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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많은 분들이 프리메이슨의 실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계신가 봅니다.
저 또한 궁금한 부분이었고 그들의 실체를 확인할 길이 없기 때문에 정황은 있으나 확인할 길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번 황우석 박사의 일에 관여하여 반년을 애달게 뛰어다니며 몸으로 체득한 경험을 좀 나누고자 합니다.

몇 번의 집회를 기획하고 행사를 치루며 그동안 말로만 듣던 그들의 존재에 관하여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 그들은 직접 나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명 끄나플(프락치)들을 이용하며 시온의정서에 나와있는것 처럼 공작정치에 이용하기 쉬운 대상(경제적 위험상황에 빠진 인물, 약점이 있는 인물 등)을 포섭하여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황박사 주변의 인물들이 현재 이러한 인물들로 이미 포섭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임법사나 이영실이란 인물과 현 변호인단 중 일부, KBS 문PD를 둘러싼 인물 들 중 일부를 말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교묘한 방법으로 접촉이 시도되었으며 대부분 동지로 다가옵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현재 계속 추적 중에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지요...

아직도 황우석 박사의 사건에 대해 프리메이슨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뇌이는 분들에 대해선 따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직접 확인이 가능한 일이며, 전 제가 직접 체험한 일이므로 여러분께 말씀드릴 자격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핸드폰은 지금도 도청되고 있으며 몇 번의 평화적 집회를 주도했다는 이유만으로 검찰과 경찰은 아직도 귀찮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모 경찰서 정보과나 수사과에선 계속 출석요구 하여 조사 중이며 검찰은 조사 후 훈방도 아닌 기소유예 형태로 조사를 마무리 하지 않아 해외출장도 어렵게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경찰조사를 받으며 알게 되었는데 경찰은 검찰공안부서의 지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의 정보과는 현재 각 카페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고 주요 지휘인물들에 대해서도 동태파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사회는 지금 언론/정치/학계/권력의 핵심인 검찰/법정 모든 분야가 저들에 의해 이미 접수되어 있는 상황으로 인지됩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뛰어 보시면 압니다.
자판만 두들겨선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요즘은 잠시 짬이 나서 이곳에 와서 간혹 글 올리고 있는 중이며 제 체험을 일부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하나 공개합니다.
자세히 두 번 이상 세밀히 보실 것을 권하며 UFO에 관한 동영상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소로 오셔서 프리메이슨방의 동영상 ‘911 테러의 조작과 진실(911-Loose Change 2nd edition)dvdrip.xvid.’을 참고해 보세요......
UFO관련 자료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몇 일간 오픈해 놓겠습니다.

ftp://211.195.100.28
id: eghometech
pw: 1004

한가지 첨언한다면 단순한 호기심 만으론 별로 구할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직접 체험하므로써 모든 것은 확인되며 내것이 됩니다.
여러분이 道이든, 프리메이슨이든, UFO의 확인이든 정말로 내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사항이라고 생각된다면 求하여 보십시오. 단, 목숨과도 바꾸어도 아깝지 않다는 정열과 끈기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두드려라! 열릴것이다”는 이런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blog.daum.net/kerbalhan/?_top_blogtop=go2myblog도 참고가 되시길...

프리메이슨에 대한 기타 자료가 있으신 분들은 공유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wlee435@hanmail.net)
조회 수 :
1880
등록일 :
2006.06.19
18:02:55 (*.195.100.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963/73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963

길손

2006.06.19
18:18:22
(*.14.133.227)
수구기득권 커넥션과 프리메이슨을 너무 동일시하시는 건 아닌지요?
지금 상황에서는 수구기득권 커넥션에 대해서조차 물증이 없는 것 아닙니까?
프리메이슨이 있다고 쳐도, 내가 보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수구기득권 커넥션을 부수는 것이 더 급선무일텐데요.
수구기득권 커넥션을 프리메이슨이라고 너무 주장하시면, 정작 수구기득권 저편에 있는 사람들은 씨익 웃을지도 모릅니다.

청학

2006.06.19
23:16:49
(*.112.57.226)
프리메이슨의 실체의 진실은 저들도 중생이라 구원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저들은 저들 스스로의 지구해법을 찾아서 지구의 업을 풀어가려고 했습니다.
이제서야 많은 실체와 증거들이 나와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저들도 무언가 초인을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저들은 한국의 영성이 그들의 문제를 풀어준다는 것을 수뇌부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한국을 갈구는 것은 오히려 한국을 성장시켜 저들이 원하는 세계를 만들게 하도록 하는 역활임을 저들도 알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알 것입니다.
그러니 껍데기 프리메이슨의 실체만 보지 마시고 저들이 존재하는 근본의 진실을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도 갠찮다 싶습니다.

도솔천

2006.06.20
09:00:48
(*.232.154.235)
현명한 분이 여기 또 계셨네요.. 웰빙님 한번 만나뵙고싶네요

웰빙

2006.06.20
11:31:37
(*.195.100.28)
길손님//위의 동영상을 한번 보시고 토론했으면 합니다. 화씨911이란 다큐형태의 고발성영화에서도 지적했지만 이제 민초들은 우선 우리 사회의 정확한 실상에 대하여 철저히 현실 그자체를 파악하는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전반에 걸쳐 많은 부분의 인식의 왜곡이 심각하고 지금도 끊임없이 '의식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오히려 '이상한, 맛이간' 사람츠로 보이게 합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다 시피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럴것이다가 아니라 그렇더라는 것입니다.
역사인식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상고사는 현 인류문명의 비밀을 담고 있고 향후 전개될 지구운명의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근세의 우리역사는 프리메이슨이 한 나라를 어떻게 침략해 들어오는지를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에 해당합니다.
수구기득권 커넥션과 프리메이슨을 별개로 보시는가 본데 시각을 조금 넓게 확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역사적 관점도 최소한 구한말부터 지금까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회시스템의 분석도 좀 필요하겠지요. 지금 이 대한민국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매우 비정삭적임을 알아야 합니다. 수구기득권층만이 문제가 아니며 잘 보시면 급진좌익, 개혁세력도 한패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기득권 대표정당인 한나라 뿐만아니라 님노당과 열린우리당이 하나의 목표로 공조하고 있는 현상을 목도하게 됩니다.
여기서 우린 초당적/초이권적/초국가적 현상들을 대하게 되는데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나라는 '이상한'세력들이 나라를 통째로 팔아먹고 있습니다.
정말로 여러분께 권해보고 싶습니다.
단, 몇일 만이라도 관심을 가져주세요!
황우석 박사의 특허로열티는 부가적 파급효과까지 계산하면 연간 수백조가 상회하는 엄청난 특허입니다. 또 현재 진행되고 있는 FTA협상이 얼마나 비상식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보십시오! 독도문제에 대하여 한번 살펴보아 주십시요.

과연 이나라의 위정자들이(여, 야를 막론하고..) 지금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단지 그들이 자신들의 배만을 불리기 위해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우리를 포함해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훗날 '너희는 그때 뭘했냐?'라는 절규를 들어야 합니다.

이시간 이미 나프타의 희생양이되어 희망잃은 멕시코의 민초들은 목숨과 바꿔가며 끊임없이 국경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상태라면 얼마못가서 인류구원의 희망 '대한민국'은 영영 물건너 갈 수 있습니다.

청학님//우매한 이 중생에게 가르침을 주시옵소서...
저들이 어찌하여, 어떤방법으로 한국의 성장을 시켜준다는 것입니까?
저들이 기다리는 초인은 또 무엇을 말씀하시는 지요?

제가 알기론 저들의 지구정복 시나리오를 실행하므로써 상대적인 한민족 영혼들을 깨우는 역할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 우리는 깨어나 저들의 계획을 막아야 할 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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