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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인간 구원의 메세지를 전하라.'는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의 역할을 '중도자연'스럽게 성실히
수행하면, 언젠가는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이 그 보상으로 휴식할
수(열반에 들 수) 있게 해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주인님 : 인간의 정신활동을 포함한 이 모든 현상을 만들고, 통제하는 '자연의
법칙'이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표현하지만, 불교에서는 '하나님'을
고정불변한 실체라고 생각할 우려가 있으므로, 고정불변한 실체가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 ( )라는 '진리'로 표현합니다.
☞ 인간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주인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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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주인'으로 생각한다는 뜻은....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모든 현상을 '내(나, 자아)'가 책임지고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인간에게는....
모든 번뇌{ 14가지 번뇌 ⇒ [탐욕, 성냄, 자만, 의심, 시기와 질투, 후회와 회한,
.... 무기력], 그외 미래에 대한 두려움(성냄), 설레임(탐욕), 안타까움(성냄)등}
와 모든 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이 생기는가 하면,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는 '주인'으로서 이 모든 현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 즉,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는 '주인'으로서의 책임이
⇒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을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는 '주인'이라는
생각이 생겨난 그때부터, 인간의 타락이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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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주인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뜻은..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간은
단지,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인간은....
모든 번뇌{ 14가지 번뇌 ⇒ [탐욕, 성냄, 자만, 의심, 시기와 질투, 후회와 회한,
.... 무기력], 그외 미래에 대한 두려움(성냄), 설레임(탐욕), 안타까움(성냄)등}
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왜,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가 하면,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는 '종(로봇)'이므로, 이 모든 현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 즉,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는 '종(로봇)'이므로
⇒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고,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이라는 생각이 생겨나면,
인간의 구원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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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종(로봇)'이라고 생각할 때 '성냄[嗔, 도사, dosa]'에서 자유로워지는 예
만일, 자신과 싸우던 상대방 모두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고, 주인님{'하나님'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이라는
것을 안다면, 성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아(我)와 타아(他我)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我)의
책임, 타아(他我)의 책임으로 돌리고 서로 책임을 지울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아(我)와 타아(他我)가 없으므로, 이 모든 책임은
아(我)의 책임도 아니고, 타아(他我)의 책임도 아닙니다.
∴ 성내고 싸울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인간 구원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은, 인간 타락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에 대해서 화{성냄[嗔, 도사, dosa]}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 인간 타락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 역시,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고, 주인님{'하나님'또는 ( )라는 '진리'}이 정한 때가 되면
그 종(로봇)들도, 인간 구원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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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간은
단지,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의 역할을 '중도자연'스럽게 성실히
수행하면, 언젠가는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이 그 보상으로 휴식할
수(열반에 들 수) 있게 해줄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 주인님 : 인간의 정신활동을 포함한 이 모든 현상을 만들고, 통제하는 '자연의
법칙'이며,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표현하지만, 불교에서는 '하나님'을
고정불변한 실체라고 생각할 우려가 있으므로, 고정불변한 실체가 없다고 생각하게
하는 ( )라는 '진리'로 표현합니다.
☞ 인간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인간을 '주인'으로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주인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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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주인'으로 생각한다는 뜻은....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모든 현상을 '내(나, 자아)'가 책임지고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인간에게는....
모든 번뇌{ 14가지 번뇌 ⇒ [탐욕, 성냄, 자만, 의심, 시기와 질투, 후회와 회한,
.... 무기력], 그외 미래에 대한 두려움(성냄), 설레임(탐욕), 안타까움(성냄)등}
와 모든 망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왜,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이 생기는가 하면,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는 '주인'으로서 이 모든 현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 즉,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는 '주인'으로서의 책임이
⇒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을 생기게 하는 것입니다.
☞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있는 '주인'이라는
생각이 생겨난 그때부터, 인간의 타락이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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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주인님'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뜻은..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간은
단지,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인간은....
모든 번뇌{ 14가지 번뇌 ⇒ [탐욕, 성냄, 자만, 의심, 시기와 질투, 후회와 회한,
.... 무기력], 그외 미래에 대한 두려움(성냄), 설레임(탐욕), 안타까움(성냄)등}
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왜,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가 하면,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는 '종(로봇)'이므로, 이 모든 현상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 즉,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는 '종(로봇)'이므로
⇒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고,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이라는 생각이 생겨나면,
인간의 구원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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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종(로봇)'이라고 생각할 때 '성냄[嗔, 도사, dosa]'에서 자유로워지는 예
만일, 자신과 싸우던 상대방 모두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고, 주인님{'하나님'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이라는
것을 안다면, 성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아(我)와 타아(他我)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아(我)의
책임, 타아(他我)의 책임으로 돌리고 서로 책임을 지울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아(我)와 타아(他我)가 없으므로, 이 모든 책임은
아(我)의 책임도 아니고, 타아(他我)의 책임도 아닙니다.
∴ 성내고 싸울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인간 구원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은, 인간 타락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에 대해서 화{성냄[嗔, 도사, dosa]}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 인간 타락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 역시,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고, 주인님{'하나님'또는 ( )라는 '진리'}이 정한 때가 되면
그 종(로봇)들도, 인간 구원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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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에게 책임을 질 수 있는 고정불변한 '내(나, 자아)'가 없다고 생각하고, 인간은
단지, 주인님{'하나님' 또는 ( )라는 '진리'}의 명령을 실행하는 '종(로봇)'이라고
생각하면, 다른 모든 번뇌와 모든 망상에서 자유로워 지는 것입니다.
DNA적 관점입니다.
RNA적 관점에서 보면 윗 글은 원천적인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나이에서는 인간의 타락이 곧 창조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냄도 성냄이 아니요, 타인도 타인이 아닌 나 입니다.
구원을 실행하는 로봇은 우리 인간의 가지는 구성요소(육신, 정신, 영혼)중의 육신에게만 해당되는 부분적 기능입니다.
정신을 로봇화 시킬 수 있을까요?
일제의 식민지 사관 입니다.
모 종단에서 말하는 하나님 식민지 사관 입니다.
하나님도 중생이라는 판에 ㅋㅋㅋ
하나님이 머가 아쉬워서 인간의 몸속에 씨를 뿌렸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