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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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믿어온 형태의 사실만을 보려하는 경향"
때문에 새로운 정보나 사실을 말하기가 어렵다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쉽게 부정적 에너지를 표출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에서 쉽게 증명됩니다]
유에프오나 외계인의 존재를 안다는것 만으로 자신들의
마인드가 외부로 열려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착각입니다
오히려 유에프오나 외계인에대한 관념이 아예 그에대해 모르는사람보다
더닫혀있는경우를 자주접하게 됩니다
그들이 왜 빛의 존재란 이름으로 올까요?
여러분속의 관념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름으로 무장하지않으면 그들자체가 여러분의 마음에
받아드려질수없기에 그런이름으로 오는것입니다
사실 빛의 존재나 똥의 존재나 똑같이 소중한 존재이지요
예수같은존재가 누더기를 걸쳤다고 그의 존재가치가 떨어지겠습니까?
아니죠
왜그들이 천상의,빛의,,같은 이름을 걸치고 오는지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때문에 새로운 정보나 사실을 말하기가 어렵다는것입니다
왜냐하면 쉽게 부정적 에너지를 표출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게시판에서 쉽게 증명됩니다]
유에프오나 외계인의 존재를 안다는것 만으로 자신들의
마인드가 외부로 열려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큰착각입니다
오히려 유에프오나 외계인에대한 관념이 아예 그에대해 모르는사람보다
더닫혀있는경우를 자주접하게 됩니다
그들이 왜 빛의 존재란 이름으로 올까요?
여러분속의 관념 때문입니다
그러한 이름으로 무장하지않으면 그들자체가 여러분의 마음에
받아드려질수없기에 그런이름으로 오는것입니다
사실 빛의 존재나 똥의 존재나 똑같이 소중한 존재이지요
예수같은존재가 누더기를 걸쳤다고 그의 존재가치가 떨어지겠습니까?
아니죠
왜그들이 천상의,빛의,,같은 이름을 걸치고 오는지 잘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구도자
- 2006.05.12
- 10:23:56
- (*.112.57.48)
금방 지적하신 부정성은 고스트님속에 잠재하는 부정성을 일깨우는 무형의 소울메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현상에는 사실과 진실, 좀더 나아가서는 신실함까지 있습니다.
보이는 현상계에는 이미 이중성(이원성)이 존재하기에 긍정과 부정이 모두 공감합니다. 그래서 부정성이라는 특정 사안을 말할 때는 이미 님안에 부정성이 환생하여 님이 가지고 있는 부정성을 즐겼다는 점을 시인해야 할 것입니다.
근데,
고스트님이 글을 올리면 라 ~ 단체를 운운하면서 아주 몹쓸놈 취급을 하는 데, 특정 에너지를 비난할만한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나 궁금합니다.
그를 진정한 인격으로 대해주는 포용성이 필요합니다.
고스트님도 참 끈질기셔!~
여기 올리는 글에 대부분 부정성과 비방성의 리플이 달리는 데 그걸 다 수용하느라 얼마나 힘들까!
특정인이나 단체에 비하하는 발언이 아직도 수용이 되나? 이 바닦에~!
그건 옛날 꿈에서 깨이기 전에나 가능했던 일인데 ~
현상에는 사실과 진실, 좀더 나아가서는 신실함까지 있습니다.
보이는 현상계에는 이미 이중성(이원성)이 존재하기에 긍정과 부정이 모두 공감합니다. 그래서 부정성이라는 특정 사안을 말할 때는 이미 님안에 부정성이 환생하여 님이 가지고 있는 부정성을 즐겼다는 점을 시인해야 할 것입니다.
근데,
고스트님이 글을 올리면 라 ~ 단체를 운운하면서 아주 몹쓸놈 취급을 하는 데, 특정 에너지를 비난할만한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나 궁금합니다.
그를 진정한 인격으로 대해주는 포용성이 필요합니다.
고스트님도 참 끈질기셔!~
여기 올리는 글에 대부분 부정성과 비방성의 리플이 달리는 데 그걸 다 수용하느라 얼마나 힘들까!
특정인이나 단체에 비하하는 발언이 아직도 수용이 되나? 이 바닦에~!
그건 옛날 꿈에서 깨이기 전에나 가능했던 일인데 ~
그러나, 라엘리안 영향을 부인하지는 못하리라 보오.
어떤분이 그럽디다.
"라엘리안에서도 배울게 많습니다.최소한 부정적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는"
그들을 믿어도 좋다는 말씀이냐고 여쭜더니
"100%거짓과 100%진실은 우리가 분별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깨닫고(자신이 누구인지를) 보면 거짓과 진실을 경계짓는 '나'는 사라지고 오직 전체의 온전함만 남게 될 것입니다"
거듭 당부하는 말씀은 자신을 속이는자, 자신에게 속는자만 있을 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