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말투 이해해주세요.
오늘 우연히 바바지에 글들을 잃어보다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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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하나"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 "ㅎ" 로 부터이며,
"ㅎ"은 로부터 나온 일원의 인식이다. 이것또한 무수히 많은 시작중 하나의 시작이다.
시작은 하나의 중심체가 존재한것이 아니다.
하나의 중심으로부터 펴져나온것이 아니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존재로 귀결되는 것도 절대적으로 아니다.
중심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고,
의식적이지도 않았고, 무한하지도 무안하지도 무하지도 않았고,
어떠한 의지적이지도 않았다. 느껴지지도 보이지도 않았다.
그것이 그 모든 것이라면 모든것이지 하나의 중심체가 먼저 생기질 않았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있은후에 각기 중심이라는 "ㄴ" 의 낮은곳에 임하게 되는 의지에 의해
자리를 잡게 되니 모든 것이 중심이 그 후에 잡힌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한 존재의 중심으로 하나가 된다 라는 것은
단지 그 존재를 알기위한 서로의 만남이지 어느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항상 교류는 맞교류이다.
우리의 서로의 나눔 자체가 "영" 이다.
나는 영을 믿을뿐 어느 이름지어진 존재를 믿질 않는다.
나 자신조차도 믿질 않는다.
왜냐하면 "나"라는 자체가 원래 흘러가다 흘러가다 보면 낮은곳에 임하게 되기 때문이
기 때문이다.
높거나 낮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신이 되는 이유는 "나"라는 창조 도구를 사용하게 될 경우
나라는 것이 흘러 가장 낮은 곳에 흘러갈때 태어나는 것이 삼태극
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각 각 존재의 완성을 뜻한다.
즉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라고 확실히 스스로가 인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신"이다.
우리는 이미 지나왔고, 다시 체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공간구조로, 다른 주기로 말이다.
하나라는 것은 우리 각 각이 자신이 신을 선언했을 때 그것이 하나이다.
어느 하나의 중심체로부터 시작된 것은 없다.
시작이 그 모든 것이었으니 모든 것이 함께 중심을 잡게 되었을때 그것이 시작이 된다.
각 각 존재 존재 하나 하나가 자기 자신으로부터 스스로 드러나고 돌아오는 것이다.
외부에 그 무엇도 돌아가야 할 것, 이루어야 할 것은 없다.
나는 지금 무엇도 믿질 않는다. 나도 믿질 않는다.
언젠가 나도 믿음이라는 의지가 생기겠지.
바바지가 말한 "헌신"은 깊이 공감한다.
삼태극이 다시 낮아짐으로써 일원에서 로 돌아간다.
글 수 17,677
말투 이해해주세요.
오늘 우연히 바바지에 글들을 잃어보다가 적습니다.
~~~~~~~~~~~~~~~~~~~~~~~~~~~~~~~~~~~~~~~~~~
시작은 "하나"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닌 "ㅎ" 로 부터이며,
"ㅎ"은 로부터 나온 일원의 인식이다. 이것또한 무수히 많은 시작중 하나의 시작이다.
시작은 하나의 중심체가 존재한것이 아니다.
하나의 중심으로부터 펴져나온것이 아니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존재로 귀결되는 것도 절대적으로 아니다.
중심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고,
의식적이지도 않았고, 무한하지도 무안하지도 무하지도 않았고,
어떠한 의지적이지도 않았다. 느껴지지도 보이지도 않았다.
그것이 그 모든 것이라면 모든것이지 하나의 중심체가 먼저 생기질 않았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있은후에 각기 중심이라는 "ㄴ" 의 낮은곳에 임하게 되는 의지에 의해
자리를 잡게 되니 모든 것이 중심이 그 후에 잡힌 것이다.
그러므로 어느 한 존재의 중심으로 하나가 된다 라는 것은
단지 그 존재를 알기위한 서로의 만남이지 어느 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항상 교류는 맞교류이다.
우리의 서로의 나눔 자체가 "영" 이다.
나는 영을 믿을뿐 어느 이름지어진 존재를 믿질 않는다.
나 자신조차도 믿질 않는다.
왜냐하면 "나"라는 자체가 원래 흘러가다 흘러가다 보면 낮은곳에 임하게 되기 때문이
기 때문이다.
높거나 낮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신이 되는 이유는 "나"라는 창조 도구를 사용하게 될 경우
나라는 것이 흘러 가장 낮은 곳에 흘러갈때 태어나는 것이 삼태극
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각 각 존재의 완성을 뜻한다.
즉 "나는 스스로 존재한다"라고 확실히 스스로가 인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신"이다.
우리는 이미 지나왔고, 다시 체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공간구조로, 다른 주기로 말이다.
하나라는 것은 우리 각 각이 자신이 신을 선언했을 때 그것이 하나이다.
어느 하나의 중심체로부터 시작된 것은 없다.
시작이 그 모든 것이었으니 모든 것이 함께 중심을 잡게 되었을때 그것이 시작이 된다.
각 각 존재 존재 하나 하나가 자기 자신으로부터 스스로 드러나고 돌아오는 것이다.
외부에 그 무엇도 돌아가야 할 것, 이루어야 할 것은 없다.
나는 지금 무엇도 믿질 않는다. 나도 믿질 않는다.
언젠가 나도 믿음이라는 의지가 생기겠지.
바바지가 말한 "헌신"은 깊이 공감한다.
삼태극이 다시 낮아짐으로써 일원에서 로 돌아간다.
유승호
- 2006.09.08
- 16:46:47
- (*.117.84.136)
푸른바다님과 만난적이 있습니다. 두번 만났군요.
자기 자신이 그때 당시에 바바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바로는 그는 바바지 훨씬 전의 존재였습니다.
영이 존재하기 전의 존재였습니다. 우리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님과 저는 친구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먼저 가셨지만,,
그는 채널링을 한것이 아니라, 확장을 하였습니다.
날아라님 다른 사람을 너무 구분짓기보다는 이제 내려놓고,
자기 자신 깊숙히 들어가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남이 어떻든 자기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을 위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자기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 깊숙히 들어가보세요. 안으로.
자기 자신이 그때 당시에 바바지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바로는 그는 바바지 훨씬 전의 존재였습니다.
영이 존재하기 전의 존재였습니다. 우리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그님과 저는 친구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먼저 가셨지만,,
그는 채널링을 한것이 아니라, 확장을 하였습니다.
날아라님 다른 사람을 너무 구분짓기보다는 이제 내려놓고,
자기 자신 깊숙히 들어가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남이 어떻든 자기 자신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 않습니까?
다른 사람을 위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자기 자신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 자신 깊숙히 들어가보세요. 안으로.
유승호
- 2006.09.08
- 16:52:29
- (*.117.84.136)
그리고 자기 자신 채널에서 바바지는 어둠의 군주라고 하였습니다.
푸른바다님을 직접 보셨다면 얼마나 피눈물 흘리고 있었는지 아셨을텐데..
어둠의 군주가 누군가를 헤치고 죽이려고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둠은 어둠일 뿐입니다.
밝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서로 해와 달 같습니다.
사탄은 자기 자신안에 잣대로 다른이들을 판단하려할때 그 존재가
갈기 갈기 찢기는 것입니다.
다른이를 자기 안으로 받아들이면 자기 안에서 또한 파동이 생성됩니다.
누가 준것도 아니고 받은것도 아닙니다. 그냥 받아들이면
자연적으로 파동이 자신으로부터 생깁니다.
또한 다른이또한 그 파동을 유지하게 되고요.
밀이 좀 빗나갔는데요 날아라님도 새로운 존재상태나 창조방식을 찾아보세요.
단지 현실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가능해야겠죠.
저도 조금씩 노력하는 중입니다.
푸른바다님을 직접 보셨다면 얼마나 피눈물 흘리고 있었는지 아셨을텐데..
어둠의 군주가 누군가를 헤치고 죽이려고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둠은 어둠일 뿐입니다.
밝음과 다르지 않습니다. 서로 해와 달 같습니다.
사탄은 자기 자신안에 잣대로 다른이들을 판단하려할때 그 존재가
갈기 갈기 찢기는 것입니다.
다른이를 자기 안으로 받아들이면 자기 안에서 또한 파동이 생성됩니다.
누가 준것도 아니고 받은것도 아닙니다. 그냥 받아들이면
자연적으로 파동이 자신으로부터 생깁니다.
또한 다른이또한 그 파동을 유지하게 되고요.
밀이 좀 빗나갔는데요 날아라님도 새로운 존재상태나 창조방식을 찾아보세요.
단지 현실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가능해야겠죠.
저도 조금씩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영숙
- 2006.09.10
- 20:21:18
- (*.83.145.167)
님께서 바바지 이야기를 꺼내시니 새삼
바바지 디보티(헌신자)로써 살았었던 지난 추억이 떠오릅니다...
다음은 제가 제일 좋아하였던 아라티(노래)들 중 하나로써,
뜻을 모르고 불렀던 초창기에는
글자들에서는 맑은 에너지가... 소리에서는 청아함이 느껴져
기양~ 막 몰입해가며 불렀었는데 나중에 뜻을 알고보니 그럴만 하였습니다.
연이 닿으면 님을 위해 특별히 함~ 불러드리지요...^^
Om~ Purnamadah Purnamidam Purnat Purnamudachyate
<이것도 완전하고 저것도 완전하네. 완전함으로부터 완전함이 온다네.>
Purnasya Purnamadaya Purnamevavashisyate
<완전함으로부터 완전함을 옮긴다면 완전함만 남는다오>
Om~ Shantih Shantih Shantih
공감할 수 있고 또는 새롭게 의식이 열리게 되는 많은 글들을 나눔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어서어서 완성하시게 되길...(합장)
바바지 디보티(헌신자)로써 살았었던 지난 추억이 떠오릅니다...
다음은 제가 제일 좋아하였던 아라티(노래)들 중 하나로써,
뜻을 모르고 불렀던 초창기에는
글자들에서는 맑은 에너지가... 소리에서는 청아함이 느껴져
기양~ 막 몰입해가며 불렀었는데 나중에 뜻을 알고보니 그럴만 하였습니다.
연이 닿으면 님을 위해 특별히 함~ 불러드리지요...^^
Om~ Purnamadah Purnamidam Purnat Purnamudachyate
<이것도 완전하고 저것도 완전하네. 완전함으로부터 완전함이 온다네.>
Purnasya Purnamadaya Purnamevavashisyate
<완전함으로부터 완전함을 옮긴다면 완전함만 남는다오>
Om~ Shantih Shantih Shantih
공감할 수 있고 또는 새롭게 의식이 열리게 되는 많은 글들을 나눔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님께서는 어서어서 완성하시게 되길...(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