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4
안녕하세요
날아라님께 하나 화두를 드려보겠습니다.
날아라님의 진솔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날아라님의 뜻대로 모든 그 사악한 존재들을 떠나서
님의 뜻대로 모두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그렇게 하기 로 했다고 가정하기로 합시다.
이제 님이 아니라고 한 그 존재들과 님의 의견에 절실히 동의 하고 피부 마음으로 와닿는 사람들이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런다음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됩니까?
님께서는 이제 무엇을 할 것이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알려주십시요.
또 현실에 충실히 살아갑니다 그런것에 더이상 속지 않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한 순간 순간에 감사하며 이미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 문제 없는 것입니까? 그냥 이렇게 계속 살면 되는 겁니까?
님께서도 계속 그렇게 사실 의향있으십니까?
님안의 하느님께서는 자신과 동급으로 보는 것을 싫어하듯이 느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좋은표현으로 자식으로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 그리고 하느님과 날아라님의 관계, 하느님과 그 사악한 존재들의 곤계를 확실히 명확하게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세상에 어느 한존재가 어떤 멋진 사랑을 펼쳐보였습니다.
아 그가 예수 그리스도 이시군요. 그럼 모두 예수 그리스도가 되야 합니까?
그러면 서로의 생각도 모두 이미 알게 될 것이고 구지 분화되어 존재할 필요도 없겠군요.
같은 말 같은 행동 같은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더이상 존재의미를 상실하겠죠.
아이니컬하게도
기계의 복제가 이 하나라는 생각 우리는 같아져야 된다는 생각에서 기인되어졌군요.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으로 표현했던것이 날아라님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님의 답변 부탁드리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날아라님께 하나 화두를 드려보겠습니다.
날아라님의 진솔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날아라님의 뜻대로 모든 그 사악한 존재들을 떠나서
님의 뜻대로 모두 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그렇게 하기 로 했다고 가정하기로 합시다.
이제 님이 아니라고 한 그 존재들과 님의 의견에 절실히 동의 하고 피부 마음으로 와닿는 사람들이 이렇게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런다음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됩니까?
님께서는 이제 무엇을 할 것이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는지 알려주십시요.
또 현실에 충실히 살아갑니다 그런것에 더이상 속지 않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한 순간 순간에 감사하며 이미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무 문제 없는 것입니까? 그냥 이렇게 계속 살면 되는 겁니까?
님께서도 계속 그렇게 사실 의향있으십니까?
님안의 하느님께서는 자신과 동급으로 보는 것을 싫어하듯이 느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좋은표현으로 자식으로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 그리고 하느님과 날아라님의 관계, 하느님과 그 사악한 존재들의 곤계를 확실히 명확하게 알려주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세상에 어느 한존재가 어떤 멋진 사랑을 펼쳐보였습니다.
아 그가 예수 그리스도 이시군요. 그럼 모두 예수 그리스도가 되야 합니까?
그러면 서로의 생각도 모두 이미 알게 될 것이고 구지 분화되어 존재할 필요도 없겠군요.
같은 말 같은 행동 같은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이죠. 더이상 존재의미를 상실하겠죠.
아이니컬하게도
기계의 복제가 이 하나라는 생각 우리는 같아져야 된다는 생각에서 기인되어졌군요.
예수 그리스도가 진정으로 표현했던것이 날아라님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님의 답변 부탁드리고 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겠습니다.
북극광
- 2006.07.29
- 18:08:43
- (*.193.194.204)
날아라님은 몰아부처도 됩니다.
누군가 날아라님을 몰아부치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날아라님이 한 행위 때문이 겠지요
그러므로 자업자득이며 뿌린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특정인에 대하여 비판적이라고 좋지않은 시각을 갖는 분들이 있지만
어떤 사람을 여러사람이 비판하는 경우 잘 살펴보면 그 원인이
비판받는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타난 현상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그 원인을 살피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이 세상의 진실인 것입니다.
누군가 날아라님을 몰아부치고 싶어한다면
그것은 날아라님이 한 행위 때문이 겠지요
그러므로 자업자득이며 뿌린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특정인에 대하여 비판적이라고 좋지않은 시각을 갖는 분들이 있지만
어떤 사람을 여러사람이 비판하는 경우 잘 살펴보면 그 원인이
비판받는 사람에게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나타난 현상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그 원인을 살피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이 세상의 진실인 것입니다.
Eugene
- 2006.07.30
- 01:33:17
- (*.198.237.139)
유승호 님께서 올린 화두는 비단 날아라 님뿐 아니라 우리 모두의 화두입니다. 평화 로운 세상 ? 그 다음은 ? 모두가 깨닳은 세상 ? 그 다음 세상은 ? 참으로 재미 없는 세상이겠지요. 지금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서로 다르게 다른 생각을 가지고 부디칠 수 있기에... 정말 세상은 재미가 있지요. 모두들 말하죠. 너만 없으면, 너 하나만 없으면 우린 행복할꺼라고. 허나 그것은 너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배우려 하지 않는 것에 불과 한 것이지 정말로 상대가 있음으로 해서 자신이 불행해 지는 것은 아니지요.
북극광님 님께서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은 선이 아니라 악과 같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에요. 이슬람의 방식인거지요. 예수라는 사람이 무엇을 이야기 했나 ? 근본은 감싸 안으라는 것이지 돌로 치라는 것이 아니지요. 죄는 미워 하돼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그말뜻이 무엇인지요 ? 이곳도 사랑을 지향 하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누군가 자신을 귀찮게 한다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결국 이기적인 사랑인것이지요. 유승호님이 제시한 화두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북극광님 님께서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은 선이 아니라 악과 같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거에요. 이슬람의 방식인거지요. 예수라는 사람이 무엇을 이야기 했나 ? 근본은 감싸 안으라는 것이지 돌로 치라는 것이 아니지요. 죄는 미워 하돼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 그말뜻이 무엇인지요 ? 이곳도 사랑을 지향 하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누군가 자신을 귀찮게 한다고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결국 이기적인 사랑인것이지요. 유승호님이 제시한 화두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찰자
- 2006.07.30
- 02:46:26
- (*.118.209.242)
engene님에게 님의 견해는 직설화법을 쓰자면 어설픈 흉내내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 왜 그런가는 생략하기로 하고
님은 무언가 항상 잘못 인식하는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소
예를 들자면 귀찮게 하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지요
이곳이 분명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있는 곳인데 날아라님은 다른사람의
양적인 성장을 기본적으로 방해하고자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이곳에서
추방해야 하는 이유는 그가 이곳의 존재이유를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또하나 지적하자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거요?
이건 말장난입니다... 죄를 미워하라 그런데 죄를 창조한 자가 바로 그 사람이거든요 어떻게 죄를 미워하면서 그 죄를 만든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겠소?
죄는 혼자 존재할 수 없지요 따라서 그것을 창조한 자가 마땅히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이기도 하고 인과응보라고도 하지요
님이 이런 말장난에 놀아나는 것을 보면 님은 삶에 대하여 진지한 탐구가 없었음이 분명하고 어설픈 앎으로 선무당같은 말만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또 지적하자면 님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님은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모양인데 유감스럽게도 님의 글을 보니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군요
자신있으면 사랑을 정의해 보시지요
님은 사랑에는 터프한 사랑도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겠지요?
날아라님을 이곳에서 추방하는 것은 바로 이 터프한 사랑에 해당된다는 것을
님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겠는 지요 ?
님은 무언가 항상 잘못 인식하는 부분이 너무 많은것 같소
예를 들자면 귀찮게 하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지요
이곳이 분명 영적인 성장을 위하여 있는 곳인데 날아라님은 다른사람의
양적인 성장을 기본적으로 방해하고자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이곳에서
추방해야 하는 이유는 그가 이곳의 존재이유를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또하나 지적하자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이거요?
이건 말장난입니다... 죄를 미워하라 그런데 죄를 창조한 자가 바로 그 사람이거든요 어떻게 죄를 미워하면서 그 죄를 만든 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수 있겠소?
죄는 혼자 존재할 수 없지요 따라서 그것을 창조한 자가 마땅히 미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카르마의 법칙이기도 하고 인과응보라고도 하지요
님이 이런 말장난에 놀아나는 것을 보면 님은 삶에 대하여 진지한 탐구가 없었음이 분명하고 어설픈 앎으로 선무당같은 말만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또 지적하자면 님은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님은 알고 있다고 자신하는 모양인데 유감스럽게도 님의 글을 보니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군요
자신있으면 사랑을 정의해 보시지요
님은 사랑에는 터프한 사랑도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겠지요?
날아라님을 이곳에서 추방하는 것은 바로 이 터프한 사랑에 해당된다는 것을
님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겠는 지요 ?
웰빙
- 2006.08.01
- 09:46:18
- (*.148.15.100)
북극광, Eugene님께//
이 게시판의 이용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날아라님이 자신의 주장을 하시는것에 대해 이견이나 반론이 있다면 떳떳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될것입니다. 어차피 이곳은 사이버공간이며 자신의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어느정도 익명성이 보장된것이 아니겠습니까?
언제인가 부터 대단히 부정적인 댓글에 붙어있는 닉에 대해서는 회원정보를 클릭해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그런분들은 꼭 '탈퇴한 회원'으로 나오더군요...
너무나 소심한행위입니다. 그렇게 자신없는 글이라면 올리지 말것이지 애써서 회원가입 절차를 밟고 비난글 쓰고, 탈퇴하고를 반복하실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이런 계기를 통해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고 의도적인 글을 올리는 자신의 마음을 한번 처다봅시다.
그러한 행위는 결코 생산적이지 못한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상대가 잘못알고 있는 점이 있다면, 잘못하고 있는점이 있다면 그런식의 지적으로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결코 그런 행위는 '사랑'을 바탕으로 도출된 행위는 아닙니다.
얼굴도 나이도 음성과 음색을 느끼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모두다 신성한 존재로서 서로를 인식한다면, 신성한 존재로 대해 준다면 그러한 마음과 행위는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상대에 관심이 있다면 대화의 방법을 좀더 연구해 보십시다.
싸움이 아닌 논쟁을 통해 이를 처다보는 많은 분들이 간접경험을 통해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게시판의 이용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날아라님이 자신의 주장을 하시는것에 대해 이견이나 반론이 있다면 떳떳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 될것입니다. 어차피 이곳은 사이버공간이며 자신의 실명이 아닌 닉네임으로 어느정도 익명성이 보장된것이 아니겠습니까?
언제인가 부터 대단히 부정적인 댓글에 붙어있는 닉에 대해서는 회원정보를 클릭해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그런분들은 꼭 '탈퇴한 회원'으로 나오더군요...
너무나 소심한행위입니다. 그렇게 자신없는 글이라면 올리지 말것이지 애써서 회원가입 절차를 밟고 비난글 쓰고, 탈퇴하고를 반복하실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이런 계기를 통해 좋지않은 감정을 가지고 의도적인 글을 올리는 자신의 마음을 한번 처다봅시다.
그러한 행위는 결코 생산적이지 못한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상대가 잘못알고 있는 점이 있다면, 잘못하고 있는점이 있다면 그런식의 지적으로 알아차리기 힘듭니다.
결코 그런 행위는 '사랑'을 바탕으로 도출된 행위는 아닙니다.
얼굴도 나이도 음성과 음색을 느끼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모두다 신성한 존재로서 서로를 인식한다면, 신성한 존재로 대해 준다면 그러한 마음과 행위는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상대에 관심이 있다면 대화의 방법을 좀더 연구해 보십시다.
싸움이 아닌 논쟁을 통해 이를 처다보는 많은 분들이 간접경험을 통해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날아라님은 외계인들은 모두 다 사악하다고 생각하시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