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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선 돌고래님과 아갈타님, 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궁금했던 부분의 답이었으며 그 글들 속에서 많은 영감이 떠오릅니다.
님들의 생각을 그렇게 나누어 주는 것 또한 큰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정녕 우리는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습니다.
넓은 갯벌과도 같은 진흙탕 속에 숨어있는 진리의 단편들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마음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은 고요한 평상심, 正心으로 보아야만 하나씩 찾아지니 말입니다.

이글을 대하는 많은 분들께도 요청드립니다.
이제 중요한 하늘의 정보들이 곧 열리려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토론 또한 이원성의 충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양적 관점과 서양적 관점이라는 시각 말입니다.
그러나 현대물리학 등 서양의 물질적 세계관을 대표하는 학문과 동양철학의 사상적 세계관이 이제 서로 만나며 서로를 보완하고 진정한 완성을 이루어 가듯 이원성의 통합은 서로를 허용하며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루어 집니다.

여러 논쟁과 다툼을 눈여겨 보시면 아실것입니다.
타인이 자신의 신념, 믿음, 존엄성 등을 비방하고 비하하는 방식으로 건드리면 자신은 더욱 마음이 닫히며 같거나 더한 세기로 공격하게 됩니다.
하지만, 상대가 금방 자신을 존중하며 사과하고 나오면 금새 마음은 열고 허용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이러한 이원성을 어떻게 합일의 형태로 완성해 나아갈 것인가입니다.
‘극복’이 아니라 ‘합일’로..
이는 거창하게 이야기하면 태극에서 무극으로의 완성이 될 것이나 우리주변에 사소한 것부터 시작됩니다. 결국 마음의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나를 중심으로 상대가 맞추어 주길 원한다면 이치에 어긋나는 것이며 서로가 다가가야 합니다.
....


돌고래님의 대부분의 의견에 저도 동의합니다. 고대 문명의 여러 흔적들을 볼 때 인류문명은 외계와 연결 되어온 것은 틀림없습니다.
메시지들에서 이야기 하는 지구의 역사도 저도 신뢰합니다.
레무리아아 아틸란티스의 선천문명도 반드시 존재했다고 믿습니다. 당연하다고 봅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문명의 시작과 말로가 제 주 관심사인데 시작과 끝의 중요한 역할이 우리 동이족에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왔고 여러분이 이 생애 이 시점에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부분은 천부경에 나타나는 일시무시일과 일종무종일과도 연관이 있는데 아무래도 외계인류에 대한 정보와 고찰은 채널링메세지를 참고할 수 밖에 없군요.

이 게시판에서의 제 주요 관심사는 이러한 우리 문명사에 관여하는 외계인류의 간섭과 그 정도와 목적이 무엇이냐입니다.

이에 대해 두분의 고견은 정말로 고맙게 느끼고 있습니다.

두 분사이에도 약간의 이견이 있어 보입니다.

요약하면,
돌고래님//
미국쪽 일루미나티 --> 제타인과 드라코니언 계열 외계인류와의 커넥션
지저세계와 연계됨.
초기 유럽중심의 프리메이슨이 1947년 이후 제타인과 드라코니언 외계 인류에 의해 계획에 왜곡(무슨 계기가 있었는가?) --> 미국 일루미나티 별도로 움직임.

아갈타님//
프리메이슨--> 아눈나키 계열(개신교), 드라코니언(카톨릭 계열)
로 보시는 것입니다.

지금 관측되는 UFO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가 차단되고 있는데 우리 인류에게 분명 우호적 UFO들 진영과 비 우호적 UFO세력의 진영이 있는 것으로 느껴 집니다.
이 부분도 프리메이슨과 깊은 연관관계를 갖고 있겠지요.

따라서 프리메이슨, 대백색형제단에 대해 점차적으로 연구해 들어가다 보면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이곳의 많은 분들이 있는 실체 그대로 보려하기 보다 너무 외계세력에 대해 우호적으로 편향되이 기대려는 분위기입니다.
있는 그대로 인류에 우호적, 비우호적 세력을 구분하는 것부터 관점을 정리한 후 위험에 빠진 인류를 구해야 하겠습니다.(진정 인류가 위험에 빠졌는가도 논란이 될것이지만)

인류에게 너무도 절실한 우주의 진실된 정보가 그 어떤 세력들에 의해 막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것! 그것이 절실히 시급합니다.
이곳의 진정한 역할, 빛의 지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개념정리부터 시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조회 수 :
1762
등록일 :
2006.06.29
10:44:20 (*.195.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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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2006.06.29
11:04:44
(*.195.100.28)
참고로 천부경이 설명하는 666
-----------------------------------
제가 풀이한 사견임을 먼저 밝힙니다.
첫번세상(무극, 1)에서는 天=1, 地=1, 人=1입니다.
지구상승이 이루어 지며 사람과 땅과 하늘도 바뀝니다.
昻明人中 天地一(앙명인중 천지일) 즉, 성통공완한 자에겐 천지기운이 합일됩니다.
또한 이번엔 지구가 완성수의 중심에 서게 되는데 하늘의 기운으로 육화한 이가 나오고, 땅의 기운으로 육화한 이가 나오며, 인간영혼을 대표한 완성된 존재가 출현합니다.
모두 천/지/인의 합일기운으로 오시며 원(1), 방(2), 각(3)을 각각 포함하고
두번째 세상(태극, 2)이므로 天=3, 地=3, 人=3입니다.
즉, 모두 신인합일을 이루신 세명의 성현이 출현하는데 각각은 천/지/인을 대표합니다.
이 세분의 출현을 666으로 상징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大三合六이며 이분들이 출현하여야 후천수의 마지막문명(生七八九)
이 완성되어져 나아갑니다.
참고로 전 증산도와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의식을 측정하려거든 천부경을 읽어보십시오. 천부경은 금척으로 의식의 거울이기도 합니다. 천부경을 읽고 떠오르는 느낌이나 해석의 정도가 의식의 크기와 상태를 말해줍니다.

돌고래

2006.06.29
11:42:30
(*.222.244.69)
미국의 1947년의 제타 드라코니언 계열로 돌아선 직접적인 계기는 그때 로즈웰 사건이 발단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타인의 UFO가 로즈웰에 추락한 사건으로 미 국방부는 거기에 탑승한 제타인 생존자들과 조우 하게 되고 제타인 그룹과 어떤 협약을 하게 되죠.
그 협약이란 제타인들이 앞선 과학 기술을 미국에 제공해 주는 대신 제타인들이 필요로 하는 인간과 동물들의 생체 실험에 대한 동의를 얻는 것이었습니다.
그것 철저히 비밀로 하기로 미국과 제타인 그룹은 서로 동의를 하게 되었고.. 제타인 그룹과 가까운 드라코니언 계열도 지구의 스타게이트 차단을 위해 미국과 협약을 하고 전쟁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스타게이트 차단을 시도해 왔죠.

그리고 아눈나키야 과거에 아틀란티스 시절 부터 인류의 유전자 조작에도 관여 하거나 신으로 군림하기도 한 악명 높은 자 이기도 하지만 그도 시리우스와 니비루쪽 그룹의 일원 이었죠.
대백색형제단,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등 그들과 같이 일하기도 했지만 모두가 다 아눈나키 같이 보시는 거 같더군요.
아눈나키 그룹에서도 엔릴과 같이 지구인들에게 과학기술을 전수해 주고 도와 주려는 자가 있기도 했으니까요. 제가 아눈나키 계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1993년 이후로 아눈나키가 독자적으로 일해 왔던 것을 멈추고 은하연합쪽에 가담해서 일했지만. 2003년 이후로 다시 원래의 길로 돌아선 걸로 보여 집니다. ㅡㅡ;

그리고 우리나라 고조선은 제가 생각 하기에도 앞선 영적문명의 국가 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시대에 이미 재세이화, 홍익인간과 같은 이념으로 다른 국가에서 찾아 보기 힘든 인본주의 국가를 건설한 나라 였으니까요.
어떤이는 강성한 군사적인 국가로 치장 하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고조선은 고도의 정신 문명의 국가 였을 거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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