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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잠재력과 표면의 힘의 결정적인 차이점, 그리고 그 차이점이 우리의 생에 미치는 영향을 좀더 쉽게 이해하려면 거시적인 관점에서 인간 행동을 눈여겨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중에서도 정부와 사람들 사이의 상호 작용은 이러한 차이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미국의 역사를 돌아볼 때, 자유를 가장 중요한 인간의 권리로 주장한 독립 선언은, 몇백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좋은 선례로서 기억되고 있다.  700의 높은 수치로 규정된 원칙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인류에 깊은 영향을 주는 문서로 남아 있다.  펜의 힘은 칼의 힘보다 강하다.  왜냐하면 잠재력은 마음에 그 뿌리를 두고 있고, 표면의 힘은 물질 세계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두드러진 사건은, 우리가 이미 언급했듯이, 고독한 한 인간의 잠재력을 통해서 금세기에 출현했다.  45킬로그램의 가냘픈 '유색인종' 간디는 혼자만의 힘으로 지구의 2/3의 인구를 지배하던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대영제국을 글복시켰다.


간디는 대영제국을 굴복시켰을 뿐만 아니라, 오래된 식민주의의 철폐를 불러왔으며, 이 위업을 단지 원칙의 고수에 의해 성취했다.  인간의 존엄과 자유, 주권, 그리고 자결권이 그가 주창한 원리들이다.  그는 이러한 것들을 창조 때부터 인간에게 주어진 신성한 권리라고 간주했다.  인간의 이러한 권리는 세상의 어느 누구에게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창조될 당시부터 본래 주어진, 인간 본연의 것이라고 굳게 믿었다.


폭력은 표면의 힘이다.  간디는 표면의 힘이 아닌 잠재력으로 움직였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라서도 폭력을 써서는 안 된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는 보편적인 법칙 (700의 수치)에 호소함으로써 사람들의 의기를 투합할 수 있었다.  사람들의 의지가 자신들이 믿는 원칙에 입각해서 뭉히게 되면, 이것에 대한 정복은 전혀불가능해진다.


식민주의 (175에서 측정) 는 통치국가의 이익 추구라는 원칙에 의해 운영되었다.  간디는 모든 세상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기 희생이라는 잠재력과 이기주의의 표면력이 대립되면 어떠한 결과를 낳는지를 보여주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넬슨 만델라도 똑같은 원칙을 보여준바 있다.


잠재력이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일도 표면의 힘은 아무리 노력을 기울여도 성취하기 힘들다.  우리는 이러한 사례를 공산주의의 몰락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반세기 동안의 험악한 군사적 대립에도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공산주의는 힘없이 무너져 내리고 말았다.  러시아 황제의 독재정치에 시달리던 러시아 인들의 정치적인 완고함은 공산주의라는 미명 아래 행해지고 있는 전제정치를 눈감아 주었다.


비슷하게 독일 국민들도 히틀러에게 기만당했는데, 그는 국가사회주의라는 미명하에 권력에 오르고 난 후 결국 독재정치를 확립시켰다.  정치에 나타나는 표면의 힘의 특징은, 다른 의견을 갖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하는 데서 잘 나타난다.  앞에서 말한 두 체계는 비밀경찰을 통한 표면의 힘에 전적으로 의지했다.  수백만 명의 생명을 빼앗은 스탈린은 KGB 에 의존했고, 히틀러는 게슈타포에 의존했다.


히틀러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조직을 갖고 있었다.  표면의 힘의 견지에서 본다면 그의 군대는 패배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해협 건너편의 작은 섬나라 영국을 굴복시킬 수 없었다.  처칠이 자유와 희생 정신으로 영국인들의 의지를 하나로 뭉이게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처칠은 잠재력을 견지했고, 히틀러는 표현의 힘을 대표했다.  두 힘이 부딪히게 되면 결국 잠재력이 이기게 되어 있다.  잠재력이 사람들의 의지에 깊이 뿌리 박혀 있는 한, 표면의 힘은 잠재력을 건드릴 수 없다.


표면의 힘은 유혹적이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마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 마력이 위장된 애국심, 명예욕, 지배욕으로 흔히 나타나는 반면, 진정한 잠재력은 언뜻 아무런 마력도 없어 보인다.  제 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비밀 경찰이나 공군의 마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이러한 엘리트 부대는 로맨스와 특권과 스타일을 상징했고, 압도적인 표현의 힘을 손아귀에 쥐고 있었다.  당시로서는 가장 발달된 무기를 갖고 있었고, 탁월한 군인 정신으로 무장되어 있었다.  결코 만만찮은, 무서운 마력을 지니고 있었던 셈이다.


약한 사람들은 표면의 힘의 마력에 이끌려 심지어는 목숨까지도 바친다.  그렇지 않은 다음에야 어떻게 그런 상상할 수도 없는 분노의 전쟁이 자행될 수 있었을까?  표면의 힘은 일시적으로는 강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이고, 약자들은 자기들의 약함을 억눌러 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끌리기 쉽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독재자의 지배가 가능하겠는가?


표면의 힘의 현저한 특징은 거만함이고, 잠재력의 특징은 겸손함이다.  표면의 힘은 젠 체하는 가장일 뿐이지만, 잠재력은 모든 해답을 다 갖고 있다.  잠재력은 결코 젠 체하지 않는다.  군사독재 정권을 유능하게 이끈 스탈린은 역사상의 대죄인으로 몰락하고 말았다.  반면 평범한 옷을 입고 잘못을 선선이 수긍하는 겸손한 고르바초프는 결국 노벨 평화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수많은 정치 체제와 사회 운동이 처음에는 진정한 잠재력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기 이익 추구자들과 결탁함으로써 표면의 힘에 의존하게 되어 치욕스러운 종말에 이르고 만다.  문명의 역사는 이 현상을 반복해서 보여준다.  공산주의는 본래 이상적인 인간주의의 실현이었고 미국의 노조운동도 그러했지만, 결국은 하찮은 정치인들의 도구로 쓰이게 되고 말았다.


우리가 토론하고 있는 양자의 차이를 극명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정치꾼과 정치가의 차이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정치꾼은 설득을 통해 자기 위치를 장악한 후 사욕을 위해 표면의 힘으로 지배하려 하고, 그의 수치는 대부분 200 미만으로 측정된다.  하지만 정치가는 잠재력을 대표하며 감화력으로 통치하되, 본보기로서 가르치면 자명한 원리원칙을 준수한다.


정치가는 모든 인간에게 존재하는 고귀함을 불러일으키고, 이를 사람들의 마음을 통해 하나로 통합한다.  인간의 지성은 자칫 어리석을 수 있지만, 내면의 깊숙한 마음은 진실을 알아보는 힘을 갖고 있다.  인간의 지성은 한정되어 있지만, 내면의 깊숙한 마음은 한계를 모른다.  지성은 일시적인 술책으로 일을 도모하지만 내면의 깊숙한 마음은 오직 영원한 것만을 중시한다.


표면의 힘은 주로 미사여구, 선전, 허울 좋은 정책 등에 의존하여 주위 사람들은 선동하고, 자기들의 동기를 위장한다.  진실의 특징 중 하나는 방어할 필요가 없고, 따라서 자명하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창조되었다." 진술은 정당성을 증명해야 할 필요도 없고, 미사여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수용소에서 사람들을 가둬 놓고 가스로 살해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여기에는 더 이상 논쟁의 여지가 없다.  잠재력의 원칙은 입증이 필요하지 않는 반면, 표면의 힘은 항상 변명을 필요로 한다.  표면의 힘은 '정당한지' 아닌지 언제나 끝없는 논쟁을 불러온다.


잠재력은 생을 돕는 것과 연관되고, 표면의 힘은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해 삶을 착취하는 것과 연관된다.  표면의 힘은 분열적이어서 이 분열로 인해 약해지는 반면, 잠재력은 통합적이다.  표면의 힘은 극단을 초래한다.  군사 정권에서 보이는 호전 정책이나 강경책은 자기들의 나라 안에서는 아주 당연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 나머지 국가들은 배척한다.


잠재력은 끌어당기는 힘이지만, 표면의 힘은 배척하는 힘이다.  잠재력은 통합을 뜻하므로 진정한 의미의 적이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사건의 결과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기회주의자들에 의해 잠재력의 실현이 방해받는 경우도 있다.  잠재력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을 뜻하는 반면, 표면의 힘은 자기 봉사만을 뜻한다.  진정한 정치가는 국민들을 위해 봉사한다.


반면 정치꾼은 야심을 위해 국민을 이용한다.  정치가는 국민을 위하여 자기 희생을 하지만 정치꾼을 자기를 위해여 국민을 희생한다.  잠재력은 고귀한 성품에 호소하고 표면의 힘은 저속한 성품에 작용한다.  표면의 힘은 한정되어 있으나 잠재력은 무한하다.


결과를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하에 표면의 힘은 눈앞의 결과를 위해 자유를 매도한다.  표면의 힘은 재빠르고 쉬운 해결 방법을 제공한다.  잠재력에 있어서는 수단과 결과가 다르지 않으며, 결실을 위해서는 많은 성숙과 절제와 인내를 필요로 한다.


위대한 정치가들은 우리에게 믿음과 자신감을 갖도록 한다.  그들은 절대적인 정직을 갖고 있으며 범할 수 없는 원칙을 고수한다.  이들은 원칙을 손상하게 되면 권력의 위치에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처칠은 영국인들에게 표면의 힘을 사용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고르바초프는 총성 한번 울리는 일 없이 세상에서 가장 큰 정치체제의 완전한 혁명을 초래했다.  간디는 대영제국을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패배시켰다.


<의식혁명 중에서>
조회 수 :
2765
등록일 :
2006.09.28
20:26:11 (*.101.1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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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6.09.29
04:51:47
(*.232.154.239)
코스머스님이 대화나눈다고 하는 그 은하연합친구들이 하는 얘기 듣고싶어요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찾아온다는 그 UFO 친구들이 하는 얘기 듣고싶어요
-----------------------------------------들 찍은 사진도 보고싶어요
가까이서 리얼하게 좀 찍어주세요. 부르면 온다는 그 UFO 친구들 말이요 ^^*

코스머스

2006.09.29
08:24:33
(*.101.104.18)
제 사이트에 예전부터 다 올려놓으건 모르셨나요.......혼자 왠 헛소리.....
가슴으로 생각하세요.......

날아라

2006.09.29
08:44:58
(*.232.154.239)
못봤는데요 ^^ 비행기 지나간 흔적들만 하늘 찍어서 올리셨지,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나온거 하나도 없더만요~ 외계인친구들이 자세히 찍지 말래요? ^^

코스머스

2006.09.29
08:48:01
(*.101.104.18)
원래 재가 보는 우주선은 은하연합의 정찰선입니다.....광화문에 허준이가 찍은 동영상 보면 그냥 작은 점들이 움직입니다.....그게 은하연합의 우주선들입니다....그리고 정부의 공식발표 후 다양한 모양의 모선도 볼 수 있을 겁니다.

날아라

2006.09.29
08:48:52
(*.232.154.239)
말씀은 참 잘하세요 ^^* 허준님이 찍은건 UFO 맞는데요... 코스머스님이 찍은건 비행기거든요...

코스머스

2006.09.29
09:02:03
(*.101.104.18)
날아라님 정신 언제 차리실겁니까?.... 혹시 본인 안좋은 존재한테 빙의 되어있는거 아니신지?.......

날아라

2006.09.29
09:08:15
(*.232.154.239)
^^* 무리한 요구였군요. 님찾아온다는 UFO 친구들...선명한 사진을 보여달라는게...

코스머스

2006.09.29
09:08:58
(*.101.104.18)
빙의 빨리 치료하세요......

날아라

2006.09.29
09:17:59
(*.232.154.239)
병원가보세요 ^^*

코스머스

2006.09.29
09:19:59
(*.101.104.18)
빙의 빨리 치료하세요....

날아라

2006.09.29
09:20:50
(*.232.154.239)
헛게보이고 환청이 들리시는건 몸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병원가보세요...

코스머스

2006.09.29
10:06:37
(*.101.104.18)
스님이 전문적으로 체크하고 치유하시는 분이 계십니다.....031-907-7172 법상스님입니다....

날아라

2006.09.30
01:04:22
(*.232.154.239)
머리깎고 산속에 들어가서 뭘 배우겠느뇨... 세속에서 인간과 인간이 부딪기면서 희노애락을 통해 영적성장이 이루어지는데... 머리깍고 중되어 뭘배우겠느뇨...
그들이 치유하는 진짜 이유는, 생활하기 위해 돈이 필요해서인즉...
무료로 치유는 안하더이다... 다 돈을 요구하더이다...

왠지 스님이 기치료하면 그럴듯해보이겠지만... 예수님도 사람들 틈에서 뜻을 펼치셨소... 산속에 쳐박혀 뭘 배우겠소...

경제를 배울려거든, 직접 사회속에서 뛰어봐야 경제원리를 알듯...
골방에 쳐박혀 경제관련 책을 아무리 읽어봐야... 경제원리를 제대로나 알까...

인간사 속에서 인간들과 대화하며 인간관계를 통해 희노애락을 느끼며 그 속에서 그릇된 일과 해야할일, 하지말아야할일,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하는지, 성질을 내봤자 내게 아무것도 돌아오는것 없다는 것등등.... 직접 체험하며 깨닫는 이치이거늘...

산속에 쳐박혀 염불을 외운들... 과연 뭘배우겠는가...
지하철 노숙자가 겪고 있는 최고의 경험치를 ... 산속에서 뭘 배우겠는가...

Eugene

2006.09.30
02:37:35
(*.198.237.139)
큰일인데요... 경험치 쌓을 려고 너도나도 지하철 노숙자 하면 어떻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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