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1
몇 일간 게시판을 제글로 도배하는 듯하여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공감하지 않으시면 스킵하시고, 게시판 어지럽힘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고픈 말씀을 다 할 때까지 잠시 더 하겠습니다.
우선 글쓰는 의도를 미리 밝혀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의도와 달리 제글이 재료가 되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너무 씨끌벅적지근 해지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곳을 포함한 ‘영성인’들에 대해 쓴 소리를 해대는 것에 대한 저의 입장입니다.
첫 번째로 영성인들은 전부 ‘쓰레기 인가?’ 하는 의심입니다.
단호히 말씀드리면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대에 유일한 희망이고 거룩한 횃불과도 같은 분들로 봅니다. 다만, 인간의 구조를 누구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있고 심리를 꿰뚫고 있는 외계세력들이 있고 또 영적세력들이 존재하는데, 너무 많은 영성인들이 무비판적으로 그들의 계략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이 전에도 누누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만,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대 변혁에 관심이 가는 것!
진리에 목말라 하는 것!
이 타락한 세상을 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게 바꾸고자 하는 열망!
이런 고결한 생각만으로도 여러분은 특별한 영혼의 소유자임을 증명합니다.
두 번째로는 채널링 메시지는 모두 쓰레기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역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메시지들은 각각의 게파간 특정한 자기들의 의도와 목적을 섞어넣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부분을 의식하고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부계열의 메시지들은 아예 완전 쓰레기들도 많습니다. 기본적인 원칙과 방향만 ‘중심’을 확고하게 잡아 놓은다면 적들의 동태를 살피기엔, 아니면 구체적 우주정보를 참고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사료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그 세상, 진리에 도달하기 까지 수많은 마구니들이 방해하고 영혼을 낚아채가고 있습니다. 우선 무비판적으로, 무대책으로 길을 나서는 것, 그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를 경고하고 싶습니다. 제 나름대로 파악한 실상을 고발합니다. 다만, 철저히 제 체험에 불과하고 제 주관이 개입된 결과물들이오니 판단은 역시 철저히 님들의 몫입니다.
공감하지 않으시면 스킵하시고, 게시판 어지럽힘을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하고픈 말씀을 다 할 때까지 잠시 더 하겠습니다.
우선 글쓰는 의도를 미리 밝혀 두어야 할것 같습니다.
의도와 달리 제글이 재료가 되어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너무 씨끌벅적지근 해지는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곳을 포함한 ‘영성인’들에 대해 쓴 소리를 해대는 것에 대한 저의 입장입니다.
첫 번째로 영성인들은 전부 ‘쓰레기 인가?’ 하는 의심입니다.
단호히 말씀드리면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시대에 유일한 희망이고 거룩한 횃불과도 같은 분들로 봅니다. 다만, 인간의 구조를 누구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있고 심리를 꿰뚫고 있는 외계세력들이 있고 또 영적세력들이 존재하는데, 너무 많은 영성인들이 무비판적으로 그들의 계략에 빨려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는 이 전에도 누누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만, 다시 한번 정리해 볼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대 변혁에 관심이 가는 것!
진리에 목말라 하는 것!
이 타락한 세상을 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게 바꾸고자 하는 열망!
이런 고결한 생각만으로도 여러분은 특별한 영혼의 소유자임을 증명합니다.
두 번째로는 채널링 메시지는 모두 쓰레기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역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메시지들은 각각의 게파간 특정한 자기들의 의도와 목적을 섞어넣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부분을 의식하고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부계열의 메시지들은 아예 완전 쓰레기들도 많습니다. 기본적인 원칙과 방향만 ‘중심’을 확고하게 잡아 놓은다면 적들의 동태를 살피기엔, 아니면 구체적 우주정보를 참고하기에 매우 유용하다 사료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그 세상, 진리에 도달하기 까지 수많은 마구니들이 방해하고 영혼을 낚아채가고 있습니다. 우선 무비판적으로, 무대책으로 길을 나서는 것, 그것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일인지를 경고하고 싶습니다. 제 나름대로 파악한 실상을 고발합니다. 다만, 철저히 제 체험에 불과하고 제 주관이 개입된 결과물들이오니 판단은 역시 철저히 님들의 몫입니다.
우주들
- 2007.04.07
- 18:01:32
- (*.187.94.118)
이런 의미에서 볼때 모든것은.. .. "누구나가 다 거치는 과정" 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인이 거치고 있는 과정에 대해 .. 나자신이 왈가왈부 할것은 아무것도 없는습니다. 나보다 못난 사람을 나무랄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또한 타인이 지금 거치고 있는 과정을 알게모르게 거쳤었기 때문입니다.
그냥 지켜보고 있어도 자연스레 성장할 것이고 . 또는 그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을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 건네줄수도 있고....
살아가다보면 나름대로의 어떤것에대한 옳고 그름이 생기게 마련이니..
아는만큼 보이게 마련이고 보이는만큼 나아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성숙이 덜된 이에게 심오한 말을 해주면 뭔말인지 갈피조차 못잡듯이..
적다보니 완전 .. 두서없는 깽판글이 되었네요..;ㅡ.ㅡ
그냥 지켜보고 있어도 자연스레 성장할 것이고 . 또는 그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을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 건네줄수도 있고....
살아가다보면 나름대로의 어떤것에대한 옳고 그름이 생기게 마련이니..
아는만큼 보이게 마련이고 보이는만큼 나아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성숙이 덜된 이에게 심오한 말을 해주면 뭔말인지 갈피조차 못잡듯이..
적다보니 완전 .. 두서없는 깽판글이 되었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