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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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래 영성계에 대한 글에 속상해 하시는 분도 있고, 어느정도 수긍해 주시는 분도 있고 제 푸념에 대해 동감을 표해 주시는 분들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제 몇줄의 글에 속상해 할 필요는 없겠죠. 어짜피 사람이 가는 길이 무한하니까요.
일단 종교나 어떤 그룹에 몸담거나 그 사상에 의지해 세상을 보는 것은 참 쉬운거 같습니다.
함께 한다는 그룹의 에너지에 편안함과 취함으로 그곳을 벗어나려 한다는 생각은 뭔가 두렵고 불편해 보이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서는 자신의 의식을 가두게 되고 또한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백날 남이 주는 밥을 맛있게 먹으며 스스로 우리에 갇혀 사육되는 가축과 같이 발전에 한계가 오는거 같습니다.
몇몇 뛰어난 채널링 메시지나 뉴에이지운동의 영적 스승들은 이런 현상에 한가지 대안을 제시해 주는데 모든 것에 대한 선과 악의 판단을 버리고 의식을 무한한 우주에 맞추고 창조의 의식에 접근 하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건 인간이 스스로 종교의 테두리에 자신의 의식을 가두어 두었기 때문에 무한의 우주에 대해 알지 못하고 말한거 같습니다.
이곳 3차원과 거기에 갇힌 의식을 풀고 창조의 의식에 가려면 정말 힘든 일 같습니다. 무수히 많은 것을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창조의 의식에 접근한 사람이 나타나 새로운 사상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 몇줄의 글에 속상해 할 필요는 없겠죠. 어짜피 사람이 가는 길이 무한하니까요.
일단 종교나 어떤 그룹에 몸담거나 그 사상에 의지해 세상을 보는 것은 참 쉬운거 같습니다.
함께 한다는 그룹의 에너지에 편안함과 취함으로 그곳을 벗어나려 한다는 생각은 뭔가 두렵고 불편해 보이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런 곳에서는 자신의 의식을 가두게 되고 또한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백날 남이 주는 밥을 맛있게 먹으며 스스로 우리에 갇혀 사육되는 가축과 같이 발전에 한계가 오는거 같습니다.
몇몇 뛰어난 채널링 메시지나 뉴에이지운동의 영적 스승들은 이런 현상에 한가지 대안을 제시해 주는데 모든 것에 대한 선과 악의 판단을 버리고 의식을 무한한 우주에 맞추고 창조의 의식에 접근 하라고 합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건 인간이 스스로 종교의 테두리에 자신의 의식을 가두어 두었기 때문에 무한의 우주에 대해 알지 못하고 말한거 같습니다.
이곳 3차원과 거기에 갇힌 의식을 풀고 창조의 의식에 가려면 정말 힘든 일 같습니다. 무수히 많은 것을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창조의 의식에 접근한 사람이 나타나 새로운 사상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