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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아름다운 미소년인 횽아가 예를 들어볼까
빨갱이에 사이비인 증산도의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 도래
훔치훔치가 어미소를 부르는거고 태을천은 여래를 말하는거고
훔리치야도래는 아마 도와달라 와달라 뭐 이뜻일테고
금강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어쩌구 저쩌구인데
뭐 금강경의 핵심은 색즉시공 공즉시색인데
이건 물질이 무요 무가 바로 물질이다 라는 뜻이고
예수가 디질때 라막다니 사박다니 망코[vo지]박아 어쩌구 저쩌구엿던가?
이건 위대한 깨달음의 종자라는 해석의 불교의 주문이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나무란 돌아간다 귀의한다라는 뜻이니
여래에게 귀의하고 보살에게 귀의한다 이런뜻이고
옴마니 반메훔
이건 뭔뜻인지 모르겟지만 아마 어떤 뜻을 내포한 영언이겟지 뭐
띨빵이들은 이게 무슨 우주언어니 창조언어니 하는데
소리 그자체가 훔이건 뭐건 진리의 마음에서 비롯되 나오면 그게 창조언어고 우주언어다
여래의 마음이 정한 뜻이 중생의 생각으로 헤아리지못해 옴마니 등과 다라니등
그말이 무슨뜻인지 모를뿐이다
자 그럼 여기까지 예를 들엇으니 이 횽아가 불쌍한 띨빵이들이 주제에
진리를 깨닫고자 노력하는것을 갸륵하게 여겨 한수 가르침을 베풀겟노라
띨빵이들이 주문의 뜻을 알고 수행하는것과 모르고 수행하는것과 천지차이라는것을
알것는가?
뭐 모르고 해도 이게 좋다 맹신하면 그것도 효과는 잇지
허나 !!!!!!!!!!!!!!!!!!!!!!!!!!!!!!!!!!!!!!!!!!!!!!!!
내 단언컨데 뜻을 알고자 해야한다
뜻을 알면 숨겨진 적의 고지가 보이는법이다 나무가 아니라 숲이 보이는것이다
내가 위에 사례로 나열한것처럼 어떤 주문이라도 뜻이 내포되잇다
거기에 이 주문은 떵구멍에서 나오는 떵이요
또 이주문은 망코에서 나오는 오줌이요 하면서
한방향으로 매진할수잇고 각 주문법에 맞는 수행과
수행에 일어날때 생기는 장애를 주문수행이라던가로 쉽게 커버하거나
진리를 더 빨리 깨달을수잇는 단초가 되기때문이다
주문의 뜻을 암것도 모르면서 신념과 믿음을 가지지도 못한체
공자왈 맹자왈 떠드는 어중이  떠중이같은 띨빵이들 백날 해봐라
저 불교의 비유처럼 주둥이나 귀가 극락에 태어날뿐일테니 ㅋㅋㅋ
근데 뭐가 아미타불이나 관세음외우면 극락간다야 머저리들
그리고 만트라 거 좋치 근데 뜻도 모르면서 뭔 만트라여
그냥 혀 꼬부라지는 소리지
나두 만트라 모르고 수행햇는디 내가 한 만트라수햏은 아주 단순하다 뜻도 단순
그러나 기초 기본은 진리의 핵심이 된말이지
나야 그때 개독신자라서 그게 만트라인지 꺼억하는 트림인지 모르고 햇는데
아주 단순햇지 실상완전원만 마음의 실상 마음이 바로 여래다라는 실상관
나자신에 대한 감사행 부모님께의 감사행
천지만물에 대한 감사행과 감로의 법우를 뜻의 의미를 알면서 하루 5-6-최고 10번이상의
소리내면서 정독
결과? 니들과도 같은 띨빵이 수준에서 사요나라~~~
소주천하고 간혜지를 얻은 진리의 초보탐험가가 됏다
하여간 만트라라는게 이걸봐도 대단히 단순하다는거다
말의 뜻이 포함된 의지가 포함된 언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때 그게 바로 만트라가 되고
창조언어가 되는거다
빨갱이 사이비 증산도 애들말대로 이똥이 금으로 만든 똥이다라는 뜻으로 믿고
그걸 주문으로 삼아 말하면
증산미륵여래 말대로 어떤 주문이든 뜻을 알고 믿고말하면
그게 진리를 깨닫고 도통하는거가 되는거다
아 글고 인디언 속담의 1만번말하면 그일이 이루어진다
이것두 만트라의 대표적인거에 속하는군
만트라가 꼭 혀꼬부라진거에 잇는건 아니니라
또 뜻의 의미를 모르고 하는게 아니니라 알겟느뇨? 띨빵이들이여
내 그대들을 생각하는 갸륵하고 애틋한 마음을 그대들에게 전수하니
명심 또 삼가 명심하여 정진노력하기 바라노라
어휴 이래서 맹추들 가르치는건 힘이 드는도다




조회 수 :
1957
등록일 :
2006.07.04
22:43:47 (*.108.10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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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알

2006.07.04
23:13:06
(*.150.121.166)
그럼 몇음절밖에 안되는 주문을 하는 사람이 아주 단순한 뜻풀이도 모르고 주문하겄냐?

그리고 당신이 풀이한 저 주문들의 뜻은 그냥 말그대로 한자풀이에 지나지 않거든,, 이런 단순한 주문풀이로 그 주문의 뜻을 다알았다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야,,

그렇게 미리 주문에 대한 단순하게 풀이한 걸로 독송하면 백만번 천만번 외워도 그대로여,, 당신 머리속 단순한 주문 뜻풀이로 그 수준밖에 인식을 못하고 주문의 광대한 의미를 못 깨우치지

오히려 주문의 뜻풀이를 모르고 진실되게 순수하게 암송할경우에 주문을 외우다 삼매에 빠져 그 주문의 숨은 공덕을 체험하는 거걸랑,,,

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주문을 뜻을 구지 모르더라도 우선 신실한 마음자세를 더 강조하고 꾸준히 열심히 하라고 하는지 당신같은 수구 꼴통이 알기야 하겄냐?

에이구 한심할 뿐이로다.... 참고로 당신의 태을주 뜻풀이는 무슨 천자문 공부하 ㅎㅎㅎ 너무 웃기다. 태을천 상원군이 여래라고 ㅋㅋ 훔치훔치가 어미소를 부르는 거래 ㅋㅋ

연어알

2006.07.04
23:18:28
(*.150.121.166)
그래 그런 수준의 뜻풀이로 천년만년 주문 암송해 봐라,,, 니 주위에 저급 잡신들만 우굴거릴꺼다....

분명히 알고 하는 게 좋을수도 있지만, 당신같이 그런 수준으로 알고 있으면 꽝이여, 뜻을 대충 알기보다 차라리 마음자세를 왜 그렇게 강조하는지 당신같은 맘보를 가지고 있으면 모를수 밖에

맨날 빨갱이 타령이나 하질 않나? 자기가 깨달은 사람인척 상스러운 말을 해가며 사람 깔보질 않나? 여기 당신보다 못한 사람 한명도 없거던,



돌고래

2006.07.04
23:19:26
(*.222.240.45)
원문 글에 여러 후렴구만 빼면 한 3~4줄으면 끝날거 같은데 참 애쓰며 글쓰시네..

마지막 남은 띨빵이신가.. 다른 친한 분들 다 떠나셨는데 님도 미리 짐싸놓고 떠나실 준비 하시죠. ㅎㅎㅎ

광성자

2006.07.04
23:21:06
(*.108.106.130)
그러니까 훔치훔치 그건 사이비 증산도애들한테 가서 따지라니까 개네들 말이거든 근데 정말 말귀못알아듣네 연어알 스스로 자승자박하는도다
역시 무식하면 고생한다더니 수구꼴똥좌파답도다
연어알왈 왜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주문을 뜻을 구지 모르더라도 우선 신실한 마음자세를 더 강조하고 꾸준히 열심히 하라고 하는지 당신같은 수구 꼴통이 알기야 하겄냐?
이말대로 주문의 뜻이 모르는사람들 잇다는것을 띨빵한 그대가 스스로 인정햇도다
참 어리석도다 스스로가 말하고 자승자박하는 추태를 보이다니 쯔쯔 가련한지고 불쌍하도다

연어알

2006.07.04
23:23:13
(*.150.121.166)
그리고 아주 몇음절밖에 안되는 주문도 있지만, 그 뜻 바로바로 이해해가며 주문 암송하기 어려울 만큼 긴 주문도 있고, 어떤 주문은 뜻풀이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주문도 있고,,,,,



돌고래

2006.07.04
23:24:50
(*.222.240.45)
어짜피 운영자분이 보시면 삭제될 글 같은데 애써 리플 달기도 귀찮고. ...

그냥 그동안 잼나게 놀기나 하쇼.

광성자

2006.07.04
23:25:48
(*.108.106.130)
그러니까 연어알 그대 띨빵이같은 자 스스로도 많은 사람들이 주문의 뜻도 모르는 사람 많다고 스스로 인정햇으면서 이젠 또 딴소리인가 가련하고 또 가련한지고
이제와서 말돌린다고 내말이 옳고 니말이 틀렷다는 사실이 달라지겟는가 어리석은 불쌍한자여 내 그대를 긍휼히 여기노라

광성자

2006.07.04
23:30:38
(*.108.106.130)
쯔쯔 불쌍한지고 할말이 없으니 튀엇구나 뭐 스스로 자승자박햇으니 어쩌겟느냐마는 내 그대가 불쌍해 봐주노라 다음엔 내공을 쌓고 도전하기를 바라노라
근데 그대여 사자가 새-끼사자를 험한 절벽에 떨어뜨리는 이유를 아는가?
내 독한맘 먹고 연어알 그대를 제도하는것이니라

연어알

2006.07.05
00:05:00
(*.150.121.166)
참 ,,,,주문 열심히 하는 사람이 적어도 아주 단순한 주문 뜻, 의미도가 뭔지도 모르고 외우겠나?

그리고 당신같은 그런 단순한 주문한자풀이를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

그걸로 주문 뜻풀이 다 했다고 하지 마라 쪽팔린다...

불교 밀교쪽에는 주문 뜻풀이도 안된 진언들이 얼마나 많은데,,,,,,
알려면 그냥 단순 주문 한자풀이에서 그치지 말고 주문의 영험을 체험한 사람들의 체험담과 비의를 아는게 더 중요하다고,,,,,


운영자

2006.07.05
00:43:01
(*.102.130.133)
사람마다 이해의 수준이 다르기에
타인의 견해는 각자가 자신의 관점에서 평가하게 됩니다.
어떤 경우는 웃고 지나갈 뿐이고, 어떤 때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신의 이해와 관점을 밝히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는 아직 배움의 과정중에 있음을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고 생각되는바
지금 내가 확신하는 믿음도 불완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는 계속 성장해 나가리라고 봅니다.

성급한 결론을 내리는 것은 각자의 자유선택사항이겠으나,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을 함부로 비판하는 것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예절을 저버리는 것이며.. 이러한 태도는 그 사람의 지식이 많고 적음을 떠나 인품의 기초도 갖추지 못한 행위라고 봅니다.

위의 광성자님의 논조는 이곳 사이트의 제1의 원칙인 '상호존중'의 원칙을 위반하는 것으로 삭제의 대상이나
이러한 태도가 더 이상 용인되지 않을 것이란 운영자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뜻에서 1차 경고로 가름합니다.

각자의 판단과 견해가 서로 다를 수 있음은 자연스런 현상이기에..
또한 그 다름 속에서 우리는 더욱 큰 지혜를 얻을 수 있기에.. 이해의 수준은 공적인 평가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나의 기준으로 타인을 비방하는 행위는 감정을 도발하는 무례한 행위이기에 우리가 넘어서는 안 될 선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소두무족

2006.07.05
02:44:17
(*.118.209.242)
광성자 이 머저리같은 인간
옴마니 바드메훔 의 의미도 모르면서
주문수행을 논하다니
너가 바로 띨빵이로다 진짜띨빵이가 다른사람보고 띨빵이라 하네
하기사 미친인간이 자신이 미쳤다고 하는것 보지못했다.
주문수행이나 만트라나 모두 의식수준이 동물수준이거나
동물수준을 막 벗어나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햐어 제공된
자비의 선물이니라
그러므로 그런것은 최저로 낮은 의식수준에게만 필요한 것이야
지금이 어느 때 인데 주문과 만트라를 들먹이고 있는고
한심한 인간 같으니라고
지꼬라지 지가 알 수 있겠나
어이구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불쌍타,,,,

연어알

2006.07.05
05:42:54
(*.150.121.166)
주문수행 해가지고 효과본적은 있기나 있냐? 인간 논리로 볼 때 뜻 많이 알고 주문 수행하면 더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건 주문수행으로 깨달음이나 기타 효과를 보게되는 과정, 작동원리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지..

주문 자체가 신이나, 깨달은 성인이 인간에게 쉽게(?) 깨달음에 이르고 능력을 얻도록 내려준가고, 주문수행은 절대 타력이야, 내가 그 주문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마음자세와 반복이 중요한거라고,

어떻게 인간이 신의 뜻을 완벽하게 다 알수가 있냐고,,, 그냥 왜 이 주문수행을 하는지 알고 주문의 알려진 뜻풀이를 참조하고 ,,, 주문수행할때는 오직 신실한 마음과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주문수행하면서 그 뜻에 목매 한 번 주문외울때마다 뜻생각하고 그러냐? 무조건 많이 듣고 무조건 많이 반복하는게 최고여,,,,

나도 주문수행 깊이 해본적은 없어서 잘 몰라. 하지만 니 주위에 스님이나 도닦는 사람, 무속인한테 물어봐라, 그 뜻 정확히 알고 있기나 하고 주문수행하는 거냐고,,(니같이 한자 풀이수준으로 알고 있느냐고 묻지는 말고,)

예를 들어 불교 화엄경 능엄경 등등 이런 경전 독송 많이 하잖어, 이건도 일종의 주문수행이라고 보면 되는데, 모든 스님이 이 경전의 모든 내용을 다 알고 독송하냐? 독송열심히 하다보니 경전의 의미를 깨다는 거지,,,

김지훈

2006.07.05
06:41:08
(*.50.56.250)
증산도신도들은 상당수 국가정보원에 포섭되있고.. 정치공작을 벌인다고 들었는데요... 증산도는 좌파입니다.ㅠㅠ;;

카르

2006.07.05
07:22:39
(*.194.238.90)
광성자님에 대해선아주 햇갈려.. 사람을 판단하기 힘들게 만드넹 후웅..

이강산

2006.07.05
09:38:17
(*.239.221.170)
광자의 말에도 상당부분 가납할수있는 내용이 들어있군.. 단순히 단어나 글 자체보다

글쓴이의 전달할려는는 의도와 메세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남호

2006.07.05
19:12:58
(*.151.91.108)
나니가 이이까나...지분가 쓰끼나 코도오 스룬데쓰네.

아나따가 소모우또 소레가 홍끼까 또 오모이마쓰...

연어알

2006.07.05
23:16:36
(*.150.121.166)
소두무족님이 주문수행에 대해

"""주문수행이나 만트라나 모두 의식수준이 동물수준이거나
동물수준을 막 벗어나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햐어 제공된
자비의 선물이니라 그러므로 그런것은 최저로 낮은 의식수준에게만 필요한 것이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주문수행은 정말 정말 근기가 뛰어난 사람이 아니면 쉽게 시작해서도 안될뿐더러 , 절대로 성공할수 없습니다.

신은 차별없이 잘나거나 못난 모든 인간에게 깨달음을 얻로록 하는 주문, 만트라를 주었습니다. 못나거나 동물수준의식을 가진 인간에게만 준게 아닙니다.

주문수행이 의미없어 보이고 사이비같고, 아주 구닥다리 수행법같고, 몇시간이고 같은소리 반복하니 미련해 보이겠지만,,, 이건 사회물 먹고 교육 받아온 사람들의 제한된 인식이고 무지입니다. 소리, 파동, 진동, 에너지, 이런 차원에서의 주문의 큰 에너지와 숨겨진 의미, 우주의 공덕등등 이걸 주문에 담겨준 신의 마음을 어찌 인간이 알수 있겠습니까?

정말 죽을 힘을 다해 신실한 마음으로 주문수행 하는 자에게만 깨달음을 얻을수 있습니다.
오히려 주문수행을 할 자격과 공덕이 없는 사람은 주문수행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주문수행이 맘에 안들고 무시하는 사람은 다른 수행법을 찾아보세요. 길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주문수행을 무시하지는 마세요. 이 주문수행을 제대로 이뤄내어 깨달음에 이르신 분들도 있고, 그분들이 지금도 많이 권하시니까요. 달라이 라마, 성철스님도 진언수행을 권하셨습니다................

태양풍

2006.07.09
03:16:23
(*.118.209.242)
연어알님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군요
주문수행에 대하여 소두무족님의 말이 맞습니다.
지구상에서 인간의식의 발달척도 중에서 7단계척도를 채택하면
주문수행이 필요한 경우는 3단계 시작부터 이고
이 3단계는 찾는 길과 방법을 외부에 의존하는 단계이며
2단계까지는 그 의식수준이 동물의식 영역이므로
주문수행이 필요한 3단계초입은 동물수준을 갖 벗어나려는 수준이 맞습니다.
또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모든 주문과 만트라가 인간의 성장을 위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입니다. 그 중에는 어둠의 세력이 재공한 주문과 만트라가
온통 뒤섞여서 뒤죽박죽이 된 상태이고
어느것이 올바른 주문인지 알 수가 없으며
믿고 죽을 힘을 다 하여 수행한다고 해도 선택한 주문이
사이비나 어둠이 제공한 것이라면
깨달음은 커녕 어둠의 하수인으로서 어둠의 이용물로 전락하는 것이
불가피할 것인즉 함부로 할 수행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붓다도 깨달음을 얻을 때 주무수행으로 얻은것은 아니며
모든 상승마스터중에 주문수행으로 그 반열에 오른이는 한사람도 없다는
것을 상기 할 때 주문수행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말에 현혹되는 것은
심히 어리석은 소치가 될 것이다.
진정한 개인의 영적 진보는 5단계부터 시작되며
5단계 부터는 오직 내면의 안내만를 따르는 것이므로
주문수행이나 모든 종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은
모조리 3단계 4단계의 일이니 이 단계는 진정한 개인의 영적
진보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없는 단계다
그리고 4단계 이하에서는 어떠한 근기나 믿음이 있다고 하여도
결코 깨달음에 이를 수 없다.
이상을 정리하면 연어알님의 견해가 틀리고
소두무족님의 견해가 그래도 비교적 정확하다고 할 수 있겠다.

서준호

2006.07.15
15:27:22
(*.20.218.27)
우리 띨빵이들은 광성자님의 마음을 깊이 새겨들어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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