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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최근 시타나님의 메시지 중에서
...7) 일곱째 : 눈에 아지랭이와 같은 기운이 자주 보일것 입니다.(창조주 근원이 보내는 우주 에너지 입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뭐 이제 조금만 있으면 봄인데 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은 당연한 자연현상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지난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저는 취침을 위해 이부자리를 펴고 누웠습니다. 방 안은 잘 때 켜놓고 자는 꼬마 전구의 불빛으로 조금 어두운 편이었습니다.(저희집은 겨울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모든 가족이 안방에 몰려서 잡니다.) 그런데 이불을 덮고 자고 계신 아버지의 발치에서 뭔가 아지랑이 같은게 피어오르는 게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매우 격렬하고 미세하게 떨리며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돌려 다른 곳에도 보니 마찬가지 였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신기하면서도 놀라웠습니다.
저는 좀더 여러가지로 살펴보기 위해서 형광등을 밝게 켜놓은 상태에서 보려고 했고 반대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아지랑이 같은 기운을 보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너무 밝은 불빛과 너무 깜깜한 어둠 속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이제 집에서도 아지랑이 같이 피어오르는 우주에너지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제가 터득한...)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의외로 이를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 못보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요.)
1. 밝은 대낮이라면 창문에 걸린 커텐이나 블라인드를 치고 외부의 빛을 차단합니다. 밤이라면 형광등 옆의 꼬마전구 불빛이나 스탠드 불빛을 이용합니다.
2. 응시할 때 벽같은 허공 한가운데를 뚫어지게 쳐다보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편히 앉아서 약간 70센티에서 1미터 가량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땅바닥 약간 위쪽을 멍하니 응시합니다. 적어도 5초 이상 응시해야하며 눈은 자연스럽게 깜박거려도 좋습니다. (눈을 깜박이지 않으려다 안구가 따갑거나 아파오면 잘 볼 수가 없습니다.)
바닥에 놓인 여러가지 물건들 주위를 잘 살핍니다. 이때 전체를 다 바라보듯이 한 가운데를 응시해야 하며 특정한 물체나 물건을 뚫어지게 바라본다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처음엔 사물들 주위로 아지랑이 같은 것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 상태서 좀더 자세히 멍하니 자연스럽게 응시하고 있으면 매우 격렬하고 미세하게 떨리며 요동치는 에너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모습은 흡사 수많은 전기 다발이나 번개같이 보입니다. 예전엔 이런 것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으며 결코 눈의 착시가 아님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숙달되면 밝은 형광등 아래서도 점차 보이게 됩니다. 아마 밖에서도 보일 것입니다.(밖에서 볼 때는 강렬한 햇빛을 피해서 등지고 봐야겠죠?)
그럼 여러분들도 집에서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보셨다면 보신 소감을 덧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시타나님의 메시지 중에서
...7) 일곱째 : 눈에 아지랭이와 같은 기운이 자주 보일것 입니다.(창조주 근원이 보내는 우주 에너지 입니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뭐 이제 조금만 있으면 봄인데 봄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것은 당연한 자연현상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지난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저는 취침을 위해 이부자리를 펴고 누웠습니다. 방 안은 잘 때 켜놓고 자는 꼬마 전구의 불빛으로 조금 어두운 편이었습니다.(저희집은 겨울엔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모든 가족이 안방에 몰려서 잡니다.) 그런데 이불을 덮고 자고 계신 아버지의 발치에서 뭔가 아지랑이 같은게 피어오르는 게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매우 격렬하고 미세하게 떨리며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돌려 다른 곳에도 보니 마찬가지 였습니다. 처음에는 매우 신기하면서도 놀라웠습니다.
저는 좀더 여러가지로 살펴보기 위해서 형광등을 밝게 켜놓은 상태에서 보려고 했고 반대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아지랑이 같은 기운을 보려고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너무 밝은 불빛과 너무 깜깜한 어둠 속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럼 이제 집에서도 아지랑이 같이 피어오르는 우주에너지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제가 터득한...)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의외로 이를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혹 못보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요.)
1. 밝은 대낮이라면 창문에 걸린 커텐이나 블라인드를 치고 외부의 빛을 차단합니다. 밤이라면 형광등 옆의 꼬마전구 불빛이나 스탠드 불빛을 이용합니다.
2. 응시할 때 벽같은 허공 한가운데를 뚫어지게 쳐다보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편히 앉아서 약간 70센티에서 1미터 가량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땅바닥 약간 위쪽을 멍하니 응시합니다. 적어도 5초 이상 응시해야하며 눈은 자연스럽게 깜박거려도 좋습니다. (눈을 깜박이지 않으려다 안구가 따갑거나 아파오면 잘 볼 수가 없습니다.)
바닥에 놓인 여러가지 물건들 주위를 잘 살핍니다. 이때 전체를 다 바라보듯이 한 가운데를 응시해야 하며 특정한 물체나 물건을 뚫어지게 바라본다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리하여 드디어 처음엔 사물들 주위로 아지랑이 같은 것이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 상태서 좀더 자세히 멍하니 자연스럽게 응시하고 있으면 매우 격렬하고 미세하게 떨리며 요동치는 에너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 모습은 흡사 수많은 전기 다발이나 번개같이 보입니다. 예전엔 이런 것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으며 결코 눈의 착시가 아님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숙달되면 밝은 형광등 아래서도 점차 보이게 됩니다. 아마 밖에서도 보일 것입니다.(밖에서 볼 때는 강렬한 햇빛을 피해서 등지고 봐야겠죠?)
그럼 여러분들도 집에서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보셨다면 보신 소감을 덧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하지무
- 2006.03.02
- 18:40:21
- (*.148.34.204)
나는 네가 이로운 관찰력을 얻어서 좋다.^^
모든물질은 그 사물의 형상을 유지하기위한 또는 발생하기 위해 쿼크단위의 융합내지 응집, 또는 폭팔 및 분해같은 근원적인 반응을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이 시원적 반응을 에너지라고 해도 되고, 창조주에너지, 우주의식의 시너지라 해도 좋다.
좀더 해보자. 에너지들이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내겐 이게 사실이다.)
"내가 에너지들을 의식하는가? "그것은 반대로 "에너지 또한 나를 의식하는가? "
의 공식이 성립되어야만 이 놀라운 상황과 신비한 현상들이 벌어지게 된다.
내 견해는 한마디로 에너지가 널 알아봤기에 네가 에너지들의 인사를 받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앞으로 네 재능과 환경에 의해 다루어질 에테르의 세계가 흥미롭다.
나중에 나한테 재미있는걸 발견해서 가르쳐주길 바래~~.
모든물질은 그 사물의 형상을 유지하기위한 또는 발생하기 위해 쿼크단위의 융합내지 응집, 또는 폭팔 및 분해같은 근원적인 반응을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이 시원적 반응을 에너지라고 해도 되고, 창조주에너지, 우주의식의 시너지라 해도 좋다.
좀더 해보자. 에너지들이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하에 (내겐 이게 사실이다.)
"내가 에너지들을 의식하는가? "그것은 반대로 "에너지 또한 나를 의식하는가? "
의 공식이 성립되어야만 이 놀라운 상황과 신비한 현상들이 벌어지게 된다.
내 견해는 한마디로 에너지가 널 알아봤기에 네가 에너지들의 인사를 받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앞으로 네 재능과 환경에 의해 다루어질 에테르의 세계가 흥미롭다.
나중에 나한테 재미있는걸 발견해서 가르쳐주길 바래~~.
집 안에서 아지랑이 현상이 발생했다는 얘기는 들은 바가 없습니다.