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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이 재미는 있는데..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지구밖의 존재가 나오는데.. 거의 백프로 외계의 존재와 지구인과는 적대관계입니다.
평화적이고 우호적인 면은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꼭 그렇게 해야만 스토리가 되고 히트를 치는 것인가.. 그렇다면 지구인 또한
기본적으로 호전전인 사람이 많다는 것인지...
마징가제트, 그레이트마징가등등 에서부터 최근의 것들까지..
또 미국것도 보면...에이리언이나..인디펜던스데이나 스타쉽트루퍼스..
사실 나도 재미나게 봤는데..
미국 애니나 영화도 보면 외계의 존재들은 대부분 나쁘게 나오는 듯 합니다.
지구를 침략하려는.. 지구인을 이용하려는..
외계인은 침략적인 존재...!?!?
그 구체적인 혹은 트라마 엑스파일 같은 속내용이 있는지는 몰라도..
좀 평화적인 내용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오면 하는데...게임도 그렇고..
그렇지 않나요 ? 근데 오히려 그런게 나오면 거부감이 생길 듯도 하고, 또 히트를 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다 보면...
지구밖의 존재가 나오는데.. 거의 백프로 외계의 존재와 지구인과는 적대관계입니다.
평화적이고 우호적인 면은 거의 못본 것 같습니다.
꼭 그렇게 해야만 스토리가 되고 히트를 치는 것인가.. 그렇다면 지구인 또한
기본적으로 호전전인 사람이 많다는 것인지...
마징가제트, 그레이트마징가등등 에서부터 최근의 것들까지..
또 미국것도 보면...에이리언이나..인디펜던스데이나 스타쉽트루퍼스..
사실 나도 재미나게 봤는데..
미국 애니나 영화도 보면 외계의 존재들은 대부분 나쁘게 나오는 듯 합니다.
지구를 침략하려는.. 지구인을 이용하려는..
외계인은 침략적인 존재...!?!?
그 구체적인 혹은 트라마 엑스파일 같은 속내용이 있는지는 몰라도..
좀 평화적인 내용의 영화나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오면 하는데...게임도 그렇고..
그렇지 않나요 ? 근데 오히려 그런게 나오면 거부감이 생길 듯도 하고, 또 히트를 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라면된다
- 2006.07.14
- 09:45:28
- (*.191.96.138)
그리고 지구용사 선가드인가 그거보면 선가드가 외계의 경찰인가 그렇죠. 거기서 보면 한 신비로운 소녀가 등장하는데 그소녀는 나무하고도 돌맹이하고도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소녀만이 선가드의 비밀을 알고잇죠 .
일본애니메에보면 이런 신비로운 소녀가 간혹 등장하곤합니다.
한일합작애니엿던 가이스터즈라는 애니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를 못끌어서 중간에 끊어졋는데요 일본에서는 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가이스터즈에보면 '피라'라는 신비로운 소녀가 등장하는데 이소녀가 신인류랍니다. 신비로운 힘을지니고 있지요. 이 소녀가 생명체들 앞에서 몸에서 빛을 발하면 모든생명체가 주시합니다. 주인공도 이 소녀를 보고 편안한 기운이 감도는걸 느끼고 상처가 치유되죠.
그리고 가이스터즈에서는 자연과 조화롭게 살려는 인류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사는곳이 샴바라!!! 입니다.그 샴바라에는 샴바라의 나무가 있고요.지구상의 생명을 잉태한 지구의 신이랍니다. 이 애니도 강추입니다. 재밋습니다. 꼮보시길......
일본애니메에보면 이런 신비로운 소녀가 간혹 등장하곤합니다.
한일합작애니엿던 가이스터즈라는 애니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별로 인기를 못끌어서 중간에 끊어졋는데요 일본에서는 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가이스터즈에보면 '피라'라는 신비로운 소녀가 등장하는데 이소녀가 신인류랍니다. 신비로운 힘을지니고 있지요. 이 소녀가 생명체들 앞에서 몸에서 빛을 발하면 모든생명체가 주시합니다. 주인공도 이 소녀를 보고 편안한 기운이 감도는걸 느끼고 상처가 치유되죠.
그리고 가이스터즈에서는 자연과 조화롭게 살려는 인류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사는곳이 샴바라!!! 입니다.그 샴바라에는 샴바라의 나무가 있고요.지구상의 생명을 잉태한 지구의 신이랍니다. 이 애니도 강추입니다. 재밋습니다. 꼮보시길......
우주해적 미토의 대모험이란 만화보면 외계인들도나오고 은하정찰대도나오고 그럽니다.
거기서보면 우주선들 클로킹도하고 지구는 우주연합에 가입되어있지안아서 외계인을 모른다면서 혼란이올까봐 기억을지우는 장치르 쓰기도합니다. 각종 동물 외계인부터 인간형도나오고요 주인공이 소년인데 지구인과 외계인의 혼혈인데 한쪽눈은 눈동자가 동그랗고 나머지눈은 별모양입니다.(근데 이만화는 약간 어린이만화같은데 아마테라스를 본따만든 우주여왕도 나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우주여왕이 사악한 여왕이라는거;;; 그 우주여왕이 히카리= 빛 이고 남편이 아키츠=그림자입니다. 근데 남편이 선하고 나중에 히카리가 아키츠에 의해 교화되긴합니다.)
글고 이거말고도 나디아 같은것도 보면 나디아가 외계인이고 고대 타르세소스 문명을 건설한 종족으로나오는데 여기보면 사악한 가고일이라는 우두머리가 있는데 이넘은 자기가 고대 아틀란티스 인인줄 알지만 실제로는 인간이었죠
마지막에보면 소금기둥으로 변합니다. 오히려 나디아 아빠인 네모함장이 인류를 구하려고하고 나디아도 세상이 멸망하느니 내가 차라리 죽겟다며 자살하기도 하는데 ..............
청공의성 라퓨타 인가 거기서도 인간들은 고대 외계인의 유물인 유에프오를 발견하고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켯던 최강의 병기라면서 세계지배의 목적으로 이용하려고하죠
그런데 외계인의 후손인 라퓨타라는 소녀와 그의 남자친구? 가 나서서 그것을 저지합니다.
아참 그리고 슈퍼맨 외계인입니다.!!!!!!!
그리고 난 일본 애니메이션 보면 다분히 신비주의 적인 요소가 많은 애니메이션을 자주 접하게되는데요. 예를들며 강철의 연금술사나 라제폰 같은거......
머 개중에는 외계인이 관련된것도 많긴한데요.
일본에선 이런종류의 애니메를 심오류라고 부르는것 같습니다. 약간 철학적인 거 있죠.
대체로 이런 심오류 애니도 인기가 있기는하지만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만터라구요. 심오류는 대게 인간에대해서 적나라하게 그 감정과 행위를 표현해주는데요, 아마도 대부분의 인간들이 자신들의 추악하고 어두운면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양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에반게리온이라던가 미야자키감독의 작품들(모노노케히메 ,라퓨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등등)은 엄청난 인기를 끌엇죠.
그리고 미국쪽 영화중에 케이팩스 라는거 봣어여? 아메리칸 뷰티의 케빈 스페이시가 나오는데요. 케빈 스페이시가 빛의 외계인입니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가 상담하는데요. 거기서보면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긴하는데 그사람이 진짜 외계인인지 아니면 정신병자인지 하는 확실한 증거는 없고요 다만 여러가지로 추측해보건데 외계인같다는 결론을 내게 만드는 그런 영화인거같습니다. 볼만합니다.
원작은 소설이라는데 소설은 어느정도 인기를 끈것같긴하지만 영화는 잘 모르겟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아는 사람이 별로없으니.
그리고 티비물인 테이큰인가 그거보면 다코다 패닝이 외계인 소녀로 나온는데 신비로운 능력(치유능력 순간이동능력등등)을 발휘해서 자기 주변의 사람들을 도와줍니다. 테이큰은 잘 보질 못해서 많이는 모르겟군요.
어쩃든 한 2000년도를 중심으로 여러 미디어 에서도 외계인에대한 인식과 표현도 달라지고잇는것같기는 하군요.
그래도 '사인' 같은거 보면 사악한 외계인이나와서 밀밭에 그롭서클 그리고 그라던데 아직 많이 부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