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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황우석 지지카페가 아닌 곳을 위해 씁니다.
프리메이슨은 과연 존재하는가?
아니면 음모론에 젖어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소외계층의 허망한 과대망상인가?
믿지 못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음모론자들은 나름대로 그럴듯한 정황증거와 논리적 이야기 전개로 내용이 그럴듯하여 통 믿지 않기도 헷갈리는게 사실입니다.
일면 음모론으로 일축하는 부류의 주장을 들어보면 또 나름대로의 근거와 논리가 있습니다.
음모론자들의 주장처럼 이 사회를 뒤에서 조정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막대한 자금과 조직을 이용한 역정보(disinformation)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을까요?
일반국민들은 대부분 매체를 주로 접하고 또 대단히 신뢰하고 있습니다.
미스테리에 관심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매체가 최소한 진실을 말하고 있지 dskgdma을 몇몇 예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저는 자주 말씀드리지만 이번 황우석 사태는 현재의 사회시스템에 존재하는 부조리와 숨은 모순을 거의 완벽히 담아내며 세상밖에 튀어나왔습니다.
황우석 지지자들은 거의 7개월을 진상조사와 줄기세포특허수호를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자꾸 이 문제를 거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문제 때문입니다.
앞에서 거론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론매체를 통해 세상을 구경하기 때문에 철저히 언론의 시각으로 알게 모르게 실제와는 다른 색깔로 세상을 알고있습니다.
특히나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과 조직인 프리메이슨은 일반인들이 도저히 접촉할 수도 없고 경험할 수 없습니다.
저는 황우석사태는 사전에 프리메이슨에 의해 철저히 기획된 작품임을 주장합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한 증거가 부족하여 지금까지 추적활동만을 해왔는데 조만간 여실히 그 실체를 밝혀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금까지의 중간발표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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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사태를 밝혀 보려는 기자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 아는 신문은 아닌 조그만 인터넷신문인 ‘플러스코리아’ 대표 이복재 기자입니다. 황우석 지지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 분인데 그분이 폭로한 내용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황 박사를 죽이려는 음모세력은 사전에 치밀한 음모를 준비했다...
한 지하조직만 말하자면, 이번 황박사 사건과 관련 6 개월간에 걸쳐 대략 100 명 정도의 정식 직원과 200 명 정도의 시급직 알바를 고용 .이 밖에 바티칸 계열 40 여명과 라엘리안계열 40 여명 LSD 계열 30 여명 , 모사드 계열 10 여명 CIA 10 여명 , 한국 CIA 50 여명 , NIH 10 여명 등 이 활동 하였는데
이들은 너무 많은 알바 고용과 이에 따른 알바비 지급 증가를 견디다 못해 지난 4 월에는 잠깐 파산(쉼)한 상태였다.
결국 그렇게 많은 알바들이 수당을 지급 받지 못해 원망이 많았을 터인데도 그 불평들이 표면화하지 못하는 것은 불평, 불만 후 혹시나 당할 지 모르는 테러 위협 때문에 쉬쉬 하며 지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중 에는 풍뎅이라는 겁 없는 알바들도 있었는데 서울대학 수학 계열 출신 이었던 그는 나이 오십에 그 동안 백수 노릇하던 자로서 알바비 문제로 본부와 다투던 중 죽기 아니면 까물어치기로 덤벼들자 결국 2 개월간에 걸쳐 밀려 왔던 알바비 이 백 여만원을 전액 지급 받은 일도 있었다....
지하조직 최고 책임자는 오xx이란 자이며 실질적 실권자는 김xx이란 자라고 한다 .한국지부 내 우두머리급 25 명중 11 명이 모두 한국인들이며 이들은 한국 내 각 분야에 대해서 이해 사항들에 관하여 압력 행사 및 조정 역할 등을 담당하고 있다.
약 2년 전 서울 지역 외에 부산 지부가 따로 개설 되었으며 그 세력은 점점 팽창 일로에 있다.
이들은 종교와 정당을 떠나 이번 줄기세포 사건에 있어서만은 서로 손을 잡고 함께 황 박사 죽이기에 나섰다는 점이 특이할 만한 일이라고 한다.
이번 황박사 사건에 있어서는 과겔을 기반으로 한 특별 대책반이 편성 되었는데 모두 대학 재학생 이상 및 졸업생 과 박사 과정 까지 동참 하였다고 하며 각 계열 별로 파가 나뉘었지만
##서울 지역에서는, ‘국민xx’ ( 과겔 멤버로서 인터넷상 닉 네임 이며 50 대 후반의 00 대학 자연 과학 계열 여자 교수임 ) ------ 라는 계열이 중심이 되었고 , 이외에 ‘루시xx’ (50대 후반 서울 대학교 자연 과학 계열 여자 교수--자세한 인적 사항과 소속 단원들의 명세 계열)이 있다.
위에 잠깐 언급만으로도 충격이지 않은가? 지금 우리 내부에 지지하는 척만하고 분란과 분열을 유도하는 많은 음모세력내지 프락치활동을 하는 자들이 지금도 준동하고 있다.
저는(이복재) 얼마 후 이러한 정보를 근거로 취재한 모든 것을 터트릴 예정이다.
지난번 모 법사문제는 그와 연관된 프락치들이 준동하였지만 그 후 가만히 있겠다는 점을 참작 아직까지 기사화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들 중 일부가 지금도 준동하고 있어 다시한번 경고를 보냅니다.멀티닉으로 댓글을 단 오xx이라는 자와 성xx이라는 자와 그와 함께하는 닉들에게 강력히 경고를 보내며 계속 준동할 시는 세세한 자료를 공개하여 법적으로 갈 것임을 계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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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황박사 지지운동을 하는 카페 중 어게인황우석 카페내의 주 활동멤버들이 비밀카페인 통일신라를 만들어 지지자들의 조직적인 성향분석, 카페와해 등을 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한창입니다.
황우석 사태는 이렇듯 그동안 프리메이슨이 한국내에 분명히 실존했고 정치, 경제, 종교, 사회문제에 깊숙이 관여하여 활동해 왔음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이 일을 계기로 이들이 그동안 한국사회 주류를 떡주므르듯 조정해 왔다는 정황을 포착, 계속 몇분의 동지들과 추적해 나라고 있고 곧 가시적 결과물들을 내 놓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이들세력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민족의 자주주권을 수복하는일이 화급하다고 여겨 일반 시민을 상대로 프리메이슨을 알리기 위한 각종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가려 합니다.
프리메이슨은 과연 존재하는가?
아니면 음모론에 젖어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소외계층의 허망한 과대망상인가?
믿지 못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보면 음모론자들은 나름대로 그럴듯한 정황증거와 논리적 이야기 전개로 내용이 그럴듯하여 통 믿지 않기도 헷갈리는게 사실입니다.
일면 음모론으로 일축하는 부류의 주장을 들어보면 또 나름대로의 근거와 논리가 있습니다.
음모론자들의 주장처럼 이 사회를 뒤에서 조정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막대한 자금과 조직을 이용한 역정보(disinformation)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있을까요?
일반국민들은 대부분 매체를 주로 접하고 또 대단히 신뢰하고 있습니다.
미스테리에 관심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매체가 최소한 진실을 말하고 있지 dskgdma을 몇몇 예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저는 자주 말씀드리지만 이번 황우석 사태는 현재의 사회시스템에 존재하는 부조리와 숨은 모순을 거의 완벽히 담아내며 세상밖에 튀어나왔습니다.
황우석 지지자들은 거의 7개월을 진상조사와 줄기세포특허수호를 위해 힘겨운 싸움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자꾸 이 문제를 거론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의 문제 때문입니다.
앞에서 거론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언론매체를 통해 세상을 구경하기 때문에 철저히 언론의 시각으로 알게 모르게 실제와는 다른 색깔로 세상을 알고있습니다.
특히나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힘과 조직인 프리메이슨은 일반인들이 도저히 접촉할 수도 없고 경험할 수 없습니다.
저는 황우석사태는 사전에 프리메이슨에 의해 철저히 기획된 작품임을 주장합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한 증거가 부족하여 지금까지 추적활동만을 해왔는데 조만간 여실히 그 실체를 밝혀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금까지의 중간발표를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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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사태를 밝혀 보려는 기자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 아는 신문은 아닌 조그만 인터넷신문인 ‘플러스코리아’ 대표 이복재 기자입니다. 황우석 지지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다 아는 분인데 그분이 폭로한 내용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황 박사를 죽이려는 음모세력은 사전에 치밀한 음모를 준비했다...
한 지하조직만 말하자면, 이번 황박사 사건과 관련 6 개월간에 걸쳐 대략 100 명 정도의 정식 직원과 200 명 정도의 시급직 알바를 고용 .이 밖에 바티칸 계열 40 여명과 라엘리안계열 40 여명 LSD 계열 30 여명 , 모사드 계열 10 여명 CIA 10 여명 , 한국 CIA 50 여명 , NIH 10 여명 등 이 활동 하였는데
이들은 너무 많은 알바 고용과 이에 따른 알바비 지급 증가를 견디다 못해 지난 4 월에는 잠깐 파산(쉼)한 상태였다.
결국 그렇게 많은 알바들이 수당을 지급 받지 못해 원망이 많았을 터인데도 그 불평들이 표면화하지 못하는 것은 불평, 불만 후 혹시나 당할 지 모르는 테러 위협 때문에 쉬쉬 하며 지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중 에는 풍뎅이라는 겁 없는 알바들도 있었는데 서울대학 수학 계열 출신 이었던 그는 나이 오십에 그 동안 백수 노릇하던 자로서 알바비 문제로 본부와 다투던 중 죽기 아니면 까물어치기로 덤벼들자 결국 2 개월간에 걸쳐 밀려 왔던 알바비 이 백 여만원을 전액 지급 받은 일도 있었다....
지하조직 최고 책임자는 오xx이란 자이며 실질적 실권자는 김xx이란 자라고 한다 .한국지부 내 우두머리급 25 명중 11 명이 모두 한국인들이며 이들은 한국 내 각 분야에 대해서 이해 사항들에 관하여 압력 행사 및 조정 역할 등을 담당하고 있다.
약 2년 전 서울 지역 외에 부산 지부가 따로 개설 되었으며 그 세력은 점점 팽창 일로에 있다.
이들은 종교와 정당을 떠나 이번 줄기세포 사건에 있어서만은 서로 손을 잡고 함께 황 박사 죽이기에 나섰다는 점이 특이할 만한 일이라고 한다.
이번 황박사 사건에 있어서는 과겔을 기반으로 한 특별 대책반이 편성 되었는데 모두 대학 재학생 이상 및 졸업생 과 박사 과정 까지 동참 하였다고 하며 각 계열 별로 파가 나뉘었지만
##서울 지역에서는, ‘국민xx’ ( 과겔 멤버로서 인터넷상 닉 네임 이며 50 대 후반의 00 대학 자연 과학 계열 여자 교수임 ) ------ 라는 계열이 중심이 되었고 , 이외에 ‘루시xx’ (50대 후반 서울 대학교 자연 과학 계열 여자 교수--자세한 인적 사항과 소속 단원들의 명세 계열)이 있다.
위에 잠깐 언급만으로도 충격이지 않은가? 지금 우리 내부에 지지하는 척만하고 분란과 분열을 유도하는 많은 음모세력내지 프락치활동을 하는 자들이 지금도 준동하고 있다.
저는(이복재) 얼마 후 이러한 정보를 근거로 취재한 모든 것을 터트릴 예정이다.
지난번 모 법사문제는 그와 연관된 프락치들이 준동하였지만 그 후 가만히 있겠다는 점을 참작 아직까지 기사화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그들 중 일부가 지금도 준동하고 있어 다시한번 경고를 보냅니다.멀티닉으로 댓글을 단 오xx이라는 자와 성xx이라는 자와 그와 함께하는 닉들에게 강력히 경고를 보내며 계속 준동할 시는 세세한 자료를 공개하여 법적으로 갈 것임을 계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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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황박사 지지운동을 하는 카페 중 어게인황우석 카페내의 주 활동멤버들이 비밀카페인 통일신라를 만들어 지지자들의 조직적인 성향분석, 카페와해 등을 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한창입니다.
황우석 사태는 이렇듯 그동안 프리메이슨이 한국내에 분명히 실존했고 정치, 경제, 종교, 사회문제에 깊숙이 관여하여 활동해 왔음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이 일을 계기로 이들이 그동안 한국사회 주류를 떡주므르듯 조정해 왔다는 정황을 포착, 계속 몇분의 동지들과 추적해 나라고 있고 곧 가시적 결과물들을 내 놓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이들세력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민족의 자주주권을 수복하는일이 화급하다고 여겨 일반 시민을 상대로 프리메이슨을 알리기 위한 각종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