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야금
가야금 줄은 너무 조이면
소리가 터지네.
가야금 줄은 느슨하면
소리가 안 나네.
가야금 줄은 알맞게 조여야
소리가 좋아.
가야금 가락에 장단 맞추어
우리 모두 춤추세 춤추어요.
둥글게 손잡고 춤추세 춤추어요.
'붓다' - 다카하시 신지 - 중에서.......
고타마(석가모니)가 출가한 지 6년...그는 어느날 아침 우유 짜는
목장 소녀의 이 노래 소리에서
"가야금 줄은 알맞게 조여야 소리가 좋아."
가사를 되씹으며 생각했다.
"알았다 ! 이제야 알았다."
모두 이 곳에서 각자의 여정대로 용감히 가고 계십니다.
서로에게 우리는...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큰 도움이요...
같은 극에서는 위로와 사랑으로서..
다른 극에서는 번뇌와 고통으로서..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의 차이일 뿐
우리에게 적절한 순간과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항상 내 안의 나는 나에게 문을 두드리고 있지요..
그 소리를 알아채는 것이 쉬웠다면
이렇게 우리가 수백억년 동안 거듭거듭 돌며 고생하고 있지 않겠지요..
붓다도.. 예수도.. 쉽게 이룩한 것은 아니니까요..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어찌 그리 쉽겠습니까..
달콤한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큰 용기를 주나요?
맞지 않는 메시지가 좌절과 번뇌를 주나요?
순간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는 테스트는 치열하게 나를 시험하고...
98점도 99점도 아닌 완전 무결 100점만이 통과한다는 그 테스트..
정녕 너는 너를 완전히 부숴버렸는가.. 너는 자유를 찾았는가.. 네 안에서?
그 물음에 대한 완전무결하게 몸과 마음이 대답할 수 있습니까?
"난 그걸 다 알아.. 나도 안다고.. 그러니까 뭐라고 하지마..
난 다 안단 말야!!!!!! "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돌아서면 난 그냥 인간일 뿐인데...도대체 신성이 어떻게 내 안에서 일어난다는 거지?
이 물음에서 출발한지 10년이 되어갑니다.
도대체 나는 어디에 얼마만큼 와 있는지.. 내게 자문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다 되었다고 그냥그냥 하루를 열고 계신가요..
당신들은 정말 다 열렸습니까?
다 되었습니까?
소위 말하는 천국행 열차를 탔나요?
네사라가 마음속에서 창조가 되었나요?
아니면 진정한 자유를 얻었나요?
해탈과 열반에.. 대각에 이르렀습니까?
가야금 줄을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을 체험한 자는 불행을 똑같이 체험하고
불행을 체험한 자는 행복도 충분히 경험해야 한다는 사실을..
경험이 충분히 완료되고 학습되지 못한 이상 뜬 구름 같은 이야기라는 사실..
윤회와 환생에 대한 코드 까지 맞아떨어지더군요..(다 아시는 말씀들이겠지만요..)
그래서 어느쪽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란...
그것을 중도로 볼 수 있는 시각이란 마음에서 눈이 열렸을때 비로소 보인다는 사실을요..
가야금 줄의 오묘한 이치가 참으로 늦게 내 마음으로 들어왔네요...
앞으로 반갑게 내 마음의 줄을 받아들여 끊지도, 느슨하게 풀지도 않게... 다만
치열하게 지켜보는 자로.. 사라진 자로 남게 되길...?
사라졌는데 뭐가 남지? ^^*
오늘.. 나에게 맞는 가야금 줄에 대한 생각이 마음을 울리네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내면의 가야금 줄을 밀고 댕기고 하시는 중입니다.
그 가야금 줄의 중도의 시각을.. 체화된 표현으로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얻으신 분들은 많이 나누어 주시고요...^^
상쾌한 아침에.. 같이 되울림 하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알맞은 가야금 같은 하루 되세요...
글 수 18,120

가야금
가야금 줄은 너무 조이면
소리가 터지네.
가야금 줄은 느슨하면
소리가 안 나네.
가야금 줄은 알맞게 조여야
소리가 좋아.
가야금 가락에 장단 맞추어
우리 모두 춤추세 춤추어요.
둥글게 손잡고 춤추세 춤추어요.
'붓다' - 다카하시 신지 - 중에서.......
고타마(석가모니)가 출가한 지 6년...그는 어느날 아침 우유 짜는
목장 소녀의 이 노래 소리에서
"가야금 줄은 알맞게 조여야 소리가 좋아."
가사를 되씹으며 생각했다.
"알았다 ! 이제야 알았다."
모두 이 곳에서 각자의 여정대로 용감히 가고 계십니다.
서로에게 우리는...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큰 도움이요...
같은 극에서는 위로와 사랑으로서..
다른 극에서는 번뇌와 고통으로서..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의 차이일 뿐
우리에게 적절한 순간과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항상 내 안의 나는 나에게 문을 두드리고 있지요..
그 소리를 알아채는 것이 쉬웠다면
이렇게 우리가 수백억년 동안 거듭거듭 돌며 고생하고 있지 않겠지요..
붓다도.. 예수도.. 쉽게 이룩한 것은 아니니까요..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이 어찌 그리 쉽겠습니까..
달콤한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큰 용기를 주나요?
맞지 않는 메시지가 좌절과 번뇌를 주나요?
순간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는 테스트는 치열하게 나를 시험하고...
98점도 99점도 아닌 완전 무결 100점만이 통과한다는 그 테스트..
정녕 너는 너를 완전히 부숴버렸는가.. 너는 자유를 찾았는가.. 네 안에서?
그 물음에 대한 완전무결하게 몸과 마음이 대답할 수 있습니까?
"난 그걸 다 알아.. 나도 안다고.. 그러니까 뭐라고 하지마..
난 다 안단 말야!!!!!! "
라고 저는 말했습니다. 그렇게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돌아서면 난 그냥 인간일 뿐인데...도대체 신성이 어떻게 내 안에서 일어난다는 거지?
이 물음에서 출발한지 10년이 되어갑니다.
도대체 나는 어디에 얼마만큼 와 있는지.. 내게 자문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다 되었다고 그냥그냥 하루를 열고 계신가요..
당신들은 정말 다 열렸습니까?
다 되었습니까?
소위 말하는 천국행 열차를 탔나요?
네사라가 마음속에서 창조가 되었나요?
아니면 진정한 자유를 얻었나요?
해탈과 열반에.. 대각에 이르렀습니까?
가야금 줄을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을 체험한 자는 불행을 똑같이 체험하고
불행을 체험한 자는 행복도 충분히 경험해야 한다는 사실을..
경험이 충분히 완료되고 학습되지 못한 이상 뜬 구름 같은 이야기라는 사실..
윤회와 환생에 대한 코드 까지 맞아떨어지더군요..(다 아시는 말씀들이겠지만요..)
그래서 어느쪽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란...
그것을 중도로 볼 수 있는 시각이란 마음에서 눈이 열렸을때 비로소 보인다는 사실을요..
가야금 줄의 오묘한 이치가 참으로 늦게 내 마음으로 들어왔네요...
앞으로 반갑게 내 마음의 줄을 받아들여 끊지도, 느슨하게 풀지도 않게... 다만
치열하게 지켜보는 자로.. 사라진 자로 남게 되길...?
사라졌는데 뭐가 남지? ^^*
오늘.. 나에게 맞는 가야금 줄에 대한 생각이 마음을 울리네요...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의 내면의 가야금 줄을 밀고 댕기고 하시는 중입니다.
그 가야금 줄의 중도의 시각을.. 체화된 표현으로 얻으시길 바랍니다.
이미 얻으신 분들은 많이 나누어 주시고요...^^
상쾌한 아침에.. 같이 되울림 하고 싶은 이야기였습니다.
알맞은 가야금 같은 하루 되세요...
님의 체험이 우리 모두의 작업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 !!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