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우선 어린시절에 보았던,, 나가 무쟈게 사랑하는 은하철도999를
오늘 다시볼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쁨니다..
이거 올리신분 여기말고, 자유게시판에다 올리시지요.. 왜 여기다..
<~~ 그걸 모른다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지요...>라는 울먹이는 철이의 대사와
<나도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을수 있게 되었어...>
라는 UFO우주선 여인의 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는군요...
이 만화영화를 보면서, 오늘저녁 잠시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어서요... 감~솨~~
<불효자의 별>아주 감동적인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 은하철도 999를 제작한 나라, 우주소년 아톰의 나라에서,,, 어느누구가...
2003.09.01 21:35:21 (*.235.60.196)
prajnana
화면이 너무 작아서 커져라 켜져라 커질때까지
2003.09.02 10:56:36 (*.55.74.117)
김세웅
동영상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메뉴중에 확대축소에서 200% 이상을 선택하시거나 전체화면을 선택하시면 커집니다. (개인적으로 어릴때 매우 좋아했던 만화인데, 크고 나서는 끝까지 볼 기회가 별로 없더군요. 지금도 어느 방송에선가 해준다고 하던데 (좋아하는 나디아도 하고...) 역시 볼 기회가 안되네요. 하지만 언젠간 다시 끝까지 볼껍니다. !)
오늘 다시볼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쁨니다..
이거 올리신분 여기말고, 자유게시판에다 올리시지요.. 왜 여기다..
<~~ 그걸 모른다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지요...>라는 울먹이는 철이의 대사와
<나도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을수 있게 되었어...>
라는 UFO우주선 여인의 대사가 너무 가슴에 와닿는군요...
이 만화영화를 보면서, 오늘저녁 잠시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갈수 있어서요... 감~솨~~
<불효자의 별>아주 감동적인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 은하철도 999를 제작한 나라, 우주소년 아톰의 나라에서,,, 어느누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