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93
어렷을때 어떤 방법으로 잠을 잘때 의식이 살아있는 현실같은 꿈을 꾼다는 사실을 알아냈는데방법은 무지 간단합니다. 밤늦게 잠을 들어 평소 자기가 잠자는 양이 모자르게 자고 깨어나야합니다. 한 새벽쯤 자다가 깨야되는데 이때 다시 잠이 잘 올수 있고 안올수 있는데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누워서 그냥 버티면 1시간이내에 다시 잠이 쏟아집니다. 그때 다시 잠들면 현실같은 생생한 꿈을 꾸게됩니다. 물론 체질적으로 저한테만 해당되는 방식일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평소보다 더 오래자고 깨어납니다. 평소에 6시간 정도 자는데 꿈을꾸기 위해선 10시간 정도가 필요하더군요. 그리고 이런꿈을 꾸는데 중요한것이 또하나 있는데 바로 햇빛입니다. 꿈을 꾸게되는 시간은 아침쯤이 되는데 햇빛이 없으면 이런 꿈을 꾸기 어렵더군요.
이런식으로 꿈속에 들어가면 의식이 살아 있습니다. 물체를 만지면 실제로 느껴집니다. 마치 최면에 걸렸을때 최면술사가 유도하는것 처럼요. 보통 이런꿈을 꿀때 일반적인 꿈이 아닌것을 느끼고 꿈이 아니라는 증거를 꿈속에서 찾게 되는데 주변의 물체를 뚜렷하게 기억하려고 노력하죠. 재미있는건 꿈속에 에피소드가 하나씩 생기는데 실제로 겪는것 만큼이나 감정이 느껴집니다. 어쩌다가 사람이나 외계인과도 대화하고 생활방식이 정말 다른 곳에 방문하기도 하는데
안타깝게도 기술적인 정보는 알려주지 않더군요 ... 단지 진동수가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말을 해주더군요. 보통 일반적인 꿈은 3일이면 다 잊어먹지만 제가 쓰는방식으로 꿈을꾸면 거의 잊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제 머리속에서 생생한 꿈을 만들어 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되면 평소보다 더 오래자고 깨어납니다. 평소에 6시간 정도 자는데 꿈을꾸기 위해선 10시간 정도가 필요하더군요. 그리고 이런꿈을 꾸는데 중요한것이 또하나 있는데 바로 햇빛입니다. 꿈을 꾸게되는 시간은 아침쯤이 되는데 햇빛이 없으면 이런 꿈을 꾸기 어렵더군요.
이런식으로 꿈속에 들어가면 의식이 살아 있습니다. 물체를 만지면 실제로 느껴집니다. 마치 최면에 걸렸을때 최면술사가 유도하는것 처럼요. 보통 이런꿈을 꿀때 일반적인 꿈이 아닌것을 느끼고 꿈이 아니라는 증거를 꿈속에서 찾게 되는데 주변의 물체를 뚜렷하게 기억하려고 노력하죠. 재미있는건 꿈속에 에피소드가 하나씩 생기는데 실제로 겪는것 만큼이나 감정이 느껴집니다. 어쩌다가 사람이나 외계인과도 대화하고 생활방식이 정말 다른 곳에 방문하기도 하는데
안타깝게도 기술적인 정보는 알려주지 않더군요 ... 단지 진동수가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말을 해주더군요. 보통 일반적인 꿈은 3일이면 다 잊어먹지만 제가 쓰는방식으로 꿈을꾸면 거의 잊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제 머리속에서 생생한 꿈을 만들어 냈는지도 모르겠네요..
날아라
- 2006.12.04
- 17:56:30
- (*.232.154.239)
또 한가지 ...
이해못할 상황이 벌어져서 당혹스럽게 만듭니다. ^^*
예를들어...
그런 (특별한)꿈 꿀때...갑자기 꿈속에서 만난사람들과 다같이 모여서 "뻔데기"를 먹는다던지 -_-; ... 돼지랑 키쓰를 한다던지... -_-; 낭떨어지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지죠
어떠한 상황이 벌어져서 그 상황을 내자신이 풀어야 하는 상황등도 발생됩니다.
사람을 죽인다던지... -_-; ... 난 싸우기 싫은데 자꾸 누가 시비를 걸고...
군대에서 탈영하고... 복권에 당첨되서 일확천금이 손에 들어오는 등등...
이런 상황에 대한건 시간상 나중에 설명드리죠~ ^^*
이해못할 상황이 벌어져서 당혹스럽게 만듭니다. ^^*
예를들어...
그런 (특별한)꿈 꿀때...갑자기 꿈속에서 만난사람들과 다같이 모여서 "뻔데기"를 먹는다던지 -_-; ... 돼지랑 키쓰를 한다던지... -_-; 낭떨어지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지죠
어떠한 상황이 벌어져서 그 상황을 내자신이 풀어야 하는 상황등도 발생됩니다.
사람을 죽인다던지... -_-; ... 난 싸우기 싫은데 자꾸 누가 시비를 걸고...
군대에서 탈영하고... 복권에 당첨되서 일확천금이 손에 들어오는 등등...
이런 상황에 대한건 시간상 나중에 설명드리죠~ ^^*
날아라
- 2006.12.04
- 19:20:46
- (*.232.154.239)
꿈속에서(또는 명상중), 어떤 존재가 나에게...
"나는 xxxx별에서 온 xxx인데, 너는 인디고이고 사명자고 앞으로 큰일을 할꺼다"
라고 말할경우... 그 존재는
1. 좋은존재다.
2. 나쁜존재다.
50% : 50% 입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저런류의 메세지를 주는 존재는 잡귀신 or 사악한 외계인짓이라는거...
JMS 정명석도 넘어갔고, 군화도덕 엄마(ㅋ)도 넘어갔고, 라엘도 넘어갔고,
밀레바 박승x저자도 넘어갔고, ~ *
안넘어갈라고 버티면... 돈벌이 안되게 방해하고, 자꾸 사념에 관여하고,
안따르면 죽는다고 협박하고, 급기야 죽어서 불구덩이에서 영혼이 사멸된다고
공갈협박하죠...
"넌 나만 믿어, 돈벌게 해줄께~" 라고 꼬시는 잡신들에게 무당들이 넘어가고...
싫다고하면 몸아프게 해서 괴롭혀서 억지로 내림굿받게 하죠...
"나는 xxxx별에서 온 xxx인데, 너는 인디고이고 사명자고 앞으로 큰일을 할꺼다"
라고 말할경우... 그 존재는
1. 좋은존재다.
2. 나쁜존재다.
50% : 50% 입니다.
그런데 제 경험상... 저런류의 메세지를 주는 존재는 잡귀신 or 사악한 외계인짓이라는거...
JMS 정명석도 넘어갔고, 군화도덕 엄마(ㅋ)도 넘어갔고, 라엘도 넘어갔고,
밀레바 박승x저자도 넘어갔고, ~ *
안넘어갈라고 버티면... 돈벌이 안되게 방해하고, 자꾸 사념에 관여하고,
안따르면 죽는다고 협박하고, 급기야 죽어서 불구덩이에서 영혼이 사멸된다고
공갈협박하죠...
"넌 나만 믿어, 돈벌게 해줄께~" 라고 꼬시는 잡신들에게 무당들이 넘어가고...
싫다고하면 몸아프게 해서 괴롭혀서 억지로 내림굿받게 하죠...
날아라
- 2006.12.04
- 19:32:42
- (*.232.154.239)
꿈속에서 진짜 선인을 확인하는 방법
1. "당신은 특별한 존재" 라고 착각을 유도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 존재
2. "안하면 죽는다" 와같이 협박성 멘트하지않는 존재
3. "다죽고 너만 산다" 와같이 안따르면 죽는다는 공포심 자극하지않는 존재
4. "인생무상" 이니 현실에서 찾을것없다는 식으로 무기력하게 조장하지않는 존재
5. 자신이 "처음이요 끝이고 알파요 오메가다~" 는 식으로 자신을 매우 높이지
않는 존재
6. 내가 창조주네, 하느님이네, 무슨연합사령관이네~ 하지 않는 존재
7. 예언을 말하지 않는 존재
- 앞으로 일어날 일을 경고하는 존재는 대부분 그들이 꾸민짓이기에
예언하는것임(물론 예외도 있음)
8. 그냥 자기가 누군지 밝히지 않고 좋은말만 하고 휙~ 떠나는 존재
... 기타등등
1. "당신은 특별한 존재" 라고 착각을 유도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 존재
2. "안하면 죽는다" 와같이 협박성 멘트하지않는 존재
3. "다죽고 너만 산다" 와같이 안따르면 죽는다는 공포심 자극하지않는 존재
4. "인생무상" 이니 현실에서 찾을것없다는 식으로 무기력하게 조장하지않는 존재
5. 자신이 "처음이요 끝이고 알파요 오메가다~" 는 식으로 자신을 매우 높이지
않는 존재
6. 내가 창조주네, 하느님이네, 무슨연합사령관이네~ 하지 않는 존재
7. 예언을 말하지 않는 존재
- 앞으로 일어날 일을 경고하는 존재는 대부분 그들이 꾸민짓이기에
예언하는것임(물론 예외도 있음)
8. 그냥 자기가 누군지 밝히지 않고 좋은말만 하고 휙~ 떠나는 존재
... 기타등등
김지훈
- 2006.12.04
- 20:51:58
- (*.139.111.78)
누군가 가르침을 주는 꿈을 여러번 꿨었는데...
오래전 한때는 저도 고차원의 세계를 염원하던 시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자가 꿈에서 이미지로 상승에 대해서 설명해주더군요. 하나의 원위의 테두리에 동등하게 생긴 차원들이 같은 간격으로 놓여있는데 그것은 한바퀴 도는것이라네요. 상승이란 위로 올라가는것이 아니랍니다. 저는 꿈속에서는 날아라님이 우려하시는 가짜 선인은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현실에서 가짜들이 넘쳐나죠...
전에는 사령관이다 뭐다 하고 다니는 분이 전생에 뭐였다고 그러고 다녔는데 그분께 다시 물어보면 딴 얘기만 하더군요.ㅎㅎ...
사실 선인이라는 자나 이로운 외계인이 솔직히 꿈이나 현실에서 특정인에게 너는 누구다 말할리가 없죠.
오래전 한때는 저도 고차원의 세계를 염원하던 시기에 눈에 보이지 않는자가 꿈에서 이미지로 상승에 대해서 설명해주더군요. 하나의 원위의 테두리에 동등하게 생긴 차원들이 같은 간격으로 놓여있는데 그것은 한바퀴 도는것이라네요. 상승이란 위로 올라가는것이 아니랍니다. 저는 꿈속에서는 날아라님이 우려하시는 가짜 선인은 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현실에서 가짜들이 넘쳐나죠...
전에는 사령관이다 뭐다 하고 다니는 분이 전생에 뭐였다고 그러고 다녔는데 그분께 다시 물어보면 딴 얘기만 하더군요.ㅎㅎ...
사실 선인이라는 자나 이로운 외계인이 솔직히 꿈이나 현실에서 특정인에게 너는 누구다 말할리가 없죠.
명상을 하면서도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데 그 방법(?)은 거의 비슷합니다.
차이라면,
꿈은 자려고 마음먹고 자거나, 책상에서 꾸뻑꾸뻑 졸때 경험하는것이고...
명상은 깨어있는 상태에서 서서히 그 세계로 찾아들어간다는 것이라할까요...
결국, 둘다 그 경험(?)은 같은것입니다.
여기서 더욱 잼있는 경험을 하시려면, "자각몽"을 하는것입니다.
즉, 꿈속에서 "나를 인지"하는것입니다.
"나는 지금 꿈을 꾸고있고(또는 명상하고 있고) 나는 다른차원에 들어와있다..."
라고 자신을 정확히 인지하는것이 자각몽입니다.
자각몽을 꿀땐 날고싶으면 날기도 하고, 초능력도 되고, 손가락 뻗으면 레이저도 나갑니다. ^^* 잼있어요..~
주의해야할것으로는...
이런 꿈을 너무 과대평가해서 자신만이 특별한 경험을 한것처럼 오해하거나,
자신이 특별한 존재(인디고,크리스탈,사명자등...)여서 경험한것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꽤 있다는것!! ^^*
누구나 그 방법만 알면 경험할 수 있는 자연현상입니다.
p.s.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그냥 되는건 아니라는거 ^^*
p.s. 꿈속의 차원(또는 명상을통해 들어간 차원)에서 만나는 사람은
그 사람(육체)의 상위영혼들입니다.
꿈에서 만난사람이 현재 자고 있을 수도 있고, 깨어있는 상태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