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4
남녀간의 사랑이 당신 여형의 종착지 인가요?
아니면 깨닮음이...?
그냥 아주 짧게 ....쓰고 갑니다.
모든 것을 매이지 말고 잘 쓰면..좋은거 라고 생각합니다.
아 최근에는 꼭 깨닮아야 하나 라는 생각에서 ..
그냥 깨닮지 않으려고 합니다.그냥 ..
냅둡니다...
뭐 자연스럽게 깨닮을 때 되면 깨 닮을 것 같기 때문이지요..
자연스럽게 키가 크 듯이요..
내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는 최대한 즐겁게 인생을 살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오랜 시간 투쟁하고 당하고 방황하고 그랬지만요...
오늘 좀 정리 되지 않은 글이지만..올리고 가요..^^
아니면 깨닮음이...?
그냥 아주 짧게 ....쓰고 갑니다.
모든 것을 매이지 말고 잘 쓰면..좋은거 라고 생각합니다.
아 최근에는 꼭 깨닮아야 하나 라는 생각에서 ..
그냥 깨닮지 않으려고 합니다.그냥 ..
냅둡니다...
뭐 자연스럽게 깨닮을 때 되면 깨 닮을 것 같기 때문이지요..
자연스럽게 키가 크 듯이요..
내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는 최대한 즐겁게 인생을 살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오랜 시간 투쟁하고 당하고 방황하고 그랬지만요...
오늘 좀 정리 되지 않은 글이지만..올리고 가요..^^
크는 것은 내가 크는 게 아니고 자연(신)이 키우는 것이다.
그러나 보다 탐스럽게 클 수 있는 조건들은
나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
예를 들어 좋은 영양분을 마련한다든지
공기를 원활하게 소통하게 흙을 갈아 복돋아 준다든지 등등.
깨달음이라는 것도 무언가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라기 보다는
나의 존재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완전한 신의 씨앗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각 하는 것이다.
우리가 수행을 할 때
우리가 깨달을려고 하면 할수록 깨닫기가 힘든 이유도
진아가 아닌 가아인 내가 깨달을려고 하기에 그런 것이다.
진리를 아는 것은 신이라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이 진리를 제대로 알려면
자기 안에 신을 가득 채우는 길 외에는 없다.
사람은 이미 신의 씨앗을 자기 안에 가지고 있기에
그 신의 씨앗을 개화시키고 열매를 탐스럽게 맺게 하면
신이 가득 채워질 뿐 아니라 그대로 신이 되는 것이다
수행의 참뜻
수행의 참 뜻은
수행을 통해 진리를 깨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원래의 신성을 내안에 현현시키기 위한 것이다
원래의 신성이 내안에 현현된 만큼
진리에 대해 명확해지고
근원에서 일어나는 이치들을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자기 마음으로는
보여 지는 현상들만 볼 수 있을 뿐
그 현상을 나타나게 하는 근본 이치는 볼 수가 없다
기도는 나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하여
지극하게 신에게 다가가는 것이라면
명상은 나를 맑게 정화하여
신이 나에게 나타나게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랑은 신의 속성 자체이기에
우리가 조건 없이 순수하게 사랑을 할 때
그 사랑이 일어난 만큼 신은 거기에 이미 나타나 있는 것이다
단지 사람이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도움이 될른지는 모르겠지만 ...참고하길 바래요...^^
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