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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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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선 라엘리안이란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에 대해서 굳이 말안해도 잘 아실 겁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아래 2개 링크 걸었으니 한번 봐보세요... 조금 웃깁니다.
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dia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라엘리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011

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엘로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85 =>여기엔 여러사람과 고스트님간에 라엘리안에 대해 논쟁하는 글이 있으니 차근차근 살펴보세요. 글보다 영상물이 보시고 싶으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라엘리안실체를 다룬거 있습니다..


여기 ghost 님이 계시죠? 이분 신영무 님이고 골수 라엘리안입니다.
자신이 라엘리안 아니라고 하죠? 제가 증거를 보여드릴께요..

아래 ghost님이 쓴 글 보면 알겠지만 지구인이 구원받을 가치가 없고 지구 따위가 어떻게 되는 상관없다고 하는 군요. 여러분들도 어이가 없죠? 이런 사람의 의식수준이란 참 어떻게 평가를 해야하나? 더구나 자신이 엘로힘(라엘리안을 창시한 외계인)이 만든 창조물이라고 하고 우주연합 비밀요원이고 지구수준을 체크하기위해 지구에 왔다고 하죠? 이런 웃기지도 않는 얘기를 천연덕스럽게하는 게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사람 영화도 안보나봐요. CIA도 자기부인한테 자기신분을 안밝히는데 이런 게시판에 이유도 없이 허무하게 밝히는게 비밀요원맞나요?

이런 사람들이 자꾸 어이없는 글을 써서 여러분들을 낚는데 저기 한성욱님도 낚였네요. 한성욱님 같은 어벙한 사람이 또 있을까봐 정말 염려가 됩니다. 그사람의 실체를 잘 알지도 모르고 여기지거서 주워들은 글로 치장하고 자기가 깨달은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습니다. 여기 회원님들중에도 예전부터 저사람의 행각을 다 알던 분은 그냥 침묵하고 있는데 한말씀 거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저급하고 사이비단체인 라엘리안에 지금도 빠져있는 사람이 무슨 비밀요원이고, 깨달은 사람입니까? 그 사람글이 아무리 그럴듯하면 뭐합니까? 그의 사상은 고작 영혼은 없다고 하고 인간복제를 찬성하고 지구인은 구원받을 가치도 없고 지구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하는데,,,, 그 사상을 교묘하게 숨기면서 그럴듯한 글로 치장하는데 여러분들 속지 마세요. 한성욱님도 얼른 정신차리시고 그 사람 본질을 제대로 보세요...

제가 그래서 그냥 여기저기서 검색해 봤습니다. 여기게시판에 신영무 ghost 라엘리안 으로 검색한 것도 있고,
네이버, 구글 엠파스에서 검색하니까 생각보다 자료가 엄청 많이 나오던데요.^^

아주 골수이더군요.  http://petition.rael.co.kr/?passover=240&page=2 여기 한번 가보세요
라엘이 입국금지 철회를 하는데 온라인 서명을 했구요.  입국금지에 관한 라엘리안측의 보도자료를 청와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등등 아주 열심히 10곳도 넘게 퍼다 날랐더군요. 이정도면 한국라엘리안단체의 핵심지지자 활동자라고 할만하군요.. http://ghost.oo.cx 예전에 이사이트에서 라엘리안에 과한 질문답변란을 운영했었고요. 검색할 때 홈피제목이 라엘리안 뮤지션 이더군요..

그리고 공식라엘리안 홈피에는 게시판이 없고 활동이 많은 라엘리안 카페가 있는데http://cafe.daum.net/iloveufo/ 여기에 ghost로 검색해보세요 글을 100건은 넘게 올렸더군요. 거기에는 특별회원으로 되있는 거 같고  사진도 여러장 올라와 있고 유닛이란 모임에도  참석했더군요.

어느 분은 그단체에서 깊이 활동하는 거랑 그 사람의 실체, 의식수준이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고 반론을 제기하실수 있는데, 그 사람의 생각과 수준이 그사이비단체에서 세뇌된거지 어디서 온 거 겠습니까? 여러분들은 그의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실수 있는데 깊이있게 대화해보면 그의 사이비사상을 금방 알수 있을 겁니다. 고스트님이 여기 게시판에 지구인의 메시지라는 글을 올리고 있죠? 그정도 글이면 여기저기 좋은 글 따오면 얼마든지 쓸수 있습니다.(물론, 그 글을 누가 썼던 좋은 글이라면 읽고 마음에 와 닿는 부분만 소화하면 그사람이 고수이지만요) 하여튼 그 사람 깊이 있는 대화를 시도하면 자기만 깨달은 양 상대방을 무지한 사람으로 몰고 아마 회피할 겁니다.


저의 이런행동이게 스토커처럼 보일수 있어 조금 염려되고 싫지만, 고스트님이 누구인지 알려야 겠다 마음먹고 고스트님도 제발 라엘리안에서 빠져나와서 헛소리 이제 그만하고 한성욱님같은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 행동을 했으니 부디 양해를 바랍니다. 고스트님 계속 헛소리를 한다면 이글을 님글에 계속 반복해 올리겠으니 알아서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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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트님이 골수라엘리안이라고 스스로 고백한 글

라엘리안 들을 존경합니다..   번호 : 266   글쓴이 : ghost
처음 부터 제본심은 이거였습니다 후하핫~!
저도 훌륭한 라엘리안이되고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하하핫..^==^;  
내 이렇게 될줄아랏따..   결국은 라엘리언 가입할수박에 없도록 운명이 이끌려진다 죄길 ㅡ_ㅡ:  

신영무 (2003.05.10 - 07:25) 홈페이지  :   http://ghost.millim.com
전에도 말씀드렷지만 전라엘리안이고 여기두 자주옴니다  좋은얘기,근거있는
얘기들도 있구요.. 전나중에 사회적힘을 가지게되면 따로 라엘리안단체를 만들생각도있읍니다
제가 만든 감각명상 카페는 그들의 동의없이 만들었는데 그들규칙상으로 라엘과관련된 그어떤 카페도 자신들의 허용없이 개설이 불가능하다고 범적으로 밀어붇이기 까지도 했읍니다[물론 말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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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에 깊이 세뇌되어 쓴 글

내가 라엘의 책을 접할당시에는 인터넷도 별로 활성화되기전이었고 무엇보다 집에 컴퓨터도 없었었다
메시지대로 첨엔 트랜스미션이란걸 받긴 받았지만 아직나의 두뇌는
더이상의 무언가를 요구하고있었다 [최근에 트랜스미션 취소했음..]
그이후 인터넷이란걸 하면서 카페를통해 개인홈페이지의 내용을 통해 라엘리안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내가볼땐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그리고 똑같이 실수도하며 그런가운대 성장한다....
생각은 대체로 열려있으며 단정짓기 힘들정도로 라엘리안 개개인은 다양한 사고를한다 사회에 나랑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닌사람도 있다 라엘리안도 그러했다 나랑 맞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나랑좀 안맞는
라엘리안도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큰불화로 이어지거나 하진않았다..
사실 이것은 일반인의 눈으로본것도 아니며 라엘리안의 시각도 아니다 단지
나의 시각이고 나의 생각이고 의견일뿐이다 적어도 내게있어 일반인보단 라엘리안의 생각이 더 와닫았고
그것은 라엘리즘에 기초한것이기에 생각자체는 나와 크게 다르지않은 면도 많이 있었다
라엘리즘은 훌륭하지만 그것을 따르는 단체와 사람들은 그렇게 완벽하지는 않았다라는게 나의 생각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약점은 보완되고있음을 느꼇고 확인할수있었다 확실히 라엘리안은 라엘리즘의 훌륭함만큼 진보하고있으며 메시지의 위대한 철학대로 세상을 변화시키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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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엘리안인 동시에 별의 자손 입니다...
?? 이상하다구요?  아니요 개념을설명하기위한 단어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해보면
행성연합의 주요메시지나 라엘의 메시지나 같은곳을 지향하고있읍니다..
왜.불교도 기독교의 각종종교의 진리도 같은맥락인데 일부부족한 사람들이
자기들 종교만이 옳다고 싸우잔아요...일부 행성연합회원이 라엘리안을 부정하듯...
일부 라엘리안도 깊은 가르침을 이해못하고 다른 외계관련 단체를 부정하는 사람도
있읍니다...제가 말하고싶은 핵심이 여기있읍니다..전 메시지들을 오래전부터 계속살펴왔고  라엘의 메시지에 버금가는 많은 진리가있음을 느겼읍니다..제가 행성연합의 메시지를 살펴보고 이렇게 말할수있듯이
일부 라엘리안을 부정하시는분들도 라엘의 메시지[책]을 보기전에는
그들을 부정해서는 결코 깨어난자일수가 없다는겁니다...
포장만봐서는 내용을 알수없는것이고  수학공식의 일부만봐서는 정답을 모르는것입니다
라엘의 저서는 수학공식과도 같은 정교함이 있읍니다..
그의저서총5권은 인류,지구역사,우주 그모든것의 진실을 밝히는 내용입니다
권모두 알고리즘적 구성을 하고있읍니다...이런구성에서는 한부분만빠져도
의문,의심이 들기때문에 가급적 모든 저서를 보시는게 나을껍니다 일부 그릇된 라엘리안중에는 그내용의 유혹적 부분에만 끌려서 라엘리안된자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시점에서 흐림없는 시각으로 모든정보들을 자신의 의식의채 로 걸러보셔야 됩니다...이것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입니다..저는 몇년간 라엘의 주장들에 대해 사실유무를 다방면에걸쳐 확인했으며 그의주장이 100%사실임을 확인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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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분에서 말하는 그절대자가우주인의 메시지 를 쓴 라엘이 만난 외계인 과학자 라고 말한다면
미쳣다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죠....그러나 사실입니다[님의 설명처럼 생각이 미처 미치지 못해 미친..일수도..]
오랜조사 끝에 나온결론은 증산 상제님도 엘로힘 과학자중의 한명이며인간과 신이 동등하다란 증산도측의 주장도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증산도는 나름대로 훌륭한 가르침이며 우주인의 메시지와 관련된 모순점에서의 궁금하신점은 언제든지 제홈피에 오셔서 참고하시고 물어보시기 바람니다 평범한 한인간으로서 라엘리즘의 훌륭함, 완벽함을 이해하고 그것을 또다른누군가에게 소개하고 싶어 홈페이지를 작성했습니다
그들내에 있지않기에 조금다른 시각과 조금다른 해석을 엿볼수있을것입니다 물론 라엘의 저서는 모두 세번이상 탐독했고 관련저서도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http://ghost.o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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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제인간 옹호하는 글

라엘의 메시지를 모두알고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는이상 인간복제에 대한 필요성,중요성을 알리가없다...
황우석 교수의 이와같은 발언의 실수는 자신조차 불과 몇년전 시대나 타국에서 불가능하다고
했던일을 이미 가능함으로 만들고선 또 다른일에 대해 불가능을 얘기한다는것이다
이발언이 주는 또다른 중요한의미는 분명히 언론에 크게 알려졌던 클로나이드사의 최초의 인간복제성공 발표를 완전히 무시한다는것이다 줄기세포 상용화 단계까지 가더라도
인간복제 필요성을 일반인이 받아드리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에는 보이지않지만 아주크다란 ..아주분명한 의식의 벽이 있는데이분명한 의식적 한계,경계지점을 "고스트 라인" 으로 명명하겠따고스트라인을 넘어선 의식은 영혼의 없음을 이해할것이고 넘지못한 의식은 영혼이나 신의 존재를 찾을것이다 고스트라인을 넘어선 의식은 그가치를 인정받아 불사가 될수도 있을것이고 고스트라인을 넘지못한 의식은  그이름처럼 귀신과 다를바 없는 존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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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의 한국 입국금지에 관해 쓴 글

라엘은 일본인에대한 비밀을 말했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대해서는 아직
언급을 안했습니다...유일하게 라엘을 입국금지시킨나라  한국....우연일까요?
모든것은 계산되어 있고 라엘을 입국금지 시킨것도 하나의 계산속에 있습니다
모든상황은 드라마틱하게 전개되고 반전되어  결국라엘리안들의 환호속에
엘로힘들은  복귀 할것입니다...메시지에서는 초대안하면 안올것이라 했지만...
대사관을 만들수박에 없도록 결국 이끌어 질것입니다...표면상으로 그렇게 말할수박에 없기 때문이죠
스스로 우리가 그렇게 했다해도 과연 우리자신의 의지가 얼마나 포함된 결과일까요?
라엘리안 분들중에도 여러가지 조건에의해 힘들다고 느끼실분 많으실겁니다
자존심들강해서 이런게시판에 힘들다고 쓰는 사람드물겠죠..
힘내시기 바람니다  엘로힘은 결국우리가 라엘리안이 승리할수박에 없는 구조로 세상을
짜 놓았습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천지공사 라고 해도 무방할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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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이 고스트님과 논쟁을 벌인 본심님께 쓴글, 고스트님의 스타일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계시네요

본심님께  
본심님, 탈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의 치고 빠지는 작전에 말려 들어가시면 안되지요. 본심님은 이곳 커뮤티의 일반적 정서를 대변하신 것이구, 물론 표현상의 약간의 무리가 있긴 했지만....
이번에 문제가 된 것은 사실 라엘리안이라는 단체가 아니고, 그것을 이곳에 홍보하신 회원분도 아니며, 그에 대한회원들의 반응을 물고 늘어진 특정한 개인(고스트님)이었습니다. 제가 관찰해 본 결과, 그분은 거의 전형적인 어둠의 마스터더군요.
상대의 말의 진심이 아니라, 변두리를 붙잡고 물고 늘어지는, 그래서 상대가 분노를 자극하는, 아주 고수(?)였습다. 예전에도 이런 유형의 사람을 다른 싸이트에서 몇번 본적이 있는데, 한번 이런 사람의 페이스에 말려 들어가면, 거의 예외 없이 자기 조절을 잃게 됩더군요. 처음에는 그 사람에 대한 순수한 호의로 다가가지만, 이야기를 누는 가운데 점차 상대의 에너지에 휘말려들고, 마침내 스스로 "나쁜 사람"으로 낙인 찍혀 상처를 입고 처량히 떠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 반면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을 지키는 일에 아주 능숙하고, 감정 절제 능력이 아주 뛰어기 때문에 별 동요가 없었고요.
이런 유형의 사람을 대할 때에는, 사실 자기 보호와 조절 능력이 매우 필요합니다. 겉으로는 아주 신사답고, 허탄회하게 말합니다만, 정작 그 속은 그렇지 않거든요. 진심으로 이야기하려 해도, 그것에는 별 관심이 없고, 오히려그를 믿고 오픈했을 때 드러나는 약점이나 틈을 물고 늘어집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이런 것을 간파하고 상대해 나가야 되지, 순진하게 접근하면 된통 당하기 십상입니다..
저 역시 단순히 회원분들과 이분의 대화를 관찰하기만 하였는데도, 내면에서 부글거리는 거, 울화통이 터지는 한(?) 그런 느낌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이런 과정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흘려보내긴했지만...)
본심님은 저를 비롯한 다른 회원분들의 그러한 에너지적 과정을 거울로서 보여주신 것입니다. 때문에 그렇게 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들 모두의 테마이니까요.
이번 케이스에서도 문제의 당사자는 아주 당당하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만, 그 때문에 이 공간과 몇몇 회원분은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 사람이 남기는 간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들에게 온통 부정적인 감정만 키워 놓고 라졌지요.  
혹시 이 글을 읽고 그분이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회원분들 충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저도 부득이게 이렇게 익명으로 글을 남기고 있을 정도니까요^^
덕분에 좋은 공부가 되엇습니다..
한마디  :  혹시나 해서 라엘리안 카페를 찾아가서 글들을 몇개 읽어봤습니다. 정말이지 이해하려고 애를 무지하게 쓰는데 차라리 일부 기독교 광신도 집단의 글들을 읽는것이 더 낫을것 같더군요. 그들은 차라리 신이 있다고믿기라도 하지! 이들은 오로지 과학만이 제일이라고 우기는 게시물이 대부분인데 대체 그분은 어디서 활동하시기에 이런 글들 사이를 피해서 PAG 메시지도 옳다는 것을 발견하시는지 모르겠군요. 혹시나 하고 찾아보려고 눈고 봐도 없던데...... 다시 오시면 이것부터 증명해주셔야 할듯 싶네요. 대체 어디에 그런 글들이 있는지...... 그리고 다수의 과학/복제 맹신자들의 글들과 그분이 생각하시는 것과의 차이점에 대해 꼭 설명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그지 않고 왜 다른 믿음을 배척하냐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안될것 같군요. 자신이 혼자 그렇게 생각하다고 대다수의라엘리안이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200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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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무님이 고스트님에게 한 글(고스트님의 영적수준을 정확히 지적한 글)

http://www.lightearth.net/zboard/view.php?id=freeboard&page=1&sn1=&divpage=2&sn=on&ss=on&sc=on&keyword=하지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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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황된 예언

2005 년에 천연두 대발 : 이것은 생,화 무기에 의한것일 확율이높고요
최초 발생지역은 중동 아니면 한국 한국아니면 중동...
2006 년은 핵전쟁[3차세계전] 시발점 - 중동 태러단체 혹은 북한
바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그날" 에 돌입할것으로 판단되는데
이것은 제가 미쳐서 적는게 아니라
심리적으로 여러분을 준비 시키는것 입니다 [제가 아니라 그들..]

이런 주장에 대해 근거없다라고 생각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근거없는 주장"으로 끝났으면 좋겠군요 ..
단지 이가능성을 이해하신분들께 만 말하고 있을뿐입니다
준비하십쇼 내년부터 시작된다는군요...
p.s: 고스뜨가 드디어 미쳣구나 라고 하실지도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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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23:20:12 (*.98.9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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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06.06.17
00:22:05
(*.14.133.227)
난 사실, 빛의 지구에 올라오는 게시글들과 라엘리안 주장의 본질적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다들, 구원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는 것 아닌가요?
왜 유달리 라엘리안 계열만 이렇게 씹히는지 참 궁금합니다.
마치, 기독교 교파들이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는 것과 참 비슷하게 보여요. 기독교 자체가 허구적이라고 증명되면 그 모든 것이 허물어지는 건데..
반대로 기독교의 메시지가 사실이라면 서로 싸운 것 하나만으로도 양 당사자는 구원의 대상 자체가 될 수 없는 것인데..

김지훈

2006.06.17
01:34:19
(*.50.56.250)
ghost 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낀거지만 뭔가 생각하는 기복이 심해 보였는데요 이 글 올리신 님의 말대로 라면 수긍이 가네요. ghost님은 지난번에 자신의 사진도 올리시고 자신의 모습이 어떠냐고 물었던 분같은데 그후로 올리는글보면 글내용의 성격이 전혀 달라 좀 의아해 했었습니다

연어알

2006.06.17
02:51:44
(*.104.149.173)
빛의 지구에 올라오는 글과 라엘리안의 글들을 비교하며 싸운적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도 안티 라엘리안이 되고 싶은 생각없고 아무 상관도 안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고스트님이 라엘리안이고 이 사이트에서 라엘리안에서 주장하는 말을 교묘하게 자신의 글속에 은근히 주입시키고 있고 그걸 읽고 한성욱님같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는게 안타깝고 한심하여 글을 쓰는 겁니다. 맨위에 링크 된 것을 클릭하고 한번 보세요. 미륵이 라엘이라는 말도안되고 조잡하고 웃긴 선전물을 보고 아무 생각도 안나시나봐요.^^ 왜 아닌 것을 아니라고 말을 못하십니까?(파리의 연인 버전) 분명히 아닌 것은 아닌 거고 사이비이고, 어둠에 속해 있다면 몇백번이고 지적해야 마땅한 겁니다. 왜 이사이트에서 지구인은 구원받을 가치가 없고 지구따위는 상관없다는 말을 들어야 하지요. 저는 구원이 있다 없다라는 문제보다 인간의 가치를 무시하는걸 문제삼습니다. 지구인은 그 존재가 너무나 소중하고 신성하며 한명한명 창조주의 의식인데 이런 소리를 듣고 화가 안납니까? 당연히 라엘리안이니까 저런 소리를 하는 거겠죠. 인간은 엘로힘이 지구라는 실험장소에서 한번 만들어본 피조물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그들이니까요. 그러니 필요할때면 한번 실험삼아 만들어보고 자기말 안따르면 폐기처분할테니,,, 이 지구또한 아무 래도 상관없는 별에 불과할 테지요. 지구인과 지구를 저렇게 쓸모없게 생각하는데, 이거 아무나 쉽게 할수 있는 말이 아니잖아요.

길손님! 한성욱님! 한번 대답좀 해보세요 특히 한성욱님은 코스머스님과 별거 아닌 걸로 화를 내며 유치하게 싸우는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라엘리안측의 주장을 듣고는 화가 안납니까? 그러고도 고스트님 자신이 우주연합측 비밀요원이라고 지구수준을 체크하러 왔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습니까? 이 말을 듣고는 조금이라도 고스트님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나요? 에휴,,, 두분다 왜 그렇게 분별력이 없으신가요? 저 사람 정체가 골수라엘리안인데, 저 사람 글에 라엘리안의 사상이 들어가 있잖아요. 왜 그걸 모르시나요? 제가 괜히 끼어맞추는 건가요?

사카라

2006.06.17
03:59:04
(*.118.209.242)
연어알님의 뜻이 좋은 것입니다.
이런 자정작용이 필요하고 건강한 증거입니다.
님들의 담론을 관찰하는것도 재미 있군요
연어알님 지적처럼 사이비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이곳에도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어떤경우에도 사이비에 현혹되는 것은 불행한 일이지요
담론을 보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각사람의 각성수준이
어림짐작되는 것도 유익한 일이구요
고스트님같은 목적으로 이곳에서 활동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윤곽이 들어나면 적절한 조치를 하는 관리방침이
필요한것 아닌가요?

ghost

2006.06.17
09:36:42
(*.83.31.175)
정정요구 http://ghost.millim.com <-- 이건 제싸이트가 아님니다
예전에 제싸이트가 있었는데 폐쇄했죠
이외의 글은 대충보니 제글이 다맞는듯합니다 ^^

ghost

2006.06.17
09:42:13
(*.83.31.175)
체크맨은 다양한사람앞에 다양한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체크하기위해 엉뚱한 말이나,예언등을 하고 상대의 반응을 살피기도하죠
체크의 대상은 님들이 싫어하시는 라엘리안도 포함됩니다
라엘리안정식카페 질문란에 가보시면
[계속검색하시면 방대한글이 나옴니다 /자유게시판에도]
트랜스미션이라는 성서의 세례비슷한걸 받는데
그것을 반납하는 요구에따라 그들의 의식수준이 어덯게 드러나는가를
구경하실수있습니다
또한 그들이 믿는 창조자엘로힘의 창조행위가 왜 범죄행위인가를
분석해 올린적이있는데 그기에 대한반응도 역시 체크대상 이었습니다
체크방법이나 도구에 대한설명을 이렇게 공개하는것은
때가 다되었다는말이고
이글에 대한반응역시 체크대상임을 밝혀드림니다 ^^

ghost

2006.06.17
09:43:59
(*.83.31.175)
저는 이차원에 존재하지않습니다 남는것은 여러분의 반응뿐이죠

김민채

2006.06.17
09:48:37
(*.37.67.208)
고스트님 뜬구름 바람잡는 소리 좀 그만하실래요..ㅋㅋㅋㅋ
이 차원에 존재하지 않다니............
ㅋㅋㅋ
고스트님 안녕...........왜 나는 고스트님글 읽으면
목에 뭐가 걸리거 같구 더운 공기속있는거처럼 답답하지..........
ㅠㅠ
고스트님 안녕....... 전 사실 천사에요......ㅋㅋ

이상룡

2006.06.17
10:05:36
(*.221.130.30)
profile
라엘리안에서 하는 말 들도 맞는 말이 참 많더라구요! 그러나 사이비교주(우상숭배)로 점점 빠져가는 모습을 볼때" 우리나라 사이비기도원 집회에서 미친짓하듯 그런 쪽으로 일반인들에게 강하게 어필이 된다는 것이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아예 신적인 존재로 우상화되어서 점점 이상해지는것 같습니다.
이렇듯 이세상은 陰이 있으면 陽이 있듯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세상이니까"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한성욱

2006.06.17
12:34:07
(*.84.141.4)
ㅎㅎㅎㅎ 이런...^^ 또 저의 이름이 곳곳에 보이는 군요.^^ 놀랍습니다...
그만큼 제가 저지른 실수가 크다는 의미이므로 자숙해야겠습니다...
흠... 뭐랄까요... 저는 낚기는 사람은 아닙니다. 연어알님 말씀처럼 고스트님이 어느 순간 갑자기 분위기와 어투며 생각들이 많이 바뀌시 것을 느끼신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그 부분에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갑자기 변하였을까...?"라는 부분이죠. 그리고 곰곰히 곱씹어 보면 고스트님의 글들에 꼬투리를 잡을 만한 것은 전혀(이번의 감시자 운운하심 부분은 빼고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라엘리안을 나쁘게 보는지 모르겠군요. 그것이 편협입니다. 그들이 보시에 우리도 마찮가지라는 것을 왜 느끼지 못하시는 것인지 뭇고 싶습니다. 제가 보기엔 대부분의 영성사이트나 뉴에지종교들이 갖는 맥락을 모두 공통적으로 지니는 단체입니다. 다만 그것의 전파 방법과 운영 방법과 그 주체가 어떤 인물이냐 라는 정도의 차이가 있죠. 그들도 분명 기존의 종교들 보다는 훨씬 진보적인 세력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이 곳에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가 이 곳에 라엘리안이 오면 않된다고 한적이 있습니까? 의문이군요...쩝...
하지만 그들을 경계하는 모소리를 내는 것은 하등 문제시 되지 않는 다고 봅니다.
우리들 중에는 기독교 신자이며 동시에 영성인인 사람도 있고 불교이며 그렇고 종교가 없으며 그렇고 과학자이며 동시에 영성인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의 대단함을 저는 스스로 그런 편협함이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말아야할 이런 멋진 공간을 만들었다는 점에 두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찌 고스트님이 라엘리안이라서 그것도 골수라서 문제라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솔직히 궁금한 것이 아니라 답답함이지만요.
연어알님^^ 제가 고개를 끄덕인 것이 맞습니다. 왜냐면 틀린 이야기를 하지 않기 때문이죠. 고스트님이요. 간혹 저로써는 이해가 힘든 난해한 이야기와 모호한 이야기를 하시지만 그것은 누구나 그런 부분입니다. 저를 보세요. 잘난척에 별 시답지도 않은 괴변을 늘어 놓다가 감정이 폭발하니까 시정잡배보다도 수준이 낮아지지 않습니까? 누구나 그렇습니다. 고스트님이 이 사이트에 무슨 해를 입혔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따지고들면 폭언이나 문제를 야기한 "한성욱"이라는 사람이 훨씬 문제가 많지요.
아참 그리고 김민채님... 저는 제게 친한 사람들이라서 발끈한 것이 아니랍니다. 화는 제가 내었고 제게 욕을 하면 그만인데 엉뚱한 사람을 끌어들이고 또 다른 두명의 싸움에 관한 글에 왜 가만히 잘있는 사람들의 이름이 거론되어야 하고 또 그것을 거리낌없이 올려 놓느냐는 것에 대해 화를 낸 것입니다. 만약에 그 황당한 퍼온 글에 님의 이름이 제가 발끈한 사람들 대신 들어가 있었어도 저는 왜 님의 이름이 들어가 있냐고 발끈 했을 것이란 말씀입니다.^^
휴~~ 진짜 제가 화를 낸 보람도 없게 이해들을 않해주시니 그냥 욕만 먹고 있어야 할 모양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번에 물의를 일으킨 것은 누구누구와의 친분으로 인해 그 사람이 공격을 당했기에 울컥하여 화를 낸 것이 아니라 왜 당사자도 아니면서 다른 이들의 시시콜콜한 싸움의 흔적을 재차 가져와 올리고 그것으로 대상자들에게 상처를 또 주는 것은 물론 보는 이로하여금 분노하게 만들고 서로 편을 나누어 싸우게 만드는 소지를 발생시켰느냐에 대해 화를 낸 것이었습니다.
딱잘라~! 맘마미아님에게 화를 낸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자신이 옹호하는 주장을 펴는 사람쪽의 사람이 글을 올린 것에 제가 쌍심지를 켜니까 앞뒤 않보고 제가 토론 그 저체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으로 혼동하기에 싸움이 이토록 지루하게 이어진 것입니다. 답답해집니다...

뜬금없이 누가 저를 비방한다고 해서 발끈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를 향한 욕이라면 때에 따라 화도 내긴 하겠습니다만 대부분은 흘려버립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스스로 판단하기에 내가 소중히 여기는 공간을 난잡한 시장판으로 만드려는 듯한 행동은 묵과 할수가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이번은 그 난잡함을 만든 사람이 저입니다만... 앞으로도 이와 같이 엉뚱한 글을 가져다가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면 이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못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카라님... 수준이 낮으면 내쫒으라는 글처럼 보입니다만 제가 잘못이해 하고 있는 부분이겠죠. 수준의 높고 낮음이 어찌 그리 중요한 기준입니까? 그것은 마치 돈이 없는 사람보고 아니 돈이 없어보이는 사람보고 들어오지 못하게 문앞에서 가로막는 얇팍한 상인이나 하는 짓거리가 아니고 뭐랍니까...ㅠㅠ
특별히 누구를 공격하는 글도 아니고 그저 자신의 생각을 적어 놓는 것 또한 하지 말라고 한다면 이런 공간은 애초에 왜 필요하답니까?
사람은 각자 좋아하는 색이 있고 향이 있고 소리가 있고 감촉이 있습니다. 그것이 다 같기를 바라는 것 부터가 큰 문제입니다.

ㅎㅎㅎ 이건 여담인데 저느 라엘리안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라엘리안을 반대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 부처님을 존경하는 누구편도 아닌 평범한 남자입니다.
보셨듯이 흥분하면 물불 못가리고 달려드는 정말 평범한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남자입니다. 그건 고스트님도 마찮가지고 여러분도 마찮가지입니다. 우리가 그를 달리 보는 것은 정말이지 우스운일입니다. 우리의 굴레에서 벗어나 순수한 기독교인이나 상식속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우리네 영성인을 바라보는 시가이 어떤지는 스스로가 너무도 잘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들의 그런 편협한 시각을 내부에서도 똑 같이 적용하는 한심한 작태를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왜 자꾸 편을 가르고 분류하고 가치를 메기고 적과 동지를 구분하며 싸움을 못해 안달인 것인지 한숨이 나옵니다.
평등은 말 그대로 평등입니다. 왜 나는 특별하고 다른이는 특별하지 않습니까...?
그것은 스스로 자꾸 분리를 하려는 습관을 고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 코스머스님께 그리고 맘마미아님께 폭언을 한 것은 정말 스스로에게도 수치스러운 일입니다만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저라도 해야지 않겠나 싶습니다.
귀찮아하고 역기기 싫어해 다른이들이 상처받고 싸움이 생겨나고 분란이 생겨나는 요소가 있는데도 아무도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한성욱"이지만 그 한성욱이라도 움직여봐야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조용히 가만히 있다가 애써 싸우는 사람 또 힘들게 싸우고 있는 사람 흠집이나 내는 모습이 떳떳할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옳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겁하게 속내를 숨기며 살기는 싫군요.

때로는 정말이지... 실망입니다.

한성욱

2006.06.17
13:00:36
(*.84.141.4)
저 멀린님에게 애착없는데요...ㅎㅎㅎ 여기 있는 모든 분들처럼 제게는 뜻을 같이 하는 소중한 한분한분 중에 한분이실 뿐입니다. 그런 편견이 "저 사람은 저렇기 때문에 화를 내고 있다"라고 생각하시게 되는 원인이라는 말입니다. 용알님... 솔직히 말하건데 저는 그분에게는 애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분이 말씀하신 저와 무슨 사위자아가 같다고 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랍니다. 저는 솔직히 아직 상위자아가 뭔지 느껴본적도 없고 그게 같다고 한들 우주에 살고 이쓴 모든 존재들이 마찮가지 인데 무슨 대단한 거라고 그런 것에 얽메이겠습니까?
다만 그분의 순순한 의지가 저에게 감동을 주었기 때문에 그분을 흠모하는 것이고 또 그분에 대한 직접적인 언사나 공격이 있었다면 상상할수 없을 만큼 화를 내고 이곳을 아무런 미련없이 떠났을 것입니다.
글들에 하지무님이나 용알님이 끼어있는 부분은 아까도 말했지만 그 두분의 사움에 대한 글에 쌩뚱맞게 그분들의 이름이 거론 되었기에 그런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일면식도 없는 김민채님에 해당하는 글이더라도 저는 똑같았을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소중한 가족이라면서 지난 허물을 가져다 다시금 싸움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저는 가족이 아니라 원수로 규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리저리 간계로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만드는 코스머스님의 글들이 언제나 맘에 들지 않던 차에 이렇게 도화선에 불이 붙어 스스로 똑같은 딜레마에 빠지면서까지 싸움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조용히살자

2006.06.18
01:37:20
(*.118.209.242)
한성욱님이 어떤생각을 하든지 그것은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님의 글을 보는 사람이 어떤생각을 하든지 그것은 그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러므로 맘마미아님의 글에 대하여 화를내는 님의 글은
다른사람이 님과 똑같은 방식이어야 한다는 님의 미숙한
정신의 발로인 것이지요
같은 원리를 적용하자면 님도 다른사람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행동해야 되는데 정작 님은 그렇게 하지 않지요
정리 하자면 님은 스스로 못하는 일을 다른사람들은
당연히 해야 한다는 님의 미발달 상태의 관념이 문제의
발단인 것입니다.
자신은 옳고 남은 틀린것이요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고
등등.......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상태지만 그것이 표준은 아니지요

그리고 사이비를 씹는것은 그들이 인간을 황폐하게 만들기 때문이고
사이비와 사이비아니것 사이에는 평등이 적용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우리의 일부인 인간에게 만들어내는 결과가 정반대 이기
때문이며 그 차이는 살인강도와 테레사수녀를 평등하게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인데 한성욱님이 이 차이를 구분 못한다면
몸은 어른이지만 정신은 갖난아기수준이라고 스스로 말하는 것과 같은것이오

한성욱

2006.06.18
22:40:42
(*.152.178.44)
네...저는 어린 아이입니다. 정신도 그렇고 몸도 그렇죠^^ 이상하게 아직도 겨드랑이 털이 않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사춘기도 아직 않온 모양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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