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원인을 알수없는 비염으로 10년째 고생하면서 얼마전부터는 UFO나 외계인 분야가 아닌 의학분야에 더욱 탐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충남대 교수님이 정리해놓으신 양자의학 논문은 상당히 충격적이였는데 일종의 에너지장이 몸을 운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주파수를 통한 암치료법도 이 논문에서 다룹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병 때문에 누워서 제대로 잠을 잘수 없을정도인데 일단 누운상태가 되면 일어나 있는 상태보다 코가 두배이상은 더 막힙니다. 문제는 코속에 무언가 이물질이 있어서가 아니라 코 속 통로가 엄청나게 좁아집니다. 작년까지 매년 수술을 해서 3년간 3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의사들은 비염은 원래 잘 않낳는거라 그러더군요. 최대한 과학적인 자료를 수집하여 그 원인을 찾아본결과 목뼈에 있다는 3번경추 이상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태어날때부터 듀안증후군이라는 극히 드문 희귀병을 안고 있었는데 이 병으로 인하여 목뼈가 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목뼈의 신경절에 타격을 받는데 이것때문에 3번경추가 이상이있다고 생각하고 이비인후과 의사한테 이 얘기를 하니 코가 막히는 현상과 다른 기관과는 전혀 상관없는거라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정말 병원다닐 맛이 안났습니다. 그 악명높은 증산도에 몸담고 계신 먼 친척분이 명상을 하라고 하셨지만 전 코막힘이 언제나 심한 상태라 집중도가 떨어지기에 명상은 관심조차 두지 않습니다.
병원에 그토록 오래 다니면서 또다른 의문이었던것이 약이 였는데 정말 약을 왜 먹을까 의문이 들정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지 않고 바로 집에와서 처방전에 적힌 약에 대해서 알아보니 비염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아라스틴정과 파비드정이 일화제약에서 만든것으로 나왔습니다. 일화제약에 대해서 알아보니... 통일교가 운영하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갑자기 약먹기가 겁났으나 이리죽으나 저래죽으나 마찬가지이다 싶어서 아무런 효 과없는 약은 지금까지도 먹습니다. ㅠㅠ;;
혹시 모르니 일화제약 약은 피하세요 ^^
조회 수 :
2330
등록일 :
2006.10.17
16:13:38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355/fb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355

이성훈

2006.10.17
17:56:43
(*.133.58.61)
일반적으로 비염은 소금 10%물을 주사기 (300cc정도)를 이용해서 넣고 빼고하는 세척방법이면 해결되는데요. (처음할때 무지 아픔.. 요령이 생기면..ok.)

3번경추 이상이라...

그럼 정좌를 하면 되겠네요.

정죄에대해 알아보십시요.

하루에 1시간씩만 하시면 2-3개월내에 척추뼈가 제자리를 찾을듯합니다.

김지훈

2006.10.17
19:38:44
(*.139.111.78)
이성훈님 조언 고맙습니다.
소금물을 주사기로 코에 주입시키는건 벌써 몇년째 하고 있습니다. 정좌를 함 해봐야 겠군요

날아라

2006.10.18
02:01:19
(*.232.154.239)
저도 비염때문에 고생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비염은 공기중에 떠다니는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오염물질들이 코속에 예민한 점막을 자극하여 , 일종의 거부반응을 일으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뻥뚫린 공기호흡을 하고 살고 있는데요 ^^*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염이 사라졌습니다. --;;
제가 한것이라곤 가끔 명상중 미간사이가 뻣뻣해지는 느낌과 정수리가 욱신거리는 느낌을 받곤했고, 손에 기를 모아서 코부위에 가까이 대면 욱신욱신 느낌이 드는데 ... 제 갠적으로는 그 효과가 컷다고 보고 있습니다. ^^;;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김지훈

2006.10.18
03:16:40
(*.139.111.78)
전 일반적인 알레르기 비염이 아닌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인한 비염이라고하네요... 제 눈은 눈동자를 움직일수 없는 영구장애를 갖고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신경의 영구 장애로 인한 병이라 고칠수 없을거 같습니다 ㅠㅠ

꼬모네

2006.10.18
11:02:42
(*.169.130.145)
www.03-03.com/do/ja 에 JC요법이란 것 한번 참조해 보세요.

날아라

2006.10.18
12:22:28
(*.232.154.239)
JC요법은 사기입니다.
침으로 피를 뽑아놓으면 피는 응고가 됩니다. 즉, 선지처럼 되죠...
그것은 죽은피가 아니라, 혈액이 응고하는 자연현상입니다.
JC요법은 사기이며, 쓸데없는 짓입니다.

코피를 흘려본분이라면 아실겁니다. 코를 막고있으면 코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피가 코속에서 응고가 되어, 나중에 막았던 코를 열면 피덩어리가 나옵니다.

그렇게 응고되는 피를... 어혈이라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걸 장기에서 뽑아낸다고 하니 더욱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꼬모네

2006.10.18
15:38:29
(*.169.130.145)
그 동안 저는 날아라님의 글들이 한편으로는 그럴듯해서 이분은 어떻게 이런 해박한 지식을 갖추게 되었을까 하고 경외심까지 느끼면서 글을 읽곤 했지요. 제가 이 분야에는 제대로 연구를 못해봤기 때문에, 그런데 이 악플을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여기서 날아라님의 정체가 드러나는군요.

자기가 체험하지 못한 내용들을 고정관념과 편견에 의한 짐작으로 우기시는 분.. 이제야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이분이 쓴 글들은 그럴듯 하게 만들어내고 우기는 글들이었음을 .. JC요법은 제가 체험으로 효과를 보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내용도 모르는 문외한이 아는 척 하시니 가소롭습니다. 이런 분들 때문에 진실에 접근하려는 사람들의 기회가 박탈당하는 겁니다.

제가 김지훈님과 같은 증세가 있었고 20년 넘게 허리 아픈 것 때문에 고생하다가 최근에 JC요법을 소개받아 집에서 아내와 함께 시술해서 저는 지금 그런 증상들이 말끔히 없어졌지요. 경험자인 제가 얘기하는데 날아라님의 이런 리플이라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는 그런 속담이 이런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그려.

날아라님의 의견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혈액이 바깥으로 나오면 결국은 응고됩니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죽은 피와 생피는 엄연히 구분됩니다. 생피는 응고가 빨리 되지 않고 탈지면을 갖다 대면 바로 스며듭니다. 그 외에도 여러 형태의 피가 있으나 여기서 구구절절히 설명을 할 수는 없고, 'JC요법은 사기'라고 하는 말은 일부 안티의 말을 여과과정이나 확인 없이 옮겨 적은 것일 뿐입니다.

확실한 것은 날아라님은 내용을 제대로 모르면서 우긴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날아라님은 여기에 또 반론을 펼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상업적인 의료기관들이 보도자료로 내논 것을 들먹일지도 모릅니다. 잘못된 지론을 갖고 반박하는 사람은 그것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 또 다른 궤변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중의 하나는 결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도 시인하지도 않으며 자기합리화에 급급한다는 사실입니다.

꼬모네

2006.10.18
15:57:11
(*.169.130.145)
그리고 날아라님은 뭐든지 아는 척 한다는 점을 제가 이미 알아차리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노대욱

2006.10.19
12:06:58
(*.118.243.200)
고생들이 많으셨군요!
빨리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좋은 방법들을 얘기하는것은 기쁜일입니다.
재미있게 토론하면 좋은 방법이 나올것입니다.
저의 방법으론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들을 택하여서 식품이든 의복이든 태양빛....을 이용하고 생각해보면 많은 지혜들이 떠오를것입니다.
물은 몸을 차갑게하고 수소(하이드로)는 몸을 치료해줍니다.

유승호

2006.10.19
16:18:39
(*.117.84.173)
김지훈님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의학적으로 영구장애라고 하여도, 고쳐집니다..회복됩니다..^^

자연의 공기를 깊게 호흡하는 방식써보시고, 느낌을 신경으로 전달해보세요.

그리고 천천히 조금씩 움직여보세요. 그 상태를 받아들이고,

천천히 부드럽게 편안하게 해보는 겁니다. 화이팅!!


그냥 나오는데로 쓰는겁니다.


윗분들 말씀도 함게 병행하면 더 빠르게 회복되실것 같습니다.

날아라

2006.10.20
11:56:43
(*.232.154.239)
꼬모네님보고 사기라고 한게 아니라, 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께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입니다.
화내지 마세요.. 님이 주장하는 바에 반박을 걸었더니 상당한 반응을 일으키시네요.. 하지만, 그것은 사기가 맞는걸 어쩝니까...

효과가 있다는것은, 꼬모네님께서 나아졌다라고 느끼는 마음이 효과를 부른것이지, 저런 피뽑는 행위가 님의 치료에 도움이 된것은 아닙니다.

피를 뽑을때 압력(기압차)를 가하면 나오는 즉시 응고가 됩니다.
응고된 피를 탈지면에 놔봤자 흡수가 안되는것이 당연합니다.

악플이 아닙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까봐 우려되어 그(그 사이트 운영자)사람이 사기이며 그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을뿐... 꼬모네님께 억한감정없으니 노여움을 푸시고요...

그리고, 하나 권해드리자면...
타인이 내 주장및 나의 기본생각을 침해하거나 반대하는 의사를 표출할 시,
버럭 화부터 내고 , 그 사람을 쓰레기취급하기 전에 ...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그냥 저사람 생각이구나 라고 가볍게 넘긴다.
2.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면 이를 설득하기 위해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이고 이론적이고 이성적인 글과 말로 그를 이해시킨다.
3. 내가 잘못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도 한번쯤은 자기자신을 의심해본다.
4. 평소 친절한 사장님이 , 나에게 한번 야단쳤다고 그 사장님의 인격자체가
의심되는것은 아니고 나를 미워하는게 아니므로... 차차 두고볼 일입니다.

꼬모네

2006.10.20
23:15:16
(*.169.130.146)
날아라님의 잘못된 오해를 하나하나 짚어보았습니다.

꼬모네님보고 사기라고 한게 아니라, 그 사이트를 운영하는 분께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입니다.
화내지 마세요.. 님이 주장하는 바에 반박을 걸었더니 상당한 반응을 일으키시네요.. 하지만, 그것은 사기가 맞는걸 어쩝니까...
Re: 날아라님이 어처구니가 없다고 하는 말은 자신이 잘난 것으로 착각하거나 척하는 사람들이 잘 내뱉는 말이지요.. 사실은 그런 말을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약자의 입장이지요. 날아라님의 짧은 멘트에 기대 이상으로 진지하게 나오니까 상당한 반응이라고 하는군요. 사기가 맞다고 우기는 것은 예상대로군요.

효과가 있다는것은, 꼬모네님께서 나아졌다라고 느끼는 마음이 효과를 부른것이지, 저런 피뽑는 행위가 님의 치료에 도움이 된것은 아닙니다.
Re: 이런 표현을 보면 님의 교만한 성격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한 장본인의 말을 경험도 없는 사람이 부정하면서 우기는 것.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던 사람이 일어나서 정상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그게 마음의 효과라고 떼쓰는... 제 잘난 척하는 어리석음 ㅎㅎ

피를 뽑을때 압력(기압차)를 가하면 나오는 즉시 응고가 됩니다.
응고된 피를 탈지면에 놔봤자 흡수가 안되는것이 당연합니다.
Re: 경험도 없는 사람이 아는 척하는 것은 이 대목입니다. 아는 척 하지 마시오. 가소롭소. 저 위에 내가 설명을 달아놓았는데 복습을 안했구려. 생피는 나오는 즉시 응고되지 않지요. 죽은 피는 나오자 마자 엉겨붙지요. 한 번도 해보지도 않고 아는 척하며 우기는 이 성격은 누굴 닮았나?

악플이 아닙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길까봐 우려되어 그(그 사이트 운영자)사람이 사기이며 그의 주장이 어처구니가 없다는것을뿐... 꼬모네님께 억한감정없으니 노여움을 푸시고요...
Re: 나도 님에게 억한 감정 없소. 틀린 점을 지적할 뿐이오. 사기라는 둥 얼토당토않은 지론으로 우기니 가소롭다고 할 뿐이오. 오히려 피해자는 그럴듯하게 포장된 님의 엉터리 지론에 휘둘리는 님의 추종자들에게 생길까봐 우려되오.

그리고, 하나 권해드리자면...
타인이 내 주장및 나의 기본생각을 침해하거나 반대하는 의사를 표출할 시,
버럭 화부터 내고 , 그 사람을 쓰레기취급하기 전에 ... 이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그냥 저사람 생각이구나 라고 가볍게 넘긴다.
2.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된다면 이를 설득하기 위해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이고 이론적이고 이성적인 글과 말로 그를 이해시킨다.
3. 내가 잘못알고 있었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도 한번쯤은 자기자신을 의심해본다.
4. 평소 친절한 사장님이 , 나에게 한번 야단쳤다고 그 사장님의 인격자체가
의심되는것은 아니고 나를 미워하는게 아니므로... 차차 두고볼 일입니다.

Re: 여기 번호를 매겨서 조목조목 님이 스스로 적어놓은 것은 날아라님의 자기 반성문으로 적합한 내용들이구려. 특히 3번은 님에게 잘 맞는 말이구려. 잘 쓰셨소.

날아라

2006.10.21
08:33:35
(*.232.154.239)
충고 감사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70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2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74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2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8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1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9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3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871
6153 아 심심하다 [13] file 광성자 2006-10-17 2495
6152 혼란의 시대 [2] 노대욱 2006-10-17 2286
6151 단순한 나의 결론 [1] cbg 2006-10-17 1930
6150 생명의 불꽃 유승호 2006-10-17 1943
6149 충남대 의대 교수님께서 쓰신 논문입니다. 영성계에 도움이 될듯하네요. [3] file 김지훈 2006-10-17 2093
» 정말 집요하게 괴롭히는 병... [13] 김지훈 2006-10-17 2330
6147 (양)초 [1] [38] 유승호 2006-10-17 1711
6146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쪽지 질문 사절입니다.. [2] ghost 2006-10-16 1986
6145 플라비우스와 그리스 문화(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10-16 1952
6144 중국 후난(湖南)에서 UFO를 발견!! [4] 박남술 2006-10-16 2182
6143 환란시 [5] 유승호 2006-10-16 2000
6142 영 성 인 [2] 우주의 빛 2006-10-16 2638
6141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2006-10-16 2040
6140 레무리아 [1] 안정아 2006-10-16 2084
6139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2006-10-16 1836
6138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 [19] [1] 유승호 2006-10-16 2461
6137 서로의 체험을 존중해 줄 시간 [23] 돌고래 2006-10-15 1917
6136 [3] 유승호 2006-10-15 1811
6135 이곳에 들어와서 알게된점... [3] 김지훈 2006-10-15 1878
6134 욕심의 법칙 [지구인의 메시지] [7] ghost 2006-10-15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