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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서.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40편. 열두 사도를 세움
서기 27년, 1월 12일, 일요일 정오 바로 전에, 예수는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는 대중 설교자로 세우려고 사도들을 불러모았다. 열두 사도는 이제나 저제나 하고 부름받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날 아침에 고기를 잡으로 물가에서 그리 멀리 나가지 않았다. 몇몇은 그물을 고치고 고기잡이 도구를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며 물가 가까이서 남아 있었다.
사도들을 부르려고 바닷가로 떠나면서, 예수는 먼저 안드레와 베드로를 소리쳐 불렀는데, 이들은 물가 가까이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다. 다음에 야고보와 요한에게 손짓했는데, 이들은 가까이 배 안에 있었고, 아버지 세베대와 이야기하며 그물을 깁고 있었다. 예수는 둘씩 다른 사도들을 모았고, 모두 열둘을 모으고 나서, 함께 가버나움 북쪽의 고지로 여행했다. 거기서 정식 임명을 준비하려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한 번 모두 열두 사도가 조용했다. 베드로조차도 회상(回想)하는 기분에 젖어 있었다. 마침내 고대(苦待)하던 때가 다가왔다! 아버지의 나라가 다가왔음을 선포하면서 주를 대표하는 신성한 일에, 개인적으로 성화(聖化)하고 집단으로 헌신하는, 일종의 엄숙한 예식에 참여하려고 주와 개별적으로 가는 것이다.
1. 예비 교육
정식 임명(任命) 예배가 있기 전에, 주위에 자리에 앉는 동안 예수는 말했다. "형제들아, 이 하늘나라의 때가 왔느니라. 하늘나라의 대사(大使)로서 아버지께 너희를 내보이려고 따로 여기에 데리고 왔노라. 너희 가운데 더러는 처음에 부름받았을 때, 회당에서 내가 이 나라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느니라. 갈릴리 바다 근처의 여러 도시에서 나와 함께 일하였으매, 너희 각자가 아버지의 나라에 대하여 더 배웠느니라. 그러나 이제 이 하늘나라에 관하여 너희에게 무언가 더 가르치고자 하노라.
"내 아버지가 땅에서 사는 자녀들의 마음 속에서 바야흐로 세우려 하는 새 나라는 영구한 나라이라. 신성한 뜻을 행하기를 원하는 자들의 마음 속에서 내 아버지의 통치는 그치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내 아버지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의 하나님이 아니라. 허다한 사람이 동에서 서(西)에서 와서 아버지의 나라에서 우리와 함께 자리에 앉겠고, 많은 아브라함 자손이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아버지 영(靈)이 다스리는 이 새 형제(兄弟) 단체에 들어가려 하지 않으리라.
"이 나라의 권력은, 군대의 세력이나 재산의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하늘나라의 다시 태어난 시민, 하나님 아들들의 지성을 가르치고 마음을 다스릴 신성한 영의 영광에 있으리라. 이것은 사랑의 단체요, 그 안에는 정의가 다스리며, 그 투쟁 구호는 이러하리니, 땅에서는 평화요 모든 사람에게 선의(善意)이라. 너희가 이 나라를 선포하러 곧 떠나가리니, 오랜 세월에 걸쳐 착한 사람들이 바라던 것이요, 온 땅의 희망, 모든 선지자의 지혜로운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라.
"그러나 아이들아, 너희를 위하여, 이 나라로 너희를 따라오고자 하는 모든 다른 사람을 위하여, 극심한 시험이 준비되어 있느니라. 믿음만이 너희를 입구(入口)를 지나게 하겠으나, 신과 친교하는 진취적 생애에서 계속 올라가고자 하면, 내 아버지 영(靈)의 열매를 맺어야 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나라로 들어가지는 못하려니와 오히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갈지니라.
"너희는 이 소식을 세상에 전하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올바름을 찾으라. 이를 찾아내면 영원한 생존에 필수인 모든 다른 것이 함께 보장되리라. 내 아버지의 나라는 권력을 겉으로 나타내거나 추하게 전시(展示)하여 오지 않을 것을 이제 분명히 이르고자 하노라.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면서 하늘나라를 선포하며 떠나가지 말지니, 너희가 전도하는 이 나라가 너희 안에 있는 하나님인 까닭이라.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지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될지니라. 너희 중에 첫째가 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형제에게 시중드는 자가 될지니라. 그러나 일단 하늘나라에서 시민으로 받아들이면, 이제 더 종이 아니라, 아들,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 나라가 모든 장벽을 허물고 모든 사람에게 내 아버지를 알게 하고, 내가 선포하려고 온 구원의 진리를 믿게 만들 때까지, 그 나라는 이렇게 세상에서 진보하리라.
"너희 눈이 보는 이것, 보통 사람 열둘이 작게 시작한 것이, 궁극에 온 땅이 내 아버지를 찬미하는 노래로 가득할 때까지 커지고 성장하리라. 너희의 말보다 삶 때문에, 너희가 나와 함께 있었고 그 나라의 실체들을 배웠음을 사람들이 알리라. 너희 정신에 무거운 짐을 얹지는 않겠거니와 육체를 입고 사는 이 생명에서 내가 지금 아버지를 대표하는 것 같이, 곧 너희를 떠날 때 세상에서 나를 대표하는 엄숙한 책임을 너희 혼에게 바야흐로 지워 주려 하노라." 이렇게 말씀을 마치고 나서 일어섰다.
2. 성직 임명
하늘나라에 관하여 선포(宣布)를 막 들은 열두 사람에게, 예수는 이제 둘레에 동그라미를 지어 무릎을 꿇으라고 지시했다. 다음에 주는 가룟 유다로부터 안드레까지, 각 사도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축복(祝福)하고 나서, 손을 뻗어 기도했다:
"아버지여, 이제 나는 이 사람들, 내 사자들을 데려오나이다. 아버지를 대표하려고 내가 온 것 같이, 땅에서 사는 자녀들 가운데서 나를 대표하려고 떠나갈 이 열두 사람을 선택하였나이다.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고 함께 계셔 온 것 같이, 저희를 사랑하고 함께 하소서. 이제, 내 아버지여, 다가오는 하늘나라의 모든 일을 저희 손에 맡기오니, 지혜(知慧)를 주소서. 아버지의 뜻이라면, 저희가 하늘나라를 위하여 수고할 때, 저희를 도우려고 땅에서 한동안 머무르고자 하나이다. 다시, 내 아버지여, 이 사람들을 주시어 감사하나이다. 아버지가 주신 일을 마치려고 계속하는 동안, 저희를 아버지의 보호 속에 맡기나이다."
기도를 마쳤을 때, 사도들은 저마다 자리에서 고개를 숙인 채로 남아 있었다. 베드로조차 감히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기까지 몇 분이 흘렀다. 하나씩 예수를 끌어안았지만, 아무도 말이 없었다. 한 무리의 하늘 존재들이 엄숙하고 신성한 이 장면-우주 창조자가 사람의 신성한 단체의 일을 인간 지성의 지휘에 맡기는 것-을 내려다보는 동안, 큰 고요가 그 장소를 덮었다.
제 140편. 열두 사도를 세움
서기 27년, 1월 12일, 일요일 정오 바로 전에, 예수는 하늘나라 복음을 전하는 대중 설교자로 세우려고 사도들을 불러모았다. 열두 사도는 이제나 저제나 하고 부름받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날 아침에 고기를 잡으로 물가에서 그리 멀리 나가지 않았다. 몇몇은 그물을 고치고 고기잡이 도구를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며 물가 가까이서 남아 있었다.
사도들을 부르려고 바닷가로 떠나면서, 예수는 먼저 안드레와 베드로를 소리쳐 불렀는데, 이들은 물가 가까이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다. 다음에 야고보와 요한에게 손짓했는데, 이들은 가까이 배 안에 있었고, 아버지 세베대와 이야기하며 그물을 깁고 있었다. 예수는 둘씩 다른 사도들을 모았고, 모두 열둘을 모으고 나서, 함께 가버나움 북쪽의 고지로 여행했다. 거기서 정식 임명을 준비하려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한 번 모두 열두 사도가 조용했다. 베드로조차도 회상(回想)하는 기분에 젖어 있었다. 마침내 고대(苦待)하던 때가 다가왔다! 아버지의 나라가 다가왔음을 선포하면서 주를 대표하는 신성한 일에, 개인적으로 성화(聖化)하고 집단으로 헌신하는, 일종의 엄숙한 예식에 참여하려고 주와 개별적으로 가는 것이다.
1. 예비 교육
정식 임명(任命) 예배가 있기 전에, 주위에 자리에 앉는 동안 예수는 말했다. "형제들아, 이 하늘나라의 때가 왔느니라. 하늘나라의 대사(大使)로서 아버지께 너희를 내보이려고 따로 여기에 데리고 왔노라. 너희 가운데 더러는 처음에 부름받았을 때, 회당에서 내가 이 나라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느니라. 갈릴리 바다 근처의 여러 도시에서 나와 함께 일하였으매, 너희 각자가 아버지의 나라에 대하여 더 배웠느니라. 그러나 이제 이 하늘나라에 관하여 너희에게 무언가 더 가르치고자 하노라.
"내 아버지가 땅에서 사는 자녀들의 마음 속에서 바야흐로 세우려 하는 새 나라는 영구한 나라이라. 신성한 뜻을 행하기를 원하는 자들의 마음 속에서 내 아버지의 통치는 그치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내 아버지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의 하나님이 아니라. 허다한 사람이 동에서 서(西)에서 와서 아버지의 나라에서 우리와 함께 자리에 앉겠고, 많은 아브라함 자손이 사람들의 가슴 속에서 아버지 영(靈)이 다스리는 이 새 형제(兄弟) 단체에 들어가려 하지 않으리라.
"이 나라의 권력은, 군대의 세력이나 재산의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하늘나라의 다시 태어난 시민, 하나님 아들들의 지성을 가르치고 마음을 다스릴 신성한 영의 영광에 있으리라. 이것은 사랑의 단체요, 그 안에는 정의가 다스리며, 그 투쟁 구호는 이러하리니, 땅에서는 평화요 모든 사람에게 선의(善意)이라. 너희가 이 나라를 선포하러 곧 떠나가리니, 오랜 세월에 걸쳐 착한 사람들이 바라던 것이요, 온 땅의 희망, 모든 선지자의 지혜로운 약속이 이루어진 것이라.
"그러나 아이들아, 너희를 위하여, 이 나라로 너희를 따라오고자 하는 모든 다른 사람을 위하여, 극심한 시험이 준비되어 있느니라. 믿음만이 너희를 입구(入口)를 지나게 하겠으나, 신과 친교하는 진취적 생애에서 계속 올라가고자 하면, 내 아버지 영(靈)의 열매를 맺어야 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다 하늘나라로 들어가지는 못하려니와 오히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가 들어갈지니라.
"너희는 이 소식을 세상에 전하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올바름을 찾으라. 이를 찾아내면 영원한 생존에 필수인 모든 다른 것이 함께 보장되리라. 내 아버지의 나라는 권력을 겉으로 나타내거나 추하게 전시(展示)하여 오지 않을 것을 이제 분명히 이르고자 하노라.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면서 하늘나라를 선포하며 떠나가지 말지니, 너희가 전도하는 이 나라가 너희 안에 있는 하나님인 까닭이라.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크게 되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지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될지니라. 너희 중에 첫째가 되고자 하는 자는 누구나 형제에게 시중드는 자가 될지니라. 그러나 일단 하늘나라에서 시민으로 받아들이면, 이제 더 종이 아니라, 아들,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 나라가 모든 장벽을 허물고 모든 사람에게 내 아버지를 알게 하고, 내가 선포하려고 온 구원의 진리를 믿게 만들 때까지, 그 나라는 이렇게 세상에서 진보하리라.
"너희 눈이 보는 이것, 보통 사람 열둘이 작게 시작한 것이, 궁극에 온 땅이 내 아버지를 찬미하는 노래로 가득할 때까지 커지고 성장하리라. 너희의 말보다 삶 때문에, 너희가 나와 함께 있었고 그 나라의 실체들을 배웠음을 사람들이 알리라. 너희 정신에 무거운 짐을 얹지는 않겠거니와 육체를 입고 사는 이 생명에서 내가 지금 아버지를 대표하는 것 같이, 곧 너희를 떠날 때 세상에서 나를 대표하는 엄숙한 책임을 너희 혼에게 바야흐로 지워 주려 하노라." 이렇게 말씀을 마치고 나서 일어섰다.
2. 성직 임명
하늘나라에 관하여 선포(宣布)를 막 들은 열두 사람에게, 예수는 이제 둘레에 동그라미를 지어 무릎을 꿇으라고 지시했다. 다음에 주는 가룟 유다로부터 안드레까지, 각 사도의 머리 위에 손을 얹었다. 축복(祝福)하고 나서, 손을 뻗어 기도했다:
"아버지여, 이제 나는 이 사람들, 내 사자들을 데려오나이다. 아버지를 대표하려고 내가 온 것 같이, 땅에서 사는 자녀들 가운데서 나를 대표하려고 떠나갈 이 열두 사람을 선택하였나이다.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고 함께 계셔 온 것 같이, 저희를 사랑하고 함께 하소서. 이제, 내 아버지여, 다가오는 하늘나라의 모든 일을 저희 손에 맡기오니, 지혜(知慧)를 주소서. 아버지의 뜻이라면, 저희가 하늘나라를 위하여 수고할 때, 저희를 도우려고 땅에서 한동안 머무르고자 하나이다. 다시, 내 아버지여, 이 사람들을 주시어 감사하나이다. 아버지가 주신 일을 마치려고 계속하는 동안, 저희를 아버지의 보호 속에 맡기나이다."
기도를 마쳤을 때, 사도들은 저마다 자리에서 고개를 숙인 채로 남아 있었다. 베드로조차 감히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기까지 몇 분이 흘렀다. 하나씩 예수를 끌어안았지만, 아무도 말이 없었다. 한 무리의 하늘 존재들이 엄숙하고 신성한 이 장면-우주 창조자가 사람의 신성한 단체의 일을 인간 지성의 지휘에 맡기는 것-을 내려다보는 동안, 큰 고요가 그 장소를 덮었다.
서기
- 2006.07.15
- 16:26:07
- (*.193.194.104)
권기범씨 예수는 어떤 의미에서 실패자 입니다.
과거 행적이 중요하게 생각됩니까? 그렇다면 님의 수준도 알만합니다.
기독교신자인가요? 꼴찌에서 두변째 종교인 기독교 신자라면
님은 이곳에 글 올릴 자격 없소
자신의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는 일은 그만두시요
아마도 이곳에서 예수행적이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은
님이 님의 생각대로 하는것이 문제가 없다고 믿는다면
님은 맹신자 내지는 광신자 에 불과합니다.
님이 무엇을 믿든 그것은 님의 믿음이고 이곳의 다른사람의 믿음이 아니며
님에게 님의 믿는 바를 가용할 권리를 아무도 그대에게 주지않았소
알아 들었는가 이 맹신자 좀비 같은 인간아
너 계속 너의 고집대로 하겠다면 앞으로 각오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이곳에는 왜 저런 떨거지 같은 인간들이 이렇게 많은가?
좀 정리좀 하고 살아라 한심한 족속들........
과거 행적이 중요하게 생각됩니까? 그렇다면 님의 수준도 알만합니다.
기독교신자인가요? 꼴찌에서 두변째 종교인 기독교 신자라면
님은 이곳에 글 올릴 자격 없소
자신의 믿음을 남에게 강요하는 일은 그만두시요
아마도 이곳에서 예수행적이 중요하다고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 같은
님이 님의 생각대로 하는것이 문제가 없다고 믿는다면
님은 맹신자 내지는 광신자 에 불과합니다.
님이 무엇을 믿든 그것은 님의 믿음이고 이곳의 다른사람의 믿음이 아니며
님에게 님의 믿는 바를 가용할 권리를 아무도 그대에게 주지않았소
알아 들었는가 이 맹신자 좀비 같은 인간아
너 계속 너의 고집대로 하겠다면 앞으로 각오 단단히 해야 할 것이다.
이곳에는 왜 저런 떨거지 같은 인간들이 이렇게 많은가?
좀 정리좀 하고 살아라 한심한 족속들........
오성구
- 2006.07.16
- 19:45:28
- (*.148.212.215)
누가 정말로 한심 한지 모르겠군요.
기독교가 갈길을 읽고 해메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주도 세력들은 그리스도 교인들이요.
Ufo,은하 연합을 믿는 자들 똑똑히 들으시요.
예수의 행적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은
사회의 이단아 들이 될것 입니다.
제발 자신이 완전한 존재다,혹은 시리우스,오리온,플라이아데스에서
왔다고 우기지 마십시요.
그리고 혹은 상승을 했다거나 지구는 마지막 상승의 시기에 접어
들었다느니 자신이 상승 마스터라고 우기지 마십시요.
이런 주장을 퍼트린다면 성경 말씀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성실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수가 있습니다.
솔찍히 한국의 영성 싸이트와 관련된 사람들 치고,
제대로된 비전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예전에는 샴브라,은하 연합의 메시지를 믿고
전파 하느라 모두들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네사라를 믿지 않는 이들은 행성 활성화를 탈퇴 했으며
지금은 모두들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형선고를 받은 메시지 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일과 우주적 사건을 연관 시키면서
행성 활성화 커뮤니티에 참가 하고 계시는 분들을
볼때면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
기독교가 갈길을 읽고 해메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주도 세력들은 그리스도 교인들이요.
Ufo,은하 연합을 믿는 자들 똑똑히 들으시요.
예수의 행적을 우습게 여기는 자들은
사회의 이단아 들이 될것 입니다.
제발 자신이 완전한 존재다,혹은 시리우스,오리온,플라이아데스에서
왔다고 우기지 마십시요.
그리고 혹은 상승을 했다거나 지구는 마지막 상승의 시기에 접어
들었다느니 자신이 상승 마스터라고 우기지 마십시요.
이런 주장을 퍼트린다면 성경 말씀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성실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수가 있습니다.
솔찍히 한국의 영성 싸이트와 관련된 사람들 치고,
제대로된 비전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예전에는 샴브라,은하 연합의 메시지를 믿고
전파 하느라 모두들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네사라를 믿지 않는 이들은 행성 활성화를 탈퇴 했으며
지금은 모두들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형선고를 받은 메시지 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일과 우주적 사건을 연관 시키면서
행성 활성화 커뮤니티에 참가 하고 계시는 분들을
볼때면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