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76
본인에 대한 가장 이상적인 신성과 그 믿음.....
그에대한 증명을 이루며 현실화시킨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받아야될 영성의 한가족 태두리 안에서
관계를 나눔하고자, 오픈마인드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순수의도가
본인의 자아실현에 대해 배아파 하며 육두문자로 질타하는 사람을 발생시키고,
평범한 영성인의 기준과 다르다고 맹목적 배척을 주도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이원성통합이란 이름하에 분리에 대한 입장을 고수해가는 사람을 만들고,
돕고자 본인이 인식하는 최대범위내의 믿음에 대한 신중한 견해를 어필했으나
읽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중에 뜨게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제사 개인의 영적체험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가가 관건이 아니라.
인간적에고를 통과해 누구에게 얼만큼 잘 전달되는가가 관건임을 깨닫습니다.
오히려 저를 처음부터 보아오신 분들에게 받은 기쁨의 축하로
이질적인 분리감을 조성하였을수도 있고,
본인의 은연중에 나오는 흑과 백에대한 직설표현 때문에
대상을 견주어 성찰할때 불편함을 주었을수도 있고 해서,
본의아니게 정의내리고자 한 믿음에 대해 부득불 글하나를 지웠으며,
많은 분들께 영성계의 이면을 여실히 보여드렸을 수도 있고,
제 자신도 선배님들께 간접적으로 들었던 내용을 직접 체험하게 되어
덕분에 좋은체험과 더 지혜로운 창조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저로인해 에고를 격고있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안타까움이
있어, 직접만나서 영성의 진검승부를 통해 제 자신에게도 그들에게도 도움이되는
자리를 갖고자 하니 책임감있게 다가와 주셨으면 하고 바램합니다.
저또한 더 확고한 인생과 영성의 교훈을 얻고 싶기에 서로 부족한 것들을
온라인이 아닌 실생활에서 교류하기를 요청해 봅니다.
어떠신지요? 강인한님, 날아라님, 미카엘님, 김대현님^^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그에대한 증명을 이루며 현실화시킨다는 사실만으로도
축복받아야될 영성의 한가족 태두리 안에서
관계를 나눔하고자, 오픈마인드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는 순수의도가
본인의 자아실현에 대해 배아파 하며 육두문자로 질타하는 사람을 발생시키고,
평범한 영성인의 기준과 다르다고 맹목적 배척을 주도하는 사람이 나타나고,
이원성통합이란 이름하에 분리에 대한 입장을 고수해가는 사람을 만들고,
돕고자 본인이 인식하는 최대범위내의 믿음에 대한 신중한 견해를 어필했으나
읽기가 쉽지 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공중에 뜨게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제사 개인의 영적체험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가가 관건이 아니라.
인간적에고를 통과해 누구에게 얼만큼 잘 전달되는가가 관건임을 깨닫습니다.
오히려 저를 처음부터 보아오신 분들에게 받은 기쁨의 축하로
이질적인 분리감을 조성하였을수도 있고,
본인의 은연중에 나오는 흑과 백에대한 직설표현 때문에
대상을 견주어 성찰할때 불편함을 주었을수도 있고 해서,
본의아니게 정의내리고자 한 믿음에 대해 부득불 글하나를 지웠으며,
많은 분들께 영성계의 이면을 여실히 보여드렸을 수도 있고,
제 자신도 선배님들께 간접적으로 들었던 내용을 직접 체험하게 되어
덕분에 좋은체험과 더 지혜로운 창조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저로인해 에고를 격고있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안타까움이
있어, 직접만나서 영성의 진검승부를 통해 제 자신에게도 그들에게도 도움이되는
자리를 갖고자 하니 책임감있게 다가와 주셨으면 하고 바램합니다.
저또한 더 확고한 인생과 영성의 교훈을 얻고 싶기에 서로 부족한 것들을
온라인이 아닌 실생활에서 교류하기를 요청해 봅니다.
어떠신지요? 강인한님, 날아라님, 미카엘님, 김대현님^^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김대현
- 2006.03.10
- 21:20:36
- (*.102.126.216)
;;;;제가 왜 포함되있죠;; 난 그 글을 읽을 당시 머리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솔직하게 잘 이해가 안된다고 한건데;; 그 글 전체를 붕뜨게 할생각은 없고요;;; 제가 머리가 활성화 되지 않을때는 전적으로 마음으로만 읽기 때문에 본능적이고 감성적인 글에 조금이라도 복잡한 이성이 개입될시에는 조금 혼란을 느끼는것 같아요..그래서 그런 답글 달았는데.... 앞으로 답글 달때 생각하면서 달아야 겠어요...흐음음........아이고 이런 너무 감정적으로 솔직해서 남을 배려 못한다는것을 생각 못했었네요..흠.. 반성합니다!
미카엘
- 2006.03.10
- 21:44:39
- (*.134.128.94)
- 이원성통합이란 이름하에 분리에 대한 입장을 고수해가는 사람을 만들고,-
이게 저군요.^^....
[믿음과 신념]이라는 님의 말에 다른 의견을 제시해 사람들에게 통합의 이원성
게임의 해답을 제시하려 했을뿐..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전 지무님이 저의 반대되는 문제 제기에 대해 어떤방식으로 통합하려
하는지 사람들은 어떻게 통합하는지 알고싶었을뿐..
그냥 지우시기로 하셨으면 그것이 지무님이 내린 답이라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정답을 도출해내는데 님의 인디고특성을 이용해서
죄송합니다.기분이 많이 상하셨나 보네요.~
제가 말했지만 그저 재미로 이원성의 통합에 대한 문제였을뿐입니다.
제가 인신공격을 한적 없고 님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제가가진
정 반대의견을 제시했을뿐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제가 제말이 정답이라고 주장한적은 없으니깐요.
앞으로 님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정반대의 의견을 마주쳤을때
어떤식으로 통합을 이루어내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이번은 그 문제였고 다른사람들에게 함꼐 생각해보자란 취지로
합작쑈를 하려한건데..그냥 지우시고 마시네요..님 의견대로 밀고 나가세요.
앞으로는 자신과 반대개념도 포용하시길 바라며..
하두 따분해 재밌게 놀려하다가 판이 깨지니 흥미가 안생기네요.~
그나마 지무님이 저랑 놀아줄 상대라 생각했었는데.....
항상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그에 반대되는 주장이 나올수 있다는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이시길...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이게 저군요.^^....
[믿음과 신념]이라는 님의 말에 다른 의견을 제시해 사람들에게 통합의 이원성
게임의 해답을 제시하려 했을뿐..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네요..
전 지무님이 저의 반대되는 문제 제기에 대해 어떤방식으로 통합하려
하는지 사람들은 어떻게 통합하는지 알고싶었을뿐..
그냥 지우시기로 하셨으면 그것이 지무님이 내린 답이라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정답을 도출해내는데 님의 인디고특성을 이용해서
죄송합니다.기분이 많이 상하셨나 보네요.~
제가 말했지만 그저 재미로 이원성의 통합에 대한 문제였을뿐입니다.
제가 인신공격을 한적 없고 님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제가가진
정 반대의견을 제시했을뿐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제가 제말이 정답이라고 주장한적은 없으니깐요.
앞으로 님이 자신의 생각과 다른 정반대의 의견을 마주쳤을때
어떤식으로 통합을 이루어내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이번은 그 문제였고 다른사람들에게 함꼐 생각해보자란 취지로
합작쑈를 하려한건데..그냥 지우시고 마시네요..님 의견대로 밀고 나가세요.
앞으로는 자신과 반대개념도 포용하시길 바라며..
하두 따분해 재밌게 놀려하다가 판이 깨지니 흥미가 안생기네요.~
그나마 지무님이 저랑 놀아줄 상대라 생각했었는데.....
항상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그에 반대되는 주장이 나올수 있다는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이시길...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미카엘
- 2006.03.10
- 23:08:26
- (*.134.128.94)
시작님.^^ 제글에 영성이요? 전 그냥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쪽입니다.
사실 서로 물고뜯고 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요.
영성계가 어떤곳인지 게시판만 가끔 둘러볼뿐입니다.
지무님글에 에너지가 실려서.한번 댓글에 참여해봤는데 지무님은 저처럼
즐겁게 느끼시지 않는것 않네요.그렇담 궂이 분쟁을 만들필요는 없죠.^^
항상 주장에는 반대 주장이 따르지 않습니까? 이원성 놀이죠..
그것이 상대방이 재미가 없다면.. 제 주장을 궂이 펼칠일은 없죠..
남을 허용하는 기술이 바로 이원성 통합게임의 묘미인데..
게임이 즐겁지 않다면 그 게임은 할 필요도 없는거죠..^^
사실 서로 물고뜯고 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요.
영성계가 어떤곳인지 게시판만 가끔 둘러볼뿐입니다.
지무님글에 에너지가 실려서.한번 댓글에 참여해봤는데 지무님은 저처럼
즐겁게 느끼시지 않는것 않네요.그렇담 궂이 분쟁을 만들필요는 없죠.^^
항상 주장에는 반대 주장이 따르지 않습니까? 이원성 놀이죠..
그것이 상대방이 재미가 없다면.. 제 주장을 궂이 펼칠일은 없죠..
남을 허용하는 기술이 바로 이원성 통합게임의 묘미인데..
게임이 즐겁지 않다면 그 게임은 할 필요도 없는거죠..^^
하지무
- 2006.03.11
- 00:30:40
- (*.195.64.136)
시작누님^^ 죄송합니다.
제가 좀 이분과 풀것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라 다소 거칠어도 이해해 주십시요
미카엘님^^ 영적만남을 요청하고자 하니,
이원성의 통합을 통해 해답을 얻고자하는 신념은 어디로 가고 급급하게 분쟁이라던지
제가 원치도 않았던 합작쇼를 들이대며 만남을 꺼리고 회피를 하시려 합니까?
이런것이 상식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 자에게 볼수있는 인격입니까?
증명하지도 못할 것들로 어찌하여 말로만 게임을 할수있겠습니까?
행위로도 표현을 못하는 자신을 가지고 맹목적인 반대주장의 코멘트를 달았습니까?
다시한번 남자대 남자로 인격대 인격으로 묻습니다.
직접 나에게 주장한 것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서로에게 교훈을 발생시킬 만남을 가질
의향이 있습니까?
쪽지도 거절하고, 메일로 보내기도 귀찮으니 여기에 당신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좀 이분과 풀것이 많이 쌓여있는 상태라 다소 거칠어도 이해해 주십시요
미카엘님^^ 영적만남을 요청하고자 하니,
이원성의 통합을 통해 해답을 얻고자하는 신념은 어디로 가고 급급하게 분쟁이라던지
제가 원치도 않았던 합작쇼를 들이대며 만남을 꺼리고 회피를 하시려 합니까?
이런것이 상식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 자에게 볼수있는 인격입니까?
증명하지도 못할 것들로 어찌하여 말로만 게임을 할수있겠습니까?
행위로도 표현을 못하는 자신을 가지고 맹목적인 반대주장의 코멘트를 달았습니까?
다시한번 남자대 남자로 인격대 인격으로 묻습니다.
직접 나에게 주장한 것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서로에게 교훈을 발생시킬 만남을 가질
의향이 있습니까?
쪽지도 거절하고, 메일로 보내기도 귀찮으니 여기에 당신을 증명하시기 바랍니다.
권기범
- 2006.03.11
- 09:05:57
- (*.201.106.15)
미카엘님이 아무 말씀이 없이 그냥 그렇게 끝났다면 모를까. 그 후에 댓글의 의도를 말씀드렸는데, 그렇게 님이 반응하시니 좀 그렇네요. 미카엘님의 댓글은 제가 보기에는 회의론자의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반 보통사람들(아마 일반 무신론자의 대부분)의 의견이 아닐까 생각됨으로 미카엘님의 이원성통합이라는 명분에 대한 하지무님의 적절한 처신이 그 후에 보여졌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지나가다 어쩌다가 보고 끝내는 의도로 글을 올리신게 아니라면 그런 글을 지울때도 댓글을 쓴 사람들의 의견을 청취해보고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반대의견이 없을 글이라면 올리나 마나 한 글입니다.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글이라면 그들에게 그런 에너지가 모두 있으므로 그냥 같이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좋겠죠. 너무 비약적인 글이겠지만 말입니다.
언제나 글을 올려보면 그 글에 책임이 느껴짐으로 여러가지 댓글들의 반응에서 마음이 아프고 조심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교류가 생기고 성장이 되는 것이니 어쩔 수 없겠죠. ^_^
언제나 글을 올려보면 그 글에 책임이 느껴짐으로 여러가지 댓글들의 반응에서 마음이 아프고 조심스럽게 느껴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유하면서 서로에게 교류가 생기고 성장이 되는 것이니 어쩔 수 없겠죠. ^_^
하지무
- 2006.03.11
- 15:23:00
- (*.77.124.31)
권기범님 염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이원성의 통합입니다.
미카엘님께서 해답을 얻고자 더나아가 다른사람에게 결론을 도출하게 하고자
했던 방식에대한 말과 생각뿐인 통합이 아니라,
현실속에 드러내어 통합한다라는 취지하에 교류를 요청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적절한 처신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라 봐주시면 고맙겠고,
제 글속 댓글까지 지워진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많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보편적인간은 자신의 현존을 드러냄으로써 존제의 성립을 증명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이원성의 통합입니다.
미카엘님께서 해답을 얻고자 더나아가 다른사람에게 결론을 도출하게 하고자
했던 방식에대한 말과 생각뿐인 통합이 아니라,
현실속에 드러내어 통합한다라는 취지하에 교류를 요청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적절한 처신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라 봐주시면 고맙겠고,
제 글속 댓글까지 지워진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 많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보편적인간은 자신의 현존을 드러냄으로써 존제의 성립을 증명합니다.
하지무
- 2006.03.12
- 20:12:11
- (*.83.133.189)
오늘이 제가 진행하고자 한 람타에너지를 거두어들일 시간이로군요^^
금,토,일 이렇게 3일이 지났습니다.
매일 게시판을 왔다갔다 하시던 세분들이 아무런 연락이 없음으로,
영성체험에 대한 진검승부는 없던것으로 마무리를 하겠으며,
책임감없는 인터넷의 가식과 가면들이 들어나는 일련의 사건이라 나름대로 결론을 짓겠습니다.
현실에 반영할수 없는 지식과 지혜는 값진 진주목걸이를 돼지가
걸고 있는것과 같아 보입니다.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교류하고
의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투명성을 바탕으로 자신을 드러내야 합니다.
만일 부자연스러운 기교라든지, 자신의 체험이 아닌 설익은 문장으로,
자기의 교양 있음, 유식함, 사려 깊음을 과시 하고 허세를 부린다면 그것은
쓰레기 만도 못한 인격을 소유한 것 입니다.
또한 누군가 상상력과 자기가 얻은 지식들을 교묘하게 영혼의 양식을
습득한 것처럼 위장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것은 매우 부끄러운 행위일 것 입니다.!!
코멘트(댓글)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전달자가 교류하고자 쓴글이 공허하거나 무의미한 낙서가 아니라면 분명히
성심성의것 글을 쓰고 읽는이를 배려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불어넣었을 것 입니다.
이에 전달자에게 교감하고 싶다면, 자세를 낮추고 겸허하게 배려하는 예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목적과 성질등에 맞도록 명료히 해줘야 서로에게 거슬림없는 교류가 진행이 될것입니다.
글은 자신의 인격과 양심의 거울임을 명심하시길 바라며, 읽는이를 배려하지 않고,
감정에 치우쳐 이곳이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운 코멘트(댓글)들과 답변들로 채워진다면,
그것은 행성의 게시판을, 영성에 대한 초심을 썩게 만들 것입니다.
서로가 자신을 드러낼 것이 없으면 글을 쓰지 말아야죠.!!
인간의 기본적인 서로간의 존엄과 읽는 이를 배려한다면 말입니다.
글쓰기에 미숙하고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은 글을 쓸 때 '자신의 일관되고 명료한 생각'을 쓰기 보다는
"편협하고 독단적이고 영성적인 냄새를 풍기려고 애쓰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마치 자신의 지식과 영적체험을 구걸이나 하듯이 알아 달라고 때쓰는것 처럼 말입니다.
무엇을 쓰고 교감하고 싶은지가 잘 기술되어 있는 게시판의 글들로 참고가 가능할것이고,
차후로는 가식적이지 않고, 진솔한 마음으로 교류와 의사를 전달하는 영성인 이시길 기원합니다.
이곳에는 존제의 신성을 찾아가는 분들을 위하여 성실하고 알차게 글을 쓰는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편협된 사고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서로 용기를 내고 같이 가자고, 서로 대화하고 나누기 위해 글을 쓰는 분들입니다.
기교는 서투르더라도 정직하고 명료하며 일관성있으며 긍정적입니다.
우리의 글들이 보다 단순하고 완결성 있으며 자연스럽게 되길 바랍니다.
저도 겸손하지 못한 지나침이 있었기에, 진심으로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자제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도 자주 되새기며, 좀더 명철하고 신중하게 교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좀더 게시판에 자유롭고 멎진 교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금,토,일 이렇게 3일이 지났습니다.
매일 게시판을 왔다갔다 하시던 세분들이 아무런 연락이 없음으로,
영성체험에 대한 진검승부는 없던것으로 마무리를 하겠으며,
책임감없는 인터넷의 가식과 가면들이 들어나는 일련의 사건이라 나름대로 결론을 짓겠습니다.
현실에 반영할수 없는 지식과 지혜는 값진 진주목걸이를 돼지가
걸고 있는것과 같아 보입니다.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교류하고
의사를 전달하기 위하여 투명성을 바탕으로 자신을 드러내야 합니다.
만일 부자연스러운 기교라든지, 자신의 체험이 아닌 설익은 문장으로,
자기의 교양 있음, 유식함, 사려 깊음을 과시 하고 허세를 부린다면 그것은
쓰레기 만도 못한 인격을 소유한 것 입니다.
또한 누군가 상상력과 자기가 얻은 지식들을 교묘하게 영혼의 양식을
습득한 것처럼 위장하는 행위를 한다면 그것은 매우 부끄러운 행위일 것 입니다.!!
코멘트(댓글)에 대하여 생각해 봅니다.
전달자가 교류하고자 쓴글이 공허하거나 무의미한 낙서가 아니라면 분명히
성심성의것 글을 쓰고 읽는이를 배려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불어넣었을 것 입니다.
이에 전달자에게 교감하고 싶다면, 자세를 낮추고 겸허하게 배려하는 예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목적과 성질등에 맞도록 명료히 해줘야 서로에게 거슬림없는 교류가 진행이 될것입니다.
글은 자신의 인격과 양심의 거울임을 명심하시길 바라며, 읽는이를 배려하지 않고,
감정에 치우쳐 이곳이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운 코멘트(댓글)들과 답변들로 채워진다면,
그것은 행성의 게시판을, 영성에 대한 초심을 썩게 만들 것입니다.
서로가 자신을 드러낼 것이 없으면 글을 쓰지 말아야죠.!!
인간의 기본적인 서로간의 존엄과 읽는 이를 배려한다면 말입니다.
글쓰기에 미숙하고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은 글을 쓸 때 '자신의 일관되고 명료한 생각'을 쓰기 보다는
"편협하고 독단적이고 영성적인 냄새를 풍기려고 애쓰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마치 자신의 지식과 영적체험을 구걸이나 하듯이 알아 달라고 때쓰는것 처럼 말입니다.
무엇을 쓰고 교감하고 싶은지가 잘 기술되어 있는 게시판의 글들로 참고가 가능할것이고,
차후로는 가식적이지 않고, 진솔한 마음으로 교류와 의사를 전달하는 영성인 이시길 기원합니다.
이곳에는 존제의 신성을 찾아가는 분들을 위하여 성실하고 알차게 글을 쓰는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편협된 사고로 글을 쓰는게 아니라
서로 용기를 내고 같이 가자고, 서로 대화하고 나누기 위해 글을 쓰는 분들입니다.
기교는 서투르더라도 정직하고 명료하며 일관성있으며 긍정적입니다.
우리의 글들이 보다 단순하고 완결성 있으며 자연스럽게 되길 바랍니다.
저도 겸손하지 못한 지나침이 있었기에, 진심으로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자제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도 자주 되새기며, 좀더 명철하고 신중하게 교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좀더 게시판에 자유롭고 멎진 교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무
- 2006.03.12
- 20:50:12
- (*.83.133.8)
더불어 많은 분들께, 스승께, 선배님들께 참 죄송합니다.
부정적 에너지의 기운으로 정화를 핑게삼아 제 스스로의 어떤 증명을 위해 추진하다보니
이제서야 저또한 많은 에고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상심이 들게 합니다.
그로인해 더불어 진아와의 교류가 멀어진것도 같습니다.
내 창조에 대한 책임..... 다분히 숙고하고 또 숙고 하겠습니다.
염려스러움으로 봐주신분께 감사드리고, 제게 압력을 느끼신분들께 무한하게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사건들이 저나 다른분들에게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윗 세분께도 언젠가는 만나 서로 교훈과 사과로 끝맺음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이로운것들이 추구되고 이루어지는 영성계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좋은밤, 편안한밤 되십시요
부정적 에너지의 기운으로 정화를 핑게삼아 제 스스로의 어떤 증명을 위해 추진하다보니
이제서야 저또한 많은 에고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는 상심이 들게 합니다.
그로인해 더불어 진아와의 교류가 멀어진것도 같습니다.
내 창조에 대한 책임..... 다분히 숙고하고 또 숙고 하겠습니다.
염려스러움으로 봐주신분께 감사드리고, 제게 압력을 느끼신분들께 무한하게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런사건들이 저나 다른분들에게 발생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윗 세분께도 언젠가는 만나 서로 교훈과 사과로 끝맺음을 하고 싶습니다.
항상 이로운것들이 추구되고 이루어지는 영성계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좋은밤, 편안한밤 되십시요
하지무
- 2006.03.13
- 10:17:53
- (*.79.174.119)
날아라님 이제 제가 정리를 하니까 답변을 다시네요^^*
언제까지라도 저는 다시 만남을 추구할꺼랍니다.
그러니 서로의 교훈을 영적체험을 교류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그리스도에 대해 선각자에 대해 영성에 대해 관점을 이야기 하자는 겁니다.
글과 말의 한계성에 제약받는것보다 직접적으로 자신을 나타내여 서로에게
교훈을 얻자는 것입니다.
제가 독단적으로 만나자는 게 아닙니다.
님 친구분이나 님의 스승, 님의 가족과 같이 나오셔도 상관이 없으며,
그 어느장소이던, 국립도서관이던 국회의사당이건 경찰서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움은 자신이 사랑이라면 존제 하지 않습니다.
생유님^^
왜 그런판단이 드시는가요?
무엇이 그리 생각하게 만드시나요?
무엇이 오버입니까?
왜 기분이 상하십니까?
당신을 지칭하는 글이라 판단되시나요?
그대는 누구십니까? 지나가는 행인으로는 무한한 감정의 대립이 있는것 같은데?
어떤 관점이 발생되었길래 믿음에 대한 일을 조그만 일이라 생각하고,
님께서 눈이 있으시다면 잘 보시길 바랍니다.
통합을 하자는건지 분리를 하자는 건지, 또 내가 이분들과 싸웠다고 생각하는
저의가 뭔지? 내가 왜 흥분을 하고 공격하는거라 생각하는지? 직접 봤는지?
혹시 당사자와 관계된 인물이시라면 솔직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무슨 상황에서
어떻게 나온 말씀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그상황에서 다시 한번 대화를 나누어 봅시다.
님에 대한 영적인 이해와 지식과 지혜를 교감해 봅시다.^^*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어 보고자 하니 답변부탁드립니다.^^*
언제까지라도 저는 다시 만남을 추구할꺼랍니다.
그러니 서로의 교훈을 영적체험을 교류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그리스도에 대해 선각자에 대해 영성에 대해 관점을 이야기 하자는 겁니다.
글과 말의 한계성에 제약받는것보다 직접적으로 자신을 나타내여 서로에게
교훈을 얻자는 것입니다.
제가 독단적으로 만나자는 게 아닙니다.
님 친구분이나 님의 스승, 님의 가족과 같이 나오셔도 상관이 없으며,
그 어느장소이던, 국립도서관이던 국회의사당이건 경찰서건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움은 자신이 사랑이라면 존제 하지 않습니다.
생유님^^
왜 그런판단이 드시는가요?
무엇이 그리 생각하게 만드시나요?
무엇이 오버입니까?
왜 기분이 상하십니까?
당신을 지칭하는 글이라 판단되시나요?
그대는 누구십니까? 지나가는 행인으로는 무한한 감정의 대립이 있는것 같은데?
어떤 관점이 발생되었길래 믿음에 대한 일을 조그만 일이라 생각하고,
님께서 눈이 있으시다면 잘 보시길 바랍니다.
통합을 하자는건지 분리를 하자는 건지, 또 내가 이분들과 싸웠다고 생각하는
저의가 뭔지? 내가 왜 흥분을 하고 공격하는거라 생각하는지? 직접 봤는지?
혹시 당사자와 관계된 인물이시라면 솔직하게 자신이 누구인지, 무슨 상황에서
어떻게 나온 말씀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그상황에서 다시 한번 대화를 나누어 봅시다.
님에 대한 영적인 이해와 지식과 지혜를 교감해 봅시다.^^*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어 보고자 하니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