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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 '우주의 정원'-daum cafe
좋은 정보여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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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센의 채널 정보 >
채널 – [ 과거 현재 미래-동시성의 홀로그램 플라즈마(Synchronicity Hologram Plasma) ]
- 3차원의 과거, 현재 , 미래에 대하여…
현재 지구에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3차원적 시공연속체가 존재한다. 인간의 두뇌에 왜곡을 심어주는 그 개념은 정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1차원이 2차원을 못 보듯 ,2차원이 3차원을 못 보듯 ,3차원이 4차원을 볼 수 없게 한계의 법칙을 미리 정해놓은 보이지않는 울타리 그물망이다.
그것을 관념적으로 풀어보면 ‘가둔다’라는 의미로 나(락센)는 표현 할 수 있겠다. 3차원적 지구인류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두뇌의 사고장에서 ‘가둔다’라는 것은 주체가 사라진 객체에 의한…이란 뜻으로써 중요한 원인적 결과론에 봉착되어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원인이 있는 결과론은 그 사실을 입증하고 , 간과되어져 3차원 역사속에서 가두어진것들에 대하여는 그 진정한 사실을 모두가 알기 쉽고 이해되도록 차례로 규명되어져야만 한다.
여기서 다시 지구에서 흔히 논하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이미지 기호화로서 삼단계로 나누어 명명되어진 그 개념은 새로운 조명아래에서 개명되어야 할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 것은 3차원 이미지적인 한계가 시간적 길이에 따라서 공간적 몰시각화로 두뇌에 축소응집 공간장을 생성하여 한정된 시공을 심어 놓았다.
다시 말하면 시간의 덩어리와 공간의 덩어리는 에너지물질이고 진동수의 세기에 따라 수시로 변이를 일으킨다. 이는 고착화될 수 없는 의식체 진동수의 밀도와 파동의 세기에 따라서 공간 에너지장에 무질서하게 존재하는 몰로그래피적 홀로그램에너지 플라즈마라고 말할 수 있다.
결국 3차원에서 말하는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다발의 형태를 가지는 동시성 홀로그램 플라즈마 이다. 사실상 지구에 존재하는 수 많은 기호로도 그것을 최대한 단순화시켜 명명할 수 있는 응축기호는 아직 없는 듯하다.동시다발적 홀로그램 플라즈마는 의식체가 찰라마다 핵센터에서 분출되는 포톤에너지에 따라 의식체의 파장과 연결되어 출렁거리며 색깔과 밀도와 농도가 시시각각 변하는 유기적 에너지 물질인 것이다.
이는 곧 등가변성의 원칙이 적용되는 유동적이고 변칙적인 초고속장의 자율시스템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간섭파장에 의해 수시로 변동될 수 있는 원리인 것이다.
한 의식 파장의 간섭이 없더라도 동시성 홀로그램 플라즈마는 거대한 덩어리로 존재하며 공간적 발생파장들의 간섭에 의해 제2, 제3..의 가변형태를 자체적으로 취한다.
한 개인의 과거 현재 미래는 찰라적 의식파장의 순간 변이에 따라서 4차원적으로 보여질때에는 농밀도와 형태적 파동의 세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3차원의 제약적인 이 개념은 존재하지않았던 것을 물현화시킨 의식들의 응집에너지 물질의 현상화라고 표현할 수 있다.
어떤 한계의 장의 만들어 시간의 길이와 공간의 넓이에 밀어 넣는다는 개념은 ‘ 가둔다’라는 의미로 위에서 표현한 바 있다. 지구3차원 의식체들은 그 ‘ 가둔다’라는 의미에 대해 이제는 의문을 제기해야 할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 의문의 열쇠를 풀었을 때 차원안에 갇힌 과거 현재 미래라는 카테고리의 영향권 안에서 놓여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차원 중에서도 3차원에 가장 밀접하게 관여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의식이 물질이라는 개념은 과학에서 심령적 연구에서 무수한 체계들이 나와 있다.
모든 물질은 에너지적으로 충전과방전 방사를 한다. 시각적으로 고정화되고 고체화된 3차원적인 한계마인드는 개인 의식체마다 그 코드를 재배열 할 시기가 도래했고 그 테두리의 끈을 스스로 잘라야만이 ‘가두어’진 곳에서 해방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실현의 중대성은 개인적 ,국가적인 한계라는 공간장의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수 많은 소모성 방전에너지들을 막을 수가 있다. 3차원 지구에서 각 개인들의 머리속에 뿌리박힌 ‘업’이라는 것도 과거 현재 미래라는 한계에 가두어져 있는 지구 최대의 딜레마이다. 지구인류는 스스로가 쳐놓은 울타리안에서 이제 다시 빠져나가려고 개인간에 또 국가간에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갇혀있는 한계는 인간들의 내면심리에 공포에너지를 주입하게 되고 그 에너지는 3차원 지구 물현화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 아우성일 때 개인간의 불화, 확대되어서는 국가간의 전쟁으로 확산되는게 지구 현실이다. 동시성의 홀로그램 플라즈마인 과거 현재 미래를 3차원의 열쇠고리로 풀려고 할 때 현명한 해결책은 멀어질 것이다.
각 개인 의식체에 연결되어 출렁거리는 과거 현재 미래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의식의 진동에 따라서 무작위로 돌출하며 끌어당겨지고 밀려나가는 에너지 물질인 것이다.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숙고할 때라야만이 그 지구적 과제해결에 한걸음 앞서게 됨을 인지해야 한다.
차원간의 딜레마는 시공을 뛰어넘는 무한유기적 생명에너지임을 상기하기 바란다.
홀로그램 플라즈마의 형태로 먼 행성의 문명과 지구 역사의 문명, 미래의 문명은
실제적인 존재의 에너지적 우주시스템에 의해 순간 동시성으로 현재에 다양한 파장의
복사체로서 매순간마다 존속을 유지하고 있다.
어느 한 차원 까지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면서 ……!
------ 끝 ------
~~~ 이상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락센의 정보였습니다.
영성과학자 락센은 이미지 스크린을 한 장씩 보여주며 설명해 주었다.
그것을 보고 들으며 제한된 언어로 기호화하는 것에대해 한계를 느낀다..
지구인류의 최대 딜레마라고도 할 수 있는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개인과 국가에게 거대하게 영향을 미치며 존재하는 그 동시다발적 홀로그램 플라즈마를 속시원히 해명하고 재조명 할 수 있다면 개인적 , 국가적 , 지구적인 문제들이 어느 정도 해소되리라 생각된다. 현시대의 변형단계에서 영성과학은 4차원 진입의 과제에 대해 구체화된 실마리를 도출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의 열쇠는 각 개개인이 쥐고 있다고 본다.
그 하나하나가 합류되어질 때 차원의 딜레마는 소멸하리라.
전쟁이 사라지는 그 날을 바라며…..()
비카르마 시니 --------
좋은 정보여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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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센의 채널 정보 >
채널 – [ 과거 현재 미래-동시성의 홀로그램 플라즈마(Synchronicity Hologram Plasma) ]
- 3차원의 과거, 현재 , 미래에 대하여…
현재 지구에는 과거 현재 미래라는 3차원적 시공연속체가 존재한다. 인간의 두뇌에 왜곡을 심어주는 그 개념은 정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1차원이 2차원을 못 보듯 ,2차원이 3차원을 못 보듯 ,3차원이 4차원을 볼 수 없게 한계의 법칙을 미리 정해놓은 보이지않는 울타리 그물망이다.
그것을 관념적으로 풀어보면 ‘가둔다’라는 의미로 나(락센)는 표현 할 수 있겠다. 3차원적 지구인류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두뇌의 사고장에서 ‘가둔다’라는 것은 주체가 사라진 객체에 의한…이란 뜻으로써 중요한 원인적 결과론에 봉착되어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원인이 있는 결과론은 그 사실을 입증하고 , 간과되어져 3차원 역사속에서 가두어진것들에 대하여는 그 진정한 사실을 모두가 알기 쉽고 이해되도록 차례로 규명되어져야만 한다.
여기서 다시 지구에서 흔히 논하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이미지 기호화로서 삼단계로 나누어 명명되어진 그 개념은 새로운 조명아래에서 개명되어야 할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라는 것은 3차원 이미지적인 한계가 시간적 길이에 따라서 공간적 몰시각화로 두뇌에 축소응집 공간장을 생성하여 한정된 시공을 심어 놓았다.
다시 말하면 시간의 덩어리와 공간의 덩어리는 에너지물질이고 진동수의 세기에 따라 수시로 변이를 일으킨다. 이는 고착화될 수 없는 의식체 진동수의 밀도와 파동의 세기에 따라서 공간 에너지장에 무질서하게 존재하는 몰로그래피적 홀로그램에너지 플라즈마라고 말할 수 있다.
결국 3차원에서 말하는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다발의 형태를 가지는 동시성 홀로그램 플라즈마 이다. 사실상 지구에 존재하는 수 많은 기호로도 그것을 최대한 단순화시켜 명명할 수 있는 응축기호는 아직 없는 듯하다.동시다발적 홀로그램 플라즈마는 의식체가 찰라마다 핵센터에서 분출되는 포톤에너지에 따라 의식체의 파장과 연결되어 출렁거리며 색깔과 밀도와 농도가 시시각각 변하는 유기적 에너지 물질인 것이다.
이는 곧 등가변성의 원칙이 적용되는 유동적이고 변칙적인 초고속장의 자율시스템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간섭파장에 의해 수시로 변동될 수 있는 원리인 것이다.
한 의식 파장의 간섭이 없더라도 동시성 홀로그램 플라즈마는 거대한 덩어리로 존재하며 공간적 발생파장들의 간섭에 의해 제2, 제3..의 가변형태를 자체적으로 취한다.
한 개인의 과거 현재 미래는 찰라적 의식파장의 순간 변이에 따라서 4차원적으로 보여질때에는 농밀도와 형태적 파동의 세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3차원의 제약적인 이 개념은 존재하지않았던 것을 물현화시킨 의식들의 응집에너지 물질의 현상화라고 표현할 수 있다.
어떤 한계의 장의 만들어 시간의 길이와 공간의 넓이에 밀어 넣는다는 개념은 ‘ 가둔다’라는 의미로 위에서 표현한 바 있다. 지구3차원 의식체들은 그 ‘ 가둔다’라는 의미에 대해 이제는 의문을 제기해야 할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 의문의 열쇠를 풀었을 때 차원안에 갇힌 과거 현재 미래라는 카테고리의 영향권 안에서 놓여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차원 중에서도 3차원에 가장 밀접하게 관여되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의식이 물질이라는 개념은 과학에서 심령적 연구에서 무수한 체계들이 나와 있다.
모든 물질은 에너지적으로 충전과방전 방사를 한다. 시각적으로 고정화되고 고체화된 3차원적인 한계마인드는 개인 의식체마다 그 코드를 재배열 할 시기가 도래했고 그 테두리의 끈을 스스로 잘라야만이 ‘가두어’진 곳에서 해방될 수가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실현의 중대성은 개인적 ,국가적인 한계라는 공간장의 두려움에서 비롯되는 수 많은 소모성 방전에너지들을 막을 수가 있다. 3차원 지구에서 각 개인들의 머리속에 뿌리박힌 ‘업’이라는 것도 과거 현재 미래라는 한계에 가두어져 있는 지구 최대의 딜레마이다. 지구인류는 스스로가 쳐놓은 울타리안에서 이제 다시 빠져나가려고 개인간에 또 국가간에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갇혀있는 한계는 인간들의 내면심리에 공포에너지를 주입하게 되고 그 에너지는 3차원 지구 물현화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 아우성일 때 개인간의 불화, 확대되어서는 국가간의 전쟁으로 확산되는게 지구 현실이다. 동시성의 홀로그램 플라즈마인 과거 현재 미래를 3차원의 열쇠고리로 풀려고 할 때 현명한 해결책은 멀어질 것이다.
각 개인 의식체에 연결되어 출렁거리는 과거 현재 미래는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의식의 진동에 따라서 무작위로 돌출하며 끌어당겨지고 밀려나가는 에너지 물질인 것이다.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숙고할 때라야만이 그 지구적 과제해결에 한걸음 앞서게 됨을 인지해야 한다.
차원간의 딜레마는 시공을 뛰어넘는 무한유기적 생명에너지임을 상기하기 바란다.
홀로그램 플라즈마의 형태로 먼 행성의 문명과 지구 역사의 문명, 미래의 문명은
실제적인 존재의 에너지적 우주시스템에 의해 순간 동시성으로 현재에 다양한 파장의
복사체로서 매순간마다 존속을 유지하고 있다.
어느 한 차원 까지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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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락센의 정보였습니다.
영성과학자 락센은 이미지 스크린을 한 장씩 보여주며 설명해 주었다.
그것을 보고 들으며 제한된 언어로 기호화하는 것에대해 한계를 느낀다..
지구인류의 최대 딜레마라고도 할 수 있는 과거 현재 미래……!
모든 개인과 국가에게 거대하게 영향을 미치며 존재하는 그 동시다발적 홀로그램 플라즈마를 속시원히 해명하고 재조명 할 수 있다면 개인적 , 국가적 , 지구적인 문제들이 어느 정도 해소되리라 생각된다. 현시대의 변형단계에서 영성과학은 4차원 진입의 과제에 대해 구체화된 실마리를 도출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과제의 열쇠는 각 개개인이 쥐고 있다고 본다.
그 하나하나가 합류되어질 때 차원의 딜레마는 소멸하리라.
전쟁이 사라지는 그 날을 바라며…..()
비카르마 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