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5
지난 번 제 질문에 답변 주신 거 감사합니다.
그때 제 질문과 관련된 내용의 기사와 글을 펌합니다.
세계뉴스/'전쟁 · 테러 위협', 그 배후에 도사린 흑암조직 !!!
이라크 테러와 미국의 전쟁’, 그 배후에는 록펠러 그룹을 비롯한 세계적인 재벌집단의 이해관계가 숨어있다!
최근 미국 일간지인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와 헤럴트 트리뷴(Herald Tribune)에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이라는 전면광고를 게재하고 있는 Matthias Rath 박사는 ‘테러와의 전쟁’이 제약 및 석유 업계의 이해관계로 인한 것임을 주장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Matthias Rath 박사는 심장 혈관 질환과 암의 자연 치유 분야의 의사이자 과학자이며 뉴욕과학 학술원(New York Academy of Sciences)의 회원으로 전 세계의 질병은 자연 치유법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전쟁 촉발 뒤에 숨은 큰 목적은 제약 산업이 전 세계에 질병을 오히려 유발시키며 지구를 통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펼치는 전략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제약 카르텔의 목적은 질병의 지속적인 존재와 그 확장에 있으며 장기적인 글로벌 독점 체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는 전 세계 제약 수출국의 수장들입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판매된 의약품의 2/3가 바로 미국과 영국에서 생산된 것입니다. 바로 제약 · 석유화학 업계는 이들 선거운동의 최대 후원자였습니다.” Matthias Rath 박사는 그래서 부시와 블레어가 동조했던 전쟁은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석유업계와 제약 업계를 비롯한 특정 이해 집단과의 유착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 투자 산업의 이익이 보호되고 확대되도록 전력을 다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9.11 테러의 최대 후원자는 수십조 달러 규모의 제약 업계이다. 도날드 럼스펠드는 여러 다국적 제약 회사(Searle, Gilead 등)의 이사이자 CEO이기도 했다. 그는 지금 부시 행정 정부에서 가장 과격한 전쟁 옹호론자 중 한 명이며, 폭탄 공격을 결정하고 공격 시기를 통제하는 위치에 있다. 장기적인 국제 위기이자 시민의 권리까지도 빼앗아 버리는 전쟁은 이와 같은 이해집단의 이익을 대변한 것이다.”
Matthias Rath 박사에 의하면 현재 환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제약사의 약품의 80%가 그 효험이 입증되지 않고 있고, 이러한 약품은 질병의 근원을 캐는 것이 아니라 그 증상의 정도만 완화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인체의 건강과 질병은 세포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데, 세포기능 장애의 주 요인은 최적 세포 물질 대사에 필수인 미량 영양소의 결핍이며 이러한 질병을 치료하는데는 단백질과 비타민 C를 제공하며 과학적인 세포 치료를 하면 전 세계의 불치병이 치유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내용은 국내의 일간지에도 최근에 몇 차례 크게 광고된 내용들이다. 물론 Matthias Rath 박사의 주장을 의약업계 내부의 이해관계로 축소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 Matthias Rath 박사의 주장을 통해 전 세계 경제가 일군의 독점적인 기업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으며, 이들은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하지 않으며 수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키면서도 이익을 유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Matthias Rath 박사 주장하듯 전 세계는 하나의 경제, 하나의 정부를 만들어가려는 흑암 세력의 의해 움직여가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지금도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가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인간을 재앙과 파멸 가운데로 몰고 가고 있는 창세기 3장의 사단의 실체라는 것도 모른 채…. 그러나 그들이 세상의 왕으로 군림하며 육신의 바벨탑을 쌓을 지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세계복음화는 여전히 성경대로 진행중이다.
/김경수 기자
이 글(기독교 관련 사이트에서 펌하긴 했지만...)이 어째서 황우석 사태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안목이 남다른 현명한 분들이라면 벌써 다 꿰뚫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하여간 나 역시 이 글을 읽고 많은 점을 느낀다...
누가 위대한 불세출의 천재 과학자 황우석을 죽였나?
그는 분명 원천기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세기의 연구 성과물은 물론이고 명예, 인격 그 모든 것을 빼앗겼으며 원천기술마저 강탈당할 위기에 놓여있다. 딱 하나 다행인 것은 아직도 그의 진실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이들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정부조차 외면한 황우석 살리기의 마지막 희망이다.
이번 황우석 죽이기도 분명 이들 의료 카르텔에 의해 자행되었다. 그리고
한의대, 약대, 수의대 출신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서울의대 카르텔도 이에 합세했다.( 개, 소, 돼지 등 가축이나 다루어야할 수의사가 감히 인간의 병을 고치는 영역을 침범해 자기들보다 더한 인기와 존경을 누리니 황 박사에 대한 질투와 시기가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고도 남음이 있다. 황 박사도 오죽하면 2004.1.4 황창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과의 대담에서"과학자는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것을 도저히 못참는다. 남을 인정해 주는 풍토가 자리잡아야 한다."라고 까지 발언했을까?)
대체 황 박사의 줄기세포가 어떤 가치를 지녔기에 의료 카르텔이 두려워하면서도 호시탐탐 노리려 할까? 일단 줄기세포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2004,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통해 발표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은 생명공학 및 의학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논문이다. 이를 통해 세포치료술의 원천기술이 마련되었다는 것이 세계적인
평가이다. 세포치료술이란 난치병 및 손상으로 인해 대체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장기 및 조직
들을 대체할 수 있는 꿈의 기술이라고 알려져 왔다. 이에 대한 경제적 가치는 매우 크며 세계 각국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 현재 엄청난 부채가 누적되어 국가 부도 위기로 파산 직전인 미국만 해도 한달에 6000억씩 120개월(10년간) 수십조의 돈을 줄기세포 연구에 투자한다고 알고 있다. 미국이 할 일 없이 심심해서 줄기세포 연구에 그렇게 많은 돈을 쏟아붇겠나? 그 이상을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수십조원이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에 쏟아붓는 것이다. 병든 세포 혹은 노화한 세포나 장기를 본인의 유전자와 99.9% 일치하는 줄기세포로 대체하면 죽음마저 뛰어넘는 장생불사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미 황우석팀은 분명 2004년에 신경이 끊어진 하반신 마비 상태의 척추장애견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치료에 성공했으며 이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당시 텔레비전 화면에서 척추가 끊어진 개가 엉거주춤 걷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하반신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던 개들(10여 마리 이상)이었지만 신경세포를 이식받은 지 한 달만 지나도 발걸음을 옮길 정도가 되었으며 넉 달 이후부터는 거의 정상상태로 회복되어 현재도 여느 정상개와 다름없이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있다. 이렇듯 개한테도 치료가 가능하다면 인간에게도 당연히 가능할 것이다. 그 외도 각종 난치병과 불치병을 포함한다면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의 응용 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만일 예를 들어 황우석박사가 줄기세포를 연구해서 인슐린생성기관에 대한 세포치료술을 개발했다고 가정해 보자. 지속적인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주사 몇 방에 당뇨병과 기타 난치병들이 완치된다고 하면 그동안 당뇨병과 기타 난치병 치료에 투자된 인적, 물적의 수천, 아니 수조원에 달하는 거대 의료시장 자체가 뒤집어진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의료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다국적 유태계 제약회사들이 두려워하는게 바로 이러한 점이다. 따라서 이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이용해 언론,학계,정치계 등에 영향력과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프리에너지 장치를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 석유시장 자체가 없어지므로 석유로 막대한 부와 권력을 쥔 석유카르텔들이 이를 극력 은폐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체세포 복제를 통한 줄기세포의 세포 치료술은 분명 기존의 질병 치료술과는 달라 의학 패러다임에 거대한 변혁을 몰고 오며 매우 진보된 꿈의 신기술이다.(가톨릭대 의대 오일환 교수도 "줄기세포가 의학계에 던진 충격은 의학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정도로 인류사적이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현대의학은 문제가 생긴 장기를 통째로 바꾸는 치료를 위주로 발전해왔다.
간이나 심장·콩팥 등 병든 장기를 떼어내고 건강한 장기를 이식해주는 것이다. 그렇지만 기증되는 장기가 절대 부족하고 기증자에게 부담이 되는 수술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문제다.
그러나 줄기세포를 통해 세포이식이 가능해지면 주사 하나로 해결이 가능해진다...
그런데 문제는 돈에 초연하고 물욕이 없는 황 박사가 의료 카르텔에 협력하기를 거부했다는 것이다.(섀튼과의 공동연구는 받아들이긴 했지만...) 그래서 줄기세포 특허를 개인 소유가 아닌 서울대에게 넘겨주어 국가 소유가 되게 했다.(만약 줄기세포 특허를 개인 소유로 했더라면 황 박사는 빌 게이츠를 앞지르는 대재벌이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먼저 우리 국민들부터 의료보험이 적용된 매우 싼 값에 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의술을 팔아 영리를 추구하는 상업 의료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반갑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황우석을 추락시키기 위해, 그와 그의 연구원들이 불광불급 정신으로 피땀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물을 뺏기 위해 논문조작이라는 치밀한 음모를 기획하고 황 박사는 여기에 말려들었다.
...................................................................................................................................
그리고 의료 카르텔이 붕괴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위 기사에서 보듯이
석유업계와 마찬가지로 제약업계 역시 전쟁과 밀착되어 있다.
국제적으로 거대한 의료 카르텔을 형성하고 각국의 우수한 민중의술을 탄압하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병자들에게서 긁어모은 돈이 현재 이 순간에도 전쟁자금으로 들어가고 있다.
(* 이미 황지연의 이노님이 민중의술 집회에 참가하여 연설도 했으며 이들과의 연대를 준비 중이다.)
이러한 의료 카르텔이 붕괴될 경우 배후에서 이를 조종하는 유대 그림자 정부는 그동안 그들을 든든히 받쳐주던 석유 카르텔 다음으로 가장 강한 빽이 무너졌으므로 흡사 한쪽 날개가 꺽인 독수리나 다름 없게 된다. 한 개의 날개로는 날지 못한다.
따라서 제약회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의 세력은 상당히 약화되며 전쟁자금줄도 차단된다. 또한 그동안 의료 카르텔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석유 카르텔 역시 연쇄적으로 붕괴될 가능성도 높다. 그리하여 평화운동가들이 그토록 바라는 세계 평화도 저절로 오게 되니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또 이번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세계 3차 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끝내려면 의료 카르텔을 붕괴시켜 그 자금줄을 차단하는 수 밖에 없다.
온 국민이 단합하여 황우석의 특허와 원천기술을 수호하는 길만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이 기회에 똑똑히 알아두자.
(* 애초부터 이 사건은 탈무드와 시오니즘을 추종하는 시오니스트들인 카자르 유대민족들과
천부경과,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를 지향하는 동이(東夷) 한민족과의 영적인 전면전이다. 현재 아직도 계속 진행중이며 끝까지 방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어서 빨리 우리 한민족이 이겨 황우석 박사도 명예 회복이 되고 이 기회에 줄기세포 뿐만 아니라 그동안 외세에 빼앗겼던 우리의 얼과 혼을 되찿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지자들 사이에서 소문으로 떠도는 8월 대반전설이 부디 사실이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안 그래도 이번 황우석 사태로 인해 많은 한민족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 나물라 -
^^a <-- 맘마미아
그때 제 질문과 관련된 내용의 기사와 글을 펌합니다.
세계뉴스/'전쟁 · 테러 위협', 그 배후에 도사린 흑암조직 !!!
이라크 테러와 미국의 전쟁’, 그 배후에는 록펠러 그룹을 비롯한 세계적인 재벌집단의 이해관계가 숨어있다!
최근 미국 일간지인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와 헤럴트 트리뷴(Herald Tribune)에 ‘전 세계 사람들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이라는 전면광고를 게재하고 있는 Matthias Rath 박사는 ‘테러와의 전쟁’이 제약 및 석유 업계의 이해관계로 인한 것임을 주장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Matthias Rath 박사는 심장 혈관 질환과 암의 자연 치유 분야의 의사이자 과학자이며 뉴욕과학 학술원(New York Academy of Sciences)의 회원으로 전 세계의 질병은 자연 치유법으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전쟁 촉발 뒤에 숨은 큰 목적은 제약 산업이 전 세계에 질병을 오히려 유발시키며 지구를 통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펼치는 전략이라고 역설하고 있다. 또한 제약 카르텔의 목적은 질병의 지속적인 존재와 그 확장에 있으며 장기적인 글로벌 독점 체제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는 전 세계 제약 수출국의 수장들입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판매된 의약품의 2/3가 바로 미국과 영국에서 생산된 것입니다. 바로 제약 · 석유화학 업계는 이들 선거운동의 최대 후원자였습니다.” Matthias Rath 박사는 그래서 부시와 블레어가 동조했던 전쟁은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석유업계와 제약 업계를 비롯한 특정 이해 집단과의 유착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 투자 산업의 이익이 보호되고 확대되도록 전력을 다 기울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9.11 테러의 최대 후원자는 수십조 달러 규모의 제약 업계이다. 도날드 럼스펠드는 여러 다국적 제약 회사(Searle, Gilead 등)의 이사이자 CEO이기도 했다. 그는 지금 부시 행정 정부에서 가장 과격한 전쟁 옹호론자 중 한 명이며, 폭탄 공격을 결정하고 공격 시기를 통제하는 위치에 있다. 장기적인 국제 위기이자 시민의 권리까지도 빼앗아 버리는 전쟁은 이와 같은 이해집단의 이익을 대변한 것이다.”
Matthias Rath 박사에 의하면 현재 환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는 제약사의 약품의 80%가 그 효험이 입증되지 않고 있고, 이러한 약품은 질병의 근원을 캐는 것이 아니라 그 증상의 정도만 완화하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인체의 건강과 질병은 세포 수준에 의해 결정되는데, 세포기능 장애의 주 요인은 최적 세포 물질 대사에 필수인 미량 영양소의 결핍이며 이러한 질병을 치료하는데는 단백질과 비타민 C를 제공하며 과학적인 세포 치료를 하면 전 세계의 불치병이 치유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내용은 국내의 일간지에도 최근에 몇 차례 크게 광고된 내용들이다. 물론 Matthias Rath 박사의 주장을 의약업계 내부의 이해관계로 축소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 Matthias Rath 박사의 주장을 통해 전 세계 경제가 일군의 독점적인 기업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으며, 이들은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불사하지 않으며 수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키면서도 이익을 유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Matthias Rath 박사 주장하듯 전 세계는 하나의 경제, 하나의 정부를 만들어가려는 흑암 세력의 의해 움직여가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지금도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가며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인간을 재앙과 파멸 가운데로 몰고 가고 있는 창세기 3장의 사단의 실체라는 것도 모른 채…. 그러나 그들이 세상의 왕으로 군림하며 육신의 바벨탑을 쌓을 지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세계복음화는 여전히 성경대로 진행중이다.
/김경수 기자
이 글(기독교 관련 사이트에서 펌하긴 했지만...)이 어째서 황우석 사태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안목이 남다른 현명한 분들이라면 벌써 다 꿰뚫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하여간 나 역시 이 글을 읽고 많은 점을 느낀다...
누가 위대한 불세출의 천재 과학자 황우석을 죽였나?
그는 분명 원천기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세기의 연구 성과물은 물론이고 명예, 인격 그 모든 것을 빼앗겼으며 원천기술마저 강탈당할 위기에 놓여있다. 딱 하나 다행인 것은 아직도 그의 진실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이들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정부조차 외면한 황우석 살리기의 마지막 희망이다.
이번 황우석 죽이기도 분명 이들 의료 카르텔에 의해 자행되었다. 그리고
한의대, 약대, 수의대 출신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서울의대 카르텔도 이에 합세했다.( 개, 소, 돼지 등 가축이나 다루어야할 수의사가 감히 인간의 병을 고치는 영역을 침범해 자기들보다 더한 인기와 존경을 누리니 황 박사에 대한 질투와 시기가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고도 남음이 있다. 황 박사도 오죽하면 2004.1.4 황창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과의 대담에서"과학자는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것을 도저히 못참는다. 남을 인정해 주는 풍토가 자리잡아야 한다."라고 까지 발언했을까?)
대체 황 박사의 줄기세포가 어떤 가치를 지녔기에 의료 카르텔이 두려워하면서도 호시탐탐 노리려 할까? 일단 줄기세포의 역사적 의의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2004,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을 통해 발표된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논문은 생명공학 및 의학사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논문이다. 이를 통해 세포치료술의 원천기술이 마련되었다는 것이 세계적인
평가이다. 세포치료술이란 난치병 및 손상으로 인해 대체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장기 및 조직
들을 대체할 수 있는 꿈의 기술이라고 알려져 왔다. 이에 대한 경제적 가치는 매우 크며 세계 각국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 현재 엄청난 부채가 누적되어 국가 부도 위기로 파산 직전인 미국만 해도 한달에 6000억씩 120개월(10년간) 수십조의 돈을 줄기세포 연구에 투자한다고 알고 있다. 미국이 할 일 없이 심심해서 줄기세포 연구에 그렇게 많은 돈을 쏟아붇겠나? 그 이상을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수십조원이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에 쏟아붓는 것이다. 병든 세포 혹은 노화한 세포나 장기를 본인의 유전자와 99.9% 일치하는 줄기세포로 대체하면 죽음마저 뛰어넘는 장생불사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미 황우석팀은 분명 2004년에 신경이 끊어진 하반신 마비 상태의 척추장애견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치료에 성공했으며 이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당시 텔레비전 화면에서 척추가 끊어진 개가 엉거주춤 걷는 모습을 보았을 것이다. 하반신을 전혀 움직이지 못하던 개들(10여 마리 이상)이었지만 신경세포를 이식받은 지 한 달만 지나도 발걸음을 옮길 정도가 되었으며 넉 달 이후부터는 거의 정상상태로 회복되어 현재도 여느 정상개와 다름없이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있다. 이렇듯 개한테도 치료가 가능하다면 인간에게도 당연히 가능할 것이다. 그 외도 각종 난치병과 불치병을 포함한다면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의 응용 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만일 예를 들어 황우석박사가 줄기세포를 연구해서 인슐린생성기관에 대한 세포치료술을 개발했다고 가정해 보자. 지속적인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주사 몇 방에 당뇨병과 기타 난치병들이 완치된다고 하면 그동안 당뇨병과 기타 난치병 치료에 투자된 인적, 물적의 수천, 아니 수조원에 달하는 거대 의료시장 자체가 뒤집어진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의료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다국적 유태계 제약회사들이 두려워하는게 바로 이러한 점이다. 따라서 이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이용해 언론,학계,정치계 등에 영향력과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프리에너지 장치를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 석유시장 자체가 없어지므로 석유로 막대한 부와 권력을 쥔 석유카르텔들이 이를 극력 은폐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체세포 복제를 통한 줄기세포의 세포 치료술은 분명 기존의 질병 치료술과는 달라 의학 패러다임에 거대한 변혁을 몰고 오며 매우 진보된 꿈의 신기술이다.(가톨릭대 의대 오일환 교수도 "줄기세포가 의학계에 던진 충격은 의학 기술의 패러다임을 바꿀 정도로 인류사적이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현대의학은 문제가 생긴 장기를 통째로 바꾸는 치료를 위주로 발전해왔다.
간이나 심장·콩팥 등 병든 장기를 떼어내고 건강한 장기를 이식해주는 것이다. 그렇지만 기증되는 장기가 절대 부족하고 기증자에게 부담이 되는 수술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문제다.
그러나 줄기세포를 통해 세포이식이 가능해지면 주사 하나로 해결이 가능해진다...
그런데 문제는 돈에 초연하고 물욕이 없는 황 박사가 의료 카르텔에 협력하기를 거부했다는 것이다.(섀튼과의 공동연구는 받아들이긴 했지만...) 그래서 줄기세포 특허를 개인 소유가 아닌 서울대에게 넘겨주어 국가 소유가 되게 했다.(만약 줄기세포 특허를 개인 소유로 했더라면 황 박사는 빌 게이츠를 앞지르는 대재벌이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먼저 우리 국민들부터 의료보험이 적용된 매우 싼 값에 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의술을 팔아 영리를 추구하는 상업 의료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반갑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황우석을 추락시키기 위해, 그와 그의 연구원들이 불광불급 정신으로 피땀흘려 이룩한 모든 성과물을 뺏기 위해 논문조작이라는 치밀한 음모를 기획하고 황 박사는 여기에 말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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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료 카르텔이 붕괴되면 어떠한 일이 일어날까? 위 기사에서 보듯이
석유업계와 마찬가지로 제약업계 역시 전쟁과 밀착되어 있다.
국제적으로 거대한 의료 카르텔을 형성하고 각국의 우수한 민중의술을 탄압하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병자들에게서 긁어모은 돈이 현재 이 순간에도 전쟁자금으로 들어가고 있다.
(* 이미 황지연의 이노님이 민중의술 집회에 참가하여 연설도 했으며 이들과의 연대를 준비 중이다.)
이러한 의료 카르텔이 붕괴될 경우 배후에서 이를 조종하는 유대 그림자 정부는 그동안 그들을 든든히 받쳐주던 석유 카르텔 다음으로 가장 강한 빽이 무너졌으므로 흡사 한쪽 날개가 꺽인 독수리나 다름 없게 된다. 한 개의 날개로는 날지 못한다.
따라서 제약회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의 세력은 상당히 약화되며 전쟁자금줄도 차단된다. 또한 그동안 의료 카르텔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석유 카르텔 역시 연쇄적으로 붕괴될 가능성도 높다. 그리하여 평화운동가들이 그토록 바라는 세계 평화도 저절로 오게 되니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또 이번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이 세계 3차 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를 끝내려면 의료 카르텔을 붕괴시켜 그 자금줄을 차단하는 수 밖에 없다.
온 국민이 단합하여 황우석의 특허와 원천기술을 수호하는 길만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이 기회에 똑똑히 알아두자.
(* 애초부터 이 사건은 탈무드와 시오니즘을 추종하는 시오니스트들인 카자르 유대민족들과
천부경과, 홍익인간 이화세계(弘益人間 理化世界)를 지향하는 동이(東夷) 한민족과의 영적인 전면전이다. 현재 아직도 계속 진행중이며 끝까지 방심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
어서 빨리 우리 한민족이 이겨 황우석 박사도 명예 회복이 되고 이 기회에 줄기세포 뿐만 아니라 그동안 외세에 빼앗겼던 우리의 얼과 혼을 되찿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지지자들 사이에서 소문으로 떠도는 8월 대반전설이 부디 사실이 되길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안 그래도 이번 황우석 사태로 인해 많은 한민족이 오랜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 나물라 -
^^a <-- 맘마미아
Eugene
- 2006.07.30
- 01:42:37
- (*.198.237.139)
이윤추구는 기업의 목적이며, 그 목적이 소실되어 지고, 더이상의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가지지 않는 기업은 자선단체가 되어 지는 것이지요. 그것이 자본주의체제의 핵심이구요.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는 기득권이 좀더 유리한것이 사실이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 또한, 자본주의체제의 기본입니다. 시장경제 체제라 말해야 하겠군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고, 문제점이지만 그것과 상반되는 이론은 막스레닌의 이론 말고는 뚜렷한 대안도 어떤 다른 방법도 현재로선 나온게 없습니다. 인성 교육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자신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고 트렌드라는 허상만을 따라가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그냥 그러니까, 다들 그렇게 하고 여지껏 그래 왓으니까 그냥 그것이 맞다라고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특별히 대안이 있다면, 제시하시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또한, 어떻게 바꾸어가야 하며 어떤것 부터 시작해야 할지 생각해 보시고 제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원한백수
- 2006.07.31
- 0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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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먹물의가면님의 에너지와 자본주의에관한 소고......네오콘과 메이져들의 유착관계를 잘 설명해 놨습니다..
경제학원론만 읽은 수준이지만.. 완전경쟁시장모델빼면 도대체 ideal type이 뭐가 있는지...
너무큰 기회불균등..너무 왜곡된 자유경쟁..거대독과점.. 거대한 진입장벽...
소비의극대화=효용의극대화,,, 소비이론의 근간부터 회의가 들지만...
자원의 희소성이라는 경제이론의 출발이 천상의 무한한공급과 풍요라는 메세지에서 위안을 얻기도하고... 분자하나로 컴퓨터를 만들수 있다는 신과학에서 희열마저 느끼게합니다..
여러모로 혼돈스러운 요즈음입니다...
경제학원론만 읽은 수준이지만.. 완전경쟁시장모델빼면 도대체 ideal type이 뭐가 있는지...
너무큰 기회불균등..너무 왜곡된 자유경쟁..거대독과점.. 거대한 진입장벽...
소비의극대화=효용의극대화,,, 소비이론의 근간부터 회의가 들지만...
자원의 희소성이라는 경제이론의 출발이 천상의 무한한공급과 풍요라는 메세지에서 위안을 얻기도하고... 분자하나로 컴퓨터를 만들수 있다는 신과학에서 희열마저 느끼게합니다..
여러모로 혼돈스러운 요즈음입니다...
<제약 산업이 전 세계에 질병을 오히려 유발시키며 지구를 통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펼치는 전략이라고 하며>....당근이죠. 거기다가 석유산업자본가 군수산업자본가 금융산업자본가까지 한 통속인거죠. ...ㅋㅋㅋ
이윤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하는 것이 ...그들의 생존방식이 되었으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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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분리의식과 우월의식으로 창조한 '지배-피지배관계'밖에 없다는 것이 어둠이지요....끝이 없는 경쟁을 불러오고, 생존을 위해 '단호한 비열함'을 어쩔 수 없다고 인정하고 살 수 밖에 없으니...그래서 삶의 무의미에 지치고 지쳐... 우울증이 심화되어 ....각종 병과 자살과 전쟁을 불러들이고 있으니....ㅠ.ㅠ.
이것이 전환되면
합일의식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의식으로 창조하는 '온정과 공감을 나누는 관계'가 빛이구요.....협력을 더 좋아하고, 모든 이의 사치가 아닌 기본적인 생존권을 인정하고, 지배층의 성적독점을 위해 만들어진 성도덕을 폐기하여 '자연스런 성의 기쁨'을 축복하는 ....사랑과 평화의 빛의 지구를 창조합시다.
--나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