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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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 2006.08.02
- 11:53:38
- (*.112.57.226)
씨가 싹이 트려면 자신은 썩어 없어집니다.
씨=싹!
이런 공식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싹아지! 싹아지! 하는가도 봅니다.
그 싹은 다시 꽃을 피우고, 비바람을 이겨내고, 열매를 키우며 익혀야하는 과정까지 긴 여정이 있습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면 간밤에 꾼 꿈은 다 잊어버립니다.
꿈=깸!
이라는 공식이 성립합니다.
그래서 새벽공기! 새벽공기!~ 하는거구요.
무지에서 앎이 충만하면 과거쩍 무식은 사라집니다.
무=유!
이 공식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끝까지!끝까지!~라는 구호로 유를 창조하나 봅니다.
부모랑 평생 살겠다고 한 여자가 다 버리고 시집을 가버렸습니다.
남=녀!
이 공식이 성립합니다.
그래서 사랑! 사랑!~ 하나 봅니다.
나무도, 인생도, 나라도, 정신세계도 모두 마찬가지라 봅니다.
봄은 겨울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시샘을 하는 찬바람에도 싹은 견디나 봅니다.
자신의 과거를 썩히고 버릴 만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쁨을 줄 수 있는 자가 진정한 깨어난 자이고, 깨어남을 실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민족을 깨우려면
과거사를 일부러 청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다 새로운 빛(아침, 신랑, 봄, 유식, 희망 ~~)을 주면 과거는 자동 청산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봄같은 희망과 사랑, 기쁨과 창출을 생산해 낼 수 있는 단체(법인, 공동체, 어떤 형태든)를 만들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단체는 바로 원하는 세계를 키우고 만들어내는 자궁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궁은 여자에게 있고, 내면에 있습니다.
우리 맘속에 자리하는 깨어남의 자궁에 빛의 씨를 줄 수 있는자가 누구겠뇨?
자궁의 알은 하나만 취하는 법!~
가장 왕성하고 활기차며, 희망찬 씨 하나를 줄 수 있는 사람이 깨달음을 열어가는 사람입니다!
완성의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씨 하나를 줄 수 있는자?!
그 사람이 바로 성인, 성자, 부처, 예수, 루터같은 개혁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씨=싹!
이런 공식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싹아지! 싹아지! 하는가도 봅니다.
그 싹은 다시 꽃을 피우고, 비바람을 이겨내고, 열매를 키우며 익혀야하는 과정까지 긴 여정이 있습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면 간밤에 꾼 꿈은 다 잊어버립니다.
꿈=깸!
이라는 공식이 성립합니다.
그래서 새벽공기! 새벽공기!~ 하는거구요.
무지에서 앎이 충만하면 과거쩍 무식은 사라집니다.
무=유!
이 공식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끝까지!끝까지!~라는 구호로 유를 창조하나 봅니다.
부모랑 평생 살겠다고 한 여자가 다 버리고 시집을 가버렸습니다.
남=녀!
이 공식이 성립합니다.
그래서 사랑! 사랑!~ 하나 봅니다.
나무도, 인생도, 나라도, 정신세계도 모두 마찬가지라 봅니다.
봄은 겨울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시샘을 하는 찬바람에도 싹은 견디나 봅니다.
자신의 과거를 썩히고 버릴 만큼 희망을 줄 수 있는 기쁨을 줄 수 있는 자가 진정한 깨어난 자이고, 깨어남을 실행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민족을 깨우려면
과거사를 일부러 청산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다 새로운 빛(아침, 신랑, 봄, 유식, 희망 ~~)을 주면 과거는 자동 청산이 되는 것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봄같은 희망과 사랑, 기쁨과 창출을 생산해 낼 수 있는 단체(법인, 공동체, 어떤 형태든)를 만들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단체는 바로 원하는 세계를 키우고 만들어내는 자궁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궁은 여자에게 있고, 내면에 있습니다.
우리 맘속에 자리하는 깨어남의 자궁에 빛의 씨를 줄 수 있는자가 누구겠뇨?
자궁의 알은 하나만 취하는 법!~
가장 왕성하고 활기차며, 희망찬 씨 하나를 줄 수 있는 사람이 깨달음을 열어가는 사람입니다!
완성의 프로그램이 들어있는 씨 하나를 줄 수 있는자?!
그 사람이 바로 성인, 성자, 부처, 예수, 루터같은 개혁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청학
- 2006.08.02
- 23:50:29
- (*.112.57.226)
깨달음을 실천하는 일을 어떤 이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말로 비유했습니다.
이상의 세계를 현실가운 데 실현하는 게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로 그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가령, 마음으로는 자신이 아는 만큼 시공을 초월하지만 몸은 마음보다 수만배, 수십만배의 억겁을 거쳐야 거기에 도달하기에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는 말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다른 의미가 숨어있다고 들어있습니다.
바위에 계란을 던지면 그 계란을 먹느라 새가와서 쪼아대고, 개미도 끼고, 이끼가 껴, 실제로 계란이 바위를 깨는 게 아니라 다른 것들이 바위를 깬다는 비유적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깰 수없는 세계를 열심히 도전하다보믄 다른 것들이 도와서 원했던 세계를 이루지 않을까도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깨달음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일들은 어떤 식으로든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실의 부정성에 미리 공손히 선포를 하고, 껴안아 주면서 해야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이상의 세계를 현실가운 데 실현하는 게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강조하는 의미로 그런 말씀을 하였습니다.
가령, 마음으로는 자신이 아는 만큼 시공을 초월하지만 몸은 마음보다 수만배, 수십만배의 억겁을 거쳐야 거기에 도달하기에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는 말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다른 의미가 숨어있다고 들어있습니다.
바위에 계란을 던지면 그 계란을 먹느라 새가와서 쪼아대고, 개미도 끼고, 이끼가 껴, 실제로 계란이 바위를 깨는 게 아니라 다른 것들이 바위를 깬다는 비유적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깰 수없는 세계를 열심히 도전하다보믄 다른 것들이 도와서 원했던 세계를 이루지 않을까도 생각이 드네요. 하여간 깨달음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일들은 어떤 식으로든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실의 부정성에 미리 공손히 선포를 하고, 껴안아 주면서 해야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꿈속에서 일어 나건 잠을 자건 꿈인것을 무이 대수란 말인가
어차피 한바탕 꿈인것을 ... 깰려면 꿈을 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