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0
아르크투르스 항성에 들어가기에 앞서 이것은 제 관점의, 그리고 주관적인 영감과
명상이나 최면을 통해 구성한 글임을 밝혀둡니다.^^*
왜냐하면 이제 제글이 모든사람의 인식을 거쳐 얼마나 순수하게 잘 전달이 되느냐가
제게 가장 큰 화두가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기에 앞서 옵저버님께서 하신 질문과 함께 통합하여 제가 부족하나마 알고있는
지식과 더불어 이 별에 대한 나의 에피소드란 점만 함께 교감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신지학적인 견해를 나눔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명상이나 최면을 통해 구성한 글임을 밝혀둡니다.^^*
왜냐하면 이제 제글이 모든사람의 인식을 거쳐 얼마나 순수하게 잘 전달이 되느냐가
제게 가장 큰 화두가 되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기에 앞서 옵저버님께서 하신 질문과 함께 통합하여 제가 부족하나마 알고있는
지식과 더불어 이 별에 대한 나의 에피소드란 점만 함께 교감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신지학적인 견해를 나눔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옵저버
- 2006.05.17
- 00:24:58
- (*.100.172.214)
와우~ 수고하셨습니다. @__@
급한 마음에 주루룩 두 번 훑어봤는데 아직 제 수준엔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일단 정리하면 아르크투르스는 '영계'라고 봐야 하는 건지요? 그런데 영계는 단순히 4차원 아닌가요...@__@ 암튼, 이 차원에 관한 건 워낙 이론이 다양해서 하나로 통합해서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 상대성 카르마란 것이야말로 요즘 들어 제대로 체득 중이랍니다. 어린 시절부터 왜 난 아빠가 그토록 이유없이 싫은 걸까...로부터 시작된 의문점들이 요즘 들어서야 하나하나 실마리가 풀리고 있지요. 다른 건 몰라도 자신의 카르마나 전생 만큼은 정말 온 몸으로 겪으며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만큼 정확한 것은 없더군요. 단순히 싫은 느낌을 지나쳐 숨막힐 정도의 소름끼치고 짜릿한 느낌까지... 그리구 저두 그 카르마 때문에 진짜 팍 주거삘라고 한 적두 있어요. >.< 한때 기치료를 해주신 어떤 분께 호기심에 전생 하나만 알려 달라고 했더니, 지금 알려주면 본인한테 도움이 안 된다...라고 하신 이유도 이제야 알 것같구요...;;
그런데... <아르크투르스는 아스트랄체 즉 영혼들이 살아가는 곳이며 물질성의 한계점을 넘어선 존재에게만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성전과 마을 그리고 도시와 수채화처럼 펼져진 자연과 파스텔풍의 흐릿한 물체들의 생명활동을 그대의 눈에 담을수가 있다.>
이 부분을 보니 떠오르는 꿈이 있군요.
3, 4년 전쯤 꾼 꿈인데... 제가 어떤 놀랍도록 아름다운 수상도시를 굽어보며 천천히 날고 있는데... 그 아래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각국의 대표 건축물들의 축소판같은 아담한 건축물들이 띄엄띄엄 있더군요. 어느 것하나 똑같은 집이 없이, 한국의 화려한 대청무늬의 기와집부터 유럽식의 작은 집과 뾰쪽탑, 인도의 성전... 하나같이 무척이나 화려한 색깔과 모양을 뽐내며 그렇게 물 위에 떠 있더군요. 게다가 새파랗고 맑은 물 위엔 갖가지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의 화려한 꽃들과 수초, 그리고 간간히 떠 있는 분홍 연꽃, 그리고 그 위를 유유히 나르는 눈부신 흰 물새들... 파란 하늘 위에 펼쳐진 그 경이로운 장관에 넋이 나간 채 계속 그렇게 천천히 흘러가다 깼습니다. 정말로 생생하고 아름다운 꿈이었죠. 뭐 여러 영적 체험들을 통해 더 많은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장소에 다녀오신 분들이 많겠지만, 저에겐 아직까지 유일하고 소중한 체험이기에 아직도 기억 속에 꼭꼭 담아두고 있습니다. ^^;
암튼 초면에 괜히 부담드린 건 아닌가... 멜 보내놓고 후회도 했는데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빨리 완성본이 나오길 바라며... ^^
급한 마음에 주루룩 두 번 훑어봤는데 아직 제 수준엔 어려운 부분도 있고... 그러니까 일단 정리하면 아르크투르스는 '영계'라고 봐야 하는 건지요? 그런데 영계는 단순히 4차원 아닌가요...@__@ 암튼, 이 차원에 관한 건 워낙 이론이 다양해서 하나로 통합해서 이해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 상대성 카르마란 것이야말로 요즘 들어 제대로 체득 중이랍니다. 어린 시절부터 왜 난 아빠가 그토록 이유없이 싫은 걸까...로부터 시작된 의문점들이 요즘 들어서야 하나하나 실마리가 풀리고 있지요. 다른 건 몰라도 자신의 카르마나 전생 만큼은 정말 온 몸으로 겪으며 하나하나 알아가는 것만큼 정확한 것은 없더군요. 단순히 싫은 느낌을 지나쳐 숨막힐 정도의 소름끼치고 짜릿한 느낌까지... 그리구 저두 그 카르마 때문에 진짜 팍 주거삘라고 한 적두 있어요. >.< 한때 기치료를 해주신 어떤 분께 호기심에 전생 하나만 알려 달라고 했더니, 지금 알려주면 본인한테 도움이 안 된다...라고 하신 이유도 이제야 알 것같구요...;;
그런데... <아르크투르스는 아스트랄체 즉 영혼들이 살아가는 곳이며 물질성의 한계점을 넘어선 존재에게만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성전과 마을 그리고 도시와 수채화처럼 펼져진 자연과 파스텔풍의 흐릿한 물체들의 생명활동을 그대의 눈에 담을수가 있다.>
이 부분을 보니 떠오르는 꿈이 있군요.
3, 4년 전쯤 꾼 꿈인데... 제가 어떤 놀랍도록 아름다운 수상도시를 굽어보며 천천히 날고 있는데... 그 아래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각국의 대표 건축물들의 축소판같은 아담한 건축물들이 띄엄띄엄 있더군요. 어느 것하나 똑같은 집이 없이, 한국의 화려한 대청무늬의 기와집부터 유럽식의 작은 집과 뾰쪽탑, 인도의 성전... 하나같이 무척이나 화려한 색깔과 모양을 뽐내며 그렇게 물 위에 떠 있더군요. 게다가 새파랗고 맑은 물 위엔 갖가지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의 화려한 꽃들과 수초, 그리고 간간히 떠 있는 분홍 연꽃, 그리고 그 위를 유유히 나르는 눈부신 흰 물새들... 파란 하늘 위에 펼쳐진 그 경이로운 장관에 넋이 나간 채 계속 그렇게 천천히 흘러가다 깼습니다. 정말로 생생하고 아름다운 꿈이었죠. 뭐 여러 영적 체험들을 통해 더 많은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장소에 다녀오신 분들이 많겠지만, 저에겐 아직까지 유일하고 소중한 체험이기에 아직도 기억 속에 꼭꼭 담아두고 있습니다. ^^;
암튼 초면에 괜히 부담드린 건 아닌가... 멜 보내놓고 후회도 했는데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빨리 완성본이 나오길 바라며... ^^
시니
- 2006.05.17
- 00:27:58
- (*.117.115.232)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우곤 드팔마 - 하지무님 ! 아카식 레코드를 틀어놓은것 같아요. ㅎㅎ
아주 쉽게 방대한 정보를 읽고 알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아크투르스가 치유의별이란 것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참고가 많이되네요.
행성공부 많이 하게 해주는 정보들 나눔해주어 새록새록 마음공부와함께
지식과 지혜를 얻어 나갑니다.
앎 ! 기쁘고 재미있어요 ! 각자가 가진 고유위 달란트를 나누고 함께하는것
공동체삶들에게선 너무도 소중한 것 같아요 .
노래를 잘하는이 , 음식을 잘하는 이, 집을 잘 짓는 이, 땅을 잘 돌보는 이
상처를 치유하는 이 ....등등 지구 공동체에서 각 개별적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랑으로 나눔한다면 개인이 조금씩 부족한면도 채워나갈 수있는것 같아요 .
어제 안산에서도 달걀 노른자같은 달을 보며 달빛마녀와 많은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재밌는 공부 또 하게 해주3 .... ㅎㅎ ^&*
우곤 드팔마 - 하지무님 ! 아카식 레코드를 틀어놓은것 같아요. ㅎㅎ
아주 쉽게 방대한 정보를 읽고 알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아크투르스가 치유의별이란 것은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참고가 많이되네요.
행성공부 많이 하게 해주는 정보들 나눔해주어 새록새록 마음공부와함께
지식과 지혜를 얻어 나갑니다.
앎 ! 기쁘고 재미있어요 ! 각자가 가진 고유위 달란트를 나누고 함께하는것
공동체삶들에게선 너무도 소중한 것 같아요 .
노래를 잘하는이 , 음식을 잘하는 이, 집을 잘 짓는 이, 땅을 잘 돌보는 이
상처를 치유하는 이 ....등등 지구 공동체에서 각 개별적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을 사랑으로 나눔한다면 개인이 조금씩 부족한면도 채워나갈 수있는것 같아요 .
어제 안산에서도 달걀 노른자같은 달을 보며 달빛마녀와 많은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재밌는 공부 또 하게 해주3 .... ㅎㅎ ^&*
짱이
- 2006.05.17
- 10:22:38
- (*.215.92.15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참 재미있구.. 읽는 내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질문 하나..
북두칠성 세번째별은 어떤 의미의 별인가요?
언젠가 꿈에서 밝은 하늘에 떠 있는 북두칠성을 봤는데..
아래 (손잡이부분)에서 세번째 별이 유독 이상하게 생겨서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내내 그 별이 궁금했습니다.
어느날엔가..
명상 중 우연히 그 별을 떠 올렸는데..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눈물과.. 온몸이 떨릴 정도의 강력한 에너지와..
어쨌든 거의 하루동안 정신차릴 수 없을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하네요..
넘 힘들게 답변하셨는데..
또 질문을 하게 되어서 죄송하지만..
앎이 아직은 짧아.. ^^
감사하구.. 뵌적은 없지만 사랑합니다.
참 재미있구.. 읽는 내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질문 하나..
북두칠성 세번째별은 어떤 의미의 별인가요?
언젠가 꿈에서 밝은 하늘에 떠 있는 북두칠성을 봤는데..
아래 (손잡이부분)에서 세번째 별이 유독 이상하게 생겨서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내내 그 별이 궁금했습니다.
어느날엔가..
명상 중 우연히 그 별을 떠 올렸는데..
주체할 수 없을 정도의 눈물과.. 온몸이 떨릴 정도의 강력한 에너지와..
어쨌든 거의 하루동안 정신차릴 수 없을 정도였답니다.
그래서.. 더욱 궁금하네요..
넘 힘들게 답변하셨는데..
또 질문을 하게 되어서 죄송하지만..
앎이 아직은 짧아.. ^^
감사하구.. 뵌적은 없지만 사랑합니다.
하지무
- 2006.05.17
- 21:19:26
- (*.226.51.234)
truefreelove님^^*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조주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옵저버님^^*
읽고 교감해 주시고, 아르크투르스의 멋진꿈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체험, 공동창조들을 함께 하며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시니님^^*
전 시니님과 타마르가 너무 기쁘고 흥미롭습니다.
그냥 너무 좋아요^^ 하하 그래서 너무 감사드린답니다.~~
최정일님^^*
선배님이 이끌어주시고, 함께해 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좋은책으로 좋은에너지 주셔서 앞으로의 제 성찰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오성구님^^*
그렇습니다.
모든것은 통합으로 가고 있답니다.
우주의 빛님^^*
영성계에 선배님이 계신다는것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실껍니다.하하^^*
빛의지구, 하지무도 선배님의 에너지로 함께 있음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짱이님^^*
북두칠성에 대해 조만간 님과 함꼐 공동창조로 여겨지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님의 궁금함은 그곳이 지금 현실삶에서 가장 기억하고 싶은 고향이기 떄문일것 같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언제나 감사드리고 또 사랑합니다.
저도 아직 앎이 짧아서 더많이 나눔하고 더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내 평안하시고, 항상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조주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옵저버님^^*
읽고 교감해 주시고, 아르크투르스의 멋진꿈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체험, 공동창조들을 함께 하며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시니님^^*
전 시니님과 타마르가 너무 기쁘고 흥미롭습니다.
그냥 너무 좋아요^^ 하하 그래서 너무 감사드린답니다.~~
최정일님^^*
선배님이 이끌어주시고, 함께해 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좋은책으로 좋은에너지 주셔서 앞으로의 제 성찰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오성구님^^*
그렇습니다.
모든것은 통합으로 가고 있답니다.
우주의 빛님^^*
영성계에 선배님이 계신다는것이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실껍니다.하하^^*
빛의지구, 하지무도 선배님의 에너지로 함께 있음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짱이님^^*
북두칠성에 대해 조만간 님과 함꼐 공동창조로 여겨지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님의 궁금함은 그곳이 지금 현실삶에서 가장 기억하고 싶은 고향이기 떄문일것 같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언제나 감사드리고 또 사랑합니다.
저도 아직 앎이 짧아서 더많이 나눔하고 더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내 평안하시고, 항상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