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0
나는 항상 아침을 먹은 후 TV를 보다 자는 버릇이 있다(이러면, 안되는데...).
잠을 자는데, 꿈에 6-10세 정도의 어린이 3명이 우리집에 갑자기 나타났다.
우리집 작은방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어린이들과 얘기를 하는데, 그 어린이들이 말하기를 자신들은 붉은색별 2개가 나란히 있는 곳에서 왔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난 누나에게 별자리책을 달라고 해서 찾다가 별자리 모양이 꼭 말에 탄 사람처럼 생긴 별자리를 펼치자, 그 별자리에서 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책에는 그 별자리의 다른 모양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면서 다른 모양도 그려졌는데, 모양이 전혀 달랐다.
그런 후 잠에서 깼는데, 채널링으로 그 외계인들이 말을 거는 것이었다.
나는 물어봤다. 그 별이 어떤 별이냐고...
그들이 그러길 쌍둥이자리에 있는 별이라고 해서 카스토르와 폴룩스냐고 물었더니, 맞다는 것이었다.
꿈에서 그 어린이 모습이였지만, 어딘가 좀 다른 곳에서 온 느낌과 모습이였다.
=====================================================================================
이것도 알고싶습니다
그럼...
용알
잠을 자는데, 꿈에 6-10세 정도의 어린이 3명이 우리집에 갑자기 나타났다.
우리집 작은방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어린이들과 얘기를 하는데, 그 어린이들이 말하기를 자신들은 붉은색별 2개가 나란히 있는 곳에서 왔다는 것이였다.
그래서 난 누나에게 별자리책을 달라고 해서 찾다가 별자리 모양이 꼭 말에 탄 사람처럼 생긴 별자리를 펼치자, 그 별자리에서 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책에는 그 별자리의 다른 모양으로 보는 경우도 있다면서 다른 모양도 그려졌는데, 모양이 전혀 달랐다.
그런 후 잠에서 깼는데, 채널링으로 그 외계인들이 말을 거는 것이었다.
나는 물어봤다. 그 별이 어떤 별이냐고...
그들이 그러길 쌍둥이자리에 있는 별이라고 해서 카스토르와 폴룩스냐고 물었더니, 맞다는 것이었다.
꿈에서 그 어린이 모습이였지만, 어딘가 좀 다른 곳에서 온 느낌과 모습이였다.
=====================================================================================
이것도 알고싶습니다
그럼...
용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