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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을 찾아서
우주는 빅뱅을 통하여 물질세계가 창조됐다!
빅뱅은 생명의 빛이 감추어진 사건이였다.
종교나 사상은 이 생명의 빛을 찾기위한 몸부림이다.
이 생명의 빛은 우주에서 가장 빠르고 투과력이 강한 중성자빛이다.
중성자의 특징은 중성적 특징으로 질량이 0로 어느 대상과도
충돌하지 않고 투과하고 융합한다는 면에서 좌우융합.상생으로
민족과 인류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했던
민족의 선각자들이며 지도자들이셨던 김구와 여운형 선생의 사상,
유불선 삼교를 포함한다는 [풍류=한]로 상징되는 한민족 사상과도
그 맥을 같이하는 최제우-최시형-강증산-유영모의 마음과도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다.
지구는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선이다.
지구의 역사는 찬란한 문명과 원시문명의 생성과 멸망의 순환이였다.
이러한 순환의 근원은 인간의 욕심이였다.
개인과 소수 인간의 욕심은 바로
분열과 독점과 전쟁과 폭력과 파멸의 근원이다.
고대 아틸란티스(대서양).뮤(태평양) 대륙의 문명은
우주여행을 하는 찬란한 문명이였다.
이러한 역사는 전설이 되어 입으로 전해져 고전이 되었다.
노아홍수의 실체는 바로
이러한 문명들간의 헤게모니 쟁탈에서 온 결과였다.
당시 지구외부 해로운 에너지를 차단하는 식물원의 유리관과 같은
지구보호막이 파괴되었고, 당시 2개의 달 중 하나는
지구파괴을 목적으로 무기로 지구에 투입되었고,
그 결과 지구는 엄청난 해일과 지각충격으로
홍수와 해일과 흔들거림으로 수많은 생명이 죽음을 맞았다.
이후 현인류는 고지대인 중앙아시아를 기점으로 다시 시작되었다.
현인류와 문화의 출발지는 바로 중앙 아시아임을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5색인종의 공동체인 고대 [한국시대]는 바로
소위, 노아홍수 이후의 중앙 아시아 인류공동체를 말하는 것이다.
지구기후 변화로 중앙 아시아를 기점으로 인류의 이동이 시작된다.
성경에 나오는 셈족(황인종)과 야벳(백인종)과 함족(흑인종)은
바로 이 중앙 아시아를 기점으로 다시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흩어지게 되는 것이다.
인류 이동경로 또한 인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셈족(황인종)과 야벳(백인종)과 함족(흑인종) 중에
셈족인 황인종이 중앙 아시아의 [인류공동체]의 문화와 종교를 리드했던 것 같다.
셈족 중 슈메르인들은 현인류 문명의 주역이다.
중앙 아시아에서 흩어진 셈족은 동으로 서로 이동해서
동으로 이동한 셈족은 동이족으로 한민족의 조상이 되어
만주와 중국대륙에 [대문구문명]으로 상징되는 동방문명의 주역이 된다.
아마 인류고고학을 근거로 역사적으로 서남아시아에 정착한
셈족인 슈메르인들보다 동으로 일찍 이동하여 동방문명의 주역이 된 것 같다.
이보다 늦게 중앙 아시아에서 서남아시아 메소포타미아에 정착한
슈메르인들은 슈메르 문명을 건설하고
그리스-이집트-인더스-히브리-로마문명의 기원과 뿌리가 되었다.
서양문명의 근원이 바로 슈메르인 것이다.
또한 구약성서 창세기의 에덴동산-노아홍수 설화의 원본이
슈메르인들의 문헌인 [길가메시 서사시]이라는 것을
성서고고학이 증명했던 것이다. 슈메르의 쐐기문자인 설형문자가
해독되는 길이 열리면서 길가메쉬 서사시의 서사시도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는데,구약성서의 에덴동산의 실체는 바로
유전공학과 관련한 [우주인들의 첨단과학기지센터]이고,
에덴동산에 나오는 뱀의 실체는 [엔키]라는 우주인으로 지구인에
과학기술을 전해주려던 우호적인 우주인이였으나, 결국 헤게모니싸움에서
밀려나 헤게모니를 장악한 우주인들에 의해 뱀이라는 악한 존재로 그 이미지가
굳어졌던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 성경에서만 그리허게 묘사되었지,
다른 민족고전이나 설화에는 [지혜]로 상징되는 것이다.
[단]을 [첩경의 독사]로 묘사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이 과학적 인식이 없었던 사람들에 의해 설화적이고
상징적인 표현으로 묘사되었던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바로 마귀로 상징된 것이다.
이렇게 창세기의 설화들의 실체를 명확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성서고고학적 인식]이 우선되야 [있는 그대로]드러난 것이다.
창세기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에덴동산을 지킨 구룹이 화염검을 들고
에덴동산을 지킨 묘사는 길가메쉬 서사시에 아주 사실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화염검]은 의학에 사용되고 있지만,
바로 21세기에 등장할 [레이저 광선총]이였던 것이다.
맥을 분명히 짚으려면 뿌리와 뼈대를 더듬고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이 슈메르 문명은 인류고고학적으로 외계문명이 개입되었음이 입증되었다.
태어날때 볼 수 있는 한민족의 몽고반점 또한 우리 민족의 조상들이
우주문명을 가지고 이 땅에 왔다는 사실을
유전공학적으로 표현해서 알려준 근거라 할 수 있다.
슈메르의 종교와 문화를 가지고
슈메르땅인 갈대아 우르를 떠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이자
슈메르인 아브라함이 슈메르의 신들중 하나인 과학을 앞세운
우주인 여호와의 인도로 하란과 이집트를 경유하여
마침내 가나안(팔레스틴)을 정복하고 정착하게 되었다.
출애굽과정중에 홍해를 가르는 모세의 기적과
사막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한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실체는
여호와로 표현되는 아브라함의 신인 우주인들의 우주선이였으며,
시내산 꼭대기에서 모세에게 지시를 내리고, 법궤로 표현되는
무선 송신기(무전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인도했던 것이다.
구약성서 곳곳을 읽어보면 여호와로 표현된 이 우주인들의 면면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 위생관리와 자신들이 먹을 음식물들에 대한 내용,
여성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내용 등은 모두 그러한 내용들이다.
참고적으로 에녹의 승천비밀, 에스겔서의 네발달린 괴물, 옐리야의 불수레,
동방박사들를 인도한 별의 실체는 모두 우주인과 우주선인 것이다.
이스라엘 12지파 중 단지파는 삼손이 죽은 후에 정착하지 못하고
동북방으로 이동하여 400년간의 이동경로를 통하여
중앙 아시아 알타이지방을 기점으로 일부는 터키족의 조상이 되고,
일부는 몽고의 조상이 되고 알타이지방에서 100년간을 정착하고
1세대들이 죽고 2세대들이 고대 히브리어 문자만 가지고 히브리어에서
알타이어 언어를 사용하면서 동북방으로 다시 이주 마침내 기원전 1200전에
대동강변에 도착하여 아사달(단지파=지배족의 수도)를 중심으로
청동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웅족과 곰족과 호족을 융합.복속시켜
고조선을 건국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고고학적 문헌적 근거는
환단고기에 한웅족과 곰족사이에 갑자기 출현한 단족으로 기록된 점과
서울 국립박물관과 광주 국립박물관에 소장된 대동강변에서 발견된
고조선의 유물인 와당(기와)에는
[도착했다.오엽화-무궁화와 단결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
[잠언을 아는 자가 왕이 된다]등의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되었고,
일제시대까지 존재했던 백두산 단군지석비에도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되었음이 입증되었고, 소위 고조선 시대의 가람어에도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단군이 만주와 한반도에 대대적으로 심게했던
한국화인 무궁화의 어원은 [시리아쿠스]로 그 집산지가 본래 시리아였다.
이동 중에 씨를 가져와 심었던 것이다. 팔레스틴에는 [샤론의 꽃]으로 불리운다.
고대 이스라엘 민족과 한민족의 두상이 같고 풍습과 언언가 동일하다.
고조선시대의 치외법권제도,지성소,8조법금 등이 모두 이스라엘과 같다.
성경에는 사라진 단지파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성서학자들의 의문점이였으나
21세기인 오늘날에서야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하늘의 역사와 비밀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세기 49장에 나오는 야곱의 예언이 잘 보여준다.
유다는 사자-새-끼로다!
홀이 올때까지만 왕노릇하리로다!
단은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첩경의 독사가 되어 말탄자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여 나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 창세기 49장 -
야곱이 자신의 구원을
단지파에게 기다린다는 소중한 예언내용이다.
야곱의 장자인 유다는 사자새-끼라고 함으로써 그 기질이'
포악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십자가 사기극을 벌인 예수또한 어머니쪽으로 유다출신이다.
12-29세까지 인도상인을 따라가 불제자가 되어 석가모니의
신앙사상을 통해 이스라엘의 전성기인 신국을 건설하려던
예수는 이미 영국법정에서 프랑스에 예수의 후손이 살아있고
족보가 존재하며 예수의 무덤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함으로
법정에서 복음서 내용의 허상을 심판했던 것이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프랑스로 망명하여
후손을 남겼으며, 중세시대에 기독교세력의 기득권을 유지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성배와 성혈]이라는 책을 통하여 만 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십자가 사건의 실체는 예수와 당시 고급 접대부였던 마리아와 친했으며
예수운동에 동참했던 아리마대 요셉이 로마총독인 빌라도에게 뇌물을
주고 사기극을 벌인 것이다. 십자가상에서 [바아바 나마사박다니!]를
소리지른 사람은 바로 당시 반란군 수장이였던 가야바였던 것이다.
이 사실은 중세기 교부들이 십자가사건의 실체를 적은 모든 책들을
불태운 사건들이 많았음에도 이집트에서 발견된 두루마리 [하두문서]에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울부짖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가야바이며
자신인줄 알고 울부짖는 사람들?? 속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와 십자가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면 기독교와 예수는 몰락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영국법정의 재판이후 기독교가 거의 몰락해서
교회들이 카페나 놀이방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유다는 장사로 대변되는 유대인들로 미국의 자본을 독점하고 있는
실체들로 중동전쟁의 실체들이며, 분열과 독점과 전쟁의 실체들인 것이다.
바로 미국을 움직여 세계를 정치.경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실체가
유다로 상징되는 유대인들인 것이다.
결국, 폭악한 유다의 후손들인
예수.이스라엘.기독교의 몰락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리고, 20세기로 이러한 유다시대는 막을 내리고
21세기부터는 단지파인 한민족이 인류영도국으로
독점과 전쟁과 폭력의 권력과 국가들을 끌어내린다는
놀라운 예언을 담고 있는 것이다.
첩경의 독사란 바로 지혜와 용맹을 상징하며,
말탄자를 끌어 내린다는 것은 바로 독점과 전쟁과 폭력의 권력과 국가들을
완전히 끌어 내리고 소멸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역사에 하늘이 함께 한다는 것이다.
- 윤복현 -
우주는 빅뱅을 통하여 물질세계가 창조됐다!
빅뱅은 생명의 빛이 감추어진 사건이였다.
종교나 사상은 이 생명의 빛을 찾기위한 몸부림이다.
이 생명의 빛은 우주에서 가장 빠르고 투과력이 강한 중성자빛이다.
중성자의 특징은 중성적 특징으로 질량이 0로 어느 대상과도
충돌하지 않고 투과하고 융합한다는 면에서 좌우융합.상생으로
민족과 인류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했던
민족의 선각자들이며 지도자들이셨던 김구와 여운형 선생의 사상,
유불선 삼교를 포함한다는 [풍류=한]로 상징되는 한민족 사상과도
그 맥을 같이하는 최제우-최시형-강증산-유영모의 마음과도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다.
지구는 우주를 여행하는 우주선이다.
지구의 역사는 찬란한 문명과 원시문명의 생성과 멸망의 순환이였다.
이러한 순환의 근원은 인간의 욕심이였다.
개인과 소수 인간의 욕심은 바로
분열과 독점과 전쟁과 폭력과 파멸의 근원이다.
고대 아틸란티스(대서양).뮤(태평양) 대륙의 문명은
우주여행을 하는 찬란한 문명이였다.
이러한 역사는 전설이 되어 입으로 전해져 고전이 되었다.
노아홍수의 실체는 바로
이러한 문명들간의 헤게모니 쟁탈에서 온 결과였다.
당시 지구외부 해로운 에너지를 차단하는 식물원의 유리관과 같은
지구보호막이 파괴되었고, 당시 2개의 달 중 하나는
지구파괴을 목적으로 무기로 지구에 투입되었고,
그 결과 지구는 엄청난 해일과 지각충격으로
홍수와 해일과 흔들거림으로 수많은 생명이 죽음을 맞았다.
이후 현인류는 고지대인 중앙아시아를 기점으로 다시 시작되었다.
현인류와 문화의 출발지는 바로 중앙 아시아임을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다.
환단고기에 나오는 5색인종의 공동체인 고대 [한국시대]는 바로
소위, 노아홍수 이후의 중앙 아시아 인류공동체를 말하는 것이다.
지구기후 변화로 중앙 아시아를 기점으로 인류의 이동이 시작된다.
성경에 나오는 셈족(황인종)과 야벳(백인종)과 함족(흑인종)은
바로 이 중앙 아시아를 기점으로 다시
아시아와 아프리카와 유럽으로 흩어지게 되는 것이다.
인류 이동경로 또한 인류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셈족(황인종)과 야벳(백인종)과 함족(흑인종) 중에
셈족인 황인종이 중앙 아시아의 [인류공동체]의 문화와 종교를 리드했던 것 같다.
셈족 중 슈메르인들은 현인류 문명의 주역이다.
중앙 아시아에서 흩어진 셈족은 동으로 서로 이동해서
동으로 이동한 셈족은 동이족으로 한민족의 조상이 되어
만주와 중국대륙에 [대문구문명]으로 상징되는 동방문명의 주역이 된다.
아마 인류고고학을 근거로 역사적으로 서남아시아에 정착한
셈족인 슈메르인들보다 동으로 일찍 이동하여 동방문명의 주역이 된 것 같다.
이보다 늦게 중앙 아시아에서 서남아시아 메소포타미아에 정착한
슈메르인들은 슈메르 문명을 건설하고
그리스-이집트-인더스-히브리-로마문명의 기원과 뿌리가 되었다.
서양문명의 근원이 바로 슈메르인 것이다.
또한 구약성서 창세기의 에덴동산-노아홍수 설화의 원본이
슈메르인들의 문헌인 [길가메시 서사시]이라는 것을
성서고고학이 증명했던 것이다. 슈메르의 쐐기문자인 설형문자가
해독되는 길이 열리면서 길가메쉬 서사시의 서사시도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는데,구약성서의 에덴동산의 실체는 바로
유전공학과 관련한 [우주인들의 첨단과학기지센터]이고,
에덴동산에 나오는 뱀의 실체는 [엔키]라는 우주인으로 지구인에
과학기술을 전해주려던 우호적인 우주인이였으나, 결국 헤게모니싸움에서
밀려나 헤게모니를 장악한 우주인들에 의해 뱀이라는 악한 존재로 그 이미지가
굳어졌던 것이다. 하지만, 기독교 성경에서만 그리허게 묘사되었지,
다른 민족고전이나 설화에는 [지혜]로 상징되는 것이다.
[단]을 [첩경의 독사]로 묘사되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이 과학적 인식이 없었던 사람들에 의해 설화적이고
상징적인 표현으로 묘사되었던 것이다.
기독교에서는 바로 마귀로 상징된 것이다.
이렇게 창세기의 설화들의 실체를 명확히 알기 위해서는
이러한 [성서고고학적 인식]이 우선되야 [있는 그대로]드러난 것이다.
창세기에도 기록되어 있지만, 에덴동산을 지킨 구룹이 화염검을 들고
에덴동산을 지킨 묘사는 길가메쉬 서사시에 아주 사실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화염검]은 의학에 사용되고 있지만,
바로 21세기에 등장할 [레이저 광선총]이였던 것이다.
맥을 분명히 짚으려면 뿌리와 뼈대를 더듬고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이 슈메르 문명은 인류고고학적으로 외계문명이 개입되었음이 입증되었다.
태어날때 볼 수 있는 한민족의 몽고반점 또한 우리 민족의 조상들이
우주문명을 가지고 이 땅에 왔다는 사실을
유전공학적으로 표현해서 알려준 근거라 할 수 있다.
슈메르의 종교와 문화를 가지고
슈메르땅인 갈대아 우르를 떠난 이스라엘 민족의 시조이자
슈메르인 아브라함이 슈메르의 신들중 하나인 과학을 앞세운
우주인 여호와의 인도로 하란과 이집트를 경유하여
마침내 가나안(팔레스틴)을 정복하고 정착하게 되었다.
출애굽과정중에 홍해를 가르는 모세의 기적과
사막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한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실체는
여호와로 표현되는 아브라함의 신인 우주인들의 우주선이였으며,
시내산 꼭대기에서 모세에게 지시를 내리고, 법궤로 표현되는
무선 송신기(무전기)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출애굽을 인도했던 것이다.
구약성서 곳곳을 읽어보면 여호와로 표현된 이 우주인들의 면면이
모두 기록되어 있다. 위생관리와 자신들이 먹을 음식물들에 대한 내용,
여성들을 제물로 바치라는 내용 등은 모두 그러한 내용들이다.
참고적으로 에녹의 승천비밀, 에스겔서의 네발달린 괴물, 옐리야의 불수레,
동방박사들를 인도한 별의 실체는 모두 우주인과 우주선인 것이다.
이스라엘 12지파 중 단지파는 삼손이 죽은 후에 정착하지 못하고
동북방으로 이동하여 400년간의 이동경로를 통하여
중앙 아시아 알타이지방을 기점으로 일부는 터키족의 조상이 되고,
일부는 몽고의 조상이 되고 알타이지방에서 100년간을 정착하고
1세대들이 죽고 2세대들이 고대 히브리어 문자만 가지고 히브리어에서
알타이어 언어를 사용하면서 동북방으로 다시 이주 마침내 기원전 1200전에
대동강변에 도착하여 아사달(단지파=지배족의 수도)를 중심으로
청동기 문화를 기반으로 한웅족과 곰족과 호족을 융합.복속시켜
고조선을 건국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고고학적 문헌적 근거는
환단고기에 한웅족과 곰족사이에 갑자기 출현한 단족으로 기록된 점과
서울 국립박물관과 광주 국립박물관에 소장된 대동강변에서 발견된
고조선의 유물인 와당(기와)에는
[도착했다.오엽화-무궁화와 단결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자]
[잠언을 아는 자가 왕이 된다]등의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되었고,
일제시대까지 존재했던 백두산 단군지석비에도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되었음이 입증되었고, 소위 고조선 시대의 가람어에도 고대 히브리어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단군이 만주와 한반도에 대대적으로 심게했던
한국화인 무궁화의 어원은 [시리아쿠스]로 그 집산지가 본래 시리아였다.
이동 중에 씨를 가져와 심었던 것이다. 팔레스틴에는 [샤론의 꽃]으로 불리운다.
고대 이스라엘 민족과 한민족의 두상이 같고 풍습과 언언가 동일하다.
고조선시대의 치외법권제도,지성소,8조법금 등이 모두 이스라엘과 같다.
성경에는 사라진 단지파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성서학자들의 의문점이였으나
21세기인 오늘날에서야 세상에 알려지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하늘의 역사와 비밀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창세기 49장에 나오는 야곱의 예언이 잘 보여준다.
유다는 사자-새-끼로다!
홀이 올때까지만 왕노릇하리로다!
단은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첩경의 독사가 되어 말탄자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여 나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 창세기 49장 -
야곱이 자신의 구원을
단지파에게 기다린다는 소중한 예언내용이다.
야곱의 장자인 유다는 사자새-끼라고 함으로써 그 기질이'
포악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십자가 사기극을 벌인 예수또한 어머니쪽으로 유다출신이다.
12-29세까지 인도상인을 따라가 불제자가 되어 석가모니의
신앙사상을 통해 이스라엘의 전성기인 신국을 건설하려던
예수는 이미 영국법정에서 프랑스에 예수의 후손이 살아있고
족보가 존재하며 예수의 무덤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함으로
법정에서 복음서 내용의 허상을 심판했던 것이다.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프랑스로 망명하여
후손을 남겼으며, 중세시대에 기독교세력의 기득권을 유지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성배와 성혈]이라는 책을 통하여 만 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십자가 사건의 실체는 예수와 당시 고급 접대부였던 마리아와 친했으며
예수운동에 동참했던 아리마대 요셉이 로마총독인 빌라도에게 뇌물을
주고 사기극을 벌인 것이다. 십자가상에서 [바아바 나마사박다니!]를
소리지른 사람은 바로 당시 반란군 수장이였던 가야바였던 것이다.
이 사실은 중세기 교부들이 십자가사건의 실체를 적은 모든 책들을
불태운 사건들이 많았음에도 이집트에서 발견된 두루마리 [하두문서]에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울부짖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가야바이며
자신인줄 알고 울부짖는 사람들?? 속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내용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와 십자가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게 되면 기독교와 예수는 몰락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영국법정의 재판이후 기독교가 거의 몰락해서
교회들이 카페나 놀이방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유다는 장사로 대변되는 유대인들로 미국의 자본을 독점하고 있는
실체들로 중동전쟁의 실체들이며, 분열과 독점과 전쟁의 실체들인 것이다.
바로 미국을 움직여 세계를 정치.경제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실체가
유다로 상징되는 유대인들인 것이다.
결국, 폭악한 유다의 후손들인
예수.이스라엘.기독교의 몰락이 다가오는 것이다.
그리고, 20세기로 이러한 유다시대는 막을 내리고
21세기부터는 단지파인 한민족이 인류영도국으로
독점과 전쟁과 폭력의 권력과 국가들을 끌어내린다는
놀라운 예언을 담고 있는 것이다.
첩경의 독사란 바로 지혜와 용맹을 상징하며,
말탄자를 끌어 내린다는 것은 바로 독점과 전쟁과 폭력의 권력과 국가들을
완전히 끌어 내리고 소멸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 역사에 하늘이 함께 한다는 것이다.
- 윤복현 -
로빈
- 2006.06.24
- 11:19:39
- (*.105.197.145)
긴글 잘 읽었습니다.
이글의 출처는 어딘가요?
대략 다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한가지 부분에서는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단지파의 한민족 유입설인데, 그정도의 자료가지고는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단지파가 한민족으로 유입되어 어느정도 피가 섞여 있는 부분에는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유라시아 몽고족의 후손들의 혼혈적인 흐름에, 본래의 토종 유착민이 살고 있었습니다.
또,
과거 각 문명의 역사를 따지는 연대기도 각각 다릅니다.
학자마다, 각 단체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좀더 명확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이글의 출처는 어딘가요?
대략 다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한가지 부분에서는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단지파의 한민족 유입설인데, 그정도의 자료가지고는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단지파가 한민족으로 유입되어 어느정도 피가 섞여 있는 부분에는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유라시아 몽고족의 후손들의 혼혈적인 흐름에, 본래의 토종 유착민이 살고 있었습니다.
또,
과거 각 문명의 역사를 따지는 연대기도 각각 다릅니다.
학자마다, 각 단체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릅니다.
좀더 명확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웰빙
- 2006.06.24
- 12:31:10
- (*.195.100.28)
윗글은 황우석을 지지하는 네티즌연대(http://cafe.daum.net/damnmbc) 자유게시판의 글을 펌했습니다. 글쓴이 윤복현님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흐름과 너무 공명하여 옮겨왔습니다.
로빈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글쓴이 윤복현님의 일부주장에 대해선 저도 약간의 이견은 있습니다.
단지파가 한민족으로 유입됬다거나 상고사 중 반도역사를 표현한 부분이나 몇가지 있지만 흐름상에 대해선 큰 이견은 없는 글아라서요...
한때 우리나라의 상고사 왜곡에 분개하며 역사바로잡기 운동에 참여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결국 식민사학과 학계의 기득권논리로 민족을 팔아먹는 강단사학자들에게 분루를 삼키며 오늘까지 왔지만 이 역사문제도 프리메이슨과 매우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난후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좀더 철저한 고증문제는 전문가들에게 맏겨야 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지금 우리 사학계를 점령하고 있는 이병도계파의 식만사학파 세력을 처결하여야 하며 재야샤학 민 민족사학자들이 체계적인 연구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납들할만한 철저한 고증이 따라야지 소설쓰듯 심증이나 정황만 가지고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큰 세력들이 완전히 거꾸로 왜곡한 역사때문에, 또 당장 무엇이 역사적 사실인지 분명히 토론하기엔 한계가 있으므로 대략적인 흐름만을 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흩어진 단편들을 힌트로 직관에 의해 각자가 판단해야 하죠...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즉, 때가되어야 완전하게 드러납니다. 우리민족이 유일하게 천자의 역사이므로 하늘의 비밀을 그대로 담고 있고 이 잃어버린 역사를 하나하나 재건해 나아가는 작업은 원시반본, 복본의 과정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따라서 우리역사의 온전한 복원작업은 그대로 복본의 길과도 통할것입니다.
개벽일꾼들이 해야할 또하나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문제를 나무 관념적으로, 자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하여 저도 민망합니다 만, 이렇게 밖에 표현이 불가능 하군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흐름과 너무 공명하여 옮겨왔습니다.
로빈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글쓴이 윤복현님의 일부주장에 대해선 저도 약간의 이견은 있습니다.
단지파가 한민족으로 유입됬다거나 상고사 중 반도역사를 표현한 부분이나 몇가지 있지만 흐름상에 대해선 큰 이견은 없는 글아라서요...
한때 우리나라의 상고사 왜곡에 분개하며 역사바로잡기 운동에 참여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결국 식민사학과 학계의 기득권논리로 민족을 팔아먹는 강단사학자들에게 분루를 삼키며 오늘까지 왔지만 이 역사문제도 프리메이슨과 매우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고난후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좀더 철저한 고증문제는 전문가들에게 맏겨야 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선 지금 우리 사학계를 점령하고 있는 이병도계파의 식만사학파 세력을 처결하여야 하며 재야샤학 민 민족사학자들이 체계적인 연구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납들할만한 철저한 고증이 따라야지 소설쓰듯 심증이나 정황만 가지고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큰 세력들이 완전히 거꾸로 왜곡한 역사때문에, 또 당장 무엇이 역사적 사실인지 분명히 토론하기엔 한계가 있으므로 대략적인 흐름만을 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흩어진 단편들을 힌트로 직관에 의해 각자가 판단해야 하죠...
이것이 바로 하늘의 뜻으로 알고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즉, 때가되어야 완전하게 드러납니다. 우리민족이 유일하게 천자의 역사이므로 하늘의 비밀을 그대로 담고 있고 이 잃어버린 역사를 하나하나 재건해 나아가는 작업은 원시반본, 복본의 과정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따라서 우리역사의 온전한 복원작업은 그대로 복본의 길과도 통할것입니다.
개벽일꾼들이 해야할 또하나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역사문제를 나무 관념적으로, 자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하여 저도 민망합니다 만, 이렇게 밖에 표현이 불가능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