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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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잠시였지만 크라이스트 마이클님과 함께 잠시 인사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지금은 사난다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사난다 예수님과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오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조의 작은 신호탄..
앞으로 나는 더 큰 수난을 당할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가람군이 오늘 나에게 큰 역활을 해 준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인권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한것에 대해서는 정중히 받아 들여져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님의 카페에서 내 마음을 공유했다는 것을 후회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알게 되었던 한 분 또한 내 글을 보호해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그 카페에서 공개되어져 내가 겪고 있는 체험들을 이런 식으로 겪게 될거 같아 그분께
부탁 드렸지만, .. 강퇴라는 조치가 내려졌는데
그 분이나 가람이나 두 사람 모두 내게는 똑같이 보이는 카페지기일 뿐입니다.
물론 본인은 내가 채널가로써 낙재생이라는 것으 여러분 앞에 밝히고 싶어서 그러겠지요?
나는 앞으로 내가 쓰야 할 글들이 떠오르면 계속 쓰겠습니다.
그리고 아랫글의 답글들은 창피스럽지 않은가요?
쪽지로 남기면 될 것을 그렇까지 알려야 한다는 이유라..
가람군의 행동은 어둠에서 안정적인 평화와 빛을 느낄수 없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분법 논리가 나는 분명 모른다고 하였고
빛에 대한 이야기에 굉장히 예민 반응에서 이해가 가지 않지만
솔직히 그동안 나 또한 너의 감정처리에 대해서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
너는 나를 보호한다는 마음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훌륭한 채널가로서 성공해주길 바랍니다
지금은 사난다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사난다 예수님과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오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조의 작은 신호탄..
앞으로 나는 더 큰 수난을 당할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가람군이 오늘 나에게 큰 역활을 해 준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인권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한것에 대해서는 정중히 받아 들여져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님의 카페에서 내 마음을 공유했다는 것을 후회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알게 되었던 한 분 또한 내 글을 보호해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그 카페에서 공개되어져 내가 겪고 있는 체험들을 이런 식으로 겪게 될거 같아 그분께
부탁 드렸지만, .. 강퇴라는 조치가 내려졌는데
그 분이나 가람이나 두 사람 모두 내게는 똑같이 보이는 카페지기일 뿐입니다.
물론 본인은 내가 채널가로써 낙재생이라는 것으 여러분 앞에 밝히고 싶어서 그러겠지요?
나는 앞으로 내가 쓰야 할 글들이 떠오르면 계속 쓰겠습니다.
그리고 아랫글의 답글들은 창피스럽지 않은가요?
쪽지로 남기면 될 것을 그렇까지 알려야 한다는 이유라..
가람군의 행동은 어둠에서 안정적인 평화와 빛을 느낄수 없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분법 논리가 나는 분명 모른다고 하였고
빛에 대한 이야기에 굉장히 예민 반응에서 이해가 가지 않지만
솔직히 그동안 나 또한 너의 감정처리에 대해서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
너는 나를 보호한다는 마음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훌륭한 채널가로서 성공해주길 바랍니다
윤가람
- 2007.05.02
- 19:45:44
- (*.188.51.69)
사람이 한발자국 앞으로 나가려면 자기가 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싫다고 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무조건 축소하고 은폐하려고 하기만 하며 그 일들을 들추면 인권을 무시하는 일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인지요? 지금의 하영미님은 저와 화해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저 제가 과거의 일들을 들추는 것이 싫어서 저를 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요? 만약 저와 화해를 하고 싶으셔서 이런 글을 올리셨다면 제 블로그에 남기신 글들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