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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書 -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노라.
너희들은 장차 하늘나라의 동량이 될 것이니
아무러 두려움 없이 힘차고 용기 있게 기도하고 수도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들을 믿는다.
너희들도 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내가 너희들을 永生의 길로 인도할 것이니 너희들은 주저말고 전진하거라.
이 나라 모든 백성들에게 길이 열려 있나니
누구라도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는 길이 열릴 것이니라.
...
이제 하늘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고 있단다.
세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서서히 하늘의 원리에 따라 변화시키고
세상에 드러나게 할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라.
그럴 때 너희들의 책무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세상의 일이란 짧고 또 짧은 것이다.
그러나 하늘의 일은 영원한 것, 그 무엇과 견줄 수 있겠느냐 !
그 어느 것도 감히 견주지 못할 것이로다.
...
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
너희들의 기도 속에 나라의 命運이 밝아오고 있음을 바로 알아라.
나라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
이 나라의 미래와 희망을 생각한다면 먼저 깨닫고 반성하는 자가
많아야만 하리니, 이 모든 것은 너희들 하기에 달려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마다 나의 양 어깨에
나라의 命運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기 바란다.
너희들의 조국 대한민국은 보통나라가 아니리니,
大韓의 道를 일으키고 창성하게 발전시킬 터전이리니
너희들이 결코 나라를 잊지 말지니라.
나라 없는 백성이 없고 백성의 발전 없이 나라의 발전 또한 없으리니
나라의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답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실천하여라.
나라의 힘과 희망은 항상 어둠 속에서 시작되나 그것의 성장과 발전 속에서
나라의 미래가 함께 하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기기 바라노라.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
인간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악의 무리들이
늘 인간주변을 맴돌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라노라.
인간이 비록 지혜 있다고 자랑할지라도
인간을 노리는 무리들 앞에서는 무기력하기가 짝이 없느니라.
인간을 노리고 있는 무리들로부터 자유로운 자 결코 많지 않으리니
인간의 탐욕과 욕망과 헛된 환상들을 제공하는 악의 무리들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어찌 한 인생인들 바르게 살 수 있겠는가?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리라.
인간을 지배하고 그 속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키워나가려는
악의 무리들을 똑바로 이해하고 물리칠 수 있어야 하느니라.
악의 무리를 물리칠 수 없다면 누구나 결국은 악의 무리의 포로가
될 수밖에 없으리니 그대들도 똑바로 알고
악의 무리들을 물리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길러야만 하리라.
악의 무리는 너무나 간교하여
보통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파악이 잘 안될 지경에 이르렀다.
너무나 인간을 잘 이해하고 조종하여 인간들
스스로가 자기 꾀에 빠지도록 인도할 것이다.
지식을 많이 쌓은 사람은 그 사람대로,
영적인 수행을 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대로 그들에 맞게 조종하여
악의 무리의 포로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만들 것이다.
악의 무리의 덫은 결코 간단하지가 않으니 그 덫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어디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
너희들도 가슴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제 세상은 결코 순탄하지는 않으리니
많은 사람들이 수도다, 수행이다, 영성이다 외칠 것이니라.
그러나 저마다 자신이 믿고 하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그들 자신도 모르고 하는 행위일 뿐이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어떻게 나타나고 만들어지는 지를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 일어나는 대로 행한다면
그들의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상상해보기 바란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도 모르면서 수행을
한다고 외치는 어리석은 자들이 앞으로도 더욱더 많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결코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들 스스로 만든 자신의 무덤에 빠지고 나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멸의 길로 빠져들 것이다.
이제 하늘이 정돈되었으니 땅의 일도 더더욱 복잡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길지는 않으리니 너희들은 계속해서 정진하기 바란다.
세상이 혼란해질수록 참다운 사람이 필요한 것이니라.
악의 무리들이 날뛸 때
그들을 제압할 사람이 없다면 나라의 꼴이 무엇이 되겠느냐.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이 준비되어야 하리라.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방황하게 될 것이다.
물질의 세계도 유한할 것이며 정신세계도 공허함이 앞서게 될 것이리라.
그러한 때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마저 없다면 어떻게되겠는가.
너희들이 이 당의 빛이자 희망이자 미래가 될 수 있어야 하리니
내 너희들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있다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겨 명심 또 명심 하기를 부탁하노라.
이제 세상도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는 항상 두려움과 아픔을 가져오는 것,
기존의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하고 두려워하며
현실에 안주하기 위하여 변화를 막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그 근본에서의 변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냐.
변화의 힘이 초기에는 미약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폭발적인 힘을 갖는 법,
기성의 틀이 깨어지고 새로운 틀이 형성되기 시작할 것이리니
새로운 틀이 형성되기만 한다면,
그 힘은 누구도 거역하거나 거부하지 못할 것이리라.
새로운 틀의 형성은 또 다른 큰 틀의 형성을 촉진할 것이니
이러한 이치대로 해나간다면 세상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리라.
세상의 변화를 이루는 작은 싹들이 소리 소문 없이 자라나 어느덧
큰 모습으로 드러날 것이니 이제 서서히 그 날을 지켜보기 바란다.
이제 머지않아 하늘과 땅의 변화를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새로운 생명들은 새로운 세상의 질서와 원리를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질서와 원리를 알기만 한다면 그들의 가슴속에서
자연히 새로운 질서에 맞는 싹이 자라기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싹만이 진정한 희망이요,
미래를 키워나갈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주인공이 서서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니
변화 또한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키워나갈 사람들이 준비되어야 하리라.
너희들은 부디 자중자애 하여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씨앗이 되고
변화를 이끌어나갈 동량이 되기 위하여 늘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을 키우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기 바라노라.
이제 세상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노라.
너희들 가슴속에서 일렁거리는 파도소리에 귀기울려 보아라.
너희들의 가슴이 너희가 진정 원하는 것을 대답해 주리라.
대답은 너희의 가슴에 있도다.
- 2001. 7. 3. 요하다 받아씀 -
출처 : 장수지가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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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노라.
너희들은 장차 하늘나라의 동량이 될 것이니
아무러 두려움 없이 힘차고 용기 있게 기도하고 수도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들을 믿는다.
너희들도 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내가 너희들을 永生의 길로 인도할 것이니 너희들은 주저말고 전진하거라.
이 나라 모든 백성들에게 길이 열려 있나니
누구라도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는 길이 열릴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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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늘이 바뀌고 세상이 바뀌고 있단다.
세상적인 생각과 행동을 서서히 하늘의 원리에 따라 변화시키고
세상에 드러나게 할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라.
그럴 때 너희들의 책무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세상의 일이란 짧고 또 짧은 것이다.
그러나 하늘의 일은 영원한 것, 그 무엇과 견줄 수 있겠느냐 !
그 어느 것도 감히 견주지 못할 것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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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
너희들의 기도 속에 나라의 命運이 밝아오고 있음을 바로 알아라.
나라의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가 없다.
이 나라의 미래와 희망을 생각한다면 먼저 깨닫고 반성하는 자가
많아야만 하리니, 이 모든 것은 너희들 하기에 달려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힘들고 지치고 어려울 때마다 나의 양 어깨에
나라의 命運이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말기 바란다.
너희들의 조국 대한민국은 보통나라가 아니리니,
大韓의 道를 일으키고 창성하게 발전시킬 터전이리니
너희들이 결코 나라를 잊지 말지니라.
나라 없는 백성이 없고 백성의 발전 없이 나라의 발전 또한 없으리니
나라의 미래를 짊어진 젊은이답게 행동하고 생각하고 실천하여라.
나라의 힘과 희망은 항상 어둠 속에서 시작되나 그것의 성장과 발전 속에서
나라의 미래가 함께 하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기기 바라노라.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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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을 호시탐탐 노리는 악의 무리들이
늘 인간주변을 맴돌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라노라.
인간이 비록 지혜 있다고 자랑할지라도
인간을 노리는 무리들 앞에서는 무기력하기가 짝이 없느니라.
인간을 노리고 있는 무리들로부터 자유로운 자 결코 많지 않으리니
인간의 탐욕과 욕망과 헛된 환상들을 제공하는 악의 무리들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어찌 한 인생인들 바르게 살 수 있겠는가?
결코 자유롭지 못할 것이리라.
인간을 지배하고 그 속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키워나가려는
악의 무리들을 똑바로 이해하고 물리칠 수 있어야 하느니라.
악의 무리를 물리칠 수 없다면 누구나 결국은 악의 무리의 포로가
될 수밖에 없으리니 그대들도 똑바로 알고
악의 무리들을 물리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길러야만 하리라.
악의 무리는 너무나 간교하여
보통사람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파악이 잘 안될 지경에 이르렀다.
너무나 인간을 잘 이해하고 조종하여 인간들
스스로가 자기 꾀에 빠지도록 인도할 것이다.
지식을 많이 쌓은 사람은 그 사람대로,
영적인 수행을 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대로 그들에 맞게 조종하여
악의 무리의 포로에서 벗어나기 힘들게 만들 것이다.
악의 무리의 덫은 결코 간단하지가 않으니 그 덫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가 어디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
너희들도 가슴깊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이제 세상은 결코 순탄하지는 않으리니
많은 사람들이 수도다, 수행이다, 영성이다 외칠 것이니라.
그러나 저마다 자신이 믿고 하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그들 자신도 모르고 하는 행위일 뿐이다.
자신의 행동과 생각이 어떻게 나타나고 만들어지는 지를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 일어나는 대로 행한다면
그들의 행위가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상상해보기 바란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도 모르면서 수행을
한다고 외치는 어리석은 자들이 앞으로도 더욱더 많이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결코 오래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들 스스로 만든 자신의 무덤에 빠지고 나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멸의 길로 빠져들 것이다.
이제 하늘이 정돈되었으니 땅의 일도 더더욱 복잡해질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길지는 않으리니 너희들은 계속해서 정진하기 바란다.
세상이 혼란해질수록 참다운 사람이 필요한 것이니라.
악의 무리들이 날뛸 때
그들을 제압할 사람이 없다면 나라의 꼴이 무엇이 되겠느냐.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이 준비되어야 하리라.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방황하게 될 것이다.
물질의 세계도 유한할 것이며 정신세계도 공허함이 앞서게 될 것이리라.
그러한 때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마저 없다면 어떻게되겠는가.
너희들이 이 당의 빛이자 희망이자 미래가 될 수 있어야 하리니
내 너희들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있다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겨 명심 또 명심 하기를 부탁하노라.
이제 세상도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나 변화는 항상 두려움과 아픔을 가져오는 것,
기존의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거부하고 두려워하며
현실에 안주하기 위하여 변화를 막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그 근본에서의 변화를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냐.
변화의 힘이 초기에는 미약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폭발적인 힘을 갖는 법,
기성의 틀이 깨어지고 새로운 틀이 형성되기 시작할 것이리니
새로운 틀이 형성되기만 한다면,
그 힘은 누구도 거역하거나 거부하지 못할 것이리라.
새로운 틀의 형성은 또 다른 큰 틀의 형성을 촉진할 것이니
이러한 이치대로 해나간다면 세상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지리라.
세상의 변화를 이루는 작은 싹들이 소리 소문 없이 자라나 어느덧
큰 모습으로 드러날 것이니 이제 서서히 그 날을 지켜보기 바란다.
이제 머지않아 하늘과 땅의 변화를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이다.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새로운 생명들은 새로운 세상의 질서와 원리를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질서와 원리를 알기만 한다면 그들의 가슴속에서
자연히 새로운 질서에 맞는 싹이 자라기 시작할 것이다.
새로운 싹만이 진정한 희망이요,
미래를 키워나갈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주인공이 서서히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니
변화 또한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키워나갈 사람들이 준비되어야 하리라.
너희들은 부디 자중자애 하여 세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씨앗이 되고
변화를 이끌어나갈 동량이 되기 위하여 늘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을 키우는데 전심전력을 다하기 바라노라.
이제 세상의 변화가 시작되고 있노라.
너희들 가슴속에서 일렁거리는 파도소리에 귀기울려 보아라.
너희들의 가슴이 너희가 진정 원하는 것을 대답해 주리라.
대답은 너희의 가슴에 있도다.
- 2001. 7. 3. 요하다 받아씀 -
출처 : 장수지가 원문보기 글쓴이 : 익명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