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솔직히 톡깨놓고 채널링이 되면 온갖 미사여구와 엄청난것들을 많이 가르쳐주셈.
과거의 일은 더욱더 신기하게 더 잘 가르쳐주거니와 우주의 탄생비밀부터 시작해서
들으면 혹할것들이 너무나도 많셈. 하지만 그들이 무슨존재들인지 아셈? 그냥
그쪽에서 말하는대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셈. 그들 말을 어떻게 믿셈? 진짜 영적으로
진화한 존재들이 겨우 언어같은 저급소통수단을 이용할것 같셉? 설사 채널링이 된다하더라도
이해할수 없을 뿐더러 이해하더라도 자신의 주관과 관념이 섞여서 본래의 의미는 퇴색되기
마련이셈. 그리고 자신이 채널링 했으면 핸거지 그걸 왜 사이트에 올리고 난리셈? 채널링
자체는 극히 주관적인거셈.
채널링 또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존재들과 되거니와 부처와 채널링했다는 사람들은 웃기게 그지없셈. 마치 산수조금 배웠다고 피타고라스랑 대화했다는거랑 다름없셈.
부처와 대화가 하고싶셈? 그럼 일단 최소한 부처의 발뒷꿈치 정도는 올라가셈. 그정도
올라가게 되면 당연히 지구에서 육체의 한계를 가질 필요가 없셈. 언더스탠?
글 수 17,624
솔직히 톡깨놓고 채널링이 되면 온갖 미사여구와 엄청난것들을 많이 가르쳐주셈.
과거의 일은 더욱더 신기하게 더 잘 가르쳐주거니와 우주의 탄생비밀부터 시작해서
들으면 혹할것들이 너무나도 많셈. 하지만 그들이 무슨존재들인지 아셈? 그냥
그쪽에서 말하는대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셈. 그들 말을 어떻게 믿셈? 진짜 영적으로
진화한 존재들이 겨우 언어같은 저급소통수단을 이용할것 같셉? 설사 채널링이 된다하더라도
이해할수 없을 뿐더러 이해하더라도 자신의 주관과 관념이 섞여서 본래의 의미는 퇴색되기
마련이셈. 그리고 자신이 채널링 했으면 핸거지 그걸 왜 사이트에 올리고 난리셈? 채널링
자체는 극히 주관적인거셈.
채널링 또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존재들과 되거니와 부처와 채널링했다는 사람들은 웃기게 그지없셈. 마치 산수조금 배웠다고 피타고라스랑 대화했다는거랑 다름없셈.
부처와 대화가 하고싶셈? 그럼 일단 최소한 부처의 발뒷꿈치 정도는 올라가셈. 그정도
올라가게 되면 당연히 지구에서 육체의 한계를 가질 필요가 없셈. 언더스탠?
한성욱
- 2006.07.16
- 02:59:10
- (*.152.178.53)
아...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맞는데 지금 제가 적어놓은 글은 조금더 근본적인 이야기입니다. 대화의 중간에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랄까요? 이유는 밑에도 있고 여기 위에도 있습니다.
>>>>채널링 또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존재들과 되거니와 부처와 채널링했다는 사람들은 웃기게 그지없셈. 마치 산수조금 배웠다고 피타고라스랑 대화했다는거랑 다름없셈.
부처와 대화가 하고싶셈? 그럼 일단 최소한 부처의 발뒷꿈치 정도는 올라가셈. 그정도
올라가게 되면 당연히 지구에서 육체의 한계를 가질 필요가 없셈. 언더스탠?<<<<< 요런 정도의 무지막지한 글은 스스로 행한자도 잘 말하지 않는 다는 상식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저런 글이야말로 현혹 그자체이며 동시에 야릇한 자기과시이니 어찌 눈이 불쾌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면 처음온 사람이나 아직 입문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쉬 저런 글귀에 주눅이 들게마련...
저 글에서 자기 자랑이 보이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인지능력에 대해서도 돌아보셔야 할 것입니다.
>>>>채널링 또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존재들과 되거니와 부처와 채널링했다는 사람들은 웃기게 그지없셈. 마치 산수조금 배웠다고 피타고라스랑 대화했다는거랑 다름없셈.
부처와 대화가 하고싶셈? 그럼 일단 최소한 부처의 발뒷꿈치 정도는 올라가셈. 그정도
올라가게 되면 당연히 지구에서 육체의 한계를 가질 필요가 없셈. 언더스탠?<<<<< 요런 정도의 무지막지한 글은 스스로 행한자도 잘 말하지 않는 다는 상식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저런 글이야말로 현혹 그자체이며 동시에 야릇한 자기과시이니 어찌 눈이 불쾌하지 않겠습니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면 처음온 사람이나 아직 입문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쉬 저런 글귀에 주눅이 들게마련...
저 글에서 자기 자랑이 보이지 않는다면 스스로의 인지능력에 대해서도 돌아보셔야 할 것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