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30
한사람을 죽이고 정신이상자가 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누가 먼저 그사람을 못된 방법으로 비하, 빈정거림으로 비열한 짜집기를 해서 그 사람을 공격하고... ...나 이런사람이야 나한테 걸리면 알지 이건 본보기야....
이런 방법은 이곳에서 항상 있어왔고 통영되어 왔던 방법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사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런 식의 방법이 싫어서 싸우기 싫어서 제 자신이 스스로 탈퇴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식의 방법이 불명히 잘못되었고 시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여 저는 끝까지 투쟁을 계속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본인스스로 자진해서 탈퇴의 의사를 표명하거나 운영진에서 강퇴를 처리가 되면 저 또한 이곳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누가 먼저 그사람을 못된 방법으로 비하, 빈정거림으로 비열한 짜집기를 해서 그 사람을 공격하고... ...나 이런사람이야 나한테 걸리면 알지 이건 본보기야....
이런 방법은 이곳에서 항상 있어왔고 통영되어 왔던 방법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사이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런 식의 방법이 싫어서 싸우기 싫어서 제 자신이 스스로 탈퇴를 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식의 방법이 불명히 잘못되었고 시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여 저는 끝까지 투쟁을 계속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본인스스로 자진해서 탈퇴의 의사를 표명하거나 운영진에서 강퇴를 처리가 되면 저 또한 이곳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예정입니다.
코스머스
- 2006.06.17
- 17:09:01
- (*.101.107.28)
한성욱이라는 이름과 본인에 얼굴에 자꾸 똥 뭍치지 말고 본인스스로 이전쟁을 일으킨 본인이 이제는 스스로 정리를 할 때가 된거 같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한성욱님에 글에 리필 단것을 보고 여러사람이 쪽지를 보내서 상대할 사람이 아니라고 상대할지 말라고 충고를 여러번 받았는데... 드러나지 않는 회원들이 의견을 모르시겠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에너지를 사용해야 본인에게 살리는 에너지가 돌아가지 사람을 죽일려고 드는 에너지를 마구 사용하려는 사람을 어떻게 그만 두겠습니까?
저도 생각할 틈도 없이 일이 많아서 여기에다 계속 신경을 쓰고십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서로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빠져나갑시다.
그래야 회원들도 편안해 지실것 같습니다.
한성욱님에 글에 리필 단것을 보고 여러사람이 쪽지를 보내서 상대할 사람이 아니라고 상대할지 말라고 충고를 여러번 받았는데... 드러나지 않는 회원들이 의견을 모르시겠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에너지를 사용해야 본인에게 살리는 에너지가 돌아가지 사람을 죽일려고 드는 에너지를 마구 사용하려는 사람을 어떻게 그만 두겠습니까?
저도 생각할 틈도 없이 일이 많아서 여기에다 계속 신경을 쓰고십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서로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빠져나갑시다.
그래야 회원들도 편안해 지실것 같습니다.
하만석
- 2006.06.18
- 02:44:12
- (*.73.255.91)
성욱이는..다스베이더의.좆털보다도 못한..저능한..불쌍한 인생의..한종자일뿐..그이상은더더욱아니면..그이하일 수있는...정신박야.피해망상..세상원망..등.온갖.정신질환에 시달리면서...이곳의 사람들에게와서..자신의..과대피해망상에 대한.괴로운심리를..보상하며..그.쾌감을..즐길려는.완전..찌질이.변태인것을...나는.강한 포스로 느낄 수 있다.....불쌍한.성욱아..하루하루 살기가 힘들지? 너의 미래가 암울하지..머먹고사나...머리쏙엔 똥만차서..헛짖만 생각나고..얼굴은..메주똥같이..생겨서..누가 처다봐주지도않고..니가 생각해도..너참불쌍하지 그치?...삼가.너의.불쌍함에 고개를 수긴다..ㅜㅜ
한성욱
- 2006.06.18
- 22:48:49
- (*.152.178.44)
이야~~ 하만석님 완전히 스토커 수준이군요~! 놀랍습니다. 저를 완벽하게 아시고 계신 당신께 박수를... 짝짝짝...^^ 나는 불쌍한 존재요 다스베이더스라네...아니 그만도 못한 무지렁이라오... 이건 진심인데 또 빈정거림으로 생각할지도 모르겠구려... 그 뭐시기 털은 멋진 비유라 생각하오... 미학적으로 역시나 그것은 애로틱함의 정수이기도 하고 중요한(?) 것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지니고 또한 묵묵히 보이지 않게 그 소임을 다한다는 부분이 그렇소^^ ㅎㅎㅎ
자...자... 꼬리를 내리고 자꾸 엉뚱한 소리로 괴변을 늘어 놓지 마시고 코스머스님... 또 똥칠 어쩌구 하지말고 하고 싶은 말이나 나에게 직접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시는 것은 어떻소? ㅎㅎ 슬슬 지겨워지는구려^^ 우리 서로 나이 값은 합시다^^
길손님 어쩐지 다스베이더스 비유해준신 것 멋지다고 생각해요^^ ㄳㄳ 그 외이프가 엄청 미인이죠? ㅎㅎㅎ
자...자... 꼬리를 내리고 자꾸 엉뚱한 소리로 괴변을 늘어 놓지 마시고 코스머스님... 또 똥칠 어쩌구 하지말고 하고 싶은 말이나 나에게 직접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시는 것은 어떻소? ㅎㅎ 슬슬 지겨워지는구려^^ 우리 서로 나이 값은 합시다^^
길손님 어쩐지 다스베이더스 비유해준신 것 멋지다고 생각해요^^ ㄳㄳ 그 외이프가 엄청 미인이죠? ㅎㅎㅎ
저는 인격장애가 의심된다고는 했습니다. ㅎㅎ 그것이 정신이상이라는 말과 비슷하게 쓰이는 것이므로 완전히 틀렸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본보기 맞습니다. 또다시 이 사이트에 이런식의 사람과 사람사이에 싸움을 부추기는 문제를 야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몸이 부서질 때까지 똑같은 일을 저는 반복할 것입니다. 스스로 탈퇴하였다가 아이디 바꿔서 욕짓거리를 하는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제가 이전에 말하였었죠? 당신에게 이 공간에서의 당신의 입지라는 것이 그토록 중요하다면 내가 조용히 있어주겠다고 말입니다. 그것을 존중하겠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또 짧은 생각으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자진해서 탈퇴할 의사가 전혀 없고 그건 당신도 마찮가지일 것입니다. 나의 글이 비록 비방하는 글이 맞기는 하나 스스로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 올린적은 없습니다. 당신은 제가 드린 질문에 답변은 하지 않고 이리저리 말꼬리만 흐렸을 뿐... 무엇하나 시원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지 않았습니까? 떳떳하다면 왜 답변을 못하는 겁니까? 제가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왜 당신은 그 오해를 풀어볼 노력조차 하지 않습니까? 인정하기 싫은 더러운 모습도 나는 이해해 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기미조차 전혀 없다면 나는 그러한 양해를 해드릴 넓은 마음이 없으므로 우리는 끝까지 싸워야 할 것입니다. 빈정거림도 맞고 공격도 맞지만 나는 당신에게 들은 그대로를 썼습니다. 짜집기는 무슨...ㅠㅠ
다 저를 오해하고 욕하고 뭐 다른 심한 무엇...혹은 왕따를 시켜도 무방합니다...ㅎㅎ
단... 당신은 스스로 내가 던지는 질문들에 매번 뜨끔거리는 양심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모처럼 비수기라 심심하던차에 사무실에 앉아 흥미진진한 싸움을 더욱더 오래하게 하여준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