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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한가지로 이루어졌으되 두가지로 나눌수있셈.
모두 근본은 법신이며 부처이고 잠자는 진아를 가지고 있되
그것이 잠자고 있냐 깨어냤느냐가 있을뿐이셈
개인마다 이견차가 있고 그것에대해 토론하는것이 나는 그저 즐겁셈.
토론을 하더라도 개인깊숙한 자존심과 사명까지는 건드리고 싶지 않셈.
세상은 여러가지 견해와 수많은 사람이 있어 즐거운거 아니겠셈.
내 셈자체가 거스린다해도 내 셈자 자체는 아무의미가 없셈.
거슬리는 마음이 내 셈자에서 나왔셈?
그대가 없으면 거스리는 마음은 어디에서 나올수 있셈?
우리모두 공부하는 자이니 같이 도우며 갔으면 좋겠셈.
나는 여기있는 모든분들이 아주 마음에 드셈.
언제 기회되면 여기있는 분들 모두 리딩해 드리고
내가 채널링한것까지 일부 분들에 한해 공개하겠셈.
그때 또 즐겁게 이야기 하셈.
모두 근본은 법신이며 부처이고 잠자는 진아를 가지고 있되
그것이 잠자고 있냐 깨어냤느냐가 있을뿐이셈
개인마다 이견차가 있고 그것에대해 토론하는것이 나는 그저 즐겁셈.
토론을 하더라도 개인깊숙한 자존심과 사명까지는 건드리고 싶지 않셈.
세상은 여러가지 견해와 수많은 사람이 있어 즐거운거 아니겠셈.
내 셈자체가 거스린다해도 내 셈자 자체는 아무의미가 없셈.
거슬리는 마음이 내 셈자에서 나왔셈?
그대가 없으면 거스리는 마음은 어디에서 나올수 있셈?
우리모두 공부하는 자이니 같이 도우며 갔으면 좋겠셈.
나는 여기있는 모든분들이 아주 마음에 드셈.
언제 기회되면 여기있는 분들 모두 리딩해 드리고
내가 채널링한것까지 일부 분들에 한해 공개하겠셈.
그때 또 즐겁게 이야기 하셈.
서준호
- 2006.07.16
- 15:56:04
- (*.20.195.166)
날아라 님꼐는 굳이 대답드리지 않겠셈. 때가되면 자신이 저절로 알게될것이셈.
깨달음은 언제나 무겁고 중후하기만 하여 중생들이 다가서기 어려운것이었셈. 영적수행을 한다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폼잡고 마찬가지셈. 그것을 처음으로 타파한 것이 크리슈나 무르티셈. 나또한 그와 생각이 같셈. 영적수행을 하는데 괴롭고 무겁기만 하여서 되겠셈? 이수행은 참으로 재미나고 즐거운것이셈. 본래의 자기를 찾아가는 것이셈. 나는 때에따라 달리행동하셈. 이곳에는 그러한 틀이 있다 생각하여 내가 이리 행동하는것이니, 나는 나이되 비치나는 내가 아니니 그것에 속지 마셈. 감각은 실상을 멀리하게 할 뿐이셈.
깨달음은 언제나 무겁고 중후하기만 하여 중생들이 다가서기 어려운것이었셈. 영적수행을 한다는 사람들도 하나같이 폼잡고 마찬가지셈. 그것을 처음으로 타파한 것이 크리슈나 무르티셈. 나또한 그와 생각이 같셈. 영적수행을 하는데 괴롭고 무겁기만 하여서 되겠셈? 이수행은 참으로 재미나고 즐거운것이셈. 본래의 자기를 찾아가는 것이셈. 나는 때에따라 달리행동하셈. 이곳에는 그러한 틀이 있다 생각하여 내가 이리 행동하는것이니, 나는 나이되 비치나는 내가 아니니 그것에 속지 마셈. 감각은 실상을 멀리하게 할 뿐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