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에게 1만원 걸겟스
코스모스 vs 한성욱
먼저 나가떨어지는 사람이 지는거다
자 누가 굴따리에서 존내 맞앗는지 지켜보자
화이팅 화이팅 코스모스
이겨라 이겨라 코스모스
어디서 감히 우주의 질서에게 개기는가?
고작해야 이름이 코스모스나 카오스도 아니고 그냥 이름이면서
난 코스모스가 일격필살의 펀치로 한성욱에게 대승을 거둘것을 믿는다
화이팅 코스모스
아참 글고 모두 모두 돈거셈 쌈지돈좀 모아보세
영성을 내세우는 게시판 꼴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려.
쓰시는 용어도 참~ 골때리네요.
내가 어둠의 세력인지, 아니면 나쁜 파동인지 뭔진 몰라도..
믿음이 투철할 것 같은 사람들이 외부 충격파 한 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꼴을 여러번 봅니다. 큰 절의 주지가 고등학생들과 패싸움 하는 것. 교회 성가대원이 교회 안에서 성경책을 땅바닥에 패대기치며 싸우는 것.
그리고 영성이니 빛이니 사랑의 파동이니 온갖 좋은 말 다 갖다 대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이런 골 때리는 내기나 관전이 등장하는 것 등등.
형이 아니라 누나인 걸로 알고 있소. 또한 댁한테는 엄마뻘일지도 모르오...
ㅎㅎㅎ 그대는 내가 일전에 그대의 금강경에 대해 꼬집은 상처를 아직도 품고있는 모양이구려... ㅎㅎ 너는 어찌하여 아직도 생선을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느냐... 나는 그곳에 생선을 버리고 왔느니라...^^
쓰시는 용어도 참~ 골때리네요.
내가 어둠의 세력인지, 아니면 나쁜 파동인지 뭔진 몰라도..
믿음이 투철할 것 같은 사람들이 외부 충격파 한 번에 와르르 무너지는 꼴을 여러번 봅니다. 큰 절의 주지가 고등학생들과 패싸움 하는 것. 교회 성가대원이 교회 안에서 성경책을 땅바닥에 패대기치며 싸우는 것.
그리고 영성이니 빛이니 사랑의 파동이니 온갖 좋은 말 다 갖다 대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이런 골 때리는 내기나 관전이 등장하는 것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