그리고,, 저에 대해 묻는건 이거 취소하구요,,,, 님이 더하기 빼기만 알고있는데
그 마이클 이라는 존재에게 전혀 배우지도 알지도 못하는 곱하기 나누기르 알려달라고 하면 알려주냐구요,!! 비유를 해서 질문드리는건데,,,적절한지 이해를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지구빛의
- 2007.05.01
- 21:55:21
- (*.238.152.115)
윤가람님,,,,제가 님이 얘기한것처럼 그들을 굉장히 높게 구지 따지면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신과 같은 존재로 생각하고 질문드린것 맞습니다,,왜냐면 이곳 저곳 사이트에서 채널러라는 분들 보면 어떤분은 근원 우주 그자체 이신존재와 채널링을 한다는 분도 있고 대부분 엄청나게 차원이 높고 그런존재들 하고 채널링을 한다는 식으로 얼핏 보거나 들은적이 있어서,,,,,,그렇다면 그런 존재들 하고 채널링을 하는데 기껏 내 나이하고 내 사는지역 여쭈면 그걸 하나 못마출까??
이런 단순한 궁금증이 생긴것입니다,,,,
이런 단순한 궁금증이 생긴것입니다,,,,
지구빛의
- 2007.05.01
- 22:10:46
- (*.238.152.115)
채널이라는것이,,어느 퇴마사 분의 글을 보면
대부분 지나가는 잡령들이 특히 뭔가를 갈망하는 사람들 예수를 찾거나 부처를 찾거나 죽은 애인의 혼령을 찾거나 명상하면서 내면 상위자아?
그들을 자꾸 갈구하고 염원하면 잡령들이 그사람들 한테 기생해서 장난친다고 하더라구요 , 채널링? 채널러? 그거 별거 없습니다,, 어느 대상? 외계인 이든 신이든 어느 사람을 생각하던 계속 생각하고 갈구하고 염원해 보십시요,,그럼 그 존재 형상들이 어느날 보이거나 음성을 듣거나 느끼게 될겁입니다,,,,,,,,그렇게 되면 그게 님이 바라는 그 존재일까요??? 아니라는 거지요,,!!!!! 무슨말인지 이해 하셨습니까??
대부분 지나가는 잡령들이 특히 뭔가를 갈망하는 사람들 예수를 찾거나 부처를 찾거나 죽은 애인의 혼령을 찾거나 명상하면서 내면 상위자아?
그들을 자꾸 갈구하고 염원하면 잡령들이 그사람들 한테 기생해서 장난친다고 하더라구요 , 채널링? 채널러? 그거 별거 없습니다,, 어느 대상? 외계인 이든 신이든 어느 사람을 생각하던 계속 생각하고 갈구하고 염원해 보십시요,,그럼 그 존재 형상들이 어느날 보이거나 음성을 듣거나 느끼게 될겁입니다,,,,,,,,그렇게 되면 그게 님이 바라는 그 존재일까요??? 아니라는 거지요,,!!!!! 무슨말인지 이해 하셨습니까??
윤가람
- 2007.05.02
- 03:08:55
- (*.188.51.69)
그렇다면 영성계의 영자도 모르던 분이 채널링을 통해 영성계를 알게 되셨고 지금은 채널링을 통해 많은것을 하고 계신데 그 분은 어떻게 설명하실련지요? 또 저같은 경우는 채널링을 하고싶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채널링이 되었는데 이같은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 것인가요?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지지 맙시다.
날아라//죄송합니다만 예전의 날아라님이라면 몰라도 지금의 날아라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실 자격이 없는것 같습니다. 현실의 생활이 고단하신가요? 요즘의 날아라님은 예전과는 많이 다르신데요? 병원가서 정신과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욕이 아니라 진짜로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날아라//죄송합니다만 예전의 날아라님이라면 몰라도 지금의 날아라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하실 자격이 없는것 같습니다. 현실의 생활이 고단하신가요? 요즘의 날아라님은 예전과는 많이 다르신데요? 병원가서 정신과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욕이 아니라 진짜로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