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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지구 여러분!
닉을 바꾸었으니 새로이 쌩뚱맞게 다시 인사드립니다. ㅎㅎ
웰빙이란 닉은 작년에 제가 장희용 교수님 사랑방모임을 만들며 활동하던 '선사'란 닉을 숨기고 임시로 사용했던 닉인데 이곳 '행성' 사이트가 닉변경을 허용하지 않고 탈퇴했다 다시만들어야 하는 '불편'을 주기에 그냥 사용해 왔습니다.
'선사'라는 닉은 제가 기수련에 인연되어 애착이 쬐끔 있는 닉이고 무엇보다 인터넷이란 사이버 세계에서 처음 사용한 닉네임이라 그냥 씁니다.
여기엔 예전 도인과 같이 신통술을 부리고 싶은 마음이 숨어있기도 하겠지요.
표면적으론 누군가에는 무엇인가 '선사'해 드리고 싶은 제 마음-이라고 사기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제까지 전 여러분과 비슷한 영성행보를 걸어왔습니다.
어렸을적엔 누나들의 손에 끌려 유치부, 초등부, 청년부 까지 기독교를 접해보았고(물론 매번 몇일 나가질 못했습니다) 사찰주위도 뱅뱅 돌아보고 안동민성생의 심령과학에도 심취해보고 하다가 본격적으로 미쳐들은건 기수련을 통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체험이었고 이 대학시절 가장 많은 의식변화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민족의식이 확! 정립되었고 자연히 우리의 역사문제나 문화/사상 까지 어느정도까지는 저절로 알아졌고 제 정체성에 대해서는 상당한 부분까지 확립되었던 시기였습니다.
그시절 제 사부님이 일찍 떠나버림으로 한동안 많은 방황 비슷한 공백이 있었고 가능한 많은 것을 잊고 세상에 적응하며 깊숙히 사회속에서 살아보고자 한때는 사업도 쾌 크게 벌려 놓았었습니다. 특정분야 학회를 이끌고 국가기관 정책자문, 국가기술 표준화 작업 등 잘 나가는 듯 하기도 했으나 역시 때가되니 강제로 손아귀에서 걷어가 버리더군요.
제가 그동안 이곳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저도 공부해 나아가는 학생의 입장입니다만,
제 나름대로의 확신이 있는 부분입니다.
장휘용님도 그러했지만 세상의 모든 종교와 도판(신흥종교 모두 포함)은 어떤 의도된 세력에 의해 조정되고 있습니다.
그 존재들은 오리온좌(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성단 포함)계열의 존재들이며 유대교의 야훼(여호와) 및 이 야훼를 포함하는 엘로힘 집단입니다.
특히 이곳 뉴에이지 계열은 아예 본거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밀접하다는 거지요..
그럴듯한 거의 맞는 정보와 미사여구에 현혹된분들을 끌어들여 의식을 조정합니다.
영성과 종교를 모르는 일반시민들도 예외대상은 아니며 이들의 의식조정은 교묘하고 치밀합니다.
그 점을 지적하고 알리고 싶었습니다.
장휘용 교수나 라엘리언, 기타 채널링을 기초로한 영성추구단체들의 배후는 하나입니다.
이들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고 강력한 능력과 힘이 있지만 한가지 우리 인간과 달리 없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신의 속성'입니다.
장교수의 메세지가 차갑고 기계적인것, 많은 메세지에서도 채워지지 않는것, 라엘이 아예 부정하는것! 그것입니다.
일찌기 유대민족에 이를 깨우치기 임했던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그래서 '사랑'이었습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부정해왔고 더욱 힘을 키워 이제 세계정복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하늘로 부터 전해받은 그림이 저도 있고 이를 굳이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할 일을 이제 시작합니다.
하늘의 잔심부름이라도 기쁜마음으로 임하며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
닉을 바꾸었으니 새로이 쌩뚱맞게 다시 인사드립니다. ㅎㅎ
웰빙이란 닉은 작년에 제가 장희용 교수님 사랑방모임을 만들며 활동하던 '선사'란 닉을 숨기고 임시로 사용했던 닉인데 이곳 '행성' 사이트가 닉변경을 허용하지 않고 탈퇴했다 다시만들어야 하는 '불편'을 주기에 그냥 사용해 왔습니다.
'선사'라는 닉은 제가 기수련에 인연되어 애착이 쬐끔 있는 닉이고 무엇보다 인터넷이란 사이버 세계에서 처음 사용한 닉네임이라 그냥 씁니다.
여기엔 예전 도인과 같이 신통술을 부리고 싶은 마음이 숨어있기도 하겠지요.
표면적으론 누군가에는 무엇인가 '선사'해 드리고 싶은 제 마음-이라고 사기치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제까지 전 여러분과 비슷한 영성행보를 걸어왔습니다.
어렸을적엔 누나들의 손에 끌려 유치부, 초등부, 청년부 까지 기독교를 접해보았고(물론 매번 몇일 나가질 못했습니다) 사찰주위도 뱅뱅 돌아보고 안동민성생의 심령과학에도 심취해보고 하다가 본격적으로 미쳐들은건 기수련을 통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체험이었고 이 대학시절 가장 많은 의식변화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민족의식이 확! 정립되었고 자연히 우리의 역사문제나 문화/사상 까지 어느정도까지는 저절로 알아졌고 제 정체성에 대해서는 상당한 부분까지 확립되었던 시기였습니다.
그시절 제 사부님이 일찍 떠나버림으로 한동안 많은 방황 비슷한 공백이 있었고 가능한 많은 것을 잊고 세상에 적응하며 깊숙히 사회속에서 살아보고자 한때는 사업도 쾌 크게 벌려 놓았었습니다. 특정분야 학회를 이끌고 국가기관 정책자문, 국가기술 표준화 작업 등 잘 나가는 듯 하기도 했으나 역시 때가되니 강제로 손아귀에서 걷어가 버리더군요.
제가 그동안 이곳에서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저도 공부해 나아가는 학생의 입장입니다만,
제 나름대로의 확신이 있는 부분입니다.
장휘용님도 그러했지만 세상의 모든 종교와 도판(신흥종교 모두 포함)은 어떤 의도된 세력에 의해 조정되고 있습니다.
그 존재들은 오리온좌(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성단 포함)계열의 존재들이며 유대교의 야훼(여호와) 및 이 야훼를 포함하는 엘로힘 집단입니다.
특히 이곳 뉴에이지 계열은 아예 본거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밀접하다는 거지요..
그럴듯한 거의 맞는 정보와 미사여구에 현혹된분들을 끌어들여 의식을 조정합니다.
영성과 종교를 모르는 일반시민들도 예외대상은 아니며 이들의 의식조정은 교묘하고 치밀합니다.
그 점을 지적하고 알리고 싶었습니다.
장휘용 교수나 라엘리언, 기타 채널링을 기초로한 영성추구단체들의 배후는 하나입니다.
이들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나고 강력한 능력과 힘이 있지만 한가지 우리 인간과 달리 없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신의 속성'입니다.
장교수의 메세지가 차갑고 기계적인것, 많은 메세지에서도 채워지지 않는것, 라엘이 아예 부정하는것! 그것입니다.
일찌기 유대민족에 이를 깨우치기 임했던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그래서 '사랑'이었습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부정해왔고 더욱 힘을 키워 이제 세계정복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하늘로 부터 전해받은 그림이 저도 있고 이를 굳이 글이나 말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할 일을 이제 시작합니다.
하늘의 잔심부름이라도 기쁜마음으로 임하며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