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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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표현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군요.
최근 잠시의 휴식기를 가지며 이곳 게시판을 통하여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충분히 고이지 않으면 단 몇 줄의 글도 적지 못하는 저에겐 상당히 장문에 해당합니다...
우선 채널링 메시지에 대한 저의 느낌이 있고,
차원상승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너무 현실을 도외시 하고 관념적으로 흐르는 분위기가 안스러웠고,
채널링을 전해주는 존재들에 대해서도 일면 궁금했고,
알아채기 어려운 미묘한 흐림이긴 하지만 실생활 속에서 면면히 진행되는 ‘판밖의 일’을 가급적 생생히 전하고 싶었고,
신세계로 가는 여정은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렵네요...
또 다른 일을 위해 다시 눈팅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래도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최근 잠시의 휴식기를 가지며 이곳 게시판을 통하여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충분히 고이지 않으면 단 몇 줄의 글도 적지 못하는 저에겐 상당히 장문에 해당합니다...
우선 채널링 메시지에 대한 저의 느낌이 있고,
차원상승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너무 현실을 도외시 하고 관념적으로 흐르는 분위기가 안스러웠고,
채널링을 전해주는 존재들에 대해서도 일면 궁금했고,
알아채기 어려운 미묘한 흐림이긴 하지만 실생활 속에서 면면히 진행되는 ‘판밖의 일’을 가급적 생생히 전하고 싶었고,
신세계로 가는 여정은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어렵네요...
또 다른 일을 위해 다시 눈팅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래도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