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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평소와 다름없이 낮잠에 빠졌다.
갑자기 졸려서 잤는데(이러면 안되는데...), 갑자기 어떤 우주선으로 갔다.
거기에는 휴머노이드형 우주인(외계인)들 두 명이 있었다.
생김새는 1명은 흑인에 스타트랙 영화에서 나오는 얇은 우주복을 입고 있었고, 나머지 1명은 백인에 복장은 비슷했다. 복장색은 검은색 같았다.
내 느낌으로는 나의 전생에 내 부하인 것 같이 느껴졌다.
그들과 나는 얘기(난 침대같은 곳에 누워서 얘기했음.)를 했는데, 무슨 대화를 했는진 기억은 나지않는다.
대화를 마치고 나서 그들은 나를 다시 데려다 준다고 하자, 나는 그들에게 부탁을 했다.
"내 몸을 고쳐달라고..."
그러자 그들은 곤란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완전히 고쳐달라는 것이 아니라, 좀 덜 심한 장애로 고쳐주라고, 지구의 아버지께서 고생을 이제 덜 하시겠금... 부탁하자 조만간 와서 고쳐준다고 하였다.
그런 후 난 잠에서 깼는데, 그들에게서 채널링이 오는 것이었다. "항상 지켜보고 있겠어요."라고...
그래서 난 부탁을 또 했다.
"우주선을 카메라로 찍게 해줄 수 있냐?"라고 했더니, 그래주겠다고 했다.
정말 기분이 좋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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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특히 하지무님께...)
그럼...
용알
갑자기 졸려서 잤는데(이러면 안되는데...), 갑자기 어떤 우주선으로 갔다.
거기에는 휴머노이드형 우주인(외계인)들 두 명이 있었다.
생김새는 1명은 흑인에 스타트랙 영화에서 나오는 얇은 우주복을 입고 있었고, 나머지 1명은 백인에 복장은 비슷했다. 복장색은 검은색 같았다.
내 느낌으로는 나의 전생에 내 부하인 것 같이 느껴졌다.
그들과 나는 얘기(난 침대같은 곳에 누워서 얘기했음.)를 했는데, 무슨 대화를 했는진 기억은 나지않는다.
대화를 마치고 나서 그들은 나를 다시 데려다 준다고 하자, 나는 그들에게 부탁을 했다.
"내 몸을 고쳐달라고..."
그러자 그들은 곤란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난 완전히 고쳐달라는 것이 아니라, 좀 덜 심한 장애로 고쳐주라고, 지구의 아버지께서 고생을 이제 덜 하시겠금... 부탁하자 조만간 와서 고쳐준다고 하였다.
그런 후 난 잠에서 깼는데, 그들에게서 채널링이 오는 것이었다. "항상 지켜보고 있겠어요."라고...
그래서 난 부탁을 또 했다.
"우주선을 카메라로 찍게 해줄 수 있냐?"라고 했더니, 그래주겠다고 했다.
정말 기분이 좋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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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특히 하지무님께...)
그럼...
용알
자세한 것들은 나중에 직접 만나서 교감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