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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자기가 쌓아온 업식을 녹여서 의식이 정화되어 본성 즉 천성 즉 불성 즉 하늘에 가까워지면 자기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 정화가 이루어진다. 가족으로부터 일가친척 친지 등으로 순차적으로 퍼져나간다. 업식(에너지)의 정화가 된 사람은 가만히 있는 자체 만으로 살아있을 가치가 있으며 그런 사람이 빛의 등대이요, 사명자이다.
모여서 에너지치료니 에너지교류니 하는 것들은 모두 뻥이다. 잘못하다간 빙의가되어 회복못할 지경에 이른다. 에너지도 빼앗기고 신세 망친다.
모여서 에너지치료니 에너지교류니 하는 것들은 모두 뻥이다. 잘못하다간 빙의가되어 회복못할 지경에 이른다. 에너지도 빼앗기고 신세 망친다.
청학
- 2007.04.26
- 16:46:24
- (*.112.57.226)
허용과 선택의 문제입니다.
물론 일부이지만 에너지치료니 힐링을 받아 새롭게 맘과 몸을 회복하여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두 뻥이라는 식의 표현은 그들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그래서 자신의 에너지 정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활용, 확산의 일들에 대한 논지는 긍/부정적인 면이 있으므로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례입니만,
중국에서는 기치료가 보통입니다.
기치료로 마취도 시키고 장기를 회복시키기도 합니다.
몸의 기혈의 소통을 말하는 것은 우리가 아는 바와 비슷합니다.
이렇듯
각자의 수준과 형편에 맞는 에너지 교류나 소통은 본인의 몫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에너지 교류가 안되는 자체가 빙의입니다.
다시 말하면 에너지 교류를 안하거나 못하는 상태가 빙의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에너지 교류가 섹씽입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성인이라면 섹씽을 안하고 살 수 있나요?
섹쓰만큼 강력한 에너지교류도 드뭅니다.
쌓아온 업식을 녹이고 정화하여 신성/불성/천성에 가까워지는 일로 사랑의 대명사인 섹쓰나 지혜의 나눔 등은 일정기한까지는 상당한 기능을 하리라 봅니다.
물론 일부이지만 에너지치료니 힐링을 받아 새롭게 맘과 몸을 회복하여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선택은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모두 뻥이라는 식의 표현은 그들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그래서 자신의 에너지 정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활용, 확산의 일들에 대한 논지는 긍/부정적인 면이 있으므로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일례입니만,
중국에서는 기치료가 보통입니다.
기치료로 마취도 시키고 장기를 회복시키기도 합니다.
몸의 기혈의 소통을 말하는 것은 우리가 아는 바와 비슷합니다.
이렇듯
각자의 수준과 형편에 맞는 에너지 교류나 소통은 본인의 몫에 불과한 것들입니다.
에너지 교류가 안되는 자체가 빙의입니다.
다시 말하면 에너지 교류를 안하거나 못하는 상태가 빙의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에너지 교류가 섹씽입니다.
인간으로 살면서 성인이라면 섹씽을 안하고 살 수 있나요?
섹쓰만큼 강력한 에너지교류도 드뭅니다.
쌓아온 업식을 녹이고 정화하여 신성/불성/천성에 가까워지는 일로 사랑의 대명사인 섹쓰나 지혜의 나눔 등은 일정기한까지는 상당한 기능을 하리라 봅니다.
흐르는 샘
- 2007.04.27
- 22:23:05
- (*.132.210.107)
사람은 3차원의 육체와
4차원의 감정체와
5차원의 감성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 건강상태는
에너지장(오라장)을 리딩하면 정확히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또 에너지장에는 우주와 지구에서 체험한 경험들이 정보로 농축되어 있어
이것을 읽어내면 특정인의 여정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능력은 스스로의 업을 정화하고 천상의 허락이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특정인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오라장으로써의 에너지는
마치 거미가 뿜어 내는 거미줄과 같이 자신의 사념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면 가볍고 맑은 에너지 장이 형성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지속하면 무겁고 탁한 에너지 장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자신이 긍정적인 의식의 소유자인지
부정적인 의식의 소유자인지는
자신이 사용하는 습관화된 언어들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
4차원의 감정체와
5차원의 감성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에너지 건강상태는
에너지장(오라장)을 리딩하면 정확히 알아 낼 수 있습니다.
또 에너지장에는 우주와 지구에서 체험한 경험들이 정보로 농축되어 있어
이것을 읽어내면 특정인의 여정을 잘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능력은 스스로의 업을 정화하고 천상의 허락이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특정인에게 적절한 조언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오라장으로써의 에너지는
마치 거미가 뿜어 내는 거미줄과 같이 자신의 사념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반복하면 가볍고 맑은 에너지 장이 형성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지속하면 무겁고 탁한 에너지 장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자신이 긍정적인 의식의 소유자인지
부정적인 의식의 소유자인지는
자신이 사용하는 습관화된 언어들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
자신의 본성을 되찾고 공적을 쌓는 길만이 방법입니다.
선업을 쌓을 생각은 안하고 자신의 도통만 구한다 해서 될일이 아닙니다.
에너지 교류는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