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4
이 게시판은 실명이 아닌 익명의 게시판 입니다.
타인에게 욕설이나 비방, 기타 좋지 않은 글을 쓸 수 있는 여건이 허용된 곳입니다.
쉽게 하는 야그로, 중이 절 싫으면 떠나는 것입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운영자의 의지입니다.
운영자가 그렇게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겠다고 이런 현실을 창조했는 데 .............
당연히 욕설, 비방 등이 난무할 수 밖에 없죠!~~~
익명이란 자신이 아닌 대명사(대변인)입니다.
생일 때 선물로 심부름 센타를 통해서 꽃 바구니를 보냅니다.
꽃 바구니는 그를 사랑하는 대명사일 뿐입니다.
내가 볼 때는 익명성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살리자는 의미로 운영하는 듯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 게시판을 실명으로 돌리면 - 저따위의 논쟁들은 -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을 중시하는 영성게시판이 다시 추락하거나 통제를 받게 되는거죠!~
운영자의 한말씀 듣고 싶습니다.
타인에게 욕설이나 비방, 기타 좋지 않은 글을 쓸 수 있는 여건이 허용된 곳입니다.
쉽게 하는 야그로, 중이 절 싫으면 떠나는 것입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운영자의 의지입니다.
운영자가 그렇게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겠다고 이런 현실을 창조했는 데 .............
당연히 욕설, 비방 등이 난무할 수 밖에 없죠!~~~
익명이란 자신이 아닌 대명사(대변인)입니다.
생일 때 선물로 심부름 센타를 통해서 꽃 바구니를 보냅니다.
꽃 바구니는 그를 사랑하는 대명사일 뿐입니다.
내가 볼 때는 익명성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살리자는 의미로 운영하는 듯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이 게시판을 실명으로 돌리면 - 저따위의 논쟁들은 -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면
자율을 중시하는 영성게시판이 다시 추락하거나 통제를 받게 되는거죠!~
운영자의 한말씀 듣고 싶습니다.
돌고래
- 2006.06.21
- 12:48:38
- (*.222.244.79)
하지만 자신의 회원들도 화합하고 평화롭게 만들지도 못하면서
무슨 빛의 지구니 행성활성화니 이름지으며 지구를 평화롭게 하실런지요?
옛날 부터 이곳 사이트는 서로 헐뜯고 싸우고 비난만 일삼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운영자들은 두손을 뒤로 한채 수수방관만 해 왔고 고소고발까지 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은하연합메시지의 자유의지의 존중과 불간섭이라는 말을 뭔가 여기 사람들이
잘못 이해 하고 있었던거 같더군요. 여기 운영자 분들이 외계인이라면 그렇게
수수방관 해도 되겠지요. 근데 당신들은 똑같은 속세의 인간들인데 운영자라는
직함을 달고 방관만 한다면 그것도 카르마를 쌓는 일일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저 회원들의 다툼이 평화롭게 끝날수 있도록 노력 하세요.
그냥 앉아서 에너지 보내 준다며 부처 흉내만 내지 말고요.
계속 이렇게 싸움이 반복되면 고소 고발 사건은 또 계속 일어 날테고
운영자분들도 경찰서에 소환되어 귀찮은 일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저 고소 사건을 그냥 방관 하시겠다면 .. 아마 여기 운영자 분들도 책임자
자격으로 경찰서에서 불려 갈 것입니다. 이것 저것 귀찮은게 아니죠.
경찰서 가시거든 그동안 일에 대해 거기 사람들에게 잘 설명해 주시던가요.
무슨 빛의 지구니 행성활성화니 이름지으며 지구를 평화롭게 하실런지요?
옛날 부터 이곳 사이트는 서로 헐뜯고 싸우고 비난만 일삼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운영자들은 두손을 뒤로 한채 수수방관만 해 왔고 고소고발까지 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은하연합메시지의 자유의지의 존중과 불간섭이라는 말을 뭔가 여기 사람들이
잘못 이해 하고 있었던거 같더군요. 여기 운영자 분들이 외계인이라면 그렇게
수수방관 해도 되겠지요. 근데 당신들은 똑같은 속세의 인간들인데 운영자라는
직함을 달고 방관만 한다면 그것도 카르마를 쌓는 일일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저 회원들의 다툼이 평화롭게 끝날수 있도록 노력 하세요.
그냥 앉아서 에너지 보내 준다며 부처 흉내만 내지 말고요.
계속 이렇게 싸움이 반복되면 고소 고발 사건은 또 계속 일어 날테고
운영자분들도 경찰서에 소환되어 귀찮은 일들이 많아 질 것입니다.
저 고소 사건을 그냥 방관 하시겠다면 .. 아마 여기 운영자 분들도 책임자
자격으로 경찰서에서 불려 갈 것입니다. 이것 저것 귀찮은게 아니죠.
경찰서 가시거든 그동안 일에 대해 거기 사람들에게 잘 설명해 주시던가요.
과거 익명게시판을 사용하지 않고 묶어 두었던 적도 있구요..
투명성과 정직성은 영성의 대 전제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은 의도로 열린공간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드러냄을 자제하고 침묵의 의미로..
익명게시판을 통해 우리에게 귀한 정보를 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전통은 변하며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문제제기, 좋은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