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83
'Votescam"의 저널리스트인 Jim Collier씨는 NASA의 전세계를 상대로한 사기행각을 조사중이다.
(본내용은 잡지에 기고된 내용의 번역분과 []안의 내용은 어느 네티즌의 의견을 기술한 내용입니다.)
Collier는 NASA에 고위관료에 띄운 비디오 테잎 공개질의서의 내용이다.
달착륙의 모순점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A. 우주복을 완벽하게 차려입은 두 명의 우주인들에 할당된 달 착륙선내의 공간이 너무작아 이 우주복을 입고서는 착륙선의 문을 열고 나올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문은 바깥쪽으로 열리는게 아니라 안쪽으로 열리게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우주복을 입고 착륙선의 문을 열고 밖에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Collier는 이것을 비디오에서 실증하며 보여준다.
[그럼 우주선안에서 벗고 나와서 다시입었던 말인가?
NASA가 전시된 착륙선이 축소된 모형이라 할만한데 왜 조용하지??]
B. 아폴로 우주인의 신체적 체격이 모선과 착륙선을 연결하는 통로를 통과하기에 너무 크다. 통로가 너무 좁기 때문이다. Collier는 NASA 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통로의 치수를 재어봤는데 통로의 양끝에는 도킹시 연결을 담당하는 링이 만들어져 있었다. NASA가 달로 가는 비행중에 찍었다고 주장하는 필름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자유롭게 이 통로안을 유영하며 다니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필름에서 보이는 통로의 양끝에는 이 링이 없으며 또한 통로의 해치가 반대 방향으로 열리고 있다.
[결국은 전시중인 착륙선과 실착륙선이 틀리다는 얘기???]
C. 달로가는 여정중에 우주선의 창문으로 푸른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인다... 우주공간에 빛을 필터링하여 색깔을 만들 수 있는 대기가 있는가? 우주는 암흑임을 상기하라... 이 장면은 지구상에서 찍은 것이다..아마도 중력을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제트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커다란 격납고 안에서 찍었을 것이다.
[실제 영화에서도 더 진짜같은 이런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만들려면 천문학자와 과학자들의 고증을 들으면서
만들면 이것보다 다 낳을껀데...NASA 는 돌머리들만???]]
D. 달표면위로 나간 우주인이 찍은 사진에 보면 착륙선이 평평하고 고른, 먼지가 쌓인 지표면 위에 서있는게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불가능 하다. 착륙선이 하강때 10000 파운드에 달하는 역추진 로켓의 힘으로 내뿜는 화염을 상상해 보라. 그 주위는 아마도 엉망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마 달 밑바닥이 엄청나게 튼튼한 시멘트 같은 바닥이거나 기중기로 세트장까지
들고와서 찍은 사진이 겠죠...]
E. 아폴로가 달표면에서 찍은 어느 사진에도 하늘의 별들이 찍힌 것이 없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어떠한 대기의 영향도 없이 우주인들은 불타는 하얀 별들에 둘러싸여 있었어야 할 것이다.
[아마 세트장에 가짜별까지 설치하기는 힘들었나 봅니다... ^^
참 아폴로 우주인이 달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이 있는데 참 파랗고 이쁘게 나왔 답니다..그런데 대기도 없는곳에 과연 그렇게 이뿐 파란색이 나올까요..천문학자들은 절대 그럴 수 없답니다.]
F. 우주인들과 달표면위의 물체들에서 나오는 그림자를 자세히 보라. 한 물체에서 여러개의 그림자들이 나오지 않는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달표면 위에는 한 방향으로 내려 쪼이는 태양에서 나오는 빛 외에는 어떠한 빛도 없다.
[세트장이라 말할 수 밖에 없네요...영화세트마냥...아니면 UFO들이 작업 열심히 하라고 조명을 비추어 줬던가...^^;..]
G. 달표면 위의 우주인들이 찍었다고 알려진 사진들 어디에도 지구가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한 장도 없다.
만약 당신이 NASA에 속해 있다면 아무런 다른 목적이 없고 단지 대중적인 이유에서만이라도 (개개의) 우주인들에게 지구가 사진에 나오게끔 포즈를 취하게 하지 않았겠는가?
나 같으면 손 바닥을 수평으로 위로 향하게 들어 지구를 그 위에 올려놓는 사진이라도 찍었을 것이다.
[제가 알기론 몇장이 있는걸로 아는데 사람은 안나오고 지구만 달랑 찍은거죠.. 아마 조작된 사진이 아닐까요??]
H.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임을 감안하면 월면이동차가 달리면서 바퀴에서 일으키는 먼지구름은 지구에서 같은 속도로 달릴 때보다도 6배만큼은 더 치솟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또한 그 먼지들은 억수같이 땅으로 다시 쏟아져 내렸다.
대기가 제로인 곳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먼지들이 비상하며 공중으로 올라갈 때의 완만한 그 곡선의 궤적을 그대로 유지하며 땅에 떨어 졌어야 했다.
[진짜 1/6 이라면 지구에서의 정도로 움직일려면 최소 2배이상은 커야되는데 한 3M 정도의 크기던데 어찌 된건지??]
I. 접혀진 월면차를 보관하는 달착륙선안에 할당된 공간이 너무 좁아 월면차를 달착륙선 안에 수용할 수 없다. Collier는 NASA 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공간의 사이즈를 재었는데 접혀진 월면차의 길이에 비해 몇 피트 정도가 모자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달 위에서 촬영된 장면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착륙선에서 월면차를 꺼낼려고 해치를 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장면을 건너뛰고..다음장면이 나타났을 때는 월면차가 이미 꺼내어져 땅위에 펼쳐져 있었다.
[실제로 접혀지는 것보다 더 접혀지는건 아닌지?? 과학기술의 개가...그런데 중간에 필름이 끊기는 것은 아마 트럭에 실고온 것을 풀어놓고 쇼를....]
J. 달로 가기 전, 지구에서 실시한 테스트 착륙에서 달착륙선은 지표면에 충돌을 했었다. 당신이 우주비행사의 와이프라면 그런 착륙선을 믿고 남편을 달까지 보내겠는가?
[엄청난 보험금을 바라던 나쁜 와이프던가...아니면 세트장을 미리 보여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던가...]
K. 아폴로 우주 비행사 중의 그 누구도 "나는 달에 갔었다" 라거나 혹은 그 비슷한
회고록같은 것도 쓰지 않았다.
[실제로 같다오지 않았던가 아니면 침묵의 맹세를 했던가 또 아니면 지구 주위만 삥삥 돌다가 지구에 와서 세트장에 촬영했으니까 쓸 게 없겠죠...]
L. 의심나는 것은 이것들 외에도 무척, 그야말로 무척 많다...방향을 잡아주는 반동추진 엔진의 이상한 위치, 로켓의 연료가 타며 내는 연기가 목격이 되는 등등....
[로켓의 연료가 타는 모습이라 50-60년대의 SF 영화같네요...]
[그리고 추가로 암스트롱이 달에 첫착륙할 때 발자국을 보신적이 있는지??
대기가 없고 수분이 존재하지 않는땅에 그런표시가 나타날까요???
모래사장에 발자국이 그렇게 선명하게 찍히지는 않겠죠..마치 진흙바닥에 찍은 듯한 모습...두가지 결론에 도달하네요...NASA가 거대한 세트장을 만들어서 쇼를 했던가 아니면 진짜 달에 충분한 수분과 대기가 있던가 둘중에 하나 겠네요.....과연 어느것이 맞는건지?????]
(본내용은 잡지에 기고된 내용의 번역분과 []안의 내용은 어느 네티즌의 의견을 기술한 내용입니다.)
Collier는 NASA에 고위관료에 띄운 비디오 테잎 공개질의서의 내용이다.
달착륙의 모순점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A. 우주복을 완벽하게 차려입은 두 명의 우주인들에 할당된 달 착륙선내의 공간이 너무작아 이 우주복을 입고서는 착륙선의 문을 열고 나올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문은 바깥쪽으로 열리는게 아니라 안쪽으로 열리게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우주복을 입고 착륙선의 문을 열고 밖에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Collier는 이것을 비디오에서 실증하며 보여준다.
[그럼 우주선안에서 벗고 나와서 다시입었던 말인가?
NASA가 전시된 착륙선이 축소된 모형이라 할만한데 왜 조용하지??]
B. 아폴로 우주인의 신체적 체격이 모선과 착륙선을 연결하는 통로를 통과하기에 너무 크다. 통로가 너무 좁기 때문이다. Collier는 NASA 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통로의 치수를 재어봤는데 통로의 양끝에는 도킹시 연결을 담당하는 링이 만들어져 있었다. NASA가 달로 가는 비행중에 찍었다고 주장하는 필름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자유롭게 이 통로안을 유영하며 다니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필름에서 보이는 통로의 양끝에는 이 링이 없으며 또한 통로의 해치가 반대 방향으로 열리고 있다.
[결국은 전시중인 착륙선과 실착륙선이 틀리다는 얘기???]
C. 달로가는 여정중에 우주선의 창문으로 푸른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인다... 우주공간에 빛을 필터링하여 색깔을 만들 수 있는 대기가 있는가? 우주는 암흑임을 상기하라... 이 장면은 지구상에서 찍은 것이다..아마도 중력을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제트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커다란 격납고 안에서 찍었을 것이다.
[실제 영화에서도 더 진짜같은 이런상황을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만들려면 천문학자와 과학자들의 고증을 들으면서
만들면 이것보다 다 낳을껀데...NASA 는 돌머리들만???]]
D. 달표면위로 나간 우주인이 찍은 사진에 보면 착륙선이 평평하고 고른, 먼지가 쌓인 지표면 위에 서있는게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불가능 하다. 착륙선이 하강때 10000 파운드에 달하는 역추진 로켓의 힘으로 내뿜는 화염을 상상해 보라. 그 주위는 아마도 엉망이 되어 있을 것이다.
[아마 달 밑바닥이 엄청나게 튼튼한 시멘트 같은 바닥이거나 기중기로 세트장까지
들고와서 찍은 사진이 겠죠...]
E. 아폴로가 달표면에서 찍은 어느 사진에도 하늘의 별들이 찍힌 것이 없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어떠한 대기의 영향도 없이 우주인들은 불타는 하얀 별들에 둘러싸여 있었어야 할 것이다.
[아마 세트장에 가짜별까지 설치하기는 힘들었나 봅니다... ^^
참 아폴로 우주인이 달에서 지구를 찍은 사진이 있는데 참 파랗고 이쁘게 나왔 답니다..그런데 대기도 없는곳에 과연 그렇게 이뿐 파란색이 나올까요..천문학자들은 절대 그럴 수 없답니다.]
F. 우주인들과 달표면위의 물체들에서 나오는 그림자를 자세히 보라. 한 물체에서 여러개의 그림자들이 나오지 않는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달표면 위에는 한 방향으로 내려 쪼이는 태양에서 나오는 빛 외에는 어떠한 빛도 없다.
[세트장이라 말할 수 밖에 없네요...영화세트마냥...아니면 UFO들이 작업 열심히 하라고 조명을 비추어 줬던가...^^;..]
G. 달표면 위의 우주인들이 찍었다고 알려진 사진들 어디에도 지구가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한 장도 없다.
만약 당신이 NASA에 속해 있다면 아무런 다른 목적이 없고 단지 대중적인 이유에서만이라도 (개개의) 우주인들에게 지구가 사진에 나오게끔 포즈를 취하게 하지 않았겠는가?
나 같으면 손 바닥을 수평으로 위로 향하게 들어 지구를 그 위에 올려놓는 사진이라도 찍었을 것이다.
[제가 알기론 몇장이 있는걸로 아는데 사람은 안나오고 지구만 달랑 찍은거죠.. 아마 조작된 사진이 아닐까요??]
H.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임을 감안하면 월면이동차가 달리면서 바퀴에서 일으키는 먼지구름은 지구에서 같은 속도로 달릴 때보다도 6배만큼은 더 치솟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또한 그 먼지들은 억수같이 땅으로 다시 쏟아져 내렸다.
대기가 제로인 곳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먼지들이 비상하며 공중으로 올라갈 때의 완만한 그 곡선의 궤적을 그대로 유지하며 땅에 떨어 졌어야 했다.
[진짜 1/6 이라면 지구에서의 정도로 움직일려면 최소 2배이상은 커야되는데 한 3M 정도의 크기던데 어찌 된건지??]
I. 접혀진 월면차를 보관하는 달착륙선안에 할당된 공간이 너무 좁아 월면차를 달착륙선 안에 수용할 수 없다. Collier는 NASA 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공간의 사이즈를 재었는데 접혀진 월면차의 길이에 비해 몇 피트 정도가 모자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달 위에서 촬영된 장면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착륙선에서 월면차를 꺼낼려고 해치를 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장면을 건너뛰고..다음장면이 나타났을 때는 월면차가 이미 꺼내어져 땅위에 펼쳐져 있었다.
[실제로 접혀지는 것보다 더 접혀지는건 아닌지?? 과학기술의 개가...그런데 중간에 필름이 끊기는 것은 아마 트럭에 실고온 것을 풀어놓고 쇼를....]
J. 달로 가기 전, 지구에서 실시한 테스트 착륙에서 달착륙선은 지표면에 충돌을 했었다. 당신이 우주비행사의 와이프라면 그런 착륙선을 믿고 남편을 달까지 보내겠는가?
[엄청난 보험금을 바라던 나쁜 와이프던가...아니면 세트장을 미리 보여주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던가...]
K. 아폴로 우주 비행사 중의 그 누구도 "나는 달에 갔었다" 라거나 혹은 그 비슷한
회고록같은 것도 쓰지 않았다.
[실제로 같다오지 않았던가 아니면 침묵의 맹세를 했던가 또 아니면 지구 주위만 삥삥 돌다가 지구에 와서 세트장에 촬영했으니까 쓸 게 없겠죠...]
L. 의심나는 것은 이것들 외에도 무척, 그야말로 무척 많다...방향을 잡아주는 반동추진 엔진의 이상한 위치, 로켓의 연료가 타며 내는 연기가 목격이 되는 등등....
[로켓의 연료가 타는 모습이라 50-60년대의 SF 영화같네요...]
[그리고 추가로 암스트롱이 달에 첫착륙할 때 발자국을 보신적이 있는지??
대기가 없고 수분이 존재하지 않는땅에 그런표시가 나타날까요???
모래사장에 발자국이 그렇게 선명하게 찍히지는 않겠죠..마치 진흙바닥에 찍은 듯한 모습...두가지 결론에 도달하네요...NASA가 거대한 세트장을 만들어서 쇼를 했던가 아니면 진짜 달에 충분한 수분과 대기가 있던가 둘중에 하나 겠네요.....과연 어느것이 맞는건지?????]
카르
- 2006.06.30
- 20:42:16
- (*.229.24.22)
http://cafe.daum.net/ufoseti 여기 카페인데요;;달게이트에 가보시면 자세한 내용이 많습니다.흠 저도 달에 갔던 그 영상이 사기였던것 같은데요 여기서보고나니까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