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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울고 있는 아이를 내가 부모되어 감싸주듯, 나 안에 울고 있는 중생을 내가 부처되어 감싸주듯,내 안에 울고 있는 환자를 내가 의사되어 치유할 수 있습니다.언제나 외부의 의사를 찾는 데만 익숙해지면, 내 안의 의사를 찾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이제는 내 안의 의사를 만날 때입니다.글: 방글이 소우남 그림: 포도 최안나 음악: Spread Your Wide Wings - Siss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