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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는것을 분명히  인식하는데 현실과 너무 똑같습니다(아니 현실 자체입니다)   원하는 곳은  의식하기도 전에 움직이더라고요.한번은 동굴(?) 같은 곳에 갔었는데 다음차원(?)으로  가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작년에는 호기심으로 증x도에 가볼려고 햇는데 또 현실같은 꿈에서 (저희동네 전철역을 걷다가) 길가에 어떤사람이 '증x도 가지마'그러는 겁니다 '왜요? '그런데는 가는거 아냐' 그러더군요...후에 알아보니 안가보길 다행이더라고요.
종종 유체이탈인지 이상한경험을 많이 합니다..
빙의인줄 의심되서 의뢰를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님들께 부탁드릴께요 또 그런 생생한 꿈을 꾸게 되면 어떻게 하면 상위차원으로 가보거나 영적스승을 만나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그리고 저의 이런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조회 수 :
1509
등록일 :
2006.04.17
14:37:38 (*.195.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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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알

2006.04.17
16:06:01
(*.176.36.170)
아마도 꿈으로 님이 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 같네요.. 님의 갈 길을 알려주는 것 같군요.

김요섭

2006.04.19
23:28:03
(*.102.41.51)
꿈은 또 다른 현실들입니다.
단지 현재의 인류는 유전자적 오류로 인하여 현실과 꿈을 구별지어야하는
불행에 빠진 것입니다.
꿈을 잘 분석하시면 상당한 정보를 캐어 오실수 있습니다.
현실과 꿈은 구별과 환상이 아니라 다중평행차원의 또다른
일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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