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가 내린 결론 입니다.
주로 미국쪽 메시지만 받아서 달달 외고 다니는 단체가 대부분 이죠.
원래 우리나라가 정신 문명 쪽으로는 독창적으로 발전 하기 힘든 곳 인가 봅니다.
옛날 부터 중국이나 인도쪽의 종교, 사상만 받아다 달달 외우고 그 경전에서 어긋나면
배척 당하고 비주류 취급을 받았죠.
지금 한국의 영성계를 봐도 같은 방식 입니다. 샴00, 신00, 크000, 은하00, 붓다00 등등
자신들이 미국에서 받은 메시지 내용이나 자신들 스승의 말과 일치 하지 않으면 전부
어둠으로 보는 경향이 있죠.
몇몇 종교 단체는 과도한 민족우월사상만 가지고 한국이 세계의 영성 중심 국가가 될
거라고 말하며 세뇌를 시키고 있고...
옆나라 일본만 봐도 무요앙 에오 같은 깨달은 사람들이 나와 독창적인 사상을 만들어
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까지 없는거 같습니다.
불교에서 견성한 스님들 얘기도 많이 나오지만 대부분 불교라는 종교에 얽매여 있는
여전히 경전만 가지고 외우는 사람들이 부처님도 죽이라고 말하면서 끝내는 부처님
테두리를 못 벗어 나고 있죠.
요즘 보면 차라리 미국쪽 사람들의 의식이 엄청 열려 있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나라나
중국 같은 나라는 의식이 점점 쇄퇴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요.
앞으로 영성계에서는 깨달은 사람은 절대 나오지 못할거 같습니다.
다들 앞으로 많은 것을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차라리 그룹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 만의
고독으로 들어가 모든 것에서 자유로와 져야 할거 같습니다.
모임은 왜 하나요? 그룹으로 상승 한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나요? 모임 해도 무미건조한
대화들과 명상과 의식이 중심이 아닌 술먹고 담배피고 성적인 접촉만 원하는 사람들 천지
인데 무슨 목적으로 모임을 하나요?
글 수 17,623
제가 내린 결론 입니다.
주로 미국쪽 메시지만 받아서 달달 외고 다니는 단체가 대부분 이죠.
원래 우리나라가 정신 문명 쪽으로는 독창적으로 발전 하기 힘든 곳 인가 봅니다.
옛날 부터 중국이나 인도쪽의 종교, 사상만 받아다 달달 외우고 그 경전에서 어긋나면
배척 당하고 비주류 취급을 받았죠.
지금 한국의 영성계를 봐도 같은 방식 입니다. 샴00, 신00, 크000, 은하00, 붓다00 등등
자신들이 미국에서 받은 메시지 내용이나 자신들 스승의 말과 일치 하지 않으면 전부
어둠으로 보는 경향이 있죠.
몇몇 종교 단체는 과도한 민족우월사상만 가지고 한국이 세계의 영성 중심 국가가 될
거라고 말하며 세뇌를 시키고 있고...
옆나라 일본만 봐도 무요앙 에오 같은 깨달은 사람들이 나와 독창적인 사상을 만들어
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까지 없는거 같습니다.
불교에서 견성한 스님들 얘기도 많이 나오지만 대부분 불교라는 종교에 얽매여 있는
여전히 경전만 가지고 외우는 사람들이 부처님도 죽이라고 말하면서 끝내는 부처님
테두리를 못 벗어 나고 있죠.
요즘 보면 차라리 미국쪽 사람들의 의식이 엄청 열려 있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나라나
중국 같은 나라는 의식이 점점 쇄퇴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요.
앞으로 영성계에서는 깨달은 사람은 절대 나오지 못할거 같습니다.
다들 앞으로 많은 것을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차라리 그룹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 만의
고독으로 들어가 모든 것에서 자유로와 져야 할거 같습니다.
모임은 왜 하나요? 그룹으로 상승 한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나요? 모임 해도 무미건조한
대화들과 명상과 의식이 중심이 아닌 술먹고 담배피고 성적인 접촉만 원하는 사람들 천지
인데 무슨 목적으로 모임을 하나요?
전중성
- 2006.08.03
- 22:49:09
- (*.156.142.105)
그건 님생각입니다. 우리나라가 영성계 발전이 함참 멀었다라.. 영성이라는게 데체 무엇으로 생각하고있는지 몰라도..무슨 메세지나 독창적인 사상같은걸 아니 머 꼭 그런걸 아직 못하니까 한참멀었다라...님이 먼가 잘못알고있는거같은데 한나라인구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영성이라고 불리우는 즉 정신레벨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는 나라는 우리 나라입니다.우리나라만큼 종교흡수가빠르고 기독 불교 천주교 등등 이렇게 종교가 다양하게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며 그것이 비록 단체나 어떤경으로로 얽매여있다고 해도 그자체로 우리나라사람들의 정신세계 대한 어떤 믿음과 어떤 갈구력을 보면 정신레벨이 뛰어나긴하는데 어떤 구심점이 없다뿐이지 영성보다는 도라고 말하겠습니다. 그 구심점을 찾아 도를 깨친사람들이 상당히 많이있습니다. 먼 이상한 소리를 하는건지요 미국사람들의 의식이 엄청 열려있다라...ㅎㅎㅎㅎㅎ 걍 웃음밖에는 안나옵니다...
돌고래
- 2006.08.03
- 23:01:03
- (*.222.237.88)
ㅎㅎㅎㅎㅎㅎ
언제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알아 주는 종교나 사상가가 나온적 있던가요?
ㅋㅋㅋㅋㅋ
님이 생각 하는대로 뛰어난 영성의 국가라면 왜 아직까지 그런 전세계적인 사상가나 종교가 나오지 못했나요?
종교 흡수가 빠른게 아니고 남의 것만 대단하게 생각하고 복종하려는 노예근성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ㅎㅎㅎㅎ
깨친 사람이 있다.. 그런데 세상에 써먹지도 못하고 대부분 하는말 보면 중국의 장자나 노자사상, 불경의 붓다말씀만 똑같이 왱알왱알 떠들던데 ㅎㅎㅎㅎ
대부분 보면 의식이 스스로 갇혀 있는것을 우리나라 영성계 사람들은 모르는거 같더군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우리는 서구인들의 과학적인 사고 방식이 영성에 방해가 될거라 생각 하지만.. 그들의 과학적인 사고 방식에 영적인 부분으로 의식이 확장 되면서 지금 현재 미국인들의 의식이 엄청나게 깨어나고 있는거 같아 보이던데요?
맨날 과거의 사상에 얽매여 스스로 의식을 가둬둔 우리보다 말이죠. ㅎㅎㅎ
언제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알아 주는 종교나 사상가가 나온적 있던가요?
ㅋㅋㅋㅋㅋ
님이 생각 하는대로 뛰어난 영성의 국가라면 왜 아직까지 그런 전세계적인 사상가나 종교가 나오지 못했나요?
종교 흡수가 빠른게 아니고 남의 것만 대단하게 생각하고 복종하려는 노예근성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ㅎㅎㅎㅎ
깨친 사람이 있다.. 그런데 세상에 써먹지도 못하고 대부분 하는말 보면 중국의 장자나 노자사상, 불경의 붓다말씀만 똑같이 왱알왱알 떠들던데 ㅎㅎㅎㅎ
대부분 보면 의식이 스스로 갇혀 있는것을 우리나라 영성계 사람들은 모르는거 같더군요.
ㅋㅋㅋㅋㅋ
오히려 우리는 서구인들의 과학적인 사고 방식이 영성에 방해가 될거라 생각 하지만.. 그들의 과학적인 사고 방식에 영적인 부분으로 의식이 확장 되면서 지금 현재 미국인들의 의식이 엄청나게 깨어나고 있는거 같아 보이던데요?
맨날 과거의 사상에 얽매여 스스로 의식을 가둬둔 우리보다 말이죠. ㅎㅎㅎ
전중성
- 2006.08.03
- 23:29:32
- (*.156.142.105)
님은 보이는 그대로 보는거같은데..세계적으로 알아주는 종교나 사상가 나와야 그것이 좋은건가요? 노예근성이라..그건 슬프게도 우리나라의 비극중에 하나인데 우리나라역사중 가장 혼란스럽고 어지러웠던 조선시대가 망쳐놓은 잔해일뿐입니다. 아 또 역사를 들먹거려야 하는게 머리아프지만..몇마디 더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고대부터 외부민족에서 수십차례 침략당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알것입니다. 차라리 그때 멸망당해버렸다면 이런말저런말도 없었겠죠 그러나 우리민족은 살아남았습니다. 아참그리고 여기쯤에서 말합니다만 저 세간의 민족주의어쩌고 저쩌고하는 증X도인 아닙니다 오해마시길..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살아남긴 남았는데 그 피해가 워낙에 막심하다보니 잃으면 잃었지 얻은게 워낙없어서 그중 특히 고려시대의 몽골 침략 그리고 조선시대를 비롯 특히 임진왜난 조선말의 다시 일제침략 등으로 워낙에 그피해가 심한지라 외세의 것들을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이것이 극단적으로 남과 북이라는 갈림으로까지 나타버렸구요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우리나라의 고대 정신문명은 소수 사람들에게 그대로 이어져 내려왔고 지금에 이르러서야 서서히 그 본질을 여러분야에서 빠르게 회복하고있습니다. 혹 천부경이라고 아시는지요 홍익인간은? 최치원의 풍류도는? 깨친사람이 없다라...중국의 장자나 노자사상 불경의 붓다말씀이라..그것자체를 모두 포용하고 수용할수있는 아주고대 신교라고 하는 우리나라의 최초이자 환웅 환인 단군이 가르쳤던 지금의 서양에서 예수가 말했던 그가르침이 종교도 아니고 단체도 아니고 그저 우리에게 선생님처럼 가르쳤던 그런것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내려오고있고 많은사람들이 이제 자각하기 시작하려하는데 그런건 모르시는건가...그리고.미국의.과학적 사고방식과 더불어 영적인 부분의 의식이 확장된다구요? 데체 누가 그러고 있다고 말하던가요? 님의 개인적 생각인가요.아님 다른사람들도 다그렇게 말하던가요? 그렇게 대단한나라가 틈만 나면 전쟁일으키고 나라경제상황은 빛더미에 시달려 잘못하면 붕괴되기 일보직전이고 자연은 폭염에 허리케인같은 태풍에 극단적인 자본주의 체제로 빈부격차는 우리나라와 이루말할수없이 크며 각종 도박 오락 향략 각종 인종차별 등등 이런나라가 의식이 상승하고있다라......ㅎㅎㅎㅎ 미치겠네..이글읽고 좀 정신적으로 각성한 사람들이 설명좀 해줬으면.
돌고래
- 2006.08.03
- 23:36:56
- (*.222.237.88)
하하하핫
여기 또 과도한 애국주의자 나오셨군요.
홍익인간 제세이화 좋죠. 그런데 그 사상이 세계적으로 알아 주나요? ㅎㅎㅎ 나는 님이 우리나라가 영성으로 아주 뛰어난 민족이라고 말씀 하셔서 그 증거를 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나 부처는 아니더라도 좀 이웃 나라라도 알아주는 견성한 사람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천부경, 풍류도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상을 집대성을 누가 해줬습니까?
그냥 몇글자 어떤 종교에서 나온 글귀 가지고 얘기들 하는거 아닙니까? 다 과거의 사상에 의식을 가두어 놓고 있으면서 세계적인 사상이라고 자위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그리고 님도 여기 오면 요즘 미국에서 정신적인 영적인 책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거 알겠구만요. 채널링 메시지, 마음공부용 에트하르트 톨레 같은 작가나 오히려 지금 여기 계신 분들도 그런 메시지에 다들 감흥해서 오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우리나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과도한 애국주의는 안좋죠. ㅋㅋㅋ
여기 또 과도한 애국주의자 나오셨군요.
홍익인간 제세이화 좋죠. 그런데 그 사상이 세계적으로 알아 주나요? ㅎㅎㅎ 나는 님이 우리나라가 영성으로 아주 뛰어난 민족이라고 말씀 하셔서 그 증거를 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예수나 부처는 아니더라도 좀 이웃 나라라도 알아주는 견성한 사람 나와줘야 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
천부경, 풍류도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상을 집대성을 누가 해줬습니까?
그냥 몇글자 어떤 종교에서 나온 글귀 가지고 얘기들 하는거 아닙니까? 다 과거의 사상에 의식을 가두어 놓고 있으면서 세계적인 사상이라고 자위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그리고 님도 여기 오면 요즘 미국에서 정신적인 영적인 책들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거 알겠구만요. 채널링 메시지, 마음공부용 에트하르트 톨레 같은 작가나 오히려 지금 여기 계신 분들도 그런 메시지에 다들 감흥해서 오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우리나라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는 것은 좋지만 알지도 못하면서 과도한 애국주의는 안좋죠. ㅋㅋㅋ
전중성
- 2006.08.04
- 00:01:30
- (*.156.142.105)
난 애국주의 자도 아니고 머 우리나라 홍보하는거도 아닙니다. 보아하니 무슨 세계적 세계적 하는게 멀 알아줘야 좋아하는모양인데 영성으로 뛰어난 민족의 증거를 대라라..그건 분명 위에서 다말했습니다. 세계의 모든종교를 포함할수있는 그 힘이 곧 증거요 이런 채널링사이트 자체도 포함시켜 열띤토론을 하고 이렇게 의견을 주고 받는것또한 증거요 그것이 곧 신교라고 하는 가르침이 또한 증거요 말하라고 하면 증거라고 불리우는것 자체가 우습지만 엄청납니다. 님의 글을 보고있자면 님은 상당히 객관적 과학적인걸 중요시하고 많이 알려져야 좋은거 라고 생각하는모양인데 머 솔직히 일반사람들이 이런 홍익인간이니 천부경이니 하는 글과 말의 진정한 의미와뜻을 모르니 그부분에 대해선 할말이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무슨 세계강국이 되는것도 아니고 이러한 것들은 우리나라뿐만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가 원래 추구하고 가졌던 진리들이 일단 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좀 많이 가지고있다는것뿐 내가 애국주의자로써 말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웃나라가 알아줘야하는것이라.ㅋㅋㅋㅋ 님말씀대로 노예근성이 되어버린 나라일진테 그런 노예나라라고 생각해버리고있는 일본 중국등의 눈에 이러한것들이 보일리가 있을까요? 일본이 그들땅에 있던 어떤 글과 문화를 연구하다 그 중심에는 이 한국이라고 하는 고대문명과 연관이 잇다는것을 발견하고 중지시켜버린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떳떳하다면 왜 그것을 중지시켜버렸을까요? 중국은또 어떻고 지금 보더라도 고구려는 어떻고 그리고 여기사이트에 정신적인 영적인 책을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것중에 그중 과연 진실로 씌여지고 말하여진책이 과연 있느냐가 문제이고 그중에 제가 말한 예수라든지 단군 환웅 인도의 석가같은 고차원적인 존재들에 의해 써진 책이 있느냐 하는것이 문제이지요 전 여기오는 목적은 특히 자유게시판밖에는 안봅니다. 자유롭게쓰는글이라 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그중 좋은글이라고 판단되는것은 스크랩?해서 나중에 다시보든지 하면서 나자신을 대입시켜본다든지 하는식으로 여기옵니다.무슨 외계채널링이니 그런건 아주 참고적일뿐 별로 감흥치도 않구요
그리고 이웃나라가 알아줘야하는것이라.ㅋㅋㅋㅋ 님말씀대로 노예근성이 되어버린 나라일진테 그런 노예나라라고 생각해버리고있는 일본 중국등의 눈에 이러한것들이 보일리가 있을까요? 일본이 그들땅에 있던 어떤 글과 문화를 연구하다 그 중심에는 이 한국이라고 하는 고대문명과 연관이 잇다는것을 발견하고 중지시켜버린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떳떳하다면 왜 그것을 중지시켜버렸을까요? 중국은또 어떻고 지금 보더라도 고구려는 어떻고 그리고 여기사이트에 정신적인 영적인 책을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것중에 그중 과연 진실로 씌여지고 말하여진책이 과연 있느냐가 문제이고 그중에 제가 말한 예수라든지 단군 환웅 인도의 석가같은 고차원적인 존재들에 의해 써진 책이 있느냐 하는것이 문제이지요 전 여기오는 목적은 특히 자유게시판밖에는 안봅니다. 자유롭게쓰는글이라 많은 사람들을 접하고 그중 좋은글이라고 판단되는것은 스크랩?해서 나중에 다시보든지 하면서 나자신을 대입시켜본다든지 하는식으로 여기옵니다.무슨 외계채널링이니 그런건 아주 참고적일뿐 별로 감흥치도 않구요
돌고래
- 2006.08.04
- 00:09:17
- (*.222.237.88)
글쎄요. 인류가 보편적으로 받아 들일수 있는 진리라면 약소국에서 나온 종교나 사상이라도 그들도 받아 들이겠죠?
예수가 살던 유태지역 나라도 로마에게 잃어 버린 나라 였고.. 부처님이 살던 석가족 국가도 지금은 존재조차 알수 없이 옛날 아시리아 강대국에 멸망했고.. 공자가 살던 노나라도 전국시대 나라들 중에 약소국에 불과 했고요. 지금 티벳은 어떤가요?
진리는 약소국에서 나온 말이라도 언젠가는 전세계에 다 퍼지게 되어 있죠.
지금 이곳도 님처럼 참고 자료로 하면 좋겠지만 스스로 외계나 채널링에 의식을 가두고 또한 어떤 이는 불교, 물질 등에 의식을 가두고 에고적인 힘겨루기만 하고 있지 않나요? 대부분 영성계도 다 그런거 같던데요 ㅎㅎㅎ
정말 3차원 세계도 무한대로 뻗어 있고, 의식세계도 무한대이고.. 갈길이 무한대로 있죠. 이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나요? ㅎㅎㅎ
어디 한곳에 의식을 가두어 두는게 아닌 창조의 의식에 접근해야 하는게 급선무 같아요.
부처님도 수많은 종파와 교리를 걷히면서 한곳에 안주 하지 않고 계속 해서 전진해 나갔죠.
예수가 살던 유태지역 나라도 로마에게 잃어 버린 나라 였고.. 부처님이 살던 석가족 국가도 지금은 존재조차 알수 없이 옛날 아시리아 강대국에 멸망했고.. 공자가 살던 노나라도 전국시대 나라들 중에 약소국에 불과 했고요. 지금 티벳은 어떤가요?
진리는 약소국에서 나온 말이라도 언젠가는 전세계에 다 퍼지게 되어 있죠.
지금 이곳도 님처럼 참고 자료로 하면 좋겠지만 스스로 외계나 채널링에 의식을 가두고 또한 어떤 이는 불교, 물질 등에 의식을 가두고 에고적인 힘겨루기만 하고 있지 않나요? 대부분 영성계도 다 그런거 같던데요 ㅎㅎㅎ
정말 3차원 세계도 무한대로 뻗어 있고, 의식세계도 무한대이고.. 갈길이 무한대로 있죠. 이런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나요? ㅎㅎㅎ
어디 한곳에 의식을 가두어 두는게 아닌 창조의 의식에 접근해야 하는게 급선무 같아요.
부처님도 수많은 종파와 교리를 걷히면서 한곳에 안주 하지 않고 계속 해서 전진해 나갔죠.
전중성
- 2006.08.04
- 00:29:16
- (*.156.142.105)
님 님께서 어떤 사람들을 보고 어떤것을 보고 그리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불교라고 해서 기독교라고 해서아니 어떤 단체라고 해서 그안에 가둬놓고 에고적인 힘겨루기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불교도 기독교도 일단 그 옛날 석가의 말씀을 그리고 예수의 말씀이 각기 전해져 내려오는 하나의 귀중한 자산이 아니겠습니까? 석가라고 불리우는 예수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님이 차원얘기를 하셔셔 제가 말씁드립니다만 우주의 어떤 부름을 받은 상당히 고차원존재들이 이지구상에 태어나신겁니다. 각기 스타일?대로 우주의 어떤 가르침을 주고자했는데 그것이 지나오면서 종교라고 하는 그릇된 왜곡된것으로 변질된것뿐 불교도 기독교도 설령 사이비교라할지라도 서로 맞물리고 궁극적목표는 거의같은겁니다. 불교에서는 불교의 극의를 깨달은 자는 이미 불교라고 하는 종파를 넘어서버린 사람도 있고 기독교에서 극의를 깨달은 자는 기독교라고 하는 종파를 넘어서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큰 시련이 있었겠지만 말이죠. 그중에 제가 위에서말한 신교나 천부경같은거는 그나마 쉽게 빠르게 진리에 다가갈수있게 해주는 어떤 가르침이라는것이고 님말씀대로 창조의 의식에 접근하게 할수있는 그런 가르침이라고 하는것이 다른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것입니다.또 그만큼 그걸 소화시키고 종파를떠나 속세를떠나 님말씀대로 자유롭게 그걸 배우며 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상당히 있습니다. 그중에는 종파에 몸담고 있다가 이건 아니다해서 떠난이도 있고.....암튼 우리나라가 영성계 쪽으로 덜 발달?됐다는 이야기는 정말 님이 잘못알고계시는 겁니다.
불교라고 해서 기독교라고 해서아니 어떤 단체라고 해서 그안에 가둬놓고 에고적인 힘겨루기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불교도 기독교도 일단 그 옛날 석가의 말씀을 그리고 예수의 말씀이 각기 전해져 내려오는 하나의 귀중한 자산이 아니겠습니까? 석가라고 불리우는 예수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님이 차원얘기를 하셔셔 제가 말씁드립니다만 우주의 어떤 부름을 받은 상당히 고차원존재들이 이지구상에 태어나신겁니다. 각기 스타일?대로 우주의 어떤 가르침을 주고자했는데 그것이 지나오면서 종교라고 하는 그릇된 왜곡된것으로 변질된것뿐 불교도 기독교도 설령 사이비교라할지라도 서로 맞물리고 궁극적목표는 거의같은겁니다. 불교에서는 불교의 극의를 깨달은 자는 이미 불교라고 하는 종파를 넘어서버린 사람도 있고 기독교에서 극의를 깨달은 자는 기독교라고 하는 종파를 넘어서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거기에는 큰 시련이 있었겠지만 말이죠. 그중에 제가 위에서말한 신교나 천부경같은거는 그나마 쉽게 빠르게 진리에 다가갈수있게 해주는 어떤 가르침이라는것이고 님말씀대로 창조의 의식에 접근하게 할수있는 그런 가르침이라고 하는것이 다른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 많이 있는것입니다.또 그만큼 그걸 소화시키고 종파를떠나 속세를떠나 님말씀대로 자유롭게 그걸 배우며 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는 상당히 있습니다. 그중에는 종파에 몸담고 있다가 이건 아니다해서 떠난이도 있고.....암튼 우리나라가 영성계 쪽으로 덜 발달?됐다는 이야기는 정말 님이 잘못알고계시는 겁니다.
Eugene
- 2006.08.04
- 01:29:36
- (*.198.237.139)
재밌는 토론 잘 보았습니다. 전중성님게 하나 부탁하자면, 님께서 알고 계신 도를 깨치는 길을 나름대로 소개해 주시면서 다른 분들과 같이 볼수 있으면 더 좋을 듯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
돌고래님 저도 부분적으론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제 생각으론, 그들은(일반적인 사람들) 남이 무엇을 하건 신경을 안씁니다. 지극히 개인주의적이란 뜻이죠. 다만, 그들간에 서로가 지키는 한가지 룰은 상호 불간섭을 이루며 정해진 원칙을 지킨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인해 다양성이 공존이 가능하며,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는 한 감정적 대립을 피합니다. 그래서 때론, 동양인들의 눈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고, 또 매정해 보이기도 합니다. 님께서 이야기 하신대로 한국의 실정을 봅시다. 근본적으로 한국은 대체로 공동체의식입니다. 같아 지려는 속성이 있기에, 다른것을 보고 참지를 못합니다. 같아 지려고 하고 같게 만들려고 하는 속성이 강하므로 해서 생기는 부작용들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 싸웁니다. 영성계에서도 마찮가지고, 사회에서도 마찮가지 입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 보면 나와 의견이 다르면 일단 대립과 번목이 먼저 일어 나고 감정으로 치닳아 버리므로 해서 유치해 보이기도 하고 수준이 낮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기에 각나라와 문화의 특성을 보시고서 판단해 보시면 좀더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돌고래님 저도 부분적으론 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그렇지만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제 생각으론, 그들은(일반적인 사람들) 남이 무엇을 하건 신경을 안씁니다. 지극히 개인주의적이란 뜻이죠. 다만, 그들간에 서로가 지키는 한가지 룰은 상호 불간섭을 이루며 정해진 원칙을 지킨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인해 다양성이 공존이 가능하며,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는 한 감정적 대립을 피합니다. 그래서 때론, 동양인들의 눈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고, 또 매정해 보이기도 합니다. 님께서 이야기 하신대로 한국의 실정을 봅시다. 근본적으로 한국은 대체로 공동체의식입니다. 같아 지려는 속성이 있기에, 다른것을 보고 참지를 못합니다. 같아 지려고 하고 같게 만들려고 하는 속성이 강하므로 해서 생기는 부작용들도 많고, 싸우기도 많이 싸웁니다. 영성계에서도 마찮가지고, 사회에서도 마찮가지 입니다. 그래서 표면적으로 보면 나와 의견이 다르면 일단 대립과 번목이 먼저 일어 나고 감정으로 치닳아 버리므로 해서 유치해 보이기도 하고 수준이 낮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전부가 그런것은 아니기에 각나라와 문화의 특성을 보시고서 판단해 보시면 좀더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청학
- 2006.08.04
- 02:18:07
- (*.112.57.226)
그런 말이 있습니다.
양반이 못된다는 말이 ~~~
기다리던 사람이 안오면 보통 왜 안오냐는 식(짜증이 조금은 석여있죠!)으로 말을 하는 데 그러면 곧 기다리는 사람이 오게 됩니다.
윗 글을 쓴 분도 말이 맞고, 댓글을 단 분도 말이 맞다고 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아기의 탄생도 9개월이 만땅 차야 나오듯이, 한국인의 영성도 님 말씀대로 강대국의 메시지에 의존해서 성장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가 태어나듯 진정한 하나됨과 영성운동을 일으킬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 것입니다.
아직 한참 먼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애가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곧 크고 성장하여 어른이 기대하지 못한 일들을 분명 해 나갈 것입니다.
뱃속 아이는 더이상 참지 못할 때 밖으로 나옵니다.
그게 대략 9개월~10개월쯤입니다.
이제 한민족 가운데서 태동한 영혼들이 한 둘 나타날 것입니다.
양반이 못 될 것입니다.
하지만 대단한 일들을 이루는 강력한 수퍼세력이 나올 것입니다.
물론 유무형으로 나오기에 둘다 모두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건 제가보는 영성계의 미래와 비젼입니다.
이 글을 처음에 쓰신 돌고래님의 탄식에 저 역시 동의하는 바 입니다.
모이면 건설적인 건 없고 ㅋㅋ ㅎㅎ ㅂㅂ 보여지는 외형의 모습은 그러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면에 자라고 있는 진실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양반이 못된다는 말이 ~~~
기다리던 사람이 안오면 보통 왜 안오냐는 식(짜증이 조금은 석여있죠!)으로 말을 하는 데 그러면 곧 기다리는 사람이 오게 됩니다.
윗 글을 쓴 분도 말이 맞고, 댓글을 단 분도 말이 맞다고 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습니다.
아기의 탄생도 9개월이 만땅 차야 나오듯이, 한국인의 영성도 님 말씀대로 강대국의 메시지에 의존해서 성장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이가 태어나듯 진정한 하나됨과 영성운동을 일으킬 많은 사람들이 태어날 것입니다.
아직 한참 먼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린애가 무엇을 하겠습니까?
그렇지만 곧 크고 성장하여 어른이 기대하지 못한 일들을 분명 해 나갈 것입니다.
뱃속 아이는 더이상 참지 못할 때 밖으로 나옵니다.
그게 대략 9개월~10개월쯤입니다.
이제 한민족 가운데서 태동한 영혼들이 한 둘 나타날 것입니다.
양반이 못 될 것입니다.
하지만 대단한 일들을 이루는 강력한 수퍼세력이 나올 것입니다.
물론 유무형으로 나오기에 둘다 모두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건 제가보는 영성계의 미래와 비젼입니다.
이 글을 처음에 쓰신 돌고래님의 탄식에 저 역시 동의하는 바 입니다.
모이면 건설적인 건 없고 ㅋㅋ ㅎㅎ ㅂㅂ 보여지는 외형의 모습은 그러할 지 모릅니다. 하지만 내면에 자라고 있는 진실을 볼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웰빙
- 2006.08.04
- 10:34:40
- (*.221.65.157)
돌고래님의 안타가움에 저도 동감합니다.
그러나 제가 강하게 느끼는것은....
이번 생은 수행하러 온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 나름의 생각으로는 여러분이 아무리 깨달으려 애써도 이번생에서는 깨닫지 못할것이란 것입니다.
이미 저를 포함한 여러분은 지난 생까지 삶의 여정을 마무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삶에서 대부분의 영혼들은 지나온 삶을 바탕으로 답안지를 작성할 뿐이며 일부의 육화한 영혼과 영적존재들은 때가되어 수행할 임무때문에 와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재된 프로그램은 적절한 계기나 시기에 따라 반응하며 깨어나는 것이지 각자의 노력에 따라 수행의 진척을 보이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어느 한순간 나보다 하수인 사람이 한순간에 깨어나더라도 기쁜나쁠 필요가 없으며 시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임무를 자각했더라도 우쭐댈 필요도 없습니다. 그분들은 필요한 재능덕에 '노가다'대원으로 차출된 인부일 뿐이며 메세지에서 주로 바람넣는 식의 수직적 상하관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글의 핼간의미를 파악하여 실체를 접근해가듯 좁더 근원적 형상을 바라보아야 하며 현상에 집착하기 보다 늘 마음의 소리에 귀기우려 부름에 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강하게 느끼는것은....
이번 생은 수행하러 온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 나름의 생각으로는 여러분이 아무리 깨달으려 애써도 이번생에서는 깨닫지 못할것이란 것입니다.
이미 저를 포함한 여러분은 지난 생까지 삶의 여정을 마무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삶에서 대부분의 영혼들은 지나온 삶을 바탕으로 답안지를 작성할 뿐이며 일부의 육화한 영혼과 영적존재들은 때가되어 수행할 임무때문에 와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재된 프로그램은 적절한 계기나 시기에 따라 반응하며 깨어나는 것이지 각자의 노력에 따라 수행의 진척을 보이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어느 한순간 나보다 하수인 사람이 한순간에 깨어나더라도 기쁜나쁠 필요가 없으며 시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임무를 자각했더라도 우쭐댈 필요도 없습니다. 그분들은 필요한 재능덕에 '노가다'대원으로 차출된 인부일 뿐이며 메세지에서 주로 바람넣는 식의 수직적 상하관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글의 핼간의미를 파악하여 실체를 접근해가듯 좁더 근원적 형상을 바라보아야 하며 현상에 집착하기 보다 늘 마음의 소리에 귀기우려 부름에 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정완
- 2006.08.05
- 02:35:42
- (*.253.206.80)
저도 돌고래님 말에 다수 동감합니다. 저도 20여년간 국내 영적인 활동의 모습을 보고 느낀것인데 절대 다수가 사이비에 가깝습니다. 일본의 무묘앙에오나 마사노부등과 같은 깊이 있는 철학을 가진 사람은 눈을씻고 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미국의 수많은 영적인 정보나 스승에게도 턱도 없이 부족합니다. 소위 고등종교라는 기독교 조차도 한국에 오면 거의 사이비가 되어버립니다. 세계적으로도 한국처럼 사이비 종교가 만연된 나라는 드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영적으로 인류를 구해주고 마치 영적으로 굉장히 혁명적인 일이 일어나듯이 이야기가 예전 증산도를 비롯하여 여러단체에서 떠도는데 이것도 제개인적으로 사이비적인 이야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러한 국내풍토를 보았을때 적어도 아직은 영적으로 매우 열등하다는 생각입니다. 도대체 영적으로 뛰어난 인재가 단 한명이라도 어디 숨어있기라도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