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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일한국의 부상과 인류구원
지난 제 글 “지금, 여기, 나”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오로지 실재하는 것은 이 현실뿐이니 현실에 집중하자는 논지였습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흔히들 지난 과거나 아직 가능성에 머물고 있는 미래만을 턱받히고 기다리며 허송세월로 현실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고 있슴이 안타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류의식의 상승과 지구상승 프로젝트가 어떻게,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이루어 질찌가 궁금하여 지금 이순간도 찾아 헤매고 계십니다.
이 때문에 눈이 짖무르도록 채널링에 매달리고 돈 들여가며 여기저기 영매를 찾아다니기도 하나 봅니다.
그러나 구르는 돌하나, 백사장 모래 한알, 그 흔한 길가의 풀 한 포기에도 진리는 온전히 배어 있으니 자신속의 신성과 통하면 모든 것이 구해질 것이고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라보면 보일 것을 너무 먼 길을 돌아가고 있나 봅니다.
하여, 전 이 현실을 바탕으로 제가 본 보습과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이야기 하고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정치와 경제를 전공한 사람도 아닌 공돌이 출신이다 보니 말투가 딱딱하고 거칠것입니다. 또 큰 그림만 보았으며 세세한것은 저도 공부하는 중이니 확정적으로 모든 것을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이야기를 전개하며 세월이 흐르면서 제 주장도 다소 바뀐점도 있고 앞으로도 더 밝히며 바뀔수도 있음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분이나 공감할지 모르지만 진리의 꼭지발견을 이 현실을 바탕으로 추적해 보겠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를 결론부터 Pull-Down방식으로 이끌어 보겠습니다.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죠.
제가 본 미래는 다음과 같이 펼쳐 집니다.
*동북아의 강자 - 통일한국의 출현
지금 한반도는 구한말 격랑의 세월속의 모습과 흡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4강의 치열한 틈바구니에 매우 위태로운 하루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천이후 찬란한 정신문명을 세상에 전한 천손들이 핍박의 약소국으로 전락한지 2천년의 세월을 지나 하늘은 다시 한민족을 쓰시기 위해 선택하셨습니다.
지구촌의 깡패국 미국은 현재 병든 공룡과도 같습니다. 그들의 전세계 통치계획은 한반도를 완전한 속국화 하려들면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소진할 것입니다.
신들은 지구촌의 모든 진실을 한민족의 DNA와 역사속에 숨겨 두었습니다.
통일한국의 출현은 서구의 물질문명과 사상, 종교를 이 한반도에 전수해 통합문명을 인류에 출현시킬 것입니다.
거대미국의 붕괴는 초일기에 들어갔습니다.
이 미국이 붕괴되는 계기는 경제적 생명력도 다하였지만 연이어 발생하는 기상이변과 재해, 사회혼란, 국민국가로서의 민심이반이 원인이 될것입니다.
그들의 목표가 이루어 지기 단 일초전에 좌절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의 출현은 한반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하늘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주변국들의 변고가 자연스레 발생하며 이를 바탕으로 통일이 동반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차세대 지구촌 강자로 부상하는 중국은 크게는 미국의 세계화전략과 충돌하며 대만과의 분쟁에 휩싸이고 중국을 둘러싼 미국의 포위전략에 가로막혀있고 내부적으로는 국민들의 민주화열망과 각 자치구들의 분리독립 요구에 직면하며 혼란기를 겪게 됩니다.
이시기 일본은 북일간 전쟁, 대 중국 전쟁을 준비하다 큰 자연재해를 겪으며 국가존망의 치명타를 입고 회복불능 상태로 전락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아가며 연방정부 형태의 통일을 이룰것이고 이러한 동북아 정세의 변화에 힘입어 만주를 포함한 동북3성까지 회복할 것이며 형제국 몽고와도 연합하므로써 동북아시아에서 거대한 영토를 가진 강대국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이 통일한국은 영토와 경제력, 군사력만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정신과 과학을 통합한 진정한 통일문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문화’로 발전시키는 인류사상 가장 화려하고 위대한 문명국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과학과 영성은 통합됩니다. 황우석과 같은 과학자가 통일한국에 많이 출현할 것이며 통일장이론을 완성하고 프리에너지를 통해 인류를 노동으로부터 해방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부적으로 이러한 꿈같은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반도 주변정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제 글 “지금, 여기, 나”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뭐니 뭐니 해도 오로지 실재하는 것은 이 현실뿐이니 현실에 집중하자는 논지였습니다.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흔히들 지난 과거나 아직 가능성에 머물고 있는 미래만을 턱받히고 기다리며 허송세월로 현실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고 있슴이 안타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인류의식의 상승과 지구상승 프로젝트가 어떻게,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이루어 질찌가 궁금하여 지금 이순간도 찾아 헤매고 계십니다.
이 때문에 눈이 짖무르도록 채널링에 매달리고 돈 들여가며 여기저기 영매를 찾아다니기도 하나 봅니다.
그러나 구르는 돌하나, 백사장 모래 한알, 그 흔한 길가의 풀 한 포기에도 진리는 온전히 배어 있으니 자신속의 신성과 통하면 모든 것이 구해질 것이고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바라보면 보일 것을 너무 먼 길을 돌아가고 있나 봅니다.
하여, 전 이 현실을 바탕으로 제가 본 보습과 앞으로 펼쳐질 세상을 이야기 하고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꼼꼼한 성격도 아니고 정치와 경제를 전공한 사람도 아닌 공돌이 출신이다 보니 말투가 딱딱하고 거칠것입니다. 또 큰 그림만 보았으며 세세한것은 저도 공부하는 중이니 확정적으로 모든 것을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이야기를 전개하며 세월이 흐르면서 제 주장도 다소 바뀐점도 있고 앞으로도 더 밝히며 바뀔수도 있음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분이나 공감할지 모르지만 진리의 꼭지발견을 이 현실을 바탕으로 추적해 보겠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를 결론부터 Pull-Down방식으로 이끌어 보겠습니다.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서죠.
제가 본 미래는 다음과 같이 펼쳐 집니다.
*동북아의 강자 - 통일한국의 출현
지금 한반도는 구한말 격랑의 세월속의 모습과 흡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4강의 치열한 틈바구니에 매우 위태로운 하루하루를 넘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천이후 찬란한 정신문명을 세상에 전한 천손들이 핍박의 약소국으로 전락한지 2천년의 세월을 지나 하늘은 다시 한민족을 쓰시기 위해 선택하셨습니다.
지구촌의 깡패국 미국은 현재 병든 공룡과도 같습니다. 그들의 전세계 통치계획은 한반도를 완전한 속국화 하려들면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소진할 것입니다.
신들은 지구촌의 모든 진실을 한민족의 DNA와 역사속에 숨겨 두었습니다.
통일한국의 출현은 서구의 물질문명과 사상, 종교를 이 한반도에 전수해 통합문명을 인류에 출현시킬 것입니다.
거대미국의 붕괴는 초일기에 들어갔습니다.
이 미국이 붕괴되는 계기는 경제적 생명력도 다하였지만 연이어 발생하는 기상이변과 재해, 사회혼란, 국민국가로서의 민심이반이 원인이 될것입니다.
그들의 목표가 이루어 지기 단 일초전에 좌절될 것입니다.
통일한국의 출현은 한반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하늘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주변국들의 변고가 자연스레 발생하며 이를 바탕으로 통일이 동반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차세대 지구촌 강자로 부상하는 중국은 크게는 미국의 세계화전략과 충돌하며 대만과의 분쟁에 휩싸이고 중국을 둘러싼 미국의 포위전략에 가로막혀있고 내부적으로는 국민들의 민주화열망과 각 자치구들의 분리독립 요구에 직면하며 혼란기를 겪게 됩니다.
이시기 일본은 북일간 전쟁, 대 중국 전쟁을 준비하다 큰 자연재해를 겪으며 국가존망의 치명타를 입고 회복불능 상태로 전락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아가며 연방정부 형태의 통일을 이룰것이고 이러한 동북아 정세의 변화에 힘입어 만주를 포함한 동북3성까지 회복할 것이며 형제국 몽고와도 연합하므로써 동북아시아에서 거대한 영토를 가진 강대국으로 부상할 것입니다.
이 통일한국은 영토와 경제력, 군사력만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정신과 과학을 통합한 진정한 통일문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문화’로 발전시키는 인류사상 가장 화려하고 위대한 문명국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과학과 영성은 통합됩니다. 황우석과 같은 과학자가 통일한국에 많이 출현할 것이며 통일장이론을 완성하고 프리에너지를 통해 인류를 노동으로부터 해방할 것입니다.
그러면 세부적으로 이러한 꿈같은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반도 주변정세부터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