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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현실적인 삶을 바탕으로 깨닮으신 분인..
수원에 사시는 분을 만나고 왔다........
내가 볼때 이분을 엄마에게 소개를 시켜드린 이유는
이분은 순수 하시고..착하시고 무엇보다...미카엘....또는
대천사 또는 테라.등등 어려운 말씀을 않하시기에 사람의 머리를 아프게
하지 않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이분이 오늘 주신 노트..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합니다..
오늘 역시나 나는 예민하다는 것을 한번 더 알았다..
아 이분의 그림이 오늘 만나고 집에 돌아 오는 차안에서
나왔는데........이거참...... 이것을 잘 그려서 드리면...
사람들과 상담을 하는데 . 있어서.......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이
더 쉽게 이분을 이해할 수 있고 더 마음을 잘 열 수 있는
그림이다.........꼭 그림을 그려서 선물을 드려야지.
바깥에서 엄마가 수원에 갔다 왔다고 옆짚 아줌마(자기말만 하시는 무서운 분..
겪어 보시면 아십니다..^^)랑 대화를 하시네...ㅎㅎ
하여튼 엄마의 마음을 많이 풀어 드려서..
이자리를 빌어서 한 번더 감사 드립니다.
수원에 사시는 분을 만나고 왔다........
내가 볼때 이분을 엄마에게 소개를 시켜드린 이유는
이분은 순수 하시고..착하시고 무엇보다...미카엘....또는
대천사 또는 테라.등등 어려운 말씀을 않하시기에 사람의 머리를 아프게
하지 않는 타입이기 때문이다...
이분이 오늘 주신 노트..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합니다..
오늘 역시나 나는 예민하다는 것을 한번 더 알았다..
아 이분의 그림이 오늘 만나고 집에 돌아 오는 차안에서
나왔는데........이거참...... 이것을 잘 그려서 드리면...
사람들과 상담을 하는데 . 있어서.......상담을 받으시는 분들이
더 쉽게 이분을 이해할 수 있고 더 마음을 잘 열 수 있는
그림이다.........꼭 그림을 그려서 선물을 드려야지.
바깥에서 엄마가 수원에 갔다 왔다고 옆짚 아줌마(자기말만 하시는 무서운 분..
겪어 보시면 아십니다..^^)랑 대화를 하시네...ㅎㅎ
하여튼 엄마의 마음을 많이 풀어 드려서..
이자리를 빌어서 한 번더 감사 드립니다.
이남호
- 2006.06.05
- 19:42:08
- (*.151.91.151)
아 참 진짜 ..님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것ㅇ...혹 불푠해 하실까봐서인데..
아이 참나...이거.......참 모른척....하는거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럼 이만..또..
님의 그림이 너무 참 웃기면서..아름답고.저의 어떤 부분을
활성화 시켜 주었답니다...
앞으로도 로봇트의 다리..역활을 많이 해주세요.^^
저는 님의 뇌에 숨어 있는 잘디잔 것들을..디스크 조각 모음이나.
또는 휴지통 정리 같은 것을을 해서 님의 컴퓨터를 청소를 해드리겠습니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도 섬세한 것이 필요하거든요.
하여튼 이만..
아이 참나...이거.......참 모른척....하는거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하여튼 그럼 이만..또..
님의 그림이 너무 참 웃기면서..아름답고.저의 어떤 부분을
활성화 시켜 주었답니다...
앞으로도 로봇트의 다리..역활을 많이 해주세요.^^
저는 님의 뇌에 숨어 있는 잘디잔 것들을..디스크 조각 모음이나.
또는 휴지통 정리 같은 것을을 해서 님의 컴퓨터를 청소를 해드리겠습니다.
인간의 뇌와 컴퓨터도 섬세한 것이 필요하거든요.
하여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