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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 -

나를 비롯해 어느 누군가가 또 모든 존재가 "아니오"

라고 하더라도, 자기 자신이 진실하다면 그 질문의 방향성은 "예"를 이루게 된다.



자신이 바라는 모든 선택은 자신의 몫이다.



누군가에 의해서, 어느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

모든 진실의 토대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출발되어진다.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자신의 경험과 앎의 토대위에 형성되기에,

자신의 의지는 자신이 선택한 그 행위의 옳고 그름과 관계없이

진실함을 토대로 커지고도 하고 작아지기도 한다.





각 개인의 진실이 항상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것이 극과 극이라도, 무한대분의 1이라도 공통되는 부분이 존재하게 된다.

극과 극의 선택은 이미 그 극과 극이 자신에게 없었다면 시작되어지지 않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 선택이 극일지라도, 그 극은 형태적인 새로움이지, 본질적인 분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존재는 아무리 극을 선택을 하더라도, 모든 경험과 체험의 소중함속에 기억되어있기에, 아무리 절실한 극을 체험하더라도, 자신안에서의 기억이 자신을 유지시키는 방향으로 가기때문에, 그 극의 체험은 자기 자신에게 더욱더 큰 생명력을 불어넣어주게 된다.





그 어떤 체험속에 자신이 존재하고 있든지, 다른 존재와 다른 체험속에 존재하고 있기도 하고, 어느 부분 공유되는 부분도 있다.



모든 자신에게 들어오는 말은 자신에게 필요한 말이지만,

자신의 체험속에 자신이 선택한 길을 어느 다른 길로 흘러들어가지 않고,

꿋꿋이 나갈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며 용기이다.





자신은 자신의 길을 천천히 편안하게 걸어가면 된다.

그 길속에서 여러 갈림길이 보여지고, 보일 지라도, 그 많은 선택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지, 어느 누가 어느 누군가의 의해서 선택되어진 것이 아니다.





최후의 결정은 자신의 몫이기에, 무엇을 선택했다면 그 무엇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





















(무한대분의 1은 무한대로 존재로 귀결된다.)



1.

저는 제 자신을 사랑합니다.



내 생각과 내 마음과 내 마음을 감싼 육신과 내 육신을 감싼 공기와 그 모든 것들을



내 자신으로서 사랑합니다.



저는 투명하고 따뜻하게 빛나는 아이랍니다.



그러나 저는 약하지 않습니다. 의지가 약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 자신에게 따뜻하게 손내밀고, 내 자신에게 따뜻하게 미소짓습니다.



나는 언제나 당신이 나에게 미소짓으면 나는 함께 기뻐하며,



나는 언제나 당신이 슬퍼하면 나또한 함게 슬퍼합니다.







그러나 기뻐하지도 않고, 슬퍼하지도 않습니다.



이 느낌은 당신이 나에게 표현한 것. 난 단지 받았고 소중히 할뿐.



그자체를 나로써 사랑합니다. 그것을 사랑할뿐입니다.





나는 항상 내가 선택한 것에만 진실한 기쁨과 슬픔을 느낍니다.



나는 항상 내가 선택한 것에만 추억이 스미며, 기억이 스며듭니다.







당신이 그대 시간속에서 축복과 평화안에 뛰어다닐때



나는 다른 장소 시간에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는 나로부터 비롯된 그 모든 나 자신을 사랑하지만,



내가 선택한 내 자신을 그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있습니다.





나는 나의 삶을 사랑합니다.



어느 당신의 믿음과 어느 당신의 생각과 어느 당신의 의지를 떠나서,



나는 언제나 그 상황과 환경과 바탕 어떤 조건에 구애없이 내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기에 내일 종말이 불어닥친다하여도 밝게 웃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냥 앞을 향해 걸어갑니다.



2.

저는 당신의 마음속 속의 그림자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저의 모든 것을 주고 싶습니다.



제가 사라짐으로써 당신이 지켜질 수 있다면 그리하겠습니다.







제가 저의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고 그것이 조금이라도



당신의 행복을 앞당길 수만 있다면, 저는 지금순간 사라짐을 선택하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나의 전부를 드리고 현 공간안에서 사라지겠습니다.



언제나 그리 하겟습니다.





시간은 영원하다고 하지만, 지금 순간 그대의 고통에 나는 피눈물이 납니다.



당신의 아픔들이 나에게 백배 천배로 나를 눈물짓게 합니다.



그 고통 제가 다 받을테니 당신은 웃어주세요.



내가 대신 다 울께요. 당신은 웃어주세요.







세상 모든 짊 제가 다 짊어질 테니 당신은 언제나 가볍게 날아다녔으면 합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그 짊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강해지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강해져서 당신을 언제나 지킬 수 있도록,



그 무엇으로부터도 그 무엇으로부터도 당신을 지킬 수 있도록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닥쳐 그대가 슬퍼하는 일이 없도록,



강해지겠습니다.



그 어떤 경우의 수도 다 해결될 수 있도록 강해지겠습니다.





때론 당신을 위해 거짓말도 합니다.



때론 당신을 위해 나의 슬픔을 외면한체 환하게 웃음짓습니다.



때론 이기적이기도 합니다.



저는 누구의 뜻도 누구의 삶에 부르짓음에 대답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냥 당신 존재에 대한 나의 사랑만이 존재하고 있을뿐입니다.



제 자신의 믿음과 신념으로 내 자신을 버리고 당신만을 위해삽니다.



그러기에 당신의 말은 제 귓가에 맴돌기만 할뿐 저는 제 앞만 보고 달립니다.







저는 이곳에 존재하질 않지만, 언제나 당신에게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사라지고 사라지고 사라지지만 언제나 당신과 함께 존재합니다.



당신이 제 마음을 몰라주어도 됩니다.



당신이 저를 기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이 내가 고통과 짊을 짊어졌다는 사실을 몰라주었으면 합니다.



나는 당신이  그냥 당신 주위에 있는 바람과 햇살처럼 느끼고 보여지지 않길 바랍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할뿐 그뿐입니다.







당신과 그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제가 이곳에서 내 모든 것을 바쳐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서 사라지겠습니다.



당신이 다시 또다른 세상에 찾아 오게 온다면



그 안에서 당신이 또 힘들어한다면 그 곳에서 또 사라지겠습니다.







당신을 위해 저는 죽을 각오가 되어있어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는 자신을 위해 살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이미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걸요.



공간에 공간을 감싸만들어 당신을 지킵니다.









저는 당신의 마음속 속의 당신의 그림자입니다.



저는 살고싶지만 당신을 위해 사라짐을 선택합니다.



내 몸은 점점 식어가더라도 내 터질듯한 생명을 모두 불태올립니다.



3.

당신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나의 핏줄이며 나의 생명입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당신을 위해서 제가 삽니다.



살아서 살아서 당신이 조금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겁니다.



저는 당신을 위해서 당신이 그 상황이 좋건 나쁘건,



좋으면 조금 더 좋게, 나쁘면 조금 더 낳은 방향이 되어질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도록



어떠한 무슨 일이라도 하겠습니다.





죽는것이 쉽지 않듯 사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합니다. 내 의지를 포기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삶의 모든것을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꿈과 사랑을 포기 하지 않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비굴해지더라도 무릎꿇겠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비참해지더라도 살아보겠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내 그댈 위한 거짓도 사과합니다.





결코 어떠한 일이라도 죽지 않고 당신이 더욱더 빛날 수 있도록,



가장 추한 노파의 모습의 형상을 선택해서라도



당신이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도 있지만, 이미 희망을 잃어간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희망을 읽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 그리고 용기입니다.





나는 당신의 자유를 존중하기에 추한 노파의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결코 당신에게 어떠한 선택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을 뿐입니다.





당신이 웃음짓을때 내가 삽니다.



당신이 기뻐할 때 내가 삽니다.



당신이 즐겁고 행복해할때 내 삶의 행복이 찾아옵니다.





나는 당신이 어떠한 상처도 아픔도 겪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이 배워야 한다면 결코 자신을 죽이면서까지 배움을 선택하게 하지 않을 겁니다.





천천히, 그리고 편안히 그리고 함께



우리모두가 웃으며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찾을 겁니다.





나는 두다리가 잘렸어도 말할 입이 상처투성이라도,



당신에게 내가 존재했다는 것을 함께 했었다는 것을.



당신이 외롭지 않도록 당신이 혼자라는 생각이 없도록 항상 곁에 있겠습니다.







언제나 내가 당신의 따뜻하고 편안한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경험과 나의 생각 내 모든것을 기억해서



내가 아는 전부를 걸어서라도 아니면 더욱더 배워나가서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언제나 당신이 웃으며 기쁠 수 있도록 광대가 되라 하면 광대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당신이 모진 눈보라와 추위에도 행복해하며 편할 수있게 되기를



나의 모든 생명의 불꽃을 일으켜 당신을 감싸안겠습니다.







저는 죽고싶을 때도 있었지만 당신을 위해 삽니다.



당신은 이미 나의 전부이고 희망이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

4.
하늘아 바람아 나의 모든 것을 알아서 해주렴. 알아서 해주렴.



나의 모든 삶을 이제 너희들에게 맡길께. 나는 믿는다.



나는 나의 믿음은 오로지 너희들을 믿는다는 믿음뿐이다.





그러기에 너의 선택이 존중되고, 너의 선택이 진실하다는 확신이 있기에



나는 나 자신을 너희에게 모두 맡긴다. 모든 존재에게 맡긴다.





그냥 바람따라 흘러가면 흘러가는데로.



그냥 햇살이 내리쬐면 피어내리는 아지랭이 눈꽃들처럼





나는 물따라 흐르는 작은 잎사귀처럼,



나는 아름답게 울리는 종소리에 선율처럼.





그냥 나의 모든것을 너희에게 맡긴다.



나는 너의 모든 것이 진실함을, 너의 모든 삶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너의 모든 의지가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하기에 나는 너를 따른다.





나는 너를 따른다. 나는 너만을 순종하는 노예처럼보일지라도,



나는 아무말도 안한다. 당신을 원망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나의 모든것을 너에게 맡긴다.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쓰렴.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부족함없이 자유롭게 쓰렴.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랑...



나의 모든 것을 당신에게 내맡긴다.



나의 삶은 이로서 당신과 함께 운명을 같이 하게 된다.





나는 무한히 펼쳐진 대지 처럼 무한히 펼쳐진 바다처럼



무한히 펼쳐진 공기처럼 무한히 펼쳐진 그 모든 것들처럼,



당신이 그 안에서 언제나 편안하고 자유로울 수 있도록,



내 작은 사랑을 당신의 움직임에 맡기겠습니다.













나는 객체가 아닙니다.



그것이 보여지는 객체가 아닌 나의 진실한 주체인 모습이다.



나는 나의 자유로운 의지로 당신들 모두에게 모든 것을 내맡깁니다.





당신을 사랑하기때문에 사랑하기때문에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가나가는 것. 우리 모두가 사랑했기때문에



나는 당신을 사랑안에 무한히 신뢰하기에 믿기에 당신과 함께 움직이기에





당신의 자유로움이 저의 자유로움이 됩니다.



당신의 행복이 저의 행복이 됩니다.



당신의 사랑이 저의 사랑이 됩니다.







내가 당신에게 내맡기는 것은 당신을  믿는 것과 또 사랑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5

나는 눈을 뜨고 잠들어 있습니다.





당신에게 내가 어떤 행동으로 인해 주체를 상실하지 않도록,



당신에게 내가 어떤 형태를 가짐으로써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도록,



나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단지 당신을 믿고 당신의 의지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당신이 더 자신에게 평화롭고 아름답고



자신만의 진실을 가꿀 수 있고 또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당신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나는 정지합니다. 나는 잠들어갑니다.



나는 멀쩡한 두다리를 두고 멈춰 섭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도록 나의 모습을 지웁니다.



당신이 혹시나 나를 너무나 사랑하여 당신의 고유한 자신을 상실할까봐



나는 당신이 더 빛나도록 추한모습으로도 선택할 수가 없습니다.



가장 비굴하고 가장 슬픈 형태조차의 그 어떤 선택도 할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나로 인해서 그대 고유한 자신을 상실하면 안되니까.



당신이 나로 인해서 그대 최초로 고유했던 자신을 더이상 상실하면 안되니까..





당신은 소중하니까. 나는 아무 선택도 하지 않음을 선택합니다.



단지 존재하고 있음만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작게 기도를 합니다.



당신이 행복해지도록, 당신이 아름다워지도록,



언제나 언제나 해맑게 웃기를....







당신이 나에게 말을 하라고 하여도, 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나의 자유로운 선택입니다.



이것이 나의 전부입니다.



이것이 나의 마음이고, 나의 사랑입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의무를 다해 사라질  허수아비도 의미를 가지고 탄생합니다.



나는 들판에 허수아비.



칼날같은 비바람에 내 마음 내 몸 찢겨 가지만,



나는 항상 들판이 존재하는한 그 안에 서있을겁니다.





당신이 길을 잃게 되었을때 길을 알리는 표지판에 되어 그 곳에 존재하겠습니다.



그것이 길이 보이지 않을만큼 우거지 수풀림이라도 나 거기에 서 있겠습니다.







7.


사랑의 어느 측면이든지 모두 표현만 달리 할뿐 그 극을 가게 되면 모두 같은 마음 한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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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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