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모라   2006-06-27 11:43:51 (샴브라 사이트에서 펌)


그 숱한 역경과 진저리 쳐지는 아픔들과

정신 차릴 수 없었던 대 혼란들을 통과하고

이제 우리는 새롭게 태어납니다.


저메인이 말했듯이 2007년 9월 18일의 인류의 양자적 도약에 앞서

샴브라는 모든 것과의 철저한 단절을 통과하며

이 시점에서 양자적 도약을 하는 것입니다.


뉴 크림슨 써클 에너지회사를 탄생시키며 토바야스는 단호히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도구를 가졌으며,   이제 그것을 이 땅에서 실현하는 것은 우리의 선택이라고.

더 이상 희생자 인 척, 더 이상 빈털털이 인 척 할 수는 없음을.


전 세계에서 250 명 이상의 샴브라들과

일본을 포함한 15개국의 샴브라 대표들이 모여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자리에

한국 샴브라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샴브라 대학의 프로그램들을 실제 참석하여

과연 어떠한 내용인지, 한국에서 어떻게 펼칠 수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8월에 시작하는 <교사 시리즈> 첫 번 샤우드에 새 에너지 교사 로서

한국 샴브라 출근부에 서명을 하고자 합니다.


세계의 샴브라들을 만나 그들의 눈을 들여다 보며

아아! 언젠가 함께 했었던 가족이었음을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두 팔 벌려 우리의 사랑 , 그들의 사랑이 - 하나됨을...


이 시점까지 결정하여 오기 까지 적지 않은 어려움들이 있었지요.

그러나 나의 선택, 우리의 선택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포기함은 차라리 지구를 떠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샴브라여!  

기억해 보세요!  

이번 생에 당신이 지구에 온 바로 그 이유가 무엇인지 !


들어보세요!

여러분의 가슴이 무엇을 말하는지!

여러분이 진정코 원하는 삶( authentic life ) 이 무엇인지!

왜 지금 여기에 있으며 ,당신의 영혼이 왜 그토록 많이도 울었는지!

당신의 가슴은 알고 있어요.

그리고 궁극적으로 모든 것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이 어떠하든 그것은 그대로 존중될 것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그러합니다.

아카 마카    아마 라 ~




조회 수 :
2122
등록일 :
2006.06.27
20:30:50 (*.222.59.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271/be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27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27
5703 토마스 디디머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6] 권기범 2006-06-28 1707
5702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1] 짱이 2006-06-28 1384
5701 (의미있는 자료)중국 서안의 피라미드 [3] 웰빙 2006-06-28 1656
5700 돌고래 님께 [7] 웰빙 2006-06-28 1757
5699 (생명과학)관련정보 [3] 노대욱 2006-06-28 1371
5698 수퍼태양폭풍 2012년에 지구 덮친다. [12] file 돌고래 2006-06-28 1942
5697 진리는 남기되 감정은 버려라 [3] ghost 2006-06-27 1285
» 우리의 선택 대자유 2006-06-27 2122
5695 샴브라 가족 모임에서 ... (퍼옴) [1] [36] 이주형 2006-06-27 1866
5694 眞心 [20] 한성욱 2006-06-27 1726
5693 신하나님께 감사를.. [4] [33] file 2006-06-27 1642
5692 장개석 총통과 대륙 백제 이야기 [11] 웰빙 2006-06-27 1803
5691 [펌]매국노들-줄기세포 특허 미국에 넘기기 직전(긴급) [10] 그냥그냥 2006-06-27 1693
5690 글 하나로 [11] ghost 2006-06-27 1688
5689 이제는 내 안의 의사를 만날 때입니다. [4] 서정민 2006-06-26 1518
5688 무엇이 진실이란 말인가? [7] 웰빙 2006-06-26 1425
5687 마태 레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74] 권기범 2006-06-26 2325
5686 베리칩에 대한 내 생각 [1] file 로빈 2006-06-26 1781
5685 해인 海印 이 무엇일까? [9] 노대욱 2006-06-26 2036
5684 은행나무의 이용방법(결핵균의 사멸) [3] 노대욱 2006-06-25 1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