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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했잖아요.
나물라가 그러는데 진실이 이겨서 황우석 사태가 반전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박살나고 따라서 세계평화가 온다고 해요.
어째서 그렇게 되냐고 물어보니
중동전쟁의 이면에는 석유 이권이 얽혀있다고 했습니다. 알고보면 중동의 석유를 장악한 놈들도 다 유대계 프리메이슨이랍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석유 뿐만 아니라 의료 카르텔도 장악하고 있어서 전세계 의료산업계를 좌지우지 한다고 하네요. 그럼 따라서 의료 카르텔도 석유 카르텔 못지않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얘기네요.
다국적 제약회사가 병자들을 착취해서 긁어모은 돈이 그들의 전쟁자금으로 들어가며 석유업계 뿐만 아니라 제약업계도 전쟁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Matthias Rath 박사라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전쟁 촉발 뒤에 숨은 큰 목적은 제약 산업이 전 세계에 질병을 오히려 유발시키며 지구를 통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펼치는 전략이라고 하며
미국 대톨령 조지 부시와 영국의 총리 토니 블레어가 전 세계 제약 수출국의 수장이라고 하며 전 세계를 통틀어 판매된 의약품의 2/3가 바로 미국과 영국에서 생산된 것이며. 바로 제약 · 석유화학 업계는 이들 선거운동의 최대 후원자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부시와 블레어가 동조했던 전쟁은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석유업계와 제약 업계를 비롯한 특정 이해 집단과의 유착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 투자 산업의 이익이 보호되고 확대되도록 전력을 기울인 것에 불과하다고 그러네요. 또 이것두 위 내용과 이어지는 퍼온 글의 일부입니다.
“9.11 테러의 최대 후원자는 수십조 달러 규모의 제약 업계이다. 도날드 럼스펠드는 여러 다국적 제약 회사(Searle, Gilead 등)의 이사이자 CEO이기도 했다. 그는 지금 부시 행정 정부에서 가장 과격한 전쟁 옹호론자 중 한 명이며, 폭탄 공격을 결정하고 공격 시기를 통제하는 위치에 있다. 장기적인 국제 위기이자 시민의 권리까지도 빼앗아 버리는 전쟁은 이와 같은 이해집단의 이익을 대변한 것이다.”
이번 황 박사의 줄기세포 치료제의 발명이 기존의 질병 치료법과는 많이 달라 의학 패러다임에 큰 변혁을 몰고 오는 것은 물론이고 그 경제적 가치(연간 360조)도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돈욕심이 없는 황 박사가 이들 의료 카르텔에 협력하기를 거부해서 음모에 걸려들어 연구성과 다 뺏기고 완전 사기꾼 몰린 거래요.
그래서 황 박사가 반전을 하게되면 의료 카르텔이 무너지며 의료 카르텔이 무너지면 더 이상 병자들로부터 돈을 가져올 수가 없어서 전쟁자금줄이 끊어지기 떄문에 전쟁이 끝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글 실력이 딸려서 여기까지 못적겠습니다. 아무튼 나물라의 말의 핵심은 세계적인 의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 회사들이 전세계 각국의 병자들에게 긁어모은 돈들이 모두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조종하는 전쟁의 전쟁자금으로 지원되며 황 박사가 승리해서 이들 의료 카르텔이 박살나면 전쟁 끝 평화 시작이다라는 건데요,
자세한 설명을 듣고보니 그럴 듯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빨리 진행되느냐 느리게 진행되느냐는 겁니다. (지금 황 박사가 말도 아닌 사기 횡령 죄로 기소된 상황으로 봐서는... 조온나 최악의 상황이고 한참 뒤의 일일 것 같은데...)
저도 전쟁이 싫은 사람이고 평화를 위해서라도 빨리 좀 그렇게 되었으면 한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물라의 말대로 되리라고 보나요???
나물라가 그러는데 진실이 이겨서 황우석 사태가 반전되면 미국과 이스라엘이 박살나고 따라서 세계평화가 온다고 해요.
어째서 그렇게 되냐고 물어보니
중동전쟁의 이면에는 석유 이권이 얽혀있다고 했습니다. 알고보면 중동의 석유를 장악한 놈들도 다 유대계 프리메이슨이랍니다. 그런데 이놈들이 석유 뿐만 아니라 의료 카르텔도 장악하고 있어서 전세계 의료산업계를 좌지우지 한다고 하네요. 그럼 따라서 의료 카르텔도 석유 카르텔 못지않게 강력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얘기네요.
다국적 제약회사가 병자들을 착취해서 긁어모은 돈이 그들의 전쟁자금으로 들어가며 석유업계 뿐만 아니라 제약업계도 전쟁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Matthias Rath 박사라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전쟁 촉발 뒤에 숨은 큰 목적은 제약 산업이 전 세계에 질병을 오히려 유발시키며 지구를 통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펼치는 전략이라고 하며
미국 대톨령 조지 부시와 영국의 총리 토니 블레어가 전 세계 제약 수출국의 수장이라고 하며 전 세계를 통틀어 판매된 의약품의 2/3가 바로 미국과 영국에서 생산된 것이며. 바로 제약 · 석유화학 업계는 이들 선거운동의 최대 후원자라고 그러네요. 그래서 부시와 블레어가 동조했던 전쟁은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석유업계와 제약 업계를 비롯한 특정 이해 집단과의 유착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이 투자 산업의 이익이 보호되고 확대되도록 전력을 기울인 것에 불과하다고 그러네요. 또 이것두 위 내용과 이어지는 퍼온 글의 일부입니다.
“9.11 테러의 최대 후원자는 수십조 달러 규모의 제약 업계이다. 도날드 럼스펠드는 여러 다국적 제약 회사(Searle, Gilead 등)의 이사이자 CEO이기도 했다. 그는 지금 부시 행정 정부에서 가장 과격한 전쟁 옹호론자 중 한 명이며, 폭탄 공격을 결정하고 공격 시기를 통제하는 위치에 있다. 장기적인 국제 위기이자 시민의 권리까지도 빼앗아 버리는 전쟁은 이와 같은 이해집단의 이익을 대변한 것이다.”
이번 황 박사의 줄기세포 치료제의 발명이 기존의 질병 치료법과는 많이 달라 의학 패러다임에 큰 변혁을 몰고 오는 것은 물론이고 그 경제적 가치(연간 360조)도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돈욕심이 없는 황 박사가 이들 의료 카르텔에 협력하기를 거부해서 음모에 걸려들어 연구성과 다 뺏기고 완전 사기꾼 몰린 거래요.
그래서 황 박사가 반전을 하게되면 의료 카르텔이 무너지며 의료 카르텔이 무너지면 더 이상 병자들로부터 돈을 가져올 수가 없어서 전쟁자금줄이 끊어지기 떄문에 전쟁이 끝난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글 실력이 딸려서 여기까지 못적겠습니다. 아무튼 나물라의 말의 핵심은 세계적인 의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 회사들이 전세계 각국의 병자들에게 긁어모은 돈들이 모두 유대계 프리메이슨이 조종하는 전쟁의 전쟁자금으로 지원되며 황 박사가 승리해서 이들 의료 카르텔이 박살나면 전쟁 끝 평화 시작이다라는 건데요,
자세한 설명을 듣고보니 그럴 듯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빨리 진행되느냐 느리게 진행되느냐는 겁니다. (지금 황 박사가 말도 아닌 사기 횡령 죄로 기소된 상황으로 봐서는... 조온나 최악의 상황이고 한참 뒤의 일일 것 같은데...)
저도 전쟁이 싫은 사람이고 평화를 위해서라도 빨리 좀 그렇게 되었으면 한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물라의 말대로 되리라고 보나요???
웰빙
- 2006.07.18
- 09:09:11
- (*.148.15.100)
황우석 박사의 재기는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우선 그의 출현은 기존 기득권세력과 카르텔, 사회병폐를 수면위로 모두 떠올리는 역할과 함께 이러한 병폐의 치유와 함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쇠퇴과정을 고려하면 지금 중동에서 이스라엘이 분쟁을 조장하고 있는 이유와 향후 금값으로 치솟을 유가때문에라도 석유생산과 유통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야 할 절대적 필요성을 느낄겁니다.
미국의 붕괴, 다시말해서 프리메이슨의 좌절은 단지ㅣ 황우석박사의 부활만으로 그들을 패퇴시키긴 어렵지만 이 모든것이 서로 복잡하게 얼혀있어 관련이 깊다고 보아야 되며 그만큼 시간도 필요함을 알수 았습니다. 단지 경제적으로 돈줄이 끊기는 측면보다 다른측면들의 협공이 함께 있어야 가능합니다. 전 세계인류의 의식문제 이지요...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는 경제권한도 문제지만 인류에게 오도하고 있는 진실과 진리를 회복해 들어가는 것또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우선 하나로 뭉쳐져야 합니다.
이 게시판만 보더라도 우리끼리 얼마나 물고뜯고, 헐뜯습니까?
진리가 온전히 세상에 들어나기가 그만큼 어려운 것이고 일정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황박사의 일도 터졌습니다. 황박사를 죽이는 세력에서는 의도적, 계획적으로 가담한 자들이 있는반면 진실을 모르고 동조하여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이들이 더 많습니다. 이 계시판을 보듯이...
이러한 과정을 고려해 보시면 이는 서로 분리되어 있는 일이 아니라 정신적, 영적, 경제적 모든일이 서로 연기론적 얽힘으로 함께 풀려나아가는 일임을 알수있습니다.
미국의 쇠퇴과정을 고려하면 지금 중동에서 이스라엘이 분쟁을 조장하고 있는 이유와 향후 금값으로 치솟을 유가때문에라도 석유생산과 유통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해야 할 절대적 필요성을 느낄겁니다.
미국의 붕괴, 다시말해서 프리메이슨의 좌절은 단지ㅣ 황우석박사의 부활만으로 그들을 패퇴시키긴 어렵지만 이 모든것이 서로 복잡하게 얼혀있어 관련이 깊다고 보아야 되며 그만큼 시간도 필요함을 알수 았습니다. 단지 경제적으로 돈줄이 끊기는 측면보다 다른측면들의 협공이 함께 있어야 가능합니다. 전 세계인류의 의식문제 이지요...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는 경제권한도 문제지만 인류에게 오도하고 있는 진실과 진리를 회복해 들어가는 것또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우선 하나로 뭉쳐져야 합니다.
이 게시판만 보더라도 우리끼리 얼마나 물고뜯고, 헐뜯습니까?
진리가 온전히 세상에 들어나기가 그만큼 어려운 것이고 일정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황박사의 일도 터졌습니다. 황박사를 죽이는 세력에서는 의도적, 계획적으로 가담한 자들이 있는반면 진실을 모르고 동조하여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이들이 더 많습니다. 이 계시판을 보듯이...
이러한 과정을 고려해 보시면 이는 서로 분리되어 있는 일이 아니라 정신적, 영적, 경제적 모든일이 서로 연기론적 얽힘으로 함께 풀려나아가는 일임을 알수있습니다.
이윤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하는 것이 ...그들의 생존방식이 되었으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