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글을 올리고 반응테스트를 해봤더니 역시군요
사이비들이 판을 치는군요
사랑을 보낸다고요, 글 올린것에 반응들 하시는것 보니 시간이 남아도는 분들이군요
단전호흡운운 하시는것 보니 접해보신것 같은데 고수는 드러내지 않는법입니다.
수련을 더 하셔야 되겠군요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제가 인내력테스트좀 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사이트에 접하는 사람들이 바로 반응하는 것보니 어쩔수 없군요
그런사람들이 상승, 사랑, 포용을 운운하다니 갈길이 멀군요
저를 힘없는 어둠으로 보십시요 강력한 어둠은 그렇게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pag에서 언급하듯이 외계존재들은 인류를 9천년이상 지켜봐왔는데
여러분은 그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네사라라는것도 보십시요 어디 쉬운가 세상은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희망은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이 있기때문에 희망이 돋보이는것입니다.
저는 계속 커지는 어둠을 동경합니다.
우주를 보십시요 빛은 어둠안에서 발하고 있습니다.
즉 빛을 포용하고 있는것은 어둠입니다.
전체를 보십시요.
사이비들이 판을 치는군요
사랑을 보낸다고요, 글 올린것에 반응들 하시는것 보니 시간이 남아도는 분들이군요
단전호흡운운 하시는것 보니 접해보신것 같은데 고수는 드러내지 않는법입니다.
수련을 더 하셔야 되겠군요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제가 인내력테스트좀 해 봐야겠습니다.
이런 사이트에 접하는 사람들이 바로 반응하는 것보니 어쩔수 없군요
그런사람들이 상승, 사랑, 포용을 운운하다니 갈길이 멀군요
저를 힘없는 어둠으로 보십시요 강력한 어둠은 그렇게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pag에서 언급하듯이 외계존재들은 인류를 9천년이상 지켜봐왔는데
여러분은 그들에 비하면 세발의 피입니다.
네사라라는것도 보십시요 어디 쉬운가 세상은 그렇게 간단치가 않습니다.
희망은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어둠이 있기때문에 희망이 돋보이는것입니다.
저는 계속 커지는 어둠을 동경합니다.
우주를 보십시요 빛은 어둠안에서 발하고 있습니다.
즉 빛을 포용하고 있는것은 어둠입니다.
전체를 보십시요.
2003.08.22 14:04:47 (*.150.185.111)
이것은 자연스런 반응이며 뭐라할 것도 아닙니다.
어둠은 하나의 선물입니다.
그 어둠으로 말미암아 하나씩 더깨닮아 갑니다.
진정한 고수는 자신의 검을 함부로 보이지 않습니다.
어둠은 하나의 선물입니다.
그 어둠으로 말미암아 하나씩 더깨닮아 갑니다.
진정한 고수는 자신의 검을 함부로 보이지 않습니다.
2003.08.22 14:11:17 (*.150.185.111)
이곳은 빛이며 어둠입니다.,
우리는 아직 완전한 존재가 아님으로 빛과 어둠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에 어떤 글을 올리고 그에 옹호하거나 반박하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봅니다.
나또한 당신같은 사람들을 오랬동안 봐왔으며
많이 대면하였습니다.
님은, 좋은 선물입니다..
님같은 분들은 우리를 훈련시킵니다.
어둠의 목적은 완전한 지식으로의 훈련입니다.
님에게 감사 합니다.
하지만, 님이 보고 있듯 나 또한 모든 일거수를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시길..
우리는 아직 완전한 존재가 아님으로 빛과 어둠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에 어떤 글을 올리고 그에 옹호하거나 반박하는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봅니다.
나또한 당신같은 사람들을 오랬동안 봐왔으며
많이 대면하였습니다.
님은, 좋은 선물입니다..
님같은 분들은 우리를 훈련시킵니다.
어둠의 목적은 완전한 지식으로의 훈련입니다.
님에게 감사 합니다.
하지만, 님이 보고 있듯 나 또한 모든 일거수를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두시길..
2003.08.22 14:16:06 (*.150.185.111)
잠시뿐인 어둠은 커지지않으며 계속 그 마지막과제들을 끝내가고 있습니다.
어둠은 오랜시간동안우리를 훈련시켰습니다.
이제 어둠은 빛과 통합 될것입니다.
어둠은 오랜시간동안우리를 훈련시켰습니다.
이제 어둠은 빛과 통합 될것입니다.
2003.08.22 20:37:23 (*.218.62.162)
테스트라...
나에겐 그저 "도발"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군요.
할일 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쳐자세요.
님이 아니더래두 현실에서 생동생동한 테스트들이 언제나 우리를 기둘리고 있응께~
나에겐 그저 "도발"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군요.
할일 없으면 발닦고 잠이나 쳐자세요.
님이 아니더래두 현실에서 생동생동한 테스트들이 언제나 우리를 기둘리고 있응께~
2003.08.22 23:40:05 (*.84.85.200)
힘없는 어둠이 있듯이 여기에는 힘없는 빛도 있고, 마찬가지로 강력한 빛도 있죠. 그들 또한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하수들끼리 치고 받으며 재미나게 놉시다. 하수가 무슨 테스트를 한다는 말입니까?
그러니 하수들끼리 치고 받으며 재미나게 놉시다. 하수가 무슨 테스트를 한다는 말입니까?
2003.08.23 09:31:31 (*.138.205.16)
예전에 있던 다른 사이트에도 이런분들이 계시더군요. 다 좋습니다. 빛이든 어둠이든 그러나 가장 중요한건 어떤 의도와 마음으로 그것을 실천하는가 이죠 그리고 그판단은 님만이 아실겁니다. 저도 가끔 마음이 동하여 이리 흔들고 저리흔들고 멍청하다 싶을만큼 신념을 가진사람들을 들볶고는 하지만요 정말 제마음에 사랑이 없는 글이었다. 나의 스트레스 해소용이었다 생각이 들면 다시 돌아가 지웁니다.
변덕이라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제 마음이 항상 한곳에 머무르기만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 가운데 고요한 내안의 무언가를 발견할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변덕이라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제 마음이 항상 한곳에 머무르기만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 가운데 고요한 내안의 무언가를 발견할수 있다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