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군사위성이 버뮤다삼각지대 근처의 섬을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됬었는데요 섬들이 붕 떠있더군요. 진짜인지 아닌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요 ㅎㅎ..
전에 음모론관련 자료들을 보다가 버뮤다 삼각지대서는 물체는 순간적으로 대기권 위로 솟아 오를수 있다는것이 기억이 나네요. 미군이 비밀리에 반중력실험은 분명히 하고 있다고 믿는데 이곳에서 실험을 한게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
땅을 들어 올려서 격변을 피해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제가 보기엔 그냥 착시 현상으로 보이더군요. 암초띠의 형성이 섬과 약간 떨어진 곳에 뭉쳐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듯. 흐르는 물에 돌을 하나 세워 놓으면 돌 뒤쪽에 물살이 어떻게 형성이 되는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듯 하네요. 해류에 의해 바로 뒷쪽 보다는 조금 떨어진 뒷쪽에 물이 다시 만나죠. 그럼 그쪽에 퇴적물이 쌓일 확율이 높아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